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일하는 사람의 초상 상세페이지

일하는 사람의 초상

만들다, 잇다, 지키다, 살피다

  • 관심 0
셀렉트
리디셀렉트에서 바로 볼 수 있는 책입니다!
소장
전자책 정가
13,300원
판매가
13,300원
출간 정보
  • 2026.05.01 전자책, 종이책 동시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1.7만 자
  • 46.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62627053
UCI
-
일하는 사람의 초상

작품 정보

“삶의 통찰들을 전하는 땀 냄새 나는 철학서 …
저희도 그런 일을 해보고 싶었습니다.”
— 장강명, 「기획의 말」 중에서

먹고사는 문제에서 책임과 자부심까지
소설가 14인이 보고 듣고 그려낸 일, 삶, 사람

소설가 14인이 ‘지금, 여기’에서 일하는 평범한 사람들의 일과 삶을 보고 듣고 그려낸 인터뷰집이다. ‘월급사실주의’ 소설가들이 2024년 11월부터 《한겨레》에 연재하고 있는 직업 인터뷰 53편 중 30편을 추려 단행본으로 엮었다. 월급사실주의는 ‘평범한 사람들이 먹고사는 문제를 사실적으로 그리는 한국 소설이 드물다, 우리 시대 노동 현장을 담은 작품이 더 나와야 한다’는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2022년에 결성한 소설가 동인으로, 『일하는 사람의 초상』은 이들의 첫 논픽션 앤솔러지다.

소설가 장강명은 「기획의 말」에서 퓰리처상 수상 작가인 스터즈 터클의 『일』을 참고했다고 밝힌다. 스터즈 터클은 1960~1970년대 미국에서 일하는 사람 133명을 인터뷰해 “미국 민중의 모습을 보여주는 구술사 서적”이자 “한 시대에 국한되지 않는 삶의 통찰들을 전하는 땀 냄새 나는 철학서”를 완성했다. 이번 책에서 참여 작가들은 저마다의 자리에서 일하는 31명을 만나 먹고사는 문제부터 책임과 자부심, “생활의 자세와 우리 사회가 돌아가는 방식”까지(6쪽) 입체적으로 그려냈다.

책은 일반적인 신문 인터뷰뿐 아니라 에세이, 짧은 소설 등 다양한 형식을 넘나든다. 작가들은 아파트 환경미화원 · 119안전센터 구급대원 · 의료인 등 필수노동자를 조명하고, 촬영감독 · 공인노무사 등 존재는 익숙하지만 정확한 업무는 생소했던 직업의 세부를 다루며, 항공정비 검사원 · 면역전문 간호사 등 존재 자체가 잘 알려지지 않은 직업을 소개한다. 일터의 모습, 손때 묻은 도구, 이들의 자부심과 철학을 보여주는 사진들은 독자가 더욱 생생하게 직업 세계를 경험하도록 돕는다.

“월급사실주의 소설가들은 앞으로도 ‘지금, 여기’의 먹고사는 문제에 대해 관심을 갖고 발품을 팔아 사실적인 글을 쓰겠습니다. 응원 부탁드립니다. 애정 어린 질책도 좋습니다.”

작가

김의경
국적
대한민국
출생
1978년
학력
성균관대학교 국문학 학사
데뷔
2014년 한국경제 청년신춘문예 소설 청춘파산

리뷰

0.0

구매자 별점
0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아직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 번째 리뷰를 남겨주세요!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