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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1
      예외의 탄생
      우지혜폴라리스현대물
      총 2권4.6(7,099)

      일에서는 워커홀릭, 사생활은 망나니. 혜나가 보는 준원은 딱 이 정도였다. 좀 더 덧붙이자면, 미우나 고우나 모셔야 할 상사이자 연봉의 운명을 같이하는 동지쯤…? 척하면 척, 쿵하면 짝, 그렇게 철저히 신뢰를 바탕으로 한 바람직한 공생 관계를 이룩해 왔었는데 언제부턴가 이 남자, 매사 시비에 짜증이다. “내 스트레스는 너 때문이야.” “머리는 왜 안 말리고 와? 정신 사납게.” 갈수록 망나니 지분을 늘리고 있는 준원 때문에 갈수록 인내심을 시험

      소장 4,000원전권 소장 8,000원

    • 182
      차영
      정채다향현대물
      총 2권4.3(380)

      헤어진 남자가 찾아왔다. 왜 찾아왔는지 궁금하지도 않다. 여전히 잘난 얼굴을 봐도 불편할 뿐. 그래서 서승재를 향한 여자들의 관심에 답해 주었다. “어, 헤어졌어.” 순간 딱딱하게 굳은 얼굴 따위 내가 알 게 뭐람. 다 귀찮았다. 옆에 앉아 애인처럼 구는 서승재를 피해 자리를 옮겼다. “나도 잠깐.” 고기를 굽던 집게를 테이블에 놓은 그가 일어섰다. 양해를 구하며 사람들 사이를 스치고 나간 서승재가 차영에게 다가오는가 싶더니 옆에 털썩 앉았다.

      소장 540원전권 소장 3,960원(10%)4,400원

    • 183
        음침한 옆집 색기
        진새벽라비바토현대물
        총 3권4.5(567)

        날이면 날마다 떡 치는 옆집 새끼 죽탱이를 치고 싶었다. 결국 참지 못하고 도어벨을 눌렀는데, “아, 이상, 이상해. 흣… 쇠가 자꾸… 아, 흣.” “아아, 혓바닥. 여을이는 이게 좋았구나.” …그녀가 써야만 하는, 망할 섹슈얼 칼럼의 마감일 때문에 제대로 사고 치고 말았다. 그러니 하룻밤의 일탈로 끝내는 게 맞는데. “이제 진짜… 마지막. 한 번만 더요, 응?” 떨쳐 내려 할수록 끈질기게 들러붙어 오는 이 순정 걸레를, 어쩌면 좋을지 모르겠다

        소장 1,500원전권 소장 6,500원

      • 184
          민트는 순정
          문설영에이블현대물
          총 3권4.7(477)

          “차서경은 너무 다정해.” 명원고 모두의 왕자님, 그 애. 그 애를 향한 단어들은 죄다 둥글고 향기가 난다. 내 것과는 다르게. “하여간 낯짝으로 유세 존나 부려. 싸가지 없는 년.” 남의 진심도 몰라주는, 아빠 빽 믿고 나대는, 뒷소문도 구린. 나를 향한 단어들은 죄다 뾰족하고 악취가 났다. 그래도 상관없었다, 씹을 테면 씹으라지. 기죽어 우느니 차라리 싸가지가 없고 말겠다고. “지연서, 넌 원래 그런 식으로 남의 관심 끄는 거 좋아해?” “

          소장 3,300원전권 소장 9,900원

        • 185
            러브 어페어
            이유진카멜현대물
            총 4권4.6(1,405)

            “나는 내 밑에서 일하는 사람이랑은 연애를 안 하는데……. 섹스는 했네?” 이선우를 서유라의 일곱 번째 입주 트레이너로 고용하며 서문도가 바란 건 딱 하나였다. 하루라도 빨리 그만두어 주는 것. 그래서 골치 아픈 서유라를 재활원에 보내버리는 것. 반나절, 하루, 일주일. 잘 버틴다 싶더니 어느 날 밤 여자가 캐모마일 두 잔을 들고 올라온다. 나랑 자고 싶어요? 아니면, 잘리고 싶나? 유혹은 노골적이나 키스는 더럽게 서툰 이선우. 끊어내려 했지만

            소장 4,200원전권 소장 16,800원

          • 186
              늪지대
              원누리스칼렛현대물
              총 3권4.3(1,184)

              * 강압적 관계 및 호불호가 나뉘는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구매 시 유의 부탁드립니다. “결혼해.” “……누구랑요?” “최한영.” 아들을 묻은 지 하루 만에 아버지 이판진은 그와의 결혼을 명령했다. 조직의 충실한 개인 최한영에게 유경을 팔아넘겼다. 평범하고 싶었다. 평범한 삶을 꿈꾸었다. 그러나 조직폭력배의 딸로 태어나, 가족에게 학대당하면서 자란 현실은 시궁창이었다. “나랑 왜 결혼했어?” “사……랑해서…….” 사랑하는 남자는 세상

