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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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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1
      원문과 함께 읽는 셰익스피어 소네트
      윌리엄 셰익스피어푸른사상시
      0(0)

      거장 셰익스피어가 남긴 불멸의 사랑 시편 영문학자이며 공연예술평론가인 이태주 교수가 번역한, 셰익스피어의 영원한 고전 『소네트』가 개정판으로 출간되었다. 셰익스피어의 154편 소네트가 원문과 함께 실렸고, 번역자가 직접 선택한 명화가 곁들여져 시를 읽는 감동을 배가시킨다

      소장 25,000원

    • 122
        소년
        이승엽좋은땅시
        0(0)

        머리카락은 팔을 스쳐 바닥으로 떨어진다 붙잡을 수도 없이 과거처럼 후회처럼 - 내가 좋아한 네 눈과 네가 좋아한 여름과 우리가 좋아한 바다를 하염없이 걷자 - 젊음이 영원할까 엄마와 함께 할 수 있는 날이 얼마나 남았나 떨어지는 낙엽에 얼굴을 베였어 달빛은 여전했고 신호등은 묵묵하네 누군가를 걱정하며 나를 걱정했다 내가 멈추면 차가 지나간다 차가 멈추면 내가 지나간다 누가 만든 세상일까 - 언제가 올 날을 오지 않을 날이라 부르는 게 희망이겠죠

        소장 7,700원

      • 123
          두부와 달걀과 보이저
          심재휘문학동네시
          0(0)

          “노을이 더욱 짙게 자라는 저녁에는 보이지 않는 곳을 그리워할 줄 알게 되었다” 생활의 풍경을 유일한 것으로 만드는 투명한 시선 차츰 선명해지는 세계의 윤곽 문학동네시인선 228번으로 『두부와 달걀과 보이저』가 출간되었다. 그간 다정하고 온기어린 언어로 우리에게 깊은 시적 울림을 준 심재휘 시인의 신작 시집이다. 제1회 김종철문학상을 수상하기도 한 『용서를 배울 만한 시간』(문학동네, 2018)에서는 마음의 정동을, 근작 『그래요 그러니까 우리

          소장 8,400원

        • 124
            유리유화
            이유운아침달시
            0(0)

            이유운의 첫 번째 시집 『유리유화』가 아침달 시집 서른아홉 번째로 출간되었다. 여러 산문집을 통해 사랑과 상실로 견고히 세운 텍스트를 온몸으로 통과해온 시인이 등단 5년 만에 선보이는 첫 시집이다. 이번 시집은 어떤 세계로도 투과되지 못하고 불투명하게 남아 있던 빛의 잔해를 따라 탄생과 죽음의 변죽으로 향해가는 과정이 담겨 있다. 탄생의 근원적 경위를 소문이나 미신, 신앙과 같은 신화적인 이야기로 발산하면서도, 애도와 상실을 지나며 슬픔이 낳은

            소장 7,000원

          • 125
              몽상과 거울
              양안다아침달시
              0(0)

              꿈과 현실의 교차로에 서서 인간에게 찾아드는 감정과 관계의 현상을 밀도 높게 투시해온 양안다 시인의 새 시집 『몽상과 거울』이 아침달 시집 35번째로 출간되었다. 올해 초 시집 『천사를 거부하는 우울한 연인에게』로 관계의 이면을 시적 언어로 탐구해온 시인은 이번 시집을 통해 인간의 불완전함을 더 견고하고 섬세하게 구축했다. 2부 ‘가운데에는 거울이 있다’를 두고 1부와 3부에는 동명의 제목으로 적힌 시들이 서로 역순으로 수록되어 있다. 거울을

              소장 7,000원

            • 126
                파일명 서정시
                나희덕창비시
                5.0(2)

