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희생자는 바로 당신?!”하루가 멀게 끔찍한 범죄가 일어나고 있는 위기의 시대!
지금 이 순간에도 어딘가에서 범죄가 일어나고 있다
프로파일러 표창원의 생생한 사건 보고서!
무엇이 그들을 피해자 혹은 가해자로 만든 것일까?
프로파일러 표창원이 한국 사회를 뒤흔든 최고의 사건들을 추적한다!
• 아빠라는 이름의 짐승-김보은·김진관의 김영오 살인 사건
• 악마가 된 외톨이의 분노의 질주-여의도 광장 차량 질주 사건
• 행복해 보여서 죽였습니다-신정동 옥탑방 살인 사건
• 자녀 학대가 부른 잔혹한 패륜 범죄-과천 부모 토막살인 사건
• 시신 없는 살인을 노린 파렴치한 교수-부산 대학교수 부인 살인 사건
• 판사 장모의 편집증이 빚은 죽음-여대생 공기총 살인 사건
• 여전히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제주 여교사 살인 사건
지금 우리 주변에선 상상할 수조차 없는 끔찍한 범죄가 벌어지고 있다. 너무나 빈번하게 일어나는 범죄로 인해 어느 순간부터는 그러한 소식을 무덤덤하게 받아들이는 사람도 늘어나고 있다. 시간이 흐를수록 범죄 수법이 더욱더 정교해지고 있는 만큼 그에 대한 세밀한 연구와 대처 방안이 시급하다.
그렇다면 도대체 무엇이 그들을 범죄자로 혹은 피해자로 만든 것일까. 이 책을 통해 프로파일러 표창원 박사가 과거부터 현재까지 우리나라에서 일어난 범죄들을 세밀하게 분석했다. 범행을 저지르게 한 범죄자의 심리 구조와 범행 방법을 철저하게 파헤쳐 보다 생동감 있는 현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유 없는 범죄는 없다!
범죄가 일어나는 개인적·사회적 요인을 밝혀내야
당신과 당신의 가족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우리 사회 각 부문, 각계각층 시민에게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범죄 유형을 소개한다. 아동과 여성을 대상으로 한 범죄, 가족 살인 범죄, 묻지마 범죄, 국가 차원의 대책 마련이 절실한 주한미군 범죄, 권력형 사기 사건 등 각 범죄의 유형별 분석과 관련 쟁점에 대한 설명 그리고 예방을 위한 인식의 전환, 피해자에 대한 관심 촉구 등의 제안이 담겨 있다.
아울러 말미에 범죄 유형별 해외 사례를 추가해 ‘범죄에는 국경이 없다’는 사실과 함께 범죄 사건을 부끄러워하며 감출 것이 아니라 드러내 놓고 그 해결책을 찾는 개방적이고 적극적인 태도가 중요함을 알리고자 했다. 많은 사람이 각 사건들을 그 사건의 피해자 혹은 잠재적 피해자나 그 가족이 된 심정으로 읽어 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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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더글라스의 마인드헌터와 같은 책을 기대하고 구매햇건만 그저 범죄에 관심이 많은 초등학생의 일기장보다 못한 책이라고 평가 합니다. 환불하고 싶을정도.
알차지 않은 내용으로 페이지 수를 늘려보려고 빈공간 , 심지어 백지를 10여장 포함한 이 책은 누구에게도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cha***
2019.07.10
사실위주이긴 하나 지나치게 묘사된 부분도 있어 보기 불편하여 완독하지 못했습니다. 알아두어야 하는 사건들이지만 해결책이나 제시베중에 더 중점을 두었으면 어땠을까요
jen***
2019.03.11
연쇄살인이나 범죄 심리에 대해서 궁금증이 있는 상태에서 엽기토끼에 대한 불안감도 생기고 해서 읽게 되었는데, 나같은 경우에는 여러가지 입장을 알게되어 흥미롭게 읽었다.
sos***
2018.10.24
기존사건을 구체적으로 적은 것은 좋았으나 가해자들에게 이런저런한 사정이 있었다는 내용이 보기 너무 불편해서 보다 껐다. 또한 사건과 가해자의 행동에 대해서는 자세하게 설명하지만 해석은 가해자에게 이러한 일이 있었다가 전부라 해석적인 부분이 부족해 보인다.
******
2018.08.30
잊혀지지 말아야 할 사건들을 기록해 놓은 책입니다. 한 편의 에피소드를 읽을 때마다 아직까지 사회 경제 여러면에 개선될 부분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exy***
2018.08.15
사건사고에 대한 구체적인 사항들, 그리고 경각심을 일깨우는 지점까지는 좋았는데
제도/조직의 변화나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
의도적인건지 아니면 곤란한 부분인건지 충분한 설명과 필요성, 어떻게 라는 것을
전문가로서 의견 개진이 조금 부족하지 않았는가 싶으다.
vir***
2018.08.11
구체적인 사건 소개가 좋았음
hwa***
2018.08.02
나름 구체적이고 집중력있게 볼 수 있었으나 아쉬운점도 보인다.
nui***
2018.07.21
흥미위주의 사건서술에 그치고 사건서술 이외의 해석 등이 아쉽다.
ora***
2018.07.13
내용이 아주 알찹니다.
gum***
2018.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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