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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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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오늘부터 영원히 생일
      권누리문학동네시
      5.0(1)

      * 이 콘텐츠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축하받으려고 너를 사랑했어” 플라스틱 아름다움과 외로움이 무한히 반복되는 루프-삶 그 굴레에서 우리를 구원하는 사랑-시 한여름의 강렬한 햇빛 같은 첫 시집 『한여름 손잡기』로 끈적하게 열렬하면서도 싱그럽게 반짝이는 사랑을 독자들에게 나누어주었던 권누리 시인이 두번째 시집 『오늘부터 영원히 생일』을 펴낸다. “오늘부터 영원히 생일을 축하받고 싶다”는 고백에서 따온 제목은 화사한

      소장 8,400원

    • 2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한강문학과지성사시
        4.5(57)

        심해의 밤, 침묵에서 길어 올린 핏빛 언어들 상처 입은 영혼에 닿는 투명한 빛의 궤적들 인간 삶의 고독과 비애,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맞닥뜨리는 어떤 진실과 본질적인 정서들을 특유의 단단하고 시정 어린 문체로 새겨온 한강이 첫 시집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를 출간했다. 올해로 등단 20년차인 한강은 그간 여덟 권의 소설 단행본을 출간하는 틈틈이 쓰고 발표한 시들 가운데 60편을 추려 이번 시집을 묶었다. 「저녁의 소묘」 「새벽에 들은 노래

        소장 6,300원

      • 3
          나 외계인이 될지도 몰라
          신이인문학동네시
          4.0(1)

          “너의 두 발에 집중해 바닥을 느껴 그다음 바닥을 밀어내” 얄팍한 세계의 허물을 벗어던지고 태어난 신이인(新異人)이라는 새로운 이종 인간 나는 툭하면 이상한 애가 됐다. 초등학생 땐 이름보다 외계인이라는 별명으로 자주 불렸다. 중학교 담임 교사는 나 같은 애랑 잘 지내주는 반 애들에게 선생으로서 고맙다는 말을 했었고. 고등학교에 올라가 자기소개를 하는데 누군가 이상해! 소리쳤다. 누구는 나한테 특이한 척하지 말라고 하고 누구는 내가 특이해서 좋

          소장 8,400원

        • 4
            털실로도 어둠을 짤 수 있지
            조혜은문학동네시
            0(0)

            * 이 콘텐츠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어느 날은 어둡도록 커튼을 치지 않고 두어볼까 불행이라는 배역을 훌륭히 소화해내고 있는 나를 보여주어야지” 차가운 어둠에서 자아낸 부드러운 털실로 거짓 없이 보여주는 가장 정확한 삶의 민낯 조혜은의 너덜너덜한 사랑 삼부작 완결편 문학동네 시인선 237번으로 조혜은 시인의 네번째 시집 『털실로도 어둠을 짤 수 있지』를 펴낸다. 2008년 『현대시』를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한 시인

            소장 8,400원

          • 5
              누군가를 이토록 사랑한 적
              이병률문학과지성사시
              0(0)

              “당신 눈 속에 반사된 풍경 안에 내 모습도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다시금 사랑이 허물어지는 순간에도 찰나의 아름다움을 안간힘으로 붙드는 사람, 시인 이병률이 써내려간 사랑의 기록 시인 이병률의 일곱번째 시집 『누군가를 이토록 사랑한 적』이 문학과지성사 시인선 601번으로 출간되었다. 사랑이라는 명명하에 바닷빛과 하늘빛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테두리와 낮은 채도의 소라색 바탕이 겹쳐진 이번 시집은 마치 파블로 피카소가 절친한 친구의 자살 이후 짙은

              소장 8,400원

            • 6
                당신의 세계는 아직도 바다와 빗소리와 작약을 취급하는지
                김경미민음사시
                4.3(4)

