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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는 이름이 없다 상세페이지

책 소개

<내게는 이름이 없다> 총 17편이 수록된 단편집 《내게는 이름이 없다》는 유머와 슬픔을 적절히 교직시키며 서사 진행의 긴장과 이완을 조절하는 위화 특유의 소설 작법이 생생하게 빛을 발한다. 짤막한 삽화들을 통해 다종다양한 인간 군상의 우스꽝스럽고도 한심스런 인생을 한 켜 한 켜 드러내는 형식의 작품들은 얼핏 허술한 인간들이 펼쳐놓는 한바탕의 ‘위인열전(爲人列傳)’처럼 읽힌다.
개와 한식구로 살다가 단 한 번 자신의 이름을 불러준 동네 건달들에게 속아 분신처럼 여기던 개를 식용으로 넘겨주고 마는 청년(〈내게는 이름이 없다〉), 제 친구와 놀아난 마누라의 몰래카메라 비디오를 보면서 황색비디오에는 원래 음악이 없는 걸까를 궁금해하는 사내(〈왜 음악이 없는 걸까〉), 소년시절 잘못 엮인 사랑을 두고 10년이 넘도록 후회하지만 결국은 그 사슬에서 한 발자국도 벗어나지 못하는 안쓰러운 남자(〈오래된 사랑 이야기〉), 겁쟁이라는 친구들의 놀림을 보상받기 위하여 제 아버지를 충동질해 결국은 죽음으로 몰고가는 아이(〈난 쥐새끼〉) 등등.
그러나 원고지 40~50매로 마감하는 작품 한 편 한 편을 읽어내려가다 보면 어느새 상심과 한숨에 젖어들게 된다. 작가의 따스한 눈길과 풍성한 이야기 솜씨로 빚어진 그 하잘것없는 인생들을 통해 결국은 우리 삶의 지나온 자리와 ‘지금, 이곳’ 삶의 진상(眞想)을 발견하기 때문이다.


저자 프로필

위화 余華

  • 국적 중국
  • 출생 1960년 4월 3일
  • 학력 베이징제국대학교 학사
  • 데뷔 1983년 단편소설 '첫번째 기숙사'
  • 수상 2004년 프랑스 문학예술 훈장
    2004년 반스앤노블 신인작가상
    1998년 그린차네 카보우르 문학상
  • 링크 블로그

2014.12.17.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1960년생. 중국 항저우抗州에서 태어났다.
아버지가 마련해준 도서대출증을 이용해 매일 책을 읽으며 소년시절을 보낸 그가 소설가로 나선 것은 1983년, 단편소설 〈첫번째 기숙사 第一宿舍〉를 발표하면서부터다. 곧바로 〈18세에 집을 나서 먼길을 가다 十八歲出門遠行〉, 〈세상사는 연기와 같다 世事如烟〉등 실험성 강한 중․단편을 내놓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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