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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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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한강문학과지성사시
      4.5(53)

      심해의 밤, 침묵에서 길어 올린 핏빛 언어들 상처 입은 영혼에 닿는 투명한 빛의 궤적들 인간 삶의 고독과 비애,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맞닥뜨리는 어떤 진실과 본질적인 정서들을 특유의 단단하고 시정 어린 문체로 새겨온 한강이 첫 시집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를 출간했다. 올해로 등단 20년차인 한강은 그간 여덟 권의 소설 단행본을 출간하는 틈틈이 쓰고 발표한 시들 가운데 60편을 추려 이번 시집을 묶었다. 「저녁의 소묘」 「새벽에 들은 노래

      소장 6,300원

    • 2
        샤워젤과 소다수
        고선경문학동네시
        4.7(23)

        “쓰러진 풍경을 사랑하는 게 우리의 재능이지” 구겨진 뒤축 같은 오늘을 딛고 끝내 내일이라는 약속을 지켜내는 이십대의 초상 체념과 무기력만 남은 듯한 세상에 희망이라는 농담을 던지며 자신을 향한 믿음을 놓지 않는 청년 세대를 그리는 시인, 고선경의 첫번째 시집 『샤워젤과 소다수』를 문학동네시인선 202번으로 출간한다. 2022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로 데뷔할 당시 이문재, 정끝별 시인으로부터 넘치는 “시적 패기”로 써나갈 시의 힘이 기대된다는 평을

        소장 8,400원

      • 3
          여름 피치 스파클링
          차정은다이브시
          0(0)

          독립출판 시집 『토마토 컵라면』으로 10, 20대 ‘텍스트 힙’ 열풍을 주도한 차정은 시인의 신작 독서 인구가 줄고 있는 시대이지만, 시집 판매량은 꾸준히 늘고 있다. 특히 독립출판물로 출간되어 10, 20대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텍스트 힙(Text Hip)’ 열풍을 주도했던 차정은 시인의 『토마토 컵라면』은 감각적인 시어, 뜨거운 감성으로 출간 직후보다 지금 더 많이 사랑받고 있다. 문단보다 독자들이 먼저 알아본 시인 차정은이 신간 『여름 피

          소장 9,600원

        • 4
          9권 세트
          하늘과 바람과 별이 된 시인들의 한국 대표 시집 세트 (전9권)
          윤동주더플래닛시
          5.0(2)

          윤동주 서거 80주년, 광복 80주년. 이 뜻깊은 한 해를 기념해 문학과 역사를 함께 되새기며 그 시대를 시로 살아낸 시인들의 대표 시집 9권을 세트로 구성하였다.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윤동주 유고시집) 정지용 시집 (정지용 첫 번째 시집) 님의 침묵 (한용운 유일 시집) 박인환 선시집 (박인환 유일 시집) 영랑시집 (김영랑 첫 번째 시집) 현해탄 (임화 첫 번째 시집) 그날이 오면 (심훈 유고시집) 봄은 고양이로다 (이장희 유고시집) 한

          대여 4,500원

          소장 8,100원(10%)9,000원

        • 5
            입 속의 검은 잎
            기형도문학과지성사시
            4.7(66)

            1985년 동아일보 신춘 문예로 등단한 기형도의 유고 시집 『입 속의 검은 잎』. 처음이자 마지막이 된 이 시집은 일상 속에 내재하는 폭압과 공포의 심리 구조를 추억의 형식을 통해 독특하게 표현한 시 60편을 담고 있다. 그의 시 세계는 우울한 유년 시절과 부조리한 체험의 기억들을 기이하면서도 따뜻하며 처절하면서도 아름다운 시공간 속에 펼쳐 보인다.