                삶의 오욕들을 슬픈 웃음과 유쾌한 외로움으로 전복하는 반어와 역설의 장인 김경미 신작 시집 『당신의 세계는 아직도 바다와 빗소리와 작약을 취급하는지』가 민음의 시로 출간되었다. 1983년 《중앙일보》에 시 「비망록」이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김경미 시인은 시집 『쓰다만 편지인들 다시 못쓰랴』 『이기적인 슬픔을 위하여』 『쉿, 나의 세컨드는』 『고통을 달래는 순서』 『밤의 입국심사』 등 도발적이고도 위트 있는 색깔의 시집을 출간한 시인인 동

                소장 9,100원

              • 7
                숲의 소실점을 향해
                양안다민음사시
                4.8(8)

                "2014년 《현대문학》 신인 추천으로 등단하여 시집 『작은 미래의 책』 『백야의 소문으로 영원히』 『세계의 끝에서 우리는』 등을 낸 양안다 시인의 신작 시집 『숲의 소실점을 향해』가 민음의 시 271번째 책으로 출간되었다. 장시에 가까울 정도로 긴 시에서부터 짧고 강렬한 이미지에 이르기까지 시적 화자는 쉬지 않고 타인이라는 숲의 미로를 탐색한다. 숲의 소실점에 이르러서야 그는 발견한다. 숲이 타고 있다. 이렇듯 전복되는 이미지로서 우리의 감각

                소장 8,400원(7%)9,100원

              • 8
                  지구만큼 슬펐다고 한다
                  신철규문학동네시
                  4.5(10)

                  문학동네시인선 096 신철규 시집 『지구만큼 슬펐다고 한다』가 출간되었다. 1980년 경남 거창에서 태어나 2011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한 시인의 첫 시집이기도 하다. 푸른빛 시집 컬러 후면으로 크게 원을 그리고 있는 "눈물"의 형상이 "지구"와 "슬픔"의 뉘앙스를 풍기는 듯도 하는바, 데뷔 6년 만에 펴내는 시인의 시를 일컬어 "6년 동안의 울음"이라 칭한 신형철 평론가의 말에 기댄 채 일단 페이지를 넘겨본다. 총 64편의 시가 4

                  소장 8,400원

                • 9
                    나는 오래된 거리처럼 너를 사랑하고
                    진은영문학과지성사시
                    4.7(7)

                    “한 사람을 조금 덜 외롭게 해보려고 애쓰던 시간들이 흘러갔다.” 우리 삶 속에 상실과 슬픔을 끌어안는 사랑의 공통감각 십 년을 기다려온 단 하나의 온전한 고백 누추한 현실에서 불현듯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시인 진은영 10년 만의 신작 시집 2000년 『문학과사회』로 등단한 이후 시집 『일곱 개의 단어로 된 사전』(2003), 『우리는 매일매일』(2008), 『훔쳐가는 노래』(2012)를 차례로 선보이며, 감각적인 은유와 선명한 이미지로 낡고 익

                    소장 8,400원

                  • 10
                    3권 세트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시집 1-3권 세트 (전3권)
                    윤동주더플래닛시
                    5.0(5)

                    이 세트는 한국을 대표하는 시인 윤동주, 정지용, 한용운 3인의 시집 초판본에 수록된 원문을 독자들이 읽기 쉽게 훼손을 최소화하여 현대어로 옮겼으며, 필요에 따라 방언의 의미와 한자는 괄호 안에 넣어 표기하였다. 꼭 한 번쯤 읽어보면 좋을 윤동주, 정지용, 한용운의 총 270편의 주옥같은 시와 함께 지친 마음을 달래보자!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윤동주 유고시집) 윤동주는 1941년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라는 제목으로 시집을 출간하려 했지

                    대여 1,000원

                    소장 3,000원

                  • 11
                      무풍지대
                      윤희준페스트북시
                      5.0(1)

                      말로 다할 수 없는 슬픔이 있다. 윤희준의 언어는 그 말 이전에 존재하는 고요를 붙잡는다. 무한의 구조를 활자화하여 감각과 존재 너머, 형이상학의 바다를 유영하는 단 하나의 시적 산문집! 현대미술, 심리학, 언어학, 고전 신화를 넘나드는 감각. 이 작품은 철학적 깊이와 감정의 진동이 교차하는 시적 산문집이다. 단순한 상처의 진술이 아닌, 존재와 언어, 고통과 지각의 경계를 탐색하는 감각적 산문이자 형이상학적 고백이다. 시집을 이루는 한 편 한

