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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병의 바다 상세페이지

역병의 바다

  • 관심 6
소장
종이책 정가
12,150원
전자책 정가
22%↓
9,450원
판매가
9,450원
출간 정보
  • 2023.06.16 전자책 출간
  • 2020.06.15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5만 자
  • 24.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59923074
ECN
-
역병의 바다

작품 정보

Project LC.RC 공포문학의 전설, 러브크래프트를 오마주하고 전복하며 2020년 오늘날 우리가 마주친 공포와 경이를 그려내다 한국의 대표적인 SF 작가들이 공포문학의 거장 러브크래프트를 재창조하는 프로젝트. 인간의 깊은 상상력을 자극하는 새로운 공포와 현실과 환상의 구분이 모호한 세계관, 기괴하고 음산한 이미지들로 이루어진 러브크래프트의 작품을 오마주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인종차별적이며 남성 중심적이기도 한 그의 낡은 관념은 전복적 시각으로 다시 썼다. 러브크래프트에 대한 오마주로 시작한 작품들은 오늘날 현실 속에서 우리가 마주한 공포의 실체가 무엇인지 날카롭게 묻는 방향으로 나아간다.

작가

김보영
국적
대한민국
출생
1975년
데뷔
2004년 과학기술 신춘문예 촉각의 경험 SF소설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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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하고 바라옵건대 (김보영, 위래)
  • 역병의 바다 (김보영)
  • 다섯 번째 감각 (김보영)
  • 얼마나 닮았는가 (김보영)
  • 저 이승의 선지자 (김보영)
  • 헤픈 것이다 (김보영)
  • 귀신숲이 내리다 (김보영)
  • 신령한 것이 나오시니 (김보영, 김홍림)
  • 어션 테일즈(The Earthian Tales) No.1 (김보영, 고호관)
  • 한국 SF 명예의 전당 (김보영, 김창규)
  • 희망의 질감 (김보영, 김진나)
  • 진화 신화 (김보영, 김홍림)
  • SF 거장과 걸작의 연대기 (김보영, 박상준)
  • 엔딩 보게 해주세요 (김보영, 김성일)
  • 천국보다 성스러운 (김보영)
  • 너무 똑똑한 돼지들의 도시 (지현상, 김보영)

리뷰

4.3

구매자 별점
9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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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애가 있는 사람과 장애가 있는 사람을 가까이에서 지켜본 사람은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것을 느끼지 않을까?

    lum***
    2023.10.07
  • 이런 변주는 칭찬합니다. 현대물로 각색하니 현실과 맞물려 더욱 실감나네요. 다음 작품도 기대합니다.

    jon***
    2023.08.07
  •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psh***
    2023.05.21
  • 무엇이 정상과 비정상을 가르는지, 강자와 소외된 자를 나누는지의 경계를 치밀하게 탐색하는 시선이 좋았습니다. 정상성에서 벗어난 것을 괴물, 비이성적인 것, 억압해야 할 것으로 여기는 사고방식을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시선을 페미니즘이라고 한다면 이 소설은 페미니즘적인 것이겠지요. 적어도 "페미의 피해망상" 이라는 투로 욕을 먹을 글은 아닙니다.

    cre***
    2023.04.28
  • 뜬금포로 들어간 페미니즘 한 문장만 빼면 잘 쓴 괴수소설이라고 생각함. 비린내 날것 같은 크툴루 상상하며 읽으니 좋더라구요

    bos***
    2023.01.20
  • 빨려들어가는 소설이었습니다. 전개의 박진감과 묘사의 사실감에 뻐끔뻐끔 숨쉬며 읽었네요. 꿉꿉하고 습기찬 여름날에 읽으니 약간 비위가 상할 정도로..... 그만큼 흥미진진하게 이입해 읽었다는 뜻입니다

    gri***
    2022.06.18
  • 글 읽으면서 딱히 페미니즘스러운 부분은 느껴지지않아서 리뷰 보고 놀랐네요. 비린내도 싫어하고,심해나 물고기 등에 무서움을 느끼는 터라 더욱 오싹하면서도 슬펐어요. 후반부엔 물의 형태도 떠올랐습니다.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bon***
    2022.04.17
  • 작품을 탄탄하게 받치고 있는 페미니즘 사상이 멋집니다!! 작가님 응원해요!!!

    cho***
    2022.03.31
  • 러브크래프트를 기대하고 읽기엔 무리가 있음.

    yan***
    2021.12.24
  • 작가님이 페미이든 뭐든 상관없는데 페미특유의 피해망상을 작품속에 이렇게 뜬금없이 드러내는건 좀 아니라고봅니다. 남자의 성기가 급소임을 학교에서 교육하지 않아서 세상이 남자위주로 돌아간다구요?? 진짜 살다살다 이런 헛소리는 처음봐요. 저 학교에서 예수님에대해서 배운적 없는데 이건 세상이 무신론자 위주로 돌아가서 그런겁니까? 주식 매수매도 방법 학교에서 못배웠는데 이건 부동산위주로 사회가 돌아가는겁니까? 제발 적당히합시다

    yay***
    20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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