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 정보
- 2013.03.18 전자책 출간
- 2007.09.30 종이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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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14.5만 자
- 7.3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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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PER
ISBN
9788960904637
UCI
-
평론가 매혈기
작품 정보
평론가 김영진의 첫 영화산문집으로 그의 개성 넘치는 사유와 영화평론가로서의 진면목을 보여준다. 그가 1992년부터 현재까지 쓴 글의 정수만을 뽑아 새롭게 구성한 28편의 글을 따라가다 보면, 어린 시절부터 영화를 탐닉하고, 글쓰기를 통해 부단히 자신을 단련시켜나간 한 시네필의 내면과 조우하게 된다. 영화를 그저 '보는' 대상에서 '읽어내는' 주체로 끌어올린 영화평론가 김영진을 만날 수 있다.
영화평론을 일종의 변형된 정신적 매혈 활동이라고 말하고 있는 저자에게 영화에 대한 글쓰기는 절실한 현실이다. 그는 영화와의 연애를 위해 기꺼이 피를 팔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그렇기에 그의 글은 뜨겁고 생생하다. 이 책은 총 3부로 구성되었다. 1부에 담긴 10편의 글은 영화에 탐닉하던 소년이 어떻게 영화평론가가 되었는가를 보여주는 성장담이자, 영화와 삶이 만나는 순간들의 고백이다. 2부에서는 11명의 국내외 감독들(박찬욱, 이창동, 이명세, 김동원, 김기영, 장률, 무라카미 류, 기타노 다케시, 허우샤오시엔,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아녜스 바르다)과 직접 만나 함께한 시간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3부에 담긴 7편의 글은 그를 미지와의 근접조우로 이끌었고, 직업평론가의 길을 걷는 그에게 생생히 살아 움직이는 현재형으로 존재하고 있는 영화와 감독들에 관한 글이다.
영화평론을 일종의 변형된 정신적 매혈 활동이라고 말하고 있는 저자에게 영화에 대한 글쓰기는 절실한 현실이다. 그는 영화와의 연애를 위해 기꺼이 피를 팔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그렇기에 그의 글은 뜨겁고 생생하다. 이 책은 총 3부로 구성되었다. 1부에 담긴 10편의 글은 영화에 탐닉하던 소년이 어떻게 영화평론가가 되었는가를 보여주는 성장담이자, 영화와 삶이 만나는 순간들의 고백이다. 2부에서는 11명의 국내외 감독들(박찬욱, 이창동, 이명세, 김동원, 김기영, 장률, 무라카미 류, 기타노 다케시, 허우샤오시엔,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아녜스 바르다)과 직접 만나 함께한 시간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3부에 담긴 7편의 글은 그를 미지와의 근접조우로 이끌었고, 직업평론가의 길을 걷는 그에게 생생히 살아 움직이는 현재형으로 존재하고 있는 영화와 감독들에 관한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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