                      소장 10,000원

                    • 그대는 나의 여름이 되세요 (서덕준, 위즈덤하우스)
                    •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류시화, 열림원)
                    • 입 속의 검은 잎 (기형도, 문학과지성사)
                    • 별빛 탄생 (허만하, 문학동네)
                    • 샤워젤과 소다수 (고선경, 문학동네)
                    • 사랑하고 선량하게 잦아드네 (유수연, 문학동네)
                    •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박준, 문학동네)
                    • 무한화서 (이성복, 문학과지성사)
                    • 이 시대의 사랑 (최승자, 문학과지성사)
                    • 지친 날엔 별을 보자 (김옥희, ImageFX, 작가와)
                    • 정신머리 (박참새, 민음사)
                    • 검은 머리 짐승 사전 (신이인, 민음사)
                    • 천사를 거부하는 우울한 연인에게 (양안다, 문학동네)
                    • i에게 (김소연, 아침달)
                    • 지구가 죽으면 달은 누굴 돌지? (김혜순, 문학과지성사)
                    • 에듀케이션 (김승일, 문학과지성사)
                    • 영원이 아니라서 가능한 (이장욱, 문학과지성사)
                    •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 김용택의 사랑시 모음 (김용택, 마음산책)
                    • 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 (박준, 문학과지성사)
                    • 우리는 왜 그토록 많은 연인이 필요했을까 (이규리, 문학동네)
                    • 새 우정을 찾으러 가볼게 (박규현, 문학동네)
                    • 여름 피치 스파클링 (차정은, 다이브)
                    • 자꾸만 꿈만 꾸자 (조온윤, 문학동네)
                    • 검은 양 세기 (김종연, 민음사)
                    • 두 개의 편지를 한 사람에게 (봉주연, 현대문학)
                    • 이걸 내 마음이라고 하자 (황인찬, 문학동네)
                    •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류시화, 오래된미래)
                    • 김수영 전집 1 - 시 (김수영, 이영준, 민음사)
                    • 지금 여기가 맨 앞 (이문재, 문학동네)
                    • 가장 예쁜 생각을 너에게 주고 싶다 (나태주, 강라은, RHK)
                    •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프리드리히 니체, 김인순, 열린책들)
                    • 편의점에서 잠깐 (정호승, 창비)
                    • 햇볕 쬐기 (조온윤, 창비)
                    • 마중도 배웅도 없이 (박준, 창비)
                    • 한 사람의 닫힌 문 (박소란, 창비)
                    • 슬픔이 없는 십오 초 (심보선, 문학과지성사)
                    • 당신은 언제 노래가 되지 (허연, 문학과지성사)
                    • 빈 배처럼 텅 비어 (최승자, 문학과지성사)
                    • 나태주 육필시화집 (나태주, 푸른길)
                    • 그리하여 흘려 쓴 것들 (이제니, 문학과지성사)
                    • 소네트집 (윌리엄 셰익스피어, 박우수, 열린책들)
                    • 시와 물질 (나희덕, 문학동네)
                    • 원문과 함께 읽는 셰익스피어 소네트 (윌리엄 셰익스피어, 푸른사상)
                    • 기대 없는 토요일 (윤지양, 민음사)
                    • 고백은 어째서 편지의 형식입니까? (오병량, 문학동네)
                    • 사랑인 줄 알았는데 부정맥 (사단법인 전국유료실버타운협회, 포푸라샤 편집부, 포레스트북스)
                    • 사랑이 죽었는지 가서 보고 오렴 (박연준, 문학동네)
                    • 바쇼 하이쿠 선집 (마츠오 바쇼, 류시화, 열림원)
                    • 모래비가 내리는 모래 서점 (문보영, 문학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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