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 6화4.8(205)
‘색욕이 아주 들끓는 모양이라, 하루바삐 사내와 정을 통하지 않으면 절명할 팔자야.’ 스물네 살의 원녀 홍이는 어느 날, 무녀에게서 청천벽력과도 같은 말을 전해 듣는다. 그 팔자를 고치기 위해 무녀에게서 부적을 받은 홍이. 그렇게 밤마다 색귀와 정을 통하고, 평탄한 삶을 살아가는가 했건만! 늦은 밤, 쉬어갈 수 있겠냐며 도움을 청한 한 사내가 그 부적을 홀랑 치워 버리는데. “책임지라고요! 귀신 대신 당신 양물이라도 내놔요!” 홍이는 수상쩍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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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83화4.9(8,678)
심각한 재정난을 겪고 있는 베르디에 자작 가문의 첫째 딸 클로이 베르디에. 그녀는 다리가 불편한 장애를 갖고 있기에 둘째 앨리스가 훌륭한 신랑감을 맞이할 수 있도록 돕는다. 그러던 어느날, 동생의 신랑감을 찾기 위해 참석한 무도회에서 3년 전 전쟁 중에 만났던 데미안과 재회하게 된다. 국왕의 외조카이자 티세 공작가의 유일한 후계자인 데미안 에른스트 폰 티세. 화려하고 완벽한 외모를 가졌지만, 자신이 원하는 것은 모두 손에 넣으려고 하는 오만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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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26화4.9(230)
어렸을 적 구해줬던 호랑이가 어느 날 두 명의 반려가 되어 나타났다?! 심지어 둘이 하나로 돌아가려면 우리 셋이서 자야 한다고? "우리 부인은 참으로 엉큼하구려. 이리 다리 사이에 낭군을 가두고-" "만져보고 싶었죠…? 사내의 몸." 시도 때도 없이 달려드는 두 신령과의 신혼생활, 과연 내 심장이 잘 버텨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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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51화4.8(2,161)
명망 높은 칼레이 백작가의 골칫덩이 막내딸 주디스를 4년 넘게 모시고 있는 하녀 '셰일라'. 어느날 차기 백작이자 첫째 도련님인 '세드릭'이 돌아와, 주디스의 학업을 담당하며 전담 하녀인 그녀에게 '매맞이 하녀'를 제안한다. “기간은 삼 개월. 매맞이 월급은 하녀 월급에 해당하는 금액을 별도로 지급하지." 월급이 두 배로 뛴다니, 그녀가 비밀스럽게 숨기고 있던 '목표'에 금방 도달할 수 있는 금액이었기에 결국 수락하는데…… "난로 짚고 엉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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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6화4.9(862)
여자는 기혼자만 유산을 상속받을 수 있던 시대. 아버지는 전쟁 시작 전, 딸을 급하게 혼인시킨다. 남편은 곧바로 전쟁터로 떠나고, 아버지 역시 장군으로 참전해 전사한다. 세월이 지나 돌아온 남편은 전쟁 영웅이 되어 있었다. 둘은 어색한 동거 속에서 점점 가까워지지만, 어느 날 ‘남편의 시신’이라는 것이 도착한다. 그제야 그녀는 의문을 품기 시작한다. 교양 있고 신화에 정통하다는 아버지의 말과 달리, 눈앞의 남자는 신화 구절조차 이해하지 못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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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11화4.9(83)
[1억의 빚 때문에 시작된 하녀 계약, 그리고 범처럼 위험한 남자와의 밤.] 범태혁은 남자친구의 돈을 대신 갚기 위해 사채업자 클럽의 서버로 일하던 문이수를 1억에 산다. “넌 1억 값을 해야겠지.” “제가 어떻게…?” “네 몸으로.” “제가 일해서 돈으로 갚으면 안 될까요?” 어이없는 이수의 질문에 태혁이 차갑게 조소했다. “1억이 필요한 게 아니야. 물고 빨 하녀가 필요한 거지.” 이수는 결국 하녀 계약서에 사인을 하게 되는데, 그날부터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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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6화4.8(1,013)
‘소서라고 합니다. 뱀님께 시집을 왔는데요.’ 연려는 뱀굴에 굴러떨어진 멍청한 토끼의 말에 흥미가 동한다. 그런데 소서에게 장단을 맞추다가 아랫도리도 동하고 마는데…. “저는 부인의 반려가 아닌가요. 양물 두 개를 뱉지 않고 전부 품어주셔야지요.” 연려는 소서의 안에 허리짓을 하며 달큰하게 속삭였다. “우응, 잠, 깐, 흣, 아, 앙!” “뱀의 짝짓기는 짧으면 나흘, 길면 한 달이 걸린 답니다.” 연려는 소서를 향해 웃으며 잔인한 사실을 일깨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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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5화4.9(496)
마을에서 열녀로 소문난 김 대감집 며느리이자 지아비를 일찌감치 잃은 과부 소진. [당신은 '웅쇠'와 '구강성교'를 못 하면 3일 뒤에 죽습니다.] 어느 날 갑자기 잘생기고 몸 좋기로 유명한 하인 웅쇠의 거기를 입으로 하라는 미션이 뜨고, 이마에 색(色)이란 글자가 문신처럼 새겨진다. 정절이 높기로 유명한 소진은 도저히 이 꼴로는 바깥에 나갈 용기가 없어 결국 웅쇠를 몰래 불러내 도움을 청한다. 그런데... "마님. 구강성교는 그렇게 하는 게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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