                “이 사랑의 나날 중에 대체 무엇이 불온하단 말인가” 서정시마저 금지되었던 시간을 지나 오늘 우리가 새롭게 만나는 나희덕의 시 1989년 중앙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이래 30년간 투명한 서정과 깊은 삶의 언어로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나희덕 시인의 신작 『파일명 서정시』가 출간되었다. 2014년 임화문학예술상 수상작 『말들이 돌아오는 시간』(문학과지성사 2014) 이후 4년 만에 펴내는 여덟번째 시집이다. 이번 시집에서 시인은 사랑과 생

                소장 7,200원

              • 127
                  일하고 일하고 사랑을 하고
                  최지인창비시
                  5.0(3)

                  “슬픈 마음이 안 슬픈 마음이 될 때까지” 손을 높이 들고, 우리 세대의 목소리를! 뜨거운 사랑의 힘으로 쓴 리얼리스트의 시 한국사회를 살아가는 청년의 일과 사랑과 아픔을 가슴에 와닿는 적확한 언어로 표상해온 ‘리얼리스트’ 최지인 시인의 두번째 시집 『일하고 일하고 사랑을 하고』가 창비시선으로 출간되었다. 첫 시집 『나는 벽에 붙어 잤다』(민음사 2017) 이후 5년 만에 펴내는 이번 시집에서 시인은 2020년대 ‘비정규직 청년 세대’의 삶과

                  소장 7,200원

                • 128
                    봄밤이 끝나가요, 때마침 시는 너무 짧고요
                    최지은창비시
                    4.0(1)

                    “사랑하는 사람은 시 속에만 있어요” 상실의 아픔을 따스하게 감싸는 최지은의 첫 시집 남은 사람의 자리를 지키며 빚어낸 슬픔이 주는 뭉클한 위로 2017년 창비신인시인상에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한 최지은 시인의 첫 시집 『봄밤이 끝나가요, 때마침 시는 너무 짧고요』가 창비시선으로 출간되었다. 등단 시 “사유의 넓이와 감각의 깊이에서 길어 올린” 시편들에서 “신산한 생활의 풍경을 담담하게 늘어놓는 진술들이 돋보였다”는 호평을 받았던 시인은 꾸준

                    소장 7,200원

                  • 129
                      신발의 눈을 꼭 털어주세요
                      심지아문학과지성사시
                      0(0)

                      “무게들은 흩어진다 단어가 없는 아침으로” 고요의 틈새로 쏟아지는 꿈의 감각, 심지아 두번째 시집 출간 의자가 있는 문장과 의자가 없는 문장을 고르시오.//대기실에는 지시문들이 있고 의자들이 있고//초 단위의 시간이 있고 착오가 있고 야단법석이 없고//온종일 의자들은 순조롭다 순조롭게 망가진다 ―「머리 어깨 무릎 발 무릎 발」 부분 2010년 『세계의 문학』 신인상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한 심지아 시인의 두번째 시집 『신발의 눈을 꼭 털어주세

                      소장 8,400원

                    • 130
                        8월의 빛
                        박시하아침달시
                        0(0)

                        슬픔이 투명히 비치는 박시하의 언어 희미한 기억을 비추는 사랑과 슬픔의 풍경 박시하의 네 번째 시집 『8월의 빛』이 아침달에서 출간됐다. 슬픔의 속이 투명히 비치는 시 42편과 함께 시와 시인에 관해 더 깊이 알 수 있는 산문 한 편을 엮었다. 박시하의 시는 사랑과 슬픔이 중심을 이룬다. 그러나 박시하에게 있어 이 사랑과 슬픔의 의미는 일반적이지만은 않다. 그에게 사는 일은 슬픔에 가깝고, 죽어가는 일은 사랑에 가깝기 때문이다. 수없이 반복되고

                        소장 7,000원

                      • 131
                          고마리꽃 연가
                          배정빈디지북스시
                          5.0(1)

                          ● 이 시집은 _ 배정빈은 땅과 사람의 역사를 올곧게 시의 그릇에 담아내는 시인이다. 그는 기득권자들의 손으로 정전(正典)으로 고착화된 것들을 되풀이하지 않는다. 오히려 정전의 위력에 눌려 숨은 역사적 사실들에 새 의미를 입히는 작업에 몰두해 왔다. 살아있는 역사의 한 장면 한 장면을 재구성한 알레고리를 통해 바른 역사를 환기시키는 시적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즉, ‘마침내 다시 뭉쳤다, 해방 일주년 광복절에 민중과 함께 일어섰다 / 우리 쌀을

