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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팡질팡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지 상세페이지

소설 한국소설

갈팡질팡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지

소장종이책 정가12,000
전자책 정가30%8,400
판매가8,400

갈팡질팡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지작품 소개

<갈팡질팡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지> 2000년 『최순덕 성령충만기』에서 유쾌한 웃음을 선사한 소설가 이기호의 두번째 소설집. 『갈팡질팡하다 내 이럴 줄 알았지』그 동안 저자가 여러 곳에 발표했던 단편 8편을 모아 펴낸 책이다.'작정하고 내 이야기를 써 보았다'는 작가의 말처럼 이번 책에서는 소설가로서의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고민이 배인 깊이 있는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저자 프로필

이기호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72년
  • 학력 명지대학교 대학원 문에창작학 박사
    추계예술대학교 문예창작학과 학사
  • 경력 광주대학교 문예창착학과 교수
  • 데뷔 1999년 현대문학 단편소설 '버니'
  • 수상 2014년 제47회 한국일보문화상
    2013년 제1회 KBS 김승옥문학상
    2010년 제11회 이효석문학상

2014.11.0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저자 - 이기호
1972년 강원도 원주에서 태어나 추계예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명지대학교대학원 문예창작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1999년 현대문학 신인추천공모에 단편 「버니」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2003년 대산창작기금 수혜를 수상했고, 언젠가는 종교 코너에 꽂히길 바라는 소설집 『최순덕 성령충만기』와, 또 언젠가는 역학운세 코너에 꽂히길 강력히 바라는 소설집 『갈팡질팡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지』를 펴낸 바 있다.
포털사이트에서 연재했던 작품 『사과는 잘해요』를 전면 개작하여 책으로 펴냈다. 대신 사과를 해주는 '사과 대행'을 소재로 사람들 속에 숨어 있는 죄와 죄의식에 대해 이야기한다. 현재 세계의 문학에 장편 '수배의 힘'을 연재를 하고 있다. 1980년대 초반을 배경으로 죄와 벌, 종교의 문제 등을 다룬 작품인데, 연재 후 2010년 여름까지는 출간할 계획이다. 또한, 광주대 문예창작과 교수로 학생들과 함께 소설을 공부하고 있다.

목차

나쁜 소설 - 누군가 누군가에게 소리내어 읽어주는 이야기
누구나 손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가정식 야채볶음흙
원주통신
당신이 잠든 밤에
국기게양대 로망스 - 당신이 잠든 밤에 2
수인(囚人)
할머니, 이젠 걱정 마세요
갈팡질팡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지

해설 - 정치적으로 올바른 아담의 두 번째 아이러니 / 신형철(문학평론가)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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