              소장 1,000원전권 소장 7,000원

            • 187
                리버스
                청자두에피루스현대물
                총 3권4.4(943)

                “……언제부터 보고 있었어?” “옷 갈아입는 거나 훔쳐보려고 존나 뛰어왔는데, 네가 다리 벌리는 거 밖에 못 봤어.” 스트레칭하는 것부터 봤다는 말을 참 더럽게도 한다. 서제휘는 자연스럽게 허리가 들어가는 오목한 자리를 두 손으로 감쌌다. 농밀하게 쓸어내리는 손길이 나쁘지 않았다. “너 이 옷만 입고 살아라. 천사 같아.” 서제휘는 내 눈밑에 묻은 눈물을 손으로 훔쳐가며 나를 달래고 있었다. 잊고 지냈던 친밀감이 무엇이었는지를 그의 손길로 다시

                소장 1,500원전권 소장 9,500원

              • 188
                  성감대
                  교결텐북현대물
                  총 2권4.3(4,966)

                  *본 작품은 <블러드 오렌지>와 동일한 주인공이 등장하지만, 내용은 다른 별개의 작품입니다. 피곤이 덕지덕지 낀 재연과 달리 그는 목욕물과 함께 지난밤의 흔적을 깔끔하게 털어 냈다. 뭉쳐 고인 성욕을 뽑아내 매끄러워 보이기까지 한 피부가 유독 훤했다. 집으로 돌아오면 제 구멍을 붙잡고 하루 동안 묵은 성욕을 찌꺼기 한 줌 남기지 않고 빼내는 남자였다. 생각해 보면 미련스럽게도 그게 못내 싫지 않기까지 했다. 다른 여자를 찾아가 털어내는 것보다는

                  소장 3,800원전권 소장 9,200원

                • 189
                    비싸지 않은 낭만
                    한서흔래이니북스현대물
                    총 5권4.6(17)

                    ※ 본 소설은 폭력적인 표현, 더티 토크 등 호불호가 나뉘는 내용이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감상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잘생긴 남자 좋아해?” 구도심 사채 사무실에서 경리 일을 하며 살아가던 은설의 앞에 어느 날 위험하고 매혹적인 남자, 최우경이 나타난다. “너 괴롭히는 놈 정도는 정리해 줄 수 있어.” 어딘지 수상쩍은 향기를 풍기는 상대. “대신 너는 나한테 한 번 주면 돼.” “저한테 왜 그러세요?” “나도 예쁜 사람 좋아하니까. 몸

                    소장 1,000원전권 소장 8,600원

                  • 190
                    침대 위 소꿉친구
                    김베리향연현대물
                    4.0(46)

                    “아프다며. 근데 왜 젖어 있어, 서나야.” 20년 지기 소꿉친구이자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윤태강. 그는 제게 있어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울타리이자, 긴 짝사랑에 절대 넘어서는 안 되는 선이었다. 하지만 술김에 혹은 오기에 던진 제 도발이 짐승의 목줄을 끊어버렸다. “여기도…… 봐줄 수 있어?” 치료를 핑계로 몸이 닿은 순간. 다정했던 소꿉친구의 눈빛이 순식간에 포식자의 것으로 변했다. “누구 맘대로 다른 새끼 앞에서 옷을 벗어.” 제

                    소장 2,700원(10%)3,000원

                  • 191
                    기린
                    강하나인현대물
                    총 2권4.4(219)

                    사십구재 (四十九齋) 부모님의 사십구재가 진행되는 날, 희라는 사준과 결혼했다. 새하얀 드레스를 입고, 10년을 좋아한 남자 옆에 섰다. “예쁘다, 우리 공주.” “…….” “세상에서 제일 예뻐.” 세상이 흔들리게 기뻐야 할 그 말을 듣고, 건조하게 터져 나온 말은…. “우리 부모님, 삼촌이 죽였어?” 의심이었다. 10년을 짝사랑한 남자와 결혼하게 됐지만, 희라는 그를 향한 의심을 저버릴 수가 없었다. “희라야, 희라야.” “…흐으….” “우리

                    소장 2,610원전권 소장 5,220원(10%)5,800원

                  • [GL] 친구 협상 (서지안, 아마빌레)
                  • 오빠 짓 (오대리, 윈썸)
                  • 내 남편의 아내가 돌아왔다 (하별2, 로망띠끄)
                  • 너티 팝 플레이버(Naughty Pop Flavor) (김살구, 디어노블)
                  • 체리 필링(Cherry Filling) (이른꽃, SOME)
                  • 하드보일드 시나리오 (쥬시린시, 에이블)
                  • 남편은 임신을 원하지 않았다 (미리엄, 윈썸)
                  • 완전무결 (정예인, MALKANG)
                  • [GL] 롱 시즌 (Wrong season) (10월28일, 캐비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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