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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딴 집 화장실 괴담 상세페이지

외딴 집 화장실 괴담

  • 관심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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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4.09.13 전자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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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2만 자
  • 12.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2167424
UCI
-
외딴 집 화장실 괴담

작품 소개

“미친…. 누가 죽어 나가도 모르겠네.”
죽은 아빠가 남긴 변두리 야산의 외딴집
화장실에 갇혀버리는데…

창밖에서 들리는 수상한 소리, 결코 열리지 않는 문
여기서 나갈 수 있을까?


아름답고[美] 예쁜 사람[娥]이라는 이름을 가졌지만 현실은 길 잃은 ‘미아’ 같은 삶을 살고 있는 나 '이미아'. 엄마는 나를 낳자마자 바람나서 집을 나갔으며, 아빠는 폐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임종 전 아빠는 선산에 집이 한 채 있다 말했는데, 변변한 거처도 없었기에 그곳에서 살아보고자 차를 몰고 찾아간 집은 첩첩산중에 을씨년스럽게 처박혀 있는 폐가다. 돌아가고 싶었지만 과민한 대장이 문제였다. 운전하는 내내 속이 꾸르륵거리더니 이제 참을 수 없는 지경에 이르러, 어쩔 수 없이 미덥지 않은 집 안으로 들어선다. 방화문이 달린 화장실에서 볼일은 해결했는데, 활짝 열어둔 문이 천천히 움직이더니 꽝 닫혀버린다. 핸드폰은 차에 있고, 문은 도무지 열리지 않고…. 관 속처럼 깜깜한 화장실 안에 갇혀버렸다! 어린 시절 벌로 화장실에 갇히던 때 느꼈던 폐소공포와 공황발작이 되살아난다.

스으윽 스으윽…. 창밖에서 묵직한 물건이 바닥에 질질 끌리는 소리가 들려온다. 작게 뚫린 창문으로 내다보니 검정 우비를 입은 사람이 무언가를 끌고 집 뒤편 산비탈을 올라가는 것이 아닌가! 아무리 봐도 수상쩍은 모습인데… 이곳에 나타난 유일한 사람이니 도움을 청해야 할까? 이 화장실에서 나갈 수는 있을까? 외딴집 화장실에서 벌어진 괴이한 이야기.

작가 프로필

김종일
국적
대한민국
출생
1975년 12월 1일
데뷔
2004년 단편소설 `몸`
수상
2004년 제3회 황금드래곤 문학상 대상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리뷰

4.3

구매자 별점
10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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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간까지 재밌었는데 갑자기 결말 왜 이래요

    klo***
    2025.11.14
  • 비오는 날, 한적한 시골에서 운전하며 들었습니다. 무서워 죽는 줄..

    hen***
    2025.09.05
  • 와... 단편이라 너무 길지도 않고 재밌게 봤습니다

    gj1***
    2025.01.0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cey***
    2024.12.11
  • ㅋㅋㅋ루프물 재밌네요ㅋㅋㅋ 마지막에 반전까지ㅋㅋㅋ 타임킬링용으로 좋았어요ㅎㅎ 솔직히 초중반부 상황 설명까지는 너무 지루했는데 막판에 반전이 맘에 들어요ㅋㅋㅋ 초반에 주인공이 뭣하러 이런 고생을 사서 하는건가 싶었는데 이런 이유가 있었어ㅋㅋㅋ 인과응보란게 이런건가 싶네요ㅎㅎ

    won***
    2024.10.27
  • 짧지만 그만큼 집중력있게 술술 잘 읽히네요 가볍게 보기 좋은 단편입니다

    ham***
    2024.10.03
  • 오 특이하네요 짧아서 순식간에 호로록 다 읽었어요ㅋㅋㅋ

    lun***
    2024.10.01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rid***
    2024.09.22
  • '화장실에 갇혔다' 라는 사소하지만 누구나 몰입할 수 있을만큼 흔한 상황을 두고 작가는 현실감 넘치는 공포를 선물한다. 이 작품을 읽기 전 생각했던 것과는 정반대의 내용이어서 짧고 굵게 좋았다. 꽤나 뒤통수가 얼얼하지만 마침 쌀쌀해진 날씨에 안전한 집에서 이불을 덮고 이 소설을 보면서 굉장히 재밌었다.

    tes***
    2024.09.22
  • 도시에서도 종종 벌어지는 화장실 문 고장으로 갇혀버리는 익숙한 사고에서 시작되어 점점 밝혀지는 반전들로 흥미롭게 읽어볼 수 있었습니다.

    mys***
    2024.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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