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영미
계림북스
어린이
4.3(83)
최근 교육계를 뜨겁게 달구었던 가장 핫한 이슈는 뭐니뭐니해도 ‘2009 개정 교과서’였습니다. 이번 교과서 개정의 목적은 크게 통합과 스토리텔링 학습으로, 단답식 교육에 길들여져 있는 우리 아이들이 좀 더 풍부한 지식의 장으로 나아가는 데 도움을 주는 개정이었어요. 그 중에 교과서 에 수록된 이야기들은 아이들이 교과 개념을 잡고 뜻을 깨우치는 데 가장 좋은 학습 도우미로 자리 매김하고 있습니다. 전래동화는 아이들이 처음 만나는 가장 기초적인 이
소장 무료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비룡소
4.9(30)
프랑스의 소설가이며 시인인 생텍쥐페리의 대표작. 아프리카 사막을 비행하던 도중 사고로 사막에 떨어진 주인공이 우연히 "어린 왕자"를 만나며 펼치는 이야기로, 삶의 진실과 관계의 중요성을 잔잔한 어조로 담아낸 철학 동화이다. 생텍쥐페리가 1940년 미국 망명생활 중에 발표한 이래로 어린이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전세계 사람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스테디셀러이다. 서울대 박성창 교수의 원본에 충실한 깔끔한 새 번역과 편지글 형식으로 풀어낸 생텍쥐페
예조기자학교 외 1명
THE HOPE(더호프)출판사
0
<우리들의 따뜻한 동화>는 더호프의 청소년들이 직접 글을 쓰고, 세종고 동우리 친구들이 그림을 그린 동화책입니다. 세상을 따뜻하게 만들어갈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읽어보세요.^^
이보라미 외 1명
수바니
유아
<개정판> 우리 집 의자 우리 집에는 누가 살고 있을까? 거실에도, 부엌에도, 화장실에도, 내 방에도.. 우리 집 구석구석 의자 친구들이 살고 있어요. 아이들은 주변의 사물을 통해 사고를 확장시키고 놀이를 하며 사물과 밀접한 관계를 형성합니다. 아이들이 있는 공간은 상상의 놀이터가 됩니다. 집 안 곳곳의 의자들은 아이들이 앉고 숨고 뛰고 끌며 다양한 모습으로 아이들의 친구들이 됩니다. 이 책 속의 캐릭터들은 아이들에게 사물에 대한 호기심과 상상
최종순
4.5(127)
그림만 봐도, 이야기만 읽어도 한국사가 머리에 쏙쏙! 쉽고 재미있게 읽기 좋은 첫 역사책! 어린이와 학부모가 정말 기다려 왔던 [그림으로 보는 한국사] 초등학교 5학년 교육 과정에 한국사 교육이 도입되면서 초등학교 저학년 때부터 읽을 만한 역사책을 찾는 눈길이 더욱 많아지고 있습니다. 처음으로 역사를 접하는 어린이들은 역사를 어렵고 딱딱하게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처음에는 옛이야기를 읽듯이 쉽고 재미있게 역사책을 접하게 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 외 2명
문화체육관광부
'우리우리 복댕이' 아주 특별한 책이 도착했어요 육아를 하며 힘들었던 경험? 아이를 향한 주변의 시선이 조금 더 따뜻해질수있도록 한권의 동화책으로 만들어보았어요 문화체육관광부 저출생극복캠페인의 일환으로 제작된 동화책으로 육아를 부정적으로 느끼는 세대에게 육아에 대한 두려움과 거부감을 줄이고 아이들의 사회에 대한 믿음과 함께하는 육아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책입니다 - - - - - - - - - - - - - - - - - - - -
황은희
4.5(37)
그림만 봐도, 이야기만 읽어도 한국사가 머리에 쏙쏙! 쉽고 재미있게 읽기 좋은 첫 역사책! 어린이와 학부모가 정말 기다려 왔던 〈그림으로 보는 한국사〉 초등학교 5학년 교육 과정에 한국사 교육이 도입되면서 초등학교 저학년 때부터 읽을 만한 역사책을 찾는 눈길이 더욱 많아지고 있습니다. 처음으로 역사를 접하는 어린이들은 역사를 어렵고 딱딱하게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처음에는 옛이야기를 읽듯이 쉽고 재미있게 역사책을 접하게 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김현숙 외 2명
4.4(146)
역사사랑(전국역사교사모임 내 연구모임》 추천사 “세계 역사는 그 양이 아주 방대합니다. 또 낯설고 어려운 역사 용어가 많이 나오지요. 그래서 쉽고 재미있게 공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림으로 보는 세계사》 시리즈는 세계사를 처음 배우는 초등학생이 혼자서도 읽을 수 있게 쓰였습니다. 책을 반복해서 여러 번 보기만 해도 고대부터 현대까지 세계사의 전체적인 흐름을 이해할 수 있을 거예요.” 쉽고도 짧은 이야기, 그림으로 공부하는 세계사 《그림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해드앤하트
서양 고전문학
5.0(2)
민들레는 어디에서나 쉽게 볼 수 있는 꽃입니다. 이 흔한 꽃을 소재로 한 유명한 동화 한 편이 있습니다. 바로 권정생의 ≪강아지똥≫입니다. 우리나라의 민들레만큼 서양인들에게 친근한 꽃이 바로 데이지입니다. 생김새도 민들레와 비슷합니다. 안데르센은 이 데이지를 소재로 동화 한 편을 만들었습니다. 우연히도 두 이야기 모두 사랑과 희생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이 안데르센이다>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 ≪데이지(The Daisy)≫는 데이
이창우 외 1명
4.6(58)
다 봤다, 한국사! 다음은 세계사다! 한국사에서 세계사로 건너 가는 디딤돌, [그림으로 보는 세계사] 쉽고 재미있는 역사책이 필요하다. 어린이, 학부모, 선생님의 바람을 담아 만든 [그림으로 보는 한국사] 시리즈는 출간 이래 꾸준히 독자에게 사랑 받고 있다. 지금까지 740여 명의 독자가 온오프라인에서 ‘그림으로 보는 한국사 일기 5주 완성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5주간 하루도 빠짐없이 한국사 일기를 써야 하니 초등학생에게는 결코 만만치 않은
파파곰
유페이퍼
현수네는 서울에서 음식점을 하다가 장사가 안 되어서 문을 닫는다. 살림살이가 어려워진 현수네 부모님은 시골로 이사를 결심한다. 싼 집을 찾던 현수네는 도깨비가 나온다는 빈집에 들어가기로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