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것을 찾아가는 자유여행! 태양의 나라 스페인, 포르투갈 자동차 여행을 위한 안내서! 한 은퇴 부부의 30일간의 스페인-포르투갈 자동차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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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엄 쉬엄 능선따라 오르락 내리락 ‘능선따라 걷는 길’ 그저 산이 거기 있기에 산에 오르고 있는 것. 박종경 저자가 전국의 명산을 산행하며 집필했던 100여 편의 산행기 중 일부를 발췌하여 한 권의 책으로 출간!!! 산행을 하며 저자가 느꼈던 다채로운 감상과 아울러 산명의 유래, 관련 설화와 역사적 사실 그리고 풍수지리적 해설 등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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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을 넘게 사진을 찍고 있는 여행사진작가 박동철의 히말라야 사진 여행 이야기. 히말라야에서 ‘신께서 허락한 나만의 별’을 만나다. 가슴이 떨릴 때 가슴이 시키는 일을 해라. 어영부영 하다 보면 다리가 떨리는 때에 후회하게 될 거야. 저자는 어느 일요일 아침, 매주 같은 시간에 하는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보다가 무릎을 탁 치며 일어났다. 「히말라야 트래킹」 바로 그거야! 왜 나만 이렇게 힘들어야 하는지 세상이 야속하다고 느껴질 때, 힘들 때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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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끝, 40대 주부 나홀로 남미 여행기! 떠나라, 일생에 한 번쯤은 당신만을 위한 사치가 필요하다 저자는 40대 주부다. 영어를 그리 잘하지도 않고, 특별한 호신술이 있지도 않는 아주 평범한 40대 주부다. 세탁기 한 번 돌려 본 적 없는 아들에게 세탁기 작동법을 알려주고, 밥 한 번 해본 적 없는 남편에게는 밥솥 사용법을 알려준 후, 그 평범한 주부는 남자도 혼자 여행하기 힘들다는 ‘남미’로 떠났다. 물론 그 자신감은 철저한 준비에서부터
영어를 못해서 배낭여행을 못 간다고? ‘이경자’와 함께라면 해외여행도 무섭지 않다! 여행을 가려면 꼭 숙지해야 할 사항들이 있다. 음식, 숙박, 기후, 교통, 역사, 지리, 문화, 물가, 행정, 환율 등이다. 특히나 낯선 외국을 다닐 땐 더욱 정보수집이 중요하다. 이 책의 부제는 ‘이경자와 동행하다’이다. 이경자는 언제 어느 지역을 가더라도 나와 항상 동행한다. 이경자는 사람 이름이 아니고 세 단어의 이니셜(initial)이다. 이: 이심전심
7살 재민이와 떠난 즐거운 유럽 여행기! 많은 사람들의 우려 속에 엄마와 7살 어린이 단둘이 유럽을 향해 떠났다! 우여곡절을 겪으며 유럽 여행의 진솔한 이야기와 생생한 느낌을 전달하는 엄마와 재민이의 유럽 여행 일기장! 이 속에는 유럽 여행을 통해 한층 성장해 나가는 엄마와 7살 재민이의 유럽 여행기가 펼쳐진다. 쉬운 듯 결코 쉽지 않았던 엄마와 재민이의 36일간의 유럽여행기! 그 생생한 이야기가 지금부터 시작될 것이다.
『인디오, 안데스를 넘다』는 저자가 중남미 9개의 국가를 여행하며 느낀 점들을 진솔하게 써 내려간 포토 기행 에세이집이다. 마야, 아스텍, 잉카 문명이 융성하여 다른 대륙과는 독특한 문화를 가지고 살아가고 있는 중남미의 여러 국가들. 저자가 이끄는 손길을 따라가다 보면, 아직도 뜨겁게 살아 숨 쉬고 있는 그들의 숨결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사진 전시회를 열 정도로 뛰어난 사진 실력을 가지고 있는 저자가 직접 찍은 아름다운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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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띠아고로 향하는 4개의 길, 3,380km를 빠짐없이 걸은 저자가 정성스럽게 기록해나간 『산띠아고 路 네 개의 길, 3380km 여행백서』 단순한 여행기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여행을 하면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비용, 숙소, 교통, 언어, 지역 축제 등을 모두 총망라한 이 책은 국내에서 유일무이한 산띠아고 여행 지침서가 될 것이다.
단순히 여행을 다니는 것이 아니라, 여행과 함께 사진이라는 것을 통해 순간의 기억을 남기는 사람들. 사진은 찰나의 순간을 기억합니다. 그들이 느낀 순간의 기억과 느낌, 그것을 모아 한 권의 책을 만들어 냈습니다. 힐링을 꿈꾸는 사람들. 이 책을 통해, 단순히 어디론가 떠나는 것이 아니라, 진정한 『여행의 시작』이 무엇인지 알고, 그것으로 당신의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여행에서 극적인 순간을 만나는 건 혹시 내가 전생에서 덕을 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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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결코 작지 않은 나라, 대한민국의 남쪽 땅끝에서 시작한 국토종단 이야기. 아름다운 우리나라의 작은 부분까지도 세심하게 기록하였습니다.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곳에서 발견한 아름다운 자연, 아름다운 사람들, 그리고 맛있는 음식까지! 예순여덟살의 한 법무사가 들려주는 대한민국 국토 순례기! 우리나라의 산하(山河)는 참으로 아름답다. 우리의 젊은이들이 국토 종단을 통하여 내 조국 내 국토에 대한 사랑이 커지고 나라사랑이 자라서 살기 좋은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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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갈 날만 기다리던 말년 병장, 집 간 지 하루 만에 집을 나갔다? 빡빡머리 사내의 대책 없는 방랑 프로젝트! 난 전국을 한 바퀴 돌고 올 것이다. 코스는 충청도에서 시작해 전라도와 경상도를 거쳐 설악산까지다. 기간은 딱 정해놓지 않았다. 돈은 줍든 벌든 일절 쓰지 않고, 식사는 식기도구가 없으니 음식점에서 일한 후 일당 대신 얻어먹을 작정이다. 쉽게 말해 무전여행이다. 그 외의 다른 것들은 계획명에 따라 그때 가서 생각하련다. 자, 이제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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