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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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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1
    조선 시조
    나종혁도서출판 DRM연구원시
    0(0)

    우리나라의 옛시조를 삼국 시대부터 고려 시대와 조선 시대에 걸쳐서 500수를 선정해 수록했다. 우리나라 최고(最古)의 고시조인 고구려 을파소와 백제 부여성충 그리고 신라 설총의 시조를 수록했고, 우리나라 최초의 시조인 고려 전기 최충과 고려 중기 곽여 그리고 고려 후기 우탁의 시조 등을 수록했다. 우리나라 시조 문학이 본격화되어 절정기에 도달했던 조선 시대 전기와 조선 시대 중기의 시조를 수록했고, 마지막으로 조선 시대 후기의 시조를 수록했다.

    대여 13,500원(10%)15,000원

    소장 15,000원

  • 122
    김소월 시집
    김소월스타북스시
    4.7(3)

    한 권으로 끝내는 김소월 시집의 모든 것 김소월문학관 조성기념, 시를 잊은 그대에게 소월은 한국 시문학의 꽃 중의 꽃이라 할 수 있다. 내년이면 경기도 김포시에서 남북 평화 교류의 상징으로 조성 중인 애기봉 평화생태공원에 서정시인이자 민족시인의 삶을 기리는 김소월 문학관이 열린다. 나라를 빼앗긴 깊고 무거운 어둠의 시대를 가볍고 찬란한 빛으로 바꿔준 김소월의 시어들은 , 지금도 우리에게 고단한 일상을 위로해주고 메마른 감성을 촉촉이 적셔주는 치

    대여 1,900원

    소장 8,100원(10%)9,000원

  • 123
      Just 15
      서희원바른북스시
      5.0(1)

      15살에 맞이한 제 사춘기 시절을 지나면서 느낀 저의 감정 변화를 어린 소녀의 감성을 담아 서툰 글솜씨로나마 표현하기 시작했습니다. 조금씩, 조금씩 쓰다 보니 어느새 저는 18살이 되어 제 사춘기의 끝에 서 있게 되었습니다. 제 사춘기의 시작과 함께 시작했던 이 시집을, 이제 저는 사춘기의 끝에서 마무리하려 합니다. 이 시집을 마무리하며, 이제 저는 사춘기 시절의 저를 뒤로하고 제 인생의 또 다른 챕터로 넘어가려 합니다. 저의 사춘기 전부를 담

      소장 8,500원

    • 124
        꽃이 지고 난 그날에
        임병철보민출판사시
        0(0)

        故 임병철 시인의 유고시집 『꽃이 지고 난 그날에』는 짧은 생을 살아낸 시인의 진심과 사유가 고스란히 배어 있다. 이 시집은 사랑과 이별, 가난과 삶, 자연과 죽음을 주제로, 삶의 고통을 비극이 아닌 시로 승화시킨 한 청년의 맑고 깊은 시선을 전한다. “내 연인이 거울을 보면 너무 예뻐서 거울이 남자로 변한다”라는 시구처럼, 현실의 아픔 속에서도 환상의 문을 열어 보이던 그의 언어는 슬프도록 아름답고, 때로는 아이처럼 해맑다. 그에게 시는 ‘눈

        소장 7,000원

      • 125
          나에게 주는 하루
          손유란작가와시
          5.0(1)

          나의 삶은 고요하고 개인적이지만, 타인에게는 편안한 사람이 되고 싶다. 하지만 난 타인을 공감하지 않을 권리가 있다. 나는 나를 위한 나만의 우아한 시간, 고독함도 기꺼이 받아들인다.

