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인 역사소설 BEST 27 (개소문과 당 태종, 토끼의 간, 왕자호동 외 24편)
[목록: 27편 최다 수록]
왕자호동(王子好童)
석우노(昔于老)의 처(妻)
승암(僧庵)의 괴녀(怪女)
언약(言約)
토끼의 간(肝)
충용 삼형제(忠勇 三兄弟)
호미부 2제(虎美婦 二題)
눈 오는 대궐(大闕)
청해(淸海)의 객(客)
거타지(居陀知)의 꽃
조신(調信)의 꿈
분토(糞土)
개소문(蓋蘇文)과 당 태종(唐太宗)
편주(片舟)의 가는 곳
거초(巨礎) 꺾일 때
반야(般若)의 죽음
식철수(食鐵獸)─항전(巷傳)에 의함
적분재상(赤墳宰相)
화하난문(花下亂舞)
왕기(王氣)는 벋어서
고달산(高達山)
두문동록(杜門洞錄)
안 돌아오는 사자(使者)
광공자(狂公子)
양녕(讓寧)과 정향(丁香)
양(陽)
깨어진 물동이
대한민국의 소설가, 문학평론가, 시인, 언론인이다. 본관은 전주(全州), 호는 금동(琴童), 금동인(琴童仁), 춘사(春士), 만덕(萬德), 시어딤이다.
1919년의 2.8 독립 선언과 3.1 만세 운동에 참여하였으나 이후 소설, 작품 활동에만 전념하였고, 일제 강점기 후반에는 친일 전향 의혹이 있다. 해방 후에는 이광수를 제명하려는 문단과 갈등을 빚다가 1946년 우파 문인들을 규합하여 전조선문필가협회를 결성하였다.
생애 후반에는 불면증, 우울증, 중풍 등에 시달리다가 한국 전쟁 중 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