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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특징 1. ‘세계기독교고전’ 시리즈 제8권 대체 신간. 기존 『고백록』 영역본(김기찬 역)을 절판하고, 라틴어 전문가 박문재 목사가 원문의 묘미를 잘 살려 새롭게 번역한 라틴어 원전 완역본입니다. 2. 『고백록』은 1,600년 넘게 사랑받아온 역사상 최고의 자서전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3. 『고백록』은 존 번연의 『천로역정』, 토마스 아 켐피스의 『그리스도를 본받아』와 더불어 기독교 고전 중 최고의 위치를 차지하는 ‘기독교 3대 고

이 책은 위트니스 리 형제님이 1966년 11월과 12월에 타이베이와 홍콩에서 열린 복음 집회에서 해방한 메시지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타이베이 복음 캠페인은 11월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지속되었습니다. 《교회 소식지》에 따르면 5일 동안 1600명 이상의 사람의 명단을 얻었고, 이 사람들 중 약 400명이 침례를 받았는데, 그들 중 대다수는 청년들과 학생들이었습니다. 그다음 12월 8일부터 11일까지 리 형제님은 홍콩 복음 집회에서 네 메

이 책은 위트니스 리 형제님이 1989년 1월부터 10월까지 긴 시간 동안 전시간 봉사를 하는 성도들에게 전한 메시지들이다. 그래서 전시간 봉사의 현장에서 만나는 많은 실지적인 내용 들을 다루고 있다. 이 책은 교회생활의 실행에 대한 주님의 회복의 역사를 다룰 뿐 아니라, 전 시간 봉사자들로서 새 길을 어떻게 실행해야 하는지, 믿는 이들 가운데 있는 소요의 상황에 서 어떻게 처신해야 하는지를 밝히고 있다. 그리고 우리의 수고가 헛되지 않기 위해

주님께서 우리에게 그분이 정하신 새 길을 가도록 하신 최종 목적은, 전적으로 교회 생활을 가정으로 가져가기 위한 것이다. 사도행전은 우리에게 이러한 본을 보여 준다. 그러나 사도들이 세상을 떠난 뒤에 교회는 각종 시련을 겪으면서 그 영향을 받아, 오느날의 기독교와 같은 상황으로 전락해 버렸다. 오늘날의 기독교에서는 가정에서 교회 생활을 하지 않는다. 그들은 오히려 큰 예배당에서 소위 한 사람이 말하고 나머지 사람은 듣는 식의 대집회를 하고 있다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혀 항상 그곳에 머물 필요가 있다. 때로 나는 주님께 이렇게 말했다. “주여, 저는 이러한 그리스도인의 생활을 할 수 없습니다. 저는 당신을 믿은 후에 당신께서 저에게 좋은 일을 해 주시리라고 생각했습니다.” 주님은, “그렇다. 나는 너를 위해 모든 좋은 일을 행할 것이지만 너는 십자가에 머물러야 한다. 네가 스스로 사는 한 나는 너를 위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네가 십자가에 머물러야만 너를 위해 무언가를 할 수 있다.”

서문 이 책은 1963년, 1965년, 1969년 여름에 캘리포니아의 로스앤젤레스에서 주신 메시지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은 우리 사람의 영에 관한 기본 진리를 명백하게 제시하고 있다. 이 진리는 대부분의 그리스도인이 놓쳐 버린 것이다. 이 진리에 대해 좀 알았다는 사람들도 대부분이 이 진리를 소홀히 여겨 왔다. 우리 사람의 영의 전략적 중요성을 깨닫고 있는 사람은 거의 없다. 성경은 사람이 영과 혼과 몸을 가진 세 부분으로 된 존재임을 계시한

서문 이 책은 1973년 3월과 4월에 텍사스 주 휴스턴에서 위트니스 리 형제님이 전한 메시지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고린도전서는 많은 문제에 대해 말한다. 곧 믿는 이들 사이의 소송 문제(6:1-11), 결혼생활(7:1-40), 주님의 상(10:14-22), 머리를 덮는 것(11:2-16), 다른 언어들로 말하는 것(12:10, 28)과 같은 것이다. 많은 그리스도인이 12장을 부각시키는 이유는 그 장에서 다른 언어들로 말하는 문제가 언급되기

서문 이 책은 윗트니스 리 형제님이 1977년 10월에 대만의 대북에서 있었던 국제 집회에서 중국어로 주신 메시지들을 번역한것입니다. 이 메시지들은 전한 분과 대조하지 않았습니다. 성경은 하나님과 우리와의 외적이고 객관적인 관계에 관해서 많은 신성한 진리들을 계시하고 있다. 예를 들면, 하나님은 우리의 창조자이시고, 그리스도는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대언자이시다. 그러나 성경은 하나님과 우리와의 내적이고 주관적인 관계에 관해 훨씬 그 이상으로 더

시(詩)와 말씀은 장성 목사의 성시집(聖詩集)으로 "전150편"의 시(詩)가 실려 있다. 시론, 시사, 기일, 언어, 기도, 서정, 사랑, 행복, 관계, 지혜, 영성, 목자, 죽음 등 전(全) 13부으로 나누어져 있다. 시(詩)와 말씀 느끼고 새기고 싶었던 마음을 인각(印刻)한 것이 시(詩)라면, 오래도록 묵혀서 담근 얼을 농축(濃縮)한 것이 말씀이다.

평신도가 성경 전체 문맥을 훑고 연대기적으로 서술해나감으로써 성경의 주요 스토리들을 일목요연하고도 쉽게 이해시켜 읽는 독자들이 성경의 기본기를 다지는데 훌륭한 책이라 할 수 있다.

"당신의 자존감 회복될 수 있다" “자신의 가치를 온전히 느끼지 못해서 생기는 불안보다 더한 스트레스는 없다. 자존감은 우리의 건강과 스트레스 대처능력, 생존, 그리고 행복에 필수적이다. 행복으로 가는 첫걸음은 자기긍정(자기수용: self-acceptance)이다. 자신의 장단점을 있는 그대로, 그 자체로 사랑할 수 있어야 한다.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누구인지에 대한 걱정을 내려놓을 때, 그제야 내면의 잠재력이 하나씩 밖으로 나온다. 그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