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선
율도국
해외여행
5.0(1)
“저도 ‘당신처럼’ 일본에 가고 싶은 데 어떡하면 좋나요?” “일본에서 아르바이트 경험담을 들려주세요.” 라고 묻는 사람들이 읽어야 하는 책. 유학원을 통해 일본에 갈 때 알아야 할 모든 진실 워킹 홀리데이든, 신문 장학생이든, 일반 아르바이트든, 유학원에 가면 친절한 선생님들과 전문가들이 손바닥을 싹싹 비벼가며 싹싹하게 여러분들을 반겨주실 것이다. 일본어를 잘하면 좋겠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일본어를 그렇게 잘하는 사람이 왜 유학원을 통해서 갈
소장 무료
정광주
에세이
0
남미의 역사와 문화의 궁금증을 풀어준다 이 책은 일반 여행책자와 중복되는 루트와 장소에 관한 내용은 줄이고 남미의 지리와 자연, 역사와 문화 그리고 도시를 다니면서 여행자로서의 궁금증을 미리 풀어 준다. 페루, 볼리비아, 칠레, 아르헨티나, 브라질을 중심으로 역사와 문화등 대부분의 서술에서 남미의 나라들이 스페인과 포르투갈의 식민 지배를 받았던 아픈 역사를 가지고 있었기에 이에 관한 남미의 식민역사에 관한 단편들도 주요 내용으로 다루었다. 페루
김명원
도서출판 피치플럼
세계 여행을 못 가는, 움직이지 못하는 시대에 필요한 책 전 세계를 여행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희망이다. 하지만 어느 나라에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등, 방문하는 나라에 관해 잘 모르고, 무엇을 알아야 하는지 막막하기조차 하다. 『더 월드 197』은 우리가 이웃 나라를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기본 정보만을 담았다. 유엔가입국 모두와 대한민국이 수교한 나라, 그리고 오랜 관계를 맺어온 대만을 포함하여 197개 나라에 대한 국가의 기본정보와 그 나라의
한국자활연수원
(주)크림컴퍼니
국내여행
자활은 전국 249개 지역자활센터, 14개 광역자활센터, 중앙자활센터와 자활연수원이 설치되어 있으며, 1,000여개의 자활기업이 운영 중입니다. 그 현황을 담은 서적입니다.
생활모험가
소로소로
2.0(1)
캠핑∙여행 인플루언서 생활모험가가 담은 감성적인 캠핑의 순간들 언택트 시대, 책으로 만나는 슬기로운 캠핑 생활 “우린 주말마다 늘 새로운 곳에서 집을 짓고, 살림을 꾸린다. 어디든 내 집일 수 있었고, 앞에 펼쳐진 자연은 정원처럼 자유롭게 누릴 수 있었다. 자연과 우리 사이, 얇은 텐트 천 하나가 튼튼한 지붕처럼, 때론 아늑한 다락방이 되어 주곤 했다.” - 본문 중에서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해외여행 대신 언택트 여행의 일환인 캠핑, 차박이 트
박민우
플럼북스
5.0(4)
글로 읽는 ‘먹방’, 방콕 식도락 여행기 여행작가 박민우가 3년 만에 여행기를 펴냈다. 방콕 맛 여행기다. 2011년 이후 8년 동안 방콕에서 지낸 박민우 작가가 그곳에서 생활하며 찾아낸 보석 같은 맛집과 태국의 맛에 관한 글이다. 책을 준비하고 완성하는 데만 5년 이상이 걸렸다. 그만큼 공을 들였다는 이야기다. 이 책은 단순한 맛집 소개가 아니다. 태국의 음식 문화에 대한 소개, 여행자 혹은 이방인으로서의 태국을 보는 시선, 삶에 대한 성찰,
고수현
3.0(2)
국내 최초 트래블 로맨스(Travel Romance) ; 누구나 꿈꾸는, 그러나 사랑이 두려운 사람을 위한 휴먼 트래블러의 사랑 이야기 이 책은 여행 중 겪은 사랑 이야기를 엮은, 국내 최초 ‘트래블 로맨스’라고 할 수 있다. 소극적이고 자신에게 솔직하지 못했던 저자가 행복을 찾아, 자신을 찾아 호주로 워킹 홀리데이를 떠나 그곳에서 겪었던 사랑, 우정, 그리고 일에 대한 에피소드를 유쾌하면서도 잔잔한 어조로 써내려가고 있다. 어렸을 때부터 겪은
차우진 외 11명
브릭스
당신이 살고 싶은 동네는 어디입니까? 닮은 것도 같고 아닌 것도 같고, 같은 정서를 공유하는 듯하다가 너무나 다른 추억에 놀라기도 하고. 인생의 절반은 어디서 태어났느냐에 따라 결정되는 것도 같다. 그러다 어른이 되어서는 어디에 사느냐가 자신의 현재 상태를 대변하게 된다. 어느 동네에 사는가, 아파트인가 빌라인가, 아니면 단독주택? 상태라는 건 사실 경제적인 면뿐이다. 어쩌면 그것이 삶의 전부일지도 모르지만, 경제적인 잣대만으로 생활 방식을 정
마을샘
주식회사 수동예림
역사
발로 그리는 마을이야기 ‘남양주, 작게걷기’는 마을길을 걷고 기록하고 싶다는 마음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운동하듯이 빠르게 걷는 것이 아니라, 산책하는 기분으로 천천히 집 앞을 학교 가는 길을 출근 하는 길을 걸어보고 싶었습니다. 여행지를 구경하며 ‘찰칵’ 사진을 남기는 것도 좋지만, 우리 마을을 관찰하고 느끼며 그림으로 그리고 나의 마음에 남기는 시간을 가지고 싶었습니다. 2022년 마을샘은 남양주시마을공동체공모사업에 지원을 했습니다. 새벽녘 혼
대여 무료
정종균
더플래닛
4.8(4)
*본 도서는 무료 체험판으로 본문의 일부만 제공합니다. 총 21코스, 길이 364.5km! 발로 걸어 제주 한 바퀴를 잇다! 스무 살의 문턱에 이르던 어느 날, 배낭 하나 들쳐 매고 제주도로 훌쩍 떠났다. 그리고 오로지 두 발로 올레길을 걸어 제주 한 바퀴를 돌았다. 올레 1코스부터 21코스까지 따라 걸으면서 많은 사람들과 그보다 많은 이야기를 만났다. 평온한 남쪽의 섬 제주에서 보낸 그렇고 그런 평범한 여행기는 잊어라. 우리가 몰랐던, 오직
이수호
3.0(5)
파라오의 왕국 이집트. 사하라 사막이 시작되는 바하리야 사막에서의 잊지 못할 사막 체험. 버섯바위도 대단했지만, 사막의 밤하늘은 환상 그 자체였다. 죽은 자의 도시로 불리는 룩소르 서안(西岸)에서는 고대 파라오들과 왕비들의 숨결을 느꼈고, 동안(東岸)에 자리한 카르나크 신전 대열주실에서는 위대한 왕 람세스 2세의 흔적을 발견했다. 알렉산더 대왕과 클레오파트라의 도시 알렉산드리아. 고대 세계 7대 불가사의에 속했던 파로스 등대의 흔적을 찾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