            소장 6,300원

          • 6
              당신의 세계는 아직도 바다와 빗소리와 작약을 취급하는지
              김경미민음사시
              4.3(4)

              삶의 오욕들을 슬픈 웃음과 유쾌한 외로움으로 전복하는 반어와 역설의 장인 김경미 신작 시집 『당신의 세계는 아직도 바다와 빗소리와 작약을 취급하는지』가 민음의 시로 출간되었다. 1983년 《중앙일보》에 시 「비망록」이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김경미 시인은 시집 『쓰다만 편지인들 다시 못쓰랴』 『이기적인 슬픔을 위하여』 『쉿, 나의 세컨드는』 『고통을 달래는 순서』 『밤의 입국심사』 등 도발적이고도 위트 있는 색깔의 시집을 출간한 시인인 동

              소장 9,100원

            • 7
                여름 언덕에서 배운 것
                안희연창비시
                4.8(31)

                신동엽문학상 수상 시인 안희연 신작 시집 살아 있어서 울고 있는 존재들의 상처를 어루만져주는 미더운 손길 2012년 ‘창비신인시인상’으로 등단한 이후 활발한 작품활동을 펼쳐온 안희연 시인의 세번째 시집 『여름 언덕에서 배운 것』이 창비시선으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등단 3년 만에 펴낸 첫 시집 『너의 슬픔이 끼어들 때』(창비 2015)로 신동엽문학상을 수상하고, 2018년 예스24에서 실시한 ‘한국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 투표에서 시 부문

                소장 10,400원

              • 8
                  사랑하고 선량하게 잦아드네
                  유수연문학동네시
                  4.0(2)

                  “사랑이 먼저 흘러가버렸네요 흐름의 시작을 찾을 수 없는 유수와 같은 시절이었습니다” 사랑의 원류를 좇아 우리를 발견하게 하는 시, 마음의 근육을 길러 슬픔의 너머를 보게 하는 시 유수연 신작 시집 『사랑하고 선량하게 잦아드네』 출간! 대화를 건네는 듯한 친숙한 어법, 부드럽고 섬세한 감성으로 우리 안의 닫힌 마음을 두드려 깨우는 시인 유수연의 두번째 시집 『사랑하고 선량하게 잦아드네』가 문학동네시인선 224번으로 출간되었다. “인간관계로 이루

                  소장 8,400원

                • 9
                    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
                    박준문학과지성사시
                    4.2(32)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의 저자, 박준 신작 단 한 권의 시집과 단 한 권의 산문집으로 독자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은 시인 박준이 두번째 시집 『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문학과지성사, 2018)를 펴냈다. 2012년 첫 시집 이후 6년 만의 신작이다. 지난 6년을 흘러 이곳에 닿은 박준의 시들을 독자들보다 “조금 먼저” 읽은 문학평론가 신형철의 “작정作情”어린 발문이

                    소장 6,300원

                  • 10
                    3권 세트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시집 1-3권 세트 (전3권)
                    윤동주더플래닛시
                    5.0(5)

                    이 세트는 한국을 대표하는 시인 윤동주, 정지용, 한용운 3인의 시집 초판본에 수록된 원문을 독자들이 읽기 쉽게 훼손을 최소화하여 현대어로 옮겼으며, 필요에 따라 방언의 의미와 한자는 괄호 안에 넣어 표기하였다. 꼭 한 번쯤 읽어보면 좋을 윤동주, 정지용, 한용운의 총 270편의 주옥같은 시와 함께 지친 마음을 달래보자!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윤동주 유고시집) 윤동주는 1941년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라는 제목으로 시집을 출간하려 했지

                    대여 1,000원

                    소장 3,000원

                  • 11
                      당근밭 걷기
                      안희연문학동네시
                      4.6(5)

                      “한 사람을 구하는 일은 한 사람 안에 포개진 두 사람을 구하는 일이라는 거” 그럼에도 불구하고 삶은 굉장한 것 빛 쪽으로 한 걸음 더 내딛겠다는 의지와 다짐 신동엽문학상 수상 작가 안희연 신작 시집 생의 감각을 일깨우고자 하는 염원을 담아 슬픔도 결핍도 정면으로 마주하며 섬세하고 정확한 문장으로 담아내는 안희연 시인, 그의 네번째 시집 『당근밭 걷기』가 문학동네시인선 214번으로 출간되었다. 2012년 창비신인시인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