          소장 5,000원

        • 126
            깊고 검은 잠
            폴 베를렌 외 1명작가와시
            0(0)

            프랑스 상징주의 시인 폴 베를렌의 대표작 40편을 원문과 함께 만나는 정통 시선집 “깊고 검은 잠이 내 삶 위에 내린다.” 이 한 줄의 침묵에서 시작된 시집은, 사랑과 고독, 우울과 구원 사이를 유랑한 폴 베를렌의 언어를 새롭게 되살려낸다. 『깊고 검은 잠』은 프랑스 상징주의를 대표하는 시인 폴 베를렌(Paul Verlaine, 1844–1896)의 주요 시 40편을 원문과 번역으로 함께 엮은 시선집이다. 『선율 없는 로망스』, 『사투르누스 시

            소장 7,000원

          • 127
              우주를 따돌릴 것처럼 혼잣말
              서귀옥문학동네시
              0(0)

              * 이 콘텐츠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살고 싶은 게 아니라 웃고 싶은 거라면 해볼게” 이상하고 아름다운 혼잣말을 물고 태어난 미소 천사가 농담처럼 부려놓은 말들의 뒤통수 웃음 왕국에서 온 서귀옥 시인 첫 시집! 2012년 김유정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한 서귀옥의 첫번째 시집 『우주를 따돌릴 것처럼 혼잣말』을 문학동네시인선 230번으로 펴낸다. 당시 수상 소감에서 “대낮 길거리에서 번개를 맞은 것 같”

              소장 8,400원

            • 128
                시와 물질
                나희덕문학동네시
                0(0)

                * 이 콘텐츠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한 편의 시가 폭발물도 독극물도 되지 못하는 세상에서 수많은 시가 태어나도 달라지지 않는 이 세상에서” 흔들리는 인간의 중심을 뚫고 흘러나오는 나지막한 목소리 우리의 시대와 시는 어떠해야 하는지 엄중히 묻는 발화들 코로나19 팬데믹을 지나가며 “저는 가능주의자가 되려 합니다. 불가능성의 가능성을 믿어보려 합니다”(『가능주의자』)라고 노래했던 나희덕 시인. 그의 신작 시집 『시

                소장 8,400원

              • 129
                  꽃샘바람에 흔들린다면 너는 꽃
                  류시화수오서재시
                  5.0(1)

                  시집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외눈박이 물고기의 사랑』 『나의 상처는 돌 너의 상처는 꽃』으로 수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는 한편, 엮은 시집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마음챙김의 시』로 시 읽는 기쁨을 전파한 류시화 시인이 10년 만에 내놓는 신작 시집이다. 「초대」 「살아남기」 「너는 피었다」에 위로받고 「그런 사람」 「저녁기도」 「얼마나 많이 일으켜 세웠을까」로 삶의

                  소장 9,500원

                • 130
                    우리는 별에서 시작되었다
                    로베르토 트로타 외 2명와이즈베리시
                    0(0)

                    시인처럼 글을 쓰는 천문학자가 들려주는 전 인류의 삶을 관통한 경이로운 별의 모험! ★ 지웅배(우주먼지) 추천 도서 ★〈뉴사이언티스트〉 ‘2023 최고의 책’ ★〈스미스소니언〉 ‘2023 최고의 과학책’ ‘별이 없었다면 인류는 어떤 존재였을까?’라는 과학자의 의문에서 비롯된 《우리는 별에서 시작되었다》는 밤하늘을 올려다보는 최초의 행위에서 시작되어 철학, 수학, 천문학, 우주 탐사, AI에 이르기까지 별에서 무수한 갈래로 이어진 인류 문명의 눈

                    소장 16,000원

                  • 131
                      소년
                      이승엽좋은땅시
                      0(0)

                      머리카락은 팔을 스쳐 바닥으로 떨어진다 붙잡을 수도 없이 과거처럼 후회처럼 - 내가 좋아한 네 눈과 네가 좋아한 여름과 우리가 좋아한 바다를 하염없이 걷자 - 젊음이 영원할까 엄마와 함께 할 수 있는 날이 얼마나 남았나 떨어지는 낙엽에 얼굴을 베였어 달빛은 여전했고 신호등은 묵묵하네 누군가를 걱정하며 나를 걱정했다 내가 멈추면 차가 지나간다 차가 멈추면 내가 지나간다 누가 만든 세상일까 - 언제가 올 날을 오지 않을 날이라 부르는 게 희망이겠죠

