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히 부유한 집안의 막내딸인 소진에겐 한 가지 비밀이 있다. 그건 바로 전생의 기억을 고스란히 가지고 태어난 환생자라는 것! 사랑받지 못한 전생의 기억 때문에 소진은 지금의 자신을 한없이 사랑해 주는 가족들에게 어떻게든 보탬이 되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열정이 지나쳐 항상 과해지는 그녀에게 가족들은 ‘노력 금지령' 을 내리는데... 그런 소진의 새로운 목표는 바로, 혼인으로 집안을 일으켜 세우는 것! “저와 혼인해 주십시오.” “네,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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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소설에는 모유플, 임신 중 관계 등의 키워드가 포함돼 있습니다. 아기라는 낯간지러운 호칭으로 불리기엔 너무나 장성한 사내였다. 큰 키에 곰 같은 몸집, 손이며 발이며 육신을 구성하는 모든 게 죄 무식하게 컸다. 그러나 외모는 마치 붓으로 그린 듯 섬세한 미남자였다. 눈꼬리 끝이 살짝 처져 부드러운 인상을 주었고, 매끈한 콧대는 산처럼 오뚝한 데다 도톰한 입술에는 야릇한 웃음기가 번져 있어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홀리는 미모였다. 그런 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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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으로 요절하고 무협 세상에서 환생했다. 기왕 명문세가 아가씨로 태어난 거 느긋하게 돈이나 펑펑 쓰면서 살려고 했는데. “태음절맥입니다. 스물을 채 못 넘기실 겁니다.” 또 병이란다. 그것도 내가 시한부란다! 시한부 신세를 벗어날 방법은 딱 두 가지. 그냥 흥청망청 살다가 스무 살이 되기 전에 죽든가, 무공을 익혀 강해져서 병을 고치든가. 죽긴 싫으니 후자밖에 선택지가 없었다. 기왕 이렇게 된 거, 이번 생은 천하제일인이 목표다! “주공,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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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세가(南宮世家)의 도움으로 황위에 오른 효제는 무림세가의 세력이 커지는 것을 보고 심기가 불편해진다. 결국 남궁세가 막내딸의 약혼자인 효극천을 보내 가문을 멸문시키고자 하는데. 약혼자의 손에 가족을 잃고 7년 전, 19살의 몸으로 회귀한 남궁소류는 복수를 꿈꾼다. “상관하지 말아요. 왕야와 관계없는 일입니다.” “나랑은 상관없다?" 맞물린 입술을 떼며 초왕이 낮은 저음으로 물었다. “이제는…… 본 왕이 끼어들어도 되는 건가?” 복수만 끝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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