                          소장 2,500원

                        • 달의 나이테 (정우림, 디지북스)
                        • 반달을 위하여 (최복주, 디지북스)
                        • 풀잎 (월트 휘트먼, 허현숙, 열린책들)
                        • 기탄잘리 (라빈드라나드 타고르, 장경렬, 열린책들)
                        • 스나크 사냥 (루이스 캐럴, 온이퍼브)
                        • 고양이가 키보드를 밟고 지나간 뒤 (진수미, 문학동네)
                        • 물보라 (박지일, 민음사)
                        • 개정판 | 육기 시선 (육기, 이규일, 지식을만드는지식)
                        • 미래슈퍼 옆 환상가게 (강은교, 민음사)
                        • 이 시는 누워 있고 일어날 생각을 안 한다 (임지은, 민음사)
                        • 이바라기 노리코 선집 (이바라기 노리코, 조영렬, AK 커뮤니케이션즈)
                        • 펜 소스 (임정민, 민음사)
                        • 사랑이 죽었는지 가서 보고 오렴 (박연준, 문학동네)
                        • 개구리극장 (마윤지, 민음사)
                        • 기락편방 (박상절, 백운용, 지만지한국문학)
                        • 악의 꽃, 샤를 보들레르 영혼을 읽다 (샤를 보들레르, 본투비)
                        • 악의 꽃 (샤를 보들레르, 황현산, 난다)
                        • 우리 그때 말했던 거 있잖아 (류휘석, 문학동네)
                        • 우리를 세상의 끝으로 (강정, 문학동네)
                        • 오믈렛 (임유영, 문학동네)
                        • 격정과 신비 (르네 샤르, 심재중, 을유문화사)
                        • 두부를 구우면 겨울이 온다 (한여진, 문학동네)
                        • 너에게 나는 (나태주, 김예원, 열림원)
                        • 모래비가 내리는 모래 서점 (문보영, 문학동네)
                        • 우리 둘에게 큰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김상혁, 문학동네)
                        • 전쟁과 평화가 있는 내 부엌 (신달자, 민음사)
                        • 검은 머리 짐승 사전 (신이인, 민음사)
                        • 개정판 | 일본 하이쿠 선집 (마츠오 바쇼, 요사 부손, 책세상)
                        • 항상 조금 추운 극장 (김승일, 현대문학)
                        • 작가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우석균, 민음사)
                        • 에어리얼 (실비아 플라스, 진은영, 엘리)
                        • 흉터 쿠키 (이혜미, 현대문학)
                        • 카프 시인집 (김창술, 권환, 열린책들)
                        • 태양의 풍속 (김기림, 이남호, 열린책들)
                        • 나는 나를 사랑해서 나를 혐오하고 (서효인, 문학동네)
                        • 그곳이 멀지 않다 (나희덕, 문학동네)
                        • 연인들 (최승자, 문학동네)
                        • 태양미사 (김승희, 문학동네)
                        • 주옥같이 (정록성, 좋은땅)
                        • 나랑 하고 시픈게 뭐에여? (최재원, 민음사)
                        • 가능주의자 (나희덕, 문학동네)
                        • 잊지 말자, 나는 기적이라는 걸 (정매일, 좋은땅)
                        • 진짜 이야기 (마거릿 애트우드, 허현숙, 민음사)
                        • 가차 없는 나의 촉법소녀 (황성희, 현대문학)
                        • 힌트 없음 (안미옥, 현대문학)
                        • 배틀그라운드 (문보영, 현대문학)
                        • 유리, 아이러니 그리고 신 (앤 카슨, 황유원, 난다)
                        • 개정판 | 황무지 (T. S. 엘리엇, 황동규, 민음사)
                        • 검은 고양이 흰 개 (곽은영, 문학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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