                      소장 8,400원

                    • 영원 금지 소년 금지 천사 금지 (육호수, 문학동네)
                    • 네가 울어서 꽃은 진다 (최백규, 창비)
                    • 마중도 배웅도 없이 (박준, 창비)
                    • 온 (안미옥, 창비)
                    • 반달을 위하여 (최복주, 디지북스)
                    • 고백은 어째서 편지의 형식입니까? (오병량, 문학동네)
                    • 그대는 나의 여름이 되세요 (서덕준, 위즈덤하우스)
                    •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윤동주 유고시집) (윤동주, 더플래닛)
                    • 나는 오래된 거리처럼 너를 사랑하고 (진은영, 문학과지성사)
                    •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류시화, 열림원)
                    • 스무 편의 사랑의 시와 한 편의 절망의 노래 (파블로 네루다, 정현종, 민음사)
                    •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박준, 문학동네)
                    • 여름 외투 (김은지, 문학동네)
                    • 후르츠 캔디 버스 (박상수, 문학동네)
                    • 캣콜링 (이소호, 민음사)
                    • 당신은 언제 노래가 되지 (허연, 문학과지성사)
                    • 살아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 (신경림, 쏠트라인)
                    • 용 고기는 안 먹어요 (신로아, 황지우, 민음사)
                    • 사랑인 줄 알았는데 부정맥 (사단법인 전국유료실버타운협회, 포푸라샤 편집부, 포레스트북스)
                    • 이걸 내 마음이라고 하자 (황인찬, 문학동네)
                    • 이별이 오늘 만나자고 한다 (이병률, 문학동네)
                    • 숲의 소실점을 향해 (양안다, 민음사)
                    • 라이터 좀 빌립시다 (이현호, 문학동네)
                    • i에게 (김소연, 아침달)
                    • 도움받는 기분 (백은선, 문학과지성사)
                    • 너는 나보다 먼저 꿈속으로 떠나고 (양안다, 최백규, 기린과숲)
                    •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프리드리히 니체, 김인순, 열린책들)
                    • 너무 그러지 마시어요 (나태주, 김영사)
                    • 풀의 탄생 (문태준, 문학동네)
                    • 자꾸만 꿈만 꾸자 (조온윤, 문학동네)
                    • 고개를 든다는 일 (한상국, 작가와)
                    • 당신을 알기 전에는 시 없이도 잘 지냈습니다 (류시화, 수오서재)
                    • 작약은 물속에서 더 환한데 (이승희, 문학동네)
                    • 천사를 거부하는 우울한 연인에게 (양안다, 문학동네)
                    • 이상 시 전집 (이상, 권영민, 민음사)
                    • 여름 키코 (주하림, 문학동네)
                    • 손을 잡으면 눈이 녹아 (장수양, 문학동네)
                    • 구관조 씻기기 (황인찬, 민음사)
                    • 사람은 왜 만질 수 없는 날씨를 살게 되나요 (최현우, 문학동네)
                    •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류시화, 오래된미래)
                    • 수선화에게 (정호승, 비채)
                    • 아름다웠던 사람의 이름은 혼자 (이현호, 문학동네)
                    • 거짓말처럼 맨드라미가 (이승희, 문학동네)
                    • 죽은 눈을 위한 송가 (이이체, 문학과지성사)
                    • 내 사랑을 시작한다 (이린아, 문학과지성사)
                    • 식물원 (유진목, 아침달)
                    • 지구가 죽으면 달은 누굴 돌지? (김혜순, 문학과지성사)
                    • 일곱 개의 단어로 된 사전 (진은영, 문학과지성사)
                    • 에듀케이션 (김승일, 문학과지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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