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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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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1
      저는 많이 보고 있어요
      안미옥문학동네시
      4.8(4)

      “모두 말해야 정확하게 말한 것 같다 그러나 정확하지 않다 정확하지 않다고까지 말해야 더 정확한 것 같다” 가만히 역동적으로 ‘많이 보는’ 사람의 살아 있음에 대한 민감한 포착 제64회 현대문학상 수상작 「지정석」 수록 2012년 동아일보로 등단해 2017년 첫 시집 『온』을 출간한 뒤 가장 뛰어난 첫 시집에 수여하는 김준성문학상을 수상하고 2019년에는 현대문학상을 잇달아 수상하며 평단과 독자들의 기대와 신뢰를 한몸에 받아온 안미옥 시인, 그

      소장 8,400원

    • 62
        월드
        김종연민음사시
        0(0)

        스스로 생명을 얻은 마음이 새로운 종이 되어 번성하는 세계 그 태초와 미래, 역사이자 예언을 완성한 김종연의 첫 시집 김종연 시인의 첫 시집 『월드』가 민음의 시 305번으로 출간되었다. 2011년 《현대시》 신인추천작품상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한 김종연 시인은 기존의 서정을 낯선 관점에서 바라보고 새로운 문법으로 각색해 발화하며 그만의 고유한 서정의 영역을 구축해 왔다. 김종연 시인은 『월드』를 통해 ‘인간이 느끼는 감정을 언어로 표현’하는 기

        소장 9,100원

      • 63
          베오울프
          셰이머스 히니 외 1명민음사시
          5.0(1)

          “고대 앵글로색슨 문화의 신비로운 자산을 보여 주는 가장 완벽한 작품!” ―《가디언》 우리 시대 가장 위대한 아일랜드 시인,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셰이머스 히니의 충실한 번역이자 독창적인 창작! 오늘날까지 영미권에서 배출하고 있는 모든 영웅담의 원형!

          소장 9,100원

        • 64
            여름 키코
            주하림문학동네시
            4.0(3)

            “손에선 늘 소금 마늘 레몬 냄새가 나고 이따위 엉터리 천국은 나도 만들겠어” 기괴하고 아름다웠던 지난 여름을 허물고 그 잔해로 지어 올리는 새로운 여름의 시 문학동네시인선 176번으로 주하림 시인의 두번째 시집을 펴낸다. “말하려는 바를 이미지로 변환해내는 능력과 의지가 돋보인다”(심사위원 박형준 진은영 신용목)는 평과 함께 2009년 창비신인시인상을 받으며 등단한 시인은 첫 시집 『비벌리힐스의 포르노 배우와 유령들』(창비, 2013)을 통해

            소장 8,400원

          • 65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
              나태주열림원시
              4.8(6)

              “그래도, 그래도 말입니다. 두 손에 아직도 시가 쥐어져 있으니 이 얼마나 다행한 일인지요!” 힘든 시간을 지나 다시 반짝이는 오늘 앞에 선 우리에게 나태주 시인이 전하는 위로와 응원의 인사 작고 사소해 보이는 주변의 모든 존재를 애정 가득한 눈으로 시에 담아온 풀꽃 시인 나태주의 신작시집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가 출간되었다. 힘든 시간을 지나 다시 반짝이는 오늘 앞에 선 우리에게 위로와 응원의 인사를 건네는 신작시 176편은 2020년

              소장 9,800원

            • 66
                해변의 묘지
                폴 발레리민음사시
                0(0)

                “나는 기다렸다. 내 작품도 기다려 왔다. 발레리의 시를 읽었을 때 그 기다림이 끝난 것을 알았다.” ―라이너 마리아 릴케 “삭막하고 씁쓰름한 의식의 궤적 끝에 부드러운 관능이 있다.” ―김현(불문학자)

                소장 7,000원

              • 67
                  별일 없습니다 이따금 눈이 내리고요
                  강성은현대문학시
                  5.0(1)

                  당대 한국 문학의 가장 현대적이면서도 첨예한 작가들과 함께하는 <현대문학 핀 시리즈> ■ 이 책에 대하여 문학을 잇고 문학을 조명하는 <현대문학 핀 시리즈> 지금 한국 시 문학의 가장 짜릿한 순간을 모은 두 번째 컬렉션! 현대문학의 새로운 한국 문학 시리즈인 <현대문학 핀 시리즈> 시인선이 반년간 만에 두 번째 컬렉션 『현대문학 핀 시리즈 VOL. Ⅱ』를 선보인다. 작품을 통해 작가를 충분히 조명한다는 취지로 월간 『현대문학』 특집란에 2018

                  소장 5,600원

                • 68
                  아이네이스 1
                  베르길리우스 외 1명열린책들서양 고전문학
                  3.3(3)

                  로마의 초석을 놓은 영웅 아이네아스, 그를 노래한 로마 문학 최고의 대서사시 라티움어 원전 운문 번역본 ★ 시카고 대학 그레이트 북스 ★ 클리프턴 패디먼 〈일생의 독서 계획〉 ★ 가디언 선정 〈최고의 소설 TOP 10〉 ★ 동아일보 선정 〈한국 명사들의 추천 도서〉 『아이네이스』는 로마 최고의 시인이라 불리는 베르길리우스의 대표작이자 마지막 작품으로, 그가 생의 마지막까지 11년간 집필한 대서사시이다. <아이네이스>란 <아이네아스의 노래>라는

                  소장 10,300원

                • 69
                    트렁크
                    김언희문학동네시
                    5.0(1)

