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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 (한국문학전집 439) 상세페이지

광 (한국문학전집 439)

  • 관심 0
도디드 출판
셀렉트
리디셀렉트에서 바로 볼 수 있는 책입니다!
소장
전자책 정가
500원
판매가
500원
출간 정보
  • 2016.07.29 전자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6천 자
  • 0.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57484591
UCI
-
광 (한국문학전집 439)

작품 정보

애소(隘少)하고 침음(沈陰)한 실내 5·6촉밖에 안되는 전등이 높게 걸려있다. 전등 밑에는 소형의 책상 하나 그 위에는 장부같은 몇 권, 또 좌종 시계 하나 있어, 고요한 밤에 혼자 째깍거리고 있다. 방 안구석에 순옥이가 머리 위에 바느질 상자를 두고, 치마 입은 채, 이불도 없이 우제와 같이 잔다. 밖에서는 늦은 가을 바람 부는 소리가 가끔 우루우루 들린다. 덕세가 낡은 양복을 입고, 공포한 얼굴로 숨을 헐떡거리며 무대 좌편에 있는 대문 앞으로 뛰어온다. 덕세 (대문을 당겨보다가, 뚜드리며) 여보. 여보. 순옥 (무답) 덕세 (앞뒤를 도라보며, 황급하게) 여보. 순옥씨. 순옥씨. 문 좀 열어주오. 응. 문 좀 열어주어! 순옥 (무답) 덕세 여보. 순옥씨. 내 왔어요. 응. 순옥씨 내 왔어요.(소리를 약간 돋우워) 순옥씨, 문 얼른 열어주오. 응. 순옥 (벌떡 일어나서 대문으로 나오면서) 예. 예. 누구시오. 덕세씨요? (대문을 연다.) 덕세 예. 예. 그렇소. 나요. 얼른 열어주오.

작가

권환
국적
대한민국
출생
1903년 1월 6일
사망
1954년 7월 7일
학력
1927년 교토제국대학교 독어독문학 학사
경력
1946년 전국문학자대회 서기장
1946년 조선문학동맹 산하 전국문학자대회 조직위원회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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