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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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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1
      시선이 숨 쉬는 곳
      김희정작가와시
      0(0)

      《시선이 숨 쉬는 곳》은 일상과 자연, 가족의 기억, 아이들의 순수함 속에서 살아 숨 쉬는 삶의 풍경을 담아낸 디카시집이다. 시인은 꽃 한 송이, 빗물, 들판, 오래된 기억, 아이들의 웃음 같은 평범한 장면 속에서 특별한 의미를 발견한다. 바람에 흔들리는 꽃잎과 계절의 변화, 부모와 조부모를 향한 그리움, 아이들이 만들어내는 작은 기적들을 통해 삶의 온기를 섬세하게 그려낸다. 특히 이 시집은 모든 작품마다 '시작노트'를 수록하여, 시가 탄생하게

      소장 6,900원

    • 182
        어두웠지만 때론 반짝였다
        손상희(도서출판)지식공감시
        0(0)

        『어두웠지만 때론 반짝였다』는 상실과 그리움, 외로움과 희망, 그리고 다시 살아갈 용기에 관한 시집이다. 저자는 누구나 한 번쯤 지나왔을 외로운 밤과 가슴 깊은 곳에 남은 상처, 쉽게 잊히지 않는 사람과 기억을 담담한 언어로 풀어낸다. 시집은 「슬픔을 닮은」, 「그리움의 자리」, 「빈자리」, 「지나간 사랑」과 같은 작품들을 통해 상실 이후의 마음을 섬세하게 그려낸다. 떠난 사람의 흔적, 채워지지 않는 빈자리, 끝내 전하지 못한 말들은 독자의 기

        소장 8,400원

      • 183
          기탄잘리
          라빈드라나트 타고르한들시
          0(0)

          노래로 드리는 기도, 백 년이 지나도 마르지 않는 그리움 1913년, 유럽 바깥에서 처음으로 노벨문학상을 받은 동방 시인이 있었다. 인도의 라빈드라나트 타고르, 그 손에 상을 안긴 시집이 바로 『기탄잘리』다. '노래의 바침'이라는 제목 그대로, 이 책은 신께 바치는 백세 편의 노래다. 본디 벵골어로 쓰이고 곡이 붙은 노래였던 것을 시인이 스스로 영어 산문시로 옮겼고, 그 가락에 매혹된 W. B. 예이츠가 서문을 보태 세상에 내놓았다. 타고르의

          소장 5,000원

        • 184
            시간은 비를 끓이고 세월은 꽃을 꿰매고 기쁨으로 일상을 천천히 건너간다
            안웅지지식과감성#시
            0(0)

            석굴암에 오르기 위해 계단을 올라가는데 옆쪽에 석굴암을 보수할 때 나왔던 천 년 전 잔해들이 야외에 그냥 방치되어 있었다. 울퉁불퉁한 그 잔해를 만지며 아버지는 말했다. 천 년 전 석공과 악수하는 것 같다. 우리 아버지는 평생 엔지니어로 살아오셨다. 나는 그 표현이 너무 신선하고 시적으로 느껴졌다. 천 년 전의 석공과 현재의 엔지니어가 손을 맞잡고 악수하는 순간이었다. 나는 시로 인해 많은 것을 위로받고 얻게 되었다. 많은 분들도 그러하길 바란

            소장 7,000원

          • 185
              하루를 그리며 피어나, A day blooming
              전서윤좋은땅시
              0(0)

              꽃은 저마다 다 피는 계절과 시간이 있죠? 저는 그게 꼭 인간과 유사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줄기가 쉽게 꺾이는 반면, 어떤 사람은 줄기가 쉽게 꺾이지 않는 것도 어쩌면 꽃과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 본문 중에서

              소장 7,700원

            • 186
                항아리
                김진원보민출판사시
                0(0)

