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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탄잘리 상세페이지

기탄잘리

열린책들 세계문학 151

  • 관심 1
셀렉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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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종이책 정가
11,800원
전자책 정가
19%↓
9,500원
판매가
9,500원
출간 정보
  • 2010.12.05 전자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0.4만 자
  • 21.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32961231
UCI
-
* 본 도서는 본문이 일부 외국어(영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이 작품이 포함된 세트

기탄잘리

작품 정보

아시아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인도의 시인 타고르의 대표작으로, 인간과 신의 관계를 사랑하는 연인의 관계로 묘사한 103편의 시편을 담은 시집이다. '고도로 민감하여 신선하고 아름답다. 그는 완벽한 기술로 자신의 시적 사유를 자신의 영어로 표현해 냈다'란 평가를 받으며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작품집이기도 하다.

『기탄잘리』는 '영혼의 노래로 바치는 제물' 이라고 일컬어질 만큼, 사상과 감정이 지극히 심화되고 응축된 언어의 승화가 빚어낸 작품이다. 생의 애수와 죽음의 공포를 초월한 인간만이 가질 수 있는 청정한 마음의 평안한 기쁨의 음률을 발견할 수 있다. 예이츠의 말처럼, '흙먼지가 눈에 띄지 않도록 적갈색의 옷을 걸치고 있는 나그네'와 같은 타고르 시의 소박한 정신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작가

국적
인도
출생
1861년 5월 7일
사망
1941년 8월 7일
학력
1940년 옥스퍼드대학교 명예박사
수상
1913년 노벨 문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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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7

구매자 별점
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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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도 작가라서 그런건지 신의 존재에 대해서 별 감흥이 없는 독자여서 그런지 도무지 공감하기엔 힘들었던 작품. 인간과 신의 관계를 사랑하는 연인의 관계로 묘사한 인도 시인 타고르의 시집이다. 노골적으로 신에대한 사랑을 노래하는 부분 이외에도 어린이의 순수함으로 무엇인가에 몰두하는 마음, 허무함을 이기고 시간의 소중함을 역설하는 부분은 읽어볼만 했던. 타고르는 벵골어로 157편의 시편을 써 1910년 <기탄잘리>라는 제목으로 출간했고, 이후 이 벵골어판 <기탄잘리>와 또 다른 벵골어 시집들에서 시편을 추려 103편의 영시로 번역, 1912년 영국에 소개했다. 타고르는 이 영어판 <기탄잘리>로 1913년 노벨 문학상을 수상했다. _______ 나의 주인이여, 님이 손에 쥐고 있는 시간은 무한합니다. 님의 시간을 잴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밤과 낮이 헤아릴 수 없이 지나고, 세월은 꽃처럼 피었다가 시듭니다. 님은 기다릴 줄 아는 분입니다. 님은 한 송이 작은 야생화를 완성하기 위해 백 년의 세월을 보내고 다시 또 백 년의 세월을 보냅니다. 우리에게는 낭비할 시간이 없습니다. 시간이 없기에 우리는 순간의 기회를 잡으려 다투어 몰려듭니다. 머뭇거리기에는 우리가 너무도 가난합니다. 그리하여 흘러가는 것은 시간입니다, 시간을 자기 것이라 주장하는 모든 떼쟁이들에게 내가 이를 양보하는 사이에. 마지막 순간까지 님의 제단이 아무 제물도 없이 텅 비어 있음은 이 때문입니다. 하루해가 다 지나갈 무렵 나는 님의 문이 닫힐까 두려워 서둡니다. 하지만 아직 시간이 남아 있음을 깨닫습니다. 기탄잘리 | 라빈드라나드 타고르, 장경렬 저 #기탄잘리 #라빈드라나드타고르 #열린책들 #독서 #책읽기 #북스타그램

    geo***
    2025.11.01
  • 원래 시라는게 함축성이 강해서 이해하기 쉽지 않을 수 있는데 역시나..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짧은 내용인데 겨우 읽었네요;;

    sy4***
    2021.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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