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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와 아첨이 특기인 평민 소년 ‘리스틸 엘베로크’, 세계 최고의 교육기관 ‘나웰론’에 수석으로 입학하다! 입신양명의 꿈 따위는 없는 그의 인생 목표는 오직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가늘고 길게 사는 것. 여러 귀족들 사이에서 무사 안일주의를 추구하는 리스틸은 과연 무사히 졸업 할 수 있을까?

인류의 구원자이자 전설이 될 마지막 결전! 절대적인 힘의 사나이, 세상을 지배한다! 화끈한 액션! 위대한 전설! 이제는 ‘인류 최강’이다!

강해지고 싶다, 그 누구보다도 오직 그 생각뿐이었다 『전설 속 검신의 재림』 대륙제일의 검술명가 출신이자, 최강의 자리에서 군림했던 베르딘 분명 자신은 '재앙의 군주'와 멋있게 격전을 벌인 끝에 죽었을 터인데 “...응애?” 눈을 떠 보니, 어린 아기일 때로 회귀했다 이유는 알 수 없었지만, 이전보다 더 강해질 기회가 온 것이다 대륙 최강이라 불렸던, 베르딘 드 스트레인지 다시 한번 검신이 되기 위해, 새로운 여정을 시작한다!

상남은 아버지의 원수인 아가이아 그룹에 복수하려다 실패하고 만다. 그 결과 실험체로 붙잡혀 냉동인간이 되어 버리지만, 200년 후 미래에 깨어난다.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 아가이아 그룹은 아가이아 제국이 되었다. 성기사들과 힘을 합쳐 다시 한번 아가이아 제국에 맞서 싸우려 한다. 200년 동안 이루지 못한 복수의 꿈을 이루기 위해.

어느 날 별똥별이 떨어졌고 괴물이 쏟아져나왔다. 가족이 돌이 되었다. 삶의 의미가 사라짐으로써 살아갈 이유가 생겼다. #아포칼립스 #조선 #무사 #생존 #괴물 #판타지 #해골 #몬스터

"지구에서 죽음을 맞은 국정원 최고요원 강민혁. 아슈타르 공작가의 망나니 막내아들이 되다. 자유를 꿈꾸는 그에게 쥐어진 것은 전설과 신화를 현실로 만들어내는 대 마족병기, 페르소나. 검? 마법? 얼마든지 상대해주지.” 마력으로 구현된 지구의 현대병기들이 이안의 손에 들린 순간. “이걸 맞고도 살아있다면.” 강철과 화약의 신화가 적을 향해 불을 뿜는다!

"내 소환수가 더 센데?" 세상의 거친 풍파는 나의 소환수를 뚫지 못한다.

미궁에서 태어나 괴수의 젖을 먹고 자란 인류의 후손, 특별한 힘과 강인한 신체를 지닌 그들이 돌아왔을 때 인류는 그들을 가리켜 던전 베이비라 불렀다. 그중에서도 가장 깊은 미궁에서 태어난 김진우. "강해지려고 한 적은 없어. 단지 난 살고싶었을 뿐이야." 가장 비천한 토굴꾼에서 미궁의 왕까지, 지금 그의 일대기가 펼쳐진다.

게임이 되어버린 현실, 현실이 되어버린 게임. 고인물은 인류의 멸망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과거 UDT 특전사였지만, 다리 부상으로 제대한 후 게임으로 생계를 유지하며 살던 성공해. 어느 날 깨어나니 게임에서나 보이던 상태창이 보였다. 거기에 게임 캐릭터 '게현타'와 같은 이십 대의 육체라니. 이제 더 이상 암에 걸려 죽거나, 다리를 저는 마흔 살의 중년으로 계속 살아갈 걱정이 없었다. 그렇게 좋은 일인 줄만 알았다. 처음에는.

반평생 전장에서 마법사를 죽이던 소드마스터. 적국 마법사의 몸에서 다시 눈을 뜨다.

히어로와 빌런이 싸우는 세계관 속에 빙의했다. 그것도 한 방에 쓰러져나가는 조무래기 빌런으로. 그런데 이 세계관 무언가 이상하다. 초능력 배틀물인지 알았는데 야설 세계관이라니. 대체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