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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 최강의 인간을 만들어 그와 싸우는 것이 생애 마지막 소원인 드래곤, 데카론. 몸소 범대륙적인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될 성부른 나무(?) 찾기에 열중이던 그의 앞에 좀 싸가지없고 좀 막돼먹었지만 소드 익스퍼트에다 3서클 마법사인 신동, 리한이 나타나고….

『주먹이운다』 『포이즌나이트』의 작가 운월! 작가 운월이 새롭게 선보이는 기갑판타지 장편소설! 『천풍의 오르가!』 대한민국 전통의 무술비가 금단무가의 후손으로 태어난 김유림. 갑작스러운 사고로 목숨을 잃었지만 그의 영혼은 새로운 세상에서 다시 깨어난다. 로드윅 자작령의 개망나니 에릭의 몸을 빌려 환생한 김유림이 그의 경험과 기억을 모두 받아들인 후 내뱉은 한 마디. 이놈은 정말…, 개 쓰레기군. 영주의 망나니 막내아들 에릭. 일명 미친개로 불리

『제룡가』 『나부지몽』 『북천제』 『천상제』 의 작가 남운! 그의 신무협 장편소설! ＜호중지천＞ 화산파 산문에 한 아이가 버려졌다. 그리고 그아이가 한 숙수의 아들이 되어 세상으로 나왔다. 이제 그아이가 펼쳐 가는 맛의 별천지. 호중지천(壺中之天)!! 중화 사대 요리를 발아래에 두고 식선의 길을 걸어가는… 절대미사(絶對味士) 단유운!! 중화 요리 4천 년의 신비가 그의 손에서 이제 그 베일을 벗는다. "'식(食)'은 사람에게 먹이는 것이다."

『제룡가』 『나부지몽』 『천룡독호』 『천상제』 의 작가 남운! 남운의 신무협 장편소설! ＜제룡가＞ 암흑의 용, 암룡 천곡량. 그에게 부여된 천명이 있었으니, 일족을 주시하라는 것. 제룡 천휘영. 빛나는 하늘의 그림자, 그리고 천하 민초들의 수호자. 그가 세상에 남겨 놓은 안배. 암룡 천곡량이 세상의 어둠에서 서서히 깨어나고 있었다.

『단천붕지』 『비룡재천』 『마중마제』 의 작가 운룡. 그의 신무협 장편소설! ＜태극검선＞ 대대로 해검지를 지키며 무당파를 수호해 온 무당 해검문. 그곳에서 전 강호를 뒤집어 놓을 초강고수가 탄생했다! 나이 상실, 어이 상실! 강호에서는 역시 배분 높은 놈이 큰소리친다! 무당파 최고의 문제아, 소화명. 무당의 얼굴에서 근엄함을 삭제하다!

『제룡가』 『천상제』 『호중지천』 『북천제』 의 작가 남운. 그의 신무협 장편소설! ＜무명＞ 일천 명의 아이들을 걸러 단 열 명의 살수, 십혼살을 창조해내라. 그리고 마침내 중원의 어느 하늘 아래에서 전설의 살수가 탄생하는데…. 원 말기, 어지러운 난세 천하에 천하의 뒤에서 당대 최강과 최고의 살수들이 충돌한다.

『프레어백작』 『천마묵비영』 『캐탈리스트』 『컬러워즈』 의 작가 구왕의 판타지 소설 천마 묵비영 2부! 구왕의 판타지 장편소설 『전사의탑』 십만 마교의 절대자 천마 묵비영. 그가 어린 소년의 몸과 무크비안(묵비영)이라는 이름으로 재탄생한다. 5년 동안 용병 생활을 하며 떠돌던 무크비안은 다시 형제들에게 돌아와 수련도장을 차리고 파르게 수련법이란 독특한 수련을 가르치면서 차츰 자신의 길을 닦아간다. 하지만 그 사이에 벌어지는 음모는 그를 위험에

＜스틱스＞ ＜더워＞ ＜소드메이지＞ ＜데스마스크＞의 작가 이상향! 뒤틀린 운명, 뒤바뀐 영웅의 대서사시 『리버스 히어로』 마나매스를 취한 자, 세상을 얻으리라! 그러나 마나매스를 얻음과 동시에 나는 모든 것을 잃었다!! 시골 마을의 평범한 양치기 청년 레루 졸지에 가지게 된 거대한 힘 마나매스 마나매스의 힘을 탐내는 백작의 손에 가족을 잃고 끊임없이 생겨나는 마나는 바닥까지 빼앗기고 마법사들에게 온몸을 해부당한 끝에 내쳐진 몬스터의 천국 데글로

「검황 이계 정벌하다」, 「검황의 이름으로」의 작가 한가! 우정과 모험 그리고 반전이 있는 차원이동 퓨전 판타지 「이드리스」! 이드리스 레인! 완전치 못한 비천신공을 익힌 결과 여성스러운 외모를 지니게 된 것도 모자라 이상한 차원으로 끌려오게 된 불운의 사나이. 좋은 것이 좋은 것이라는 사고방식으로 복잡한 상황에 개입하는 것을 싫어하지만, 오투크 마을에서 벗어나면서부터 세상이 자기 뜻대로 흘러가지 않는다는 것을 절실하게 깨닫게 된다. 대마도사

『신성괴의』 『몽왕괴표』 『불량학사』 『주먹의노래』 『주먹의품격』 작가 박동신이 선사하는 최고의 감동, 최고의 재미! 강함으로 인해 적이 없는 자, 그를 무적이라 한다!! 세상에는 세 가지의 무적이 있다. 첫째, 너무도 착해 적이 없어 무적이고, 둘째, 유유자적 바람, 물 같이 무적이며, 셋째, 너무도 강해 감히 대적하지 못하기에 무적! 그는 세 번째 무적이다. 너무도 강해 세상에 적수가 없는!

＜알버크의 작은 영주＞ ＜포메른의 제왕＞의 작가 최동환 작가 최동환의 퓨전판타지소설! ＜블루스톤＞ 검술 아카데미에 들어갈 돈조차 부족한 작은 장원의 주인, 바스티안. 그에게 남겨진 선택은 처절한 수련뿐이었다! 차가운 냉기의 대지, 필라투스 산. 마나연공법의 칠 단공에 따라 생사를 넘나드는 몬스터와의 전투는 블루스톤의 힘을 얻게 해 주는데…. 가장 순수한 마나를 가지게 된 바스티안. 이제 그의 앞에 거칠 것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