                김진원 시인의 시화집 『항아리』는 오래 살아온 마음이 조용히 빚어낸 삶의 그릇이다. 시인은 “항아리를 만드는 / 기술은 없지만 / 나는 항아리 속을 / 채우려 한다”고 말한다. 이 짧은 고백 안에 이 시집이 향하는 마음의 자리가 담겨 있다. 행복과 희망, 웃음과 즐거움, 그리움과 후회, 그리고 미처 말하지 못한 사랑까지 항아리 안에 천천히 채워 넣는다. 그 항아리는 화려하지 않아도 따뜻하고, 크지 않아도 깊다. 『항아리』의 시들은 익숙하고 가까

                소장 9,000원

              • 187
                  내가 죽은 날
                  한정화바른북스시
                  0(0)

                  한정화의 시는 연륜이 느껴지면서도 어디로 튈지 모르는 공처럼 젊음이 있다. 그의 시는 기발하면서 낯설지만 친근함이 있다. 또한 역설적 깨달음을 주는 다수의 시는 삶의 고통을 툭툭 털어내고 울다가 웃게 만드는, 읽으면 읽을수록 기대하게 만드는 반전의 매력이 있다. 이번 시집에는 유독 아픈 사람들의 슬픔에 공감하는 시들이 많다. 어설픈 위로가 아닌 정확한 인식을 통해 제대로 이해하려는 노력을 보여준다. 그의 슬픔의 언어들은 아픔과 상처를 보듬어 주

                  소장 9,500원

                • 188
                    철며들다
                    라이거우주슬리퍼시
                    0(0)

                    그렇게 갑자기 찾아올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오실 줄 알았더라면 머리라도 감고 있을 걸 그랬어요. 부끄럽지만 부랴부랴 옷매무새 다듬고 거울 한번 보고 마중 나가는 척이라도 해 봅니다. 그렇게 철학은 도망갈 새도 없이 제 삶 깊숙이 DNA 염기 서열에 꼬라박혀 유전자 변형이 일어나 글로 시로 쓰여 내려갔습니다.

                    소장 7,000원

                  • 189
                      숨터에서 숨을 고르며
                      김정수(The K)작가와시
                      0(0)

                      "숨; 터에서, 숨을 고르며" 시화집은 강동 숨; 터의 시니어 문화센터를 오가며 떠오르는 일상의 생각과 감성을 표현한 시화집입니다. '철학이 있는 삶', "나를 읽는 도서관', "다시 쓰는 서시' 등 18편의 창작 시를 시, 화(이미지 또는 사진), 영상 등을 융합하여 소위 멀티모달 시화집이라는 개념을 도입하였으며 향후 더 확장해 나갈 생각입니다.

                      소장 4,900원

                    • 190
                        저무는 빛 속에서
                        이태룡하움출판사시
                        0(0)

                        《저무는 빛 속에서》는 노년의 삶을 조용히 응시한 작품집이다. 세월의 끝자락에 선 사람들의 외로움과 상실, 기다림과 사랑, 그리고 삶을 끝까지 견디게 하는 희망을 담았다. 누군가는 늙음을 쓸쓸함으로 이야기하지만, 저자는 그 안에도 여전히 따뜻한 온기와 인간다움이 있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노인을 위한 이야기이면서도, 결국 우리 모두의 미래와 삶에 대한 이야기이다.

                        소장 9,000원

                      • 191
                          Dymer (영어로 읽는 세계문학 1344)
                          C.S. 루이스내츄럴시
                          0(0)

                          『다이머』 영문판. 1926년에 출간된 C.S. 루이스의 서사시. "완벽한 도시"라고 조롱받는 전체주의 국가에서 탈출한 한 젊은이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소장 3,500원

                        • 개정4판 | 백제 시선 (나종혁, 도서출판 DRM연구원)
                        • 징소리 2 (명호 스님, 북랩)
                        • 오후 네 시에 행복도서관에서 만나 (신현신, 푸른책들)
                        • 인생행로(人生行路) (종후, 좋은땅)
                        • 봄이 말을 걸어올 때 (이혜숙, 작자마루)
                        • 아무 말 없이도 괜찮은 순간 (윤혜옥, 작가마루)
                        • 이어진선 (리엘, 작가와)
                        • 새로운 시작의 빛 (유미영, 작가마루)
                        • 마음이 맴도는 시간 (최승혜, 작가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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