                      소장 7,700원

                    • 오늘의 시 (박소란, 강지혜, 현대문학)
                    • 두부와 달걀과 보이저 (심재휘, 문학동네)
                    • 싱코페이션 (김선오, 아시아)
                    • 세계의 명시 100편 주옥 같은 세계의 명시 (허소라, 허소라, 고구려미디어)
                    • 파일명 서정시 (나희덕, 창비)
                    • 햇볕 쬐기 (조온윤, 창비)
                    • 봄밤이 끝나가요, 때마침 시는 너무 짧고요 (최지은, 창비)
                    • 홈 스위트 홈 (이소호, 문학과지성사)
                    • 8월의 빛 (박시하, 아침달)
                    • 무해한 복숭아 (이은규, 아침달)
                    • 당신을 찾아서 (정호승, 창비)
                    • 이상 전집 제2권 시집 (이상, 스타북스)
                    • 고마리꽃 연가 (배정빈, 디지북스)
                    • 달의 나이테 (정우림, 디지북스)
                    • 풀잎 (월트 휘트먼, 허현숙, 열린책들)
                    • 기탄잘리 (라빈드라나드 타고르, 장경렬, 열린책들)
                    • 스나크 사냥 (루이스 캐럴, 온이퍼브)
                    • 고양이가 키보드를 밟고 지나간 뒤 (진수미, 문학동네)
                    • 에게서 에게로 (김근, 문학동네)
                    • 그때 뽑은 흰머리 지금 아쉬워 (사단법인 전국유료실버타운협회, 포푸라샤 편집부, 포레스트북스)
                    • 물보라 (박지일, 민음사)
                    • 신고금와카집 (후지와라노 데이카, 최충희, 지식을만드는지식)
                    • 백장미의 창백 (신미나, 문학동네)
                    • E. E. 커밍스 시 선집 (에드워드 에스틀린 커밍스, 박선아, 을유문화사)
                    • 개정판 | 육기 시선 (육기, 이규일, 지식을만드는지식)
                    • 미래슈퍼 옆 환상가게 (강은교, 민음사)
                    • 이바라기 노리코 선집 (이바라기 노리코, 조영렬, AK 커뮤니케이션즈)
                    • 펜 소스 (임정민, 민음사)
                    • 개정판 | 에미네스쿠 시선 (미하이 에미네스쿠, 김성기, 지식을만드는지식)
                    • 생명력 전개 (임승유, 문학동네)
                    • 사랑이 죽었는지 가서 보고 오렴 (박연준, 문학동네)
                    • 개구리극장 (마윤지, 민음사)
                    • 악의 꽃, 샤를 보들레르 영혼을 읽다 (샤를 보들레르, 본투비)
                    • 정신머리 (박참새, 민음사)
                    • 우리 그때 말했던 거 있잖아 (류휘석, 문학동네)
                    • 바쇼 하이쿠 선집 (마츠오 바쇼, 류시화, 열림원)
                    • 투명한 것과 없는 것 (김이듬, 문학동네)
                    • 겨울밤 토끼 걱정 (유희경, 현대문학)
                    • 두부를 구우면 겨울이 온다 (한여진, 문학동네)
                    • 희귀종 눈물귀신버섯 (한연희, 문학동네)
                    • 모래비가 내리는 모래 서점 (문보영, 문학동네)
                    • 상자를 열지 않는 사람 (백은선, 문학동네)
                    • 우리 둘에게 큰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김상혁, 문학동네)
                    • 전쟁과 평화가 있는 내 부엌 (신달자, 민음사)
                    • 빛의 체인 (전수오, 민음사)
                    • 소공포 (배시은, 민음사)
                    • 눈 내리는 체육관 (조혜은, 민음사)
                    • 에어리얼 (실비아 플라스, 진은영, 엘리)
                    • 흉터 쿠키 (이혜미, 현대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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