                    어떤 시집이 빠져 있는 한, 우리의 시는 충분해질 수 없다. 문학동네가 우리에게 그리움이 된 시, 오랜 명성으로만 남았던 이 시대의 시들을 새롭게 펴낸다. 김언희의 『트렁크』로 문학동네포에지의 첫 문을 연다. 1989년 『현대시학』으로 등단해 1995년 첫 시집 『트렁크』를 내놓은 이래, 시인은 누구보다도 첨예한 칼이자 가장 도발적인 ‘시체’의 자리를 자처해왔다. ‘문학이라는 형태를 빌린 고문대’(남진우) ‘세계와 성교하는 시인’(이병철) ‘도

                    소장 8,400원

                  • 70
                      마음챙김의 시
                      류시화수오서재시
                      4.7(43)

                      “날개를 주웠다, 내 날개였다.” 시를 읽는 것은 자기 자신으로 돌아오는 것이고, 세상을 경이롭게 여기는 것이며, 여러 색의 감정을 경험하는 것이다. 살아온 날들이 살아갈 날들에게 묻는다. ‘마음챙김의 삶을 살고 있는가, 마음놓침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가?’ 사회적 거리두기와 삶에 대한 성찰이 어느 때보다 필요한 지금, 손 대신 시를 건네는 것은 어떤가. 멕시코의 복화술사, 영국 선원의 선원장, 기원전 1세기의 랍비와 수피의 시인뿐 아니라 파블로

                      소장 9,500원

                    • 71
                        사람이 기도를 울게 하는 순서
                        홍지호문학동네시
                        4.7(3)

                        슬픔을 쓰며 희망을 모색하는 시 “그러므로 우리는 흩어지지 않았습니다” 문학동네시인선 147번째 시집으로 홍지호 시인의 『사람이 기도를 울게 하는 순서』를 펴낸다. “성경적 상상력을 어떠한 현학도 없이 담백하게 활용하면서도 가볍지 않은 질문들을 던지는 시”(신형철)라는 평과 함께 2015년 문학동네 신인상으로 등단한 시인의 첫 시집이다. “슬픔에 대한 홍지호의 시는 잠자는 우리의 슬픈 감각을 흔들어 깨운다. 잠에서 깨어난 슬픔은 혼자인 우리를

                        소장 7,000원

                      • 이별이 오늘 만나자고 한다 (이병률, 문학동네)
                      • 언니의 나라에선 누구도 시들지 않기 때문, (김희준, 문학동네)
                      • 절망이 벤치에 앉아 있다 (자크 프레베르, 김화영, 민음사)
                      • 나의 9월은 너의 3월 (구현우, 문학동네)
                      • 연인들은 부지런히 서로를 잊으리라 (박서영, 문학동네)
                      • 봄과 아수라 (미야자와 겐지, 정수윤, 읻다)
                      • 빌어먹을, 차가운 심장 (허수경, 문학동네)
                      • 라이터 좀 빌립시다 (이현호, 문학동네)
                      • 안도현 시선 (안도현, 안선재, 아시아)
                      • 필사의 즐거움_윤동주처럼 시를 쓰다 (윤동주, 북스데이)
                      • 신부 수첩 (조혜은, 중앙북스)
                      • 이상 (이상, 씨익북스)
                      • 개정판 | 섬 (정현종, 문학판)
                      • 하늘과 바람과 별이 된 시인들의 한국 대표 시집 세트 (전9권) (윤동주, 더플래닛)
                      • 희지의 세계 (황인찬, 민음사)
                      • 백석문학전집1•시 (백석, 서정시학)
                      • 기담 (김경주, 문학과지성사)
                      • 아주 커다란 잔에 맥주 마시기 (김은지, 아침달)
                      • 여름 언덕에서 배운 것 (안희연, 창비)
                      • 이건 다만 사랑의 습관 (안희연, 황인찬, 창비)
                      • 하얀 사슴 연못 (황유원, 창비)
                      • 가재미 (문태준, 문학과지성사)
                      • 우리는 매일매일 (진은영, 문학과지성사)
                      • 물류창고 (이수명, 문학과지성사)
                      • 오늘은 잘 모르겠어 (심보선, 문학과지성사)
                      • 육체쇼와 전집 (황병승, 문학과지성사)
                      • syzygy (신해욱, 문학과지성사)
                      • 빛의 자격을 얻어 (이혜미, 문학과지성사)
                      • 단지 조금 이상한 (강성은, 문학과지성사)
                      • 찬란 (이병률, 문학과지성사)
                      • 너는 나보다 먼저 꿈속으로 떠나고 (양안다, 최백규, 기린과숲)
                      • 날개 환상통 (김혜순, 문학과지성사)
                      • R.U.R (카렐 차페크, 유선비, 이음)
                      • 윤동주 시화집 (윤동주, 아카식)
                      • 100원짜리 단어들 (김동혁, 작가와)
                      • 죽산시집 제2집 (김창배, e퍼플)
                      • 삶은 가장 아름다운 선물 (멍미송돌맘, Chatgpt, 작가와)
                      • 제너레이션 (김미령, 민음사)
                      • 여름은 사랑의 천사 (최백규, 문학동네)
                      • 초록의 어두운 부분 (조용미, 문학과지성사)
                      • 머리카락은 머리 위의 왕관 (이다희, 문학과지성사)
                      • 반대편에서 만나 (송정원 , 창비)
                      • 오늘 사회 발코니 (박세미, 문학과지성사)
                      • Mazeppa (김안, 문학과지성사)
                      •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윤동주, 송몽규, 라이프하우스)
                      • 기탄잘리 (라빈드라나드 타고르, 장경렬, 열린책들)
                      • 신곡 (지옥) (알리기에리 단테, 김운찬, 열린책들)
                      • 경과보고 (강현국, 시와반시)
                      • 한 줌의 모래 (이시카와 다쿠보쿠, 온이퍼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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