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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놀이 하던 날은 가고 상세페이지

그림자놀이 하던 날은 가고

  • 관심 0
창비 출판
소장
종이책 정가
13,000원
전자책 정가
20%↓
10,400원
판매가
10%↓
9,360원
혜택 기간 : 4.20(월) 00:00 ~ 5.3(일) 23:59
출간 정보
  • 2026.04.06 전자책 출간
  • 2026.02.25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2.9만 자
  • 40.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36484569
UCI
-
그림자놀이 하던 날은 가고

작품 정보

오래된 기억의 더께를 걷어낸 자리에서 생의 기운을 다시 불어넣는 목소리. 천상병시문학상 심사평에서 “우리 시대 백석 시인의 현현”이라 평가받은 송진권의 네번째 시집 『그림자놀이 하던 날은 가고』가 창비시선 532번으로 출간되었다. 박재삼문학상, 백석문학상 수상작 『원근법을 배우는 시간』 이후 4년 만의 신작으로, 농경적 사유와 전통 서정의 결을 오늘의 언어로 되살린다.

1부에서는 유년과 고향의 기억을 복원하며 “귀퉁이 깨진 호롱” “찢어진 털신” 같은 존재들을 불러낸다. 2부에서는 부모 세대의 노동과 헌신을 통해 삶을 지탱해온 손의 의미를 새긴다. 3부에서는 소멸 이후의 빈자리에서 다시 이어지는 노래를 그리며, 죽음을 순환의 과정으로 받아들인다. 백석과 정지용의 구어와 리듬을 잇는 토속어의 가락이 생의 돌림 노래처럼 흐른다.

사라진 것들을 지금-여기의 삶으로 다시 불러들이며, 잊지 않으려는 마음을 시로 붙드는 성취를 보여준다. 사람과 자연과 뭇 생명이 교감하는 시원으로 우리를 이끄는 이번 시집은 한국 서정시의 계보 위에서 전통과 현재를 잇는 의미 있는 자리를 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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