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 홈으로 이동
캐시충전
알림
카트
내 서재
마이리디
로그인 / 회원가입
웹툰만화웹소설도서셀렉트
전체 카테고리캐시충전

소설
경영/경제
인문/사회/역사
자기계발
에세이/시
에세이/시 전체
에세이
시
여행
종교
외국어
과학
진로/교육/교재
컴퓨터/IT
건강/다이어트
가정/생활
어린이/청소년
해외도서
잡지
로맨스 e북
로맨스 웹소설
로판 e북
로판 웹소설
판타지 e북
판타지 웹소설
만화 e북
만화 연재
웹툰
라이트노벨
BL 소설 e북
BL 웹소설
BL 만화 e북
BL 웹툰

에세이/시

  • 베스트

  • 신간
  • 무료
  • 전체
  • 베스트
  • 신간
  • 무료
  • 전체
  • 주간 베스트
  • 월간 베스트
  • 스테디셀러
  • 121
      백석 시집 사슴
      백석라이프하우스시
      4.7(20)

      전설의 희귀본 백석 시집 100부 한정본을 읽다가 손이 떨리기 시작했다 시집 '사슴'을 백석 시인이 직접 100부 한정판으로 간행한다. 발매 당시 백석 시집 가격은 2원이었다. 타 시집보다 2배 비싼 가격이었다. 당시 쌀 한 가마니에 13원이었다고 한다. 백석은 개인 시집을 '사슴' 외에는 내놓지 않았다. 이후 잡지, 신문 같은 정기 간행물에서 발표했다. 시인 윤동주는 판매되자마자 희귀본이 된 백석 시집을 구할 수 없어, 직접 빌려 필사했다는

      소장 900원

    • 122
        화살기도
        여세실민음사시
        0(0)

        화살촉의 간절함으로, 과녁의 초연함으로, 슬픔의 숙련공이 쏘아 올린 기도

        소장 9,100원

      • 123
          필사, 어른이 되는 시간
          나태주 외 1명북로그컴퍼니시
          0(0)

          소란한 세상에서 평온함을 찾는 가장 고귀한 방법, 필사! *** 읽고 쓰는 동시에 마음의 키가 자라나는 나태주의 시 100편 대한민국에서 가장 순수하면서 어른다운 어른, 나태주 시인의 『필사, 어른이 되는 시간』이 출간됐다. 잘 알려지지 않은 보물 같은 시 30여 편을 포함해 총 100편의 시가 수록된 필사 시집이다. 바쁘고 정신없는 하루 속에서도 가벼운 마음으로 책을 펼칠 수 있도록 간결한 시들만 모아 두어서 필사하기에 참 좋다. 나태주 시인

          소장 12,950원

        • 124
            노을이 지면 네가 떠올라서
            최은비메이킹북스시
            0(0)

            『예보에 없던 비가 내립니다』에 이은 최은비 시인의 두 번째 시집, 『노을이 지면 네가 떠올라서』는 노을처럼 선명하지만 닿을 수 없는 감정을 한 줄 한 줄 담아냅니다. 사랑의 시작과 끝, 이별 후에 피어나는 그리움, 그리고 다시 피어나는 자신만의 계절까지. 이 시집은 잊히지 않는 사람, 잊히지 않는 순간을 품고 살아가는 이들에게 전하는 작은 위로입니다. 사랑이 남긴 흔적은 때로 말보다 조용하게, 오래도록 우리 안에 머뭅니다. 시인은 그 잔상들을

            소장 9,000원

          • 125
              제너레이션
              김미령민음사시
              0(0)

              우리를 벗어나, 우리의 바깥에서, 과거와 미래를 자유롭게 활보하는 기억의 풍경 김미령 시집 『제너레이션』이 민음의 시 333번으로 출간되었다. 2005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를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해 시집 『파도의 새로운 양상』, 『우리가 동시에 여기 있다는 소문』을 선보인 김미령 시인의 세 번째 시집이다. 김미령의 시에서 기억은 무한한 탐험의 공간이다. 그리하여 시간은 그 모험의 시작과 끝을 그려 나갈 지도가 된다. 두 번째 시집 『우리가

              소장 9,100원

            • 126
                털실로도 어둠을 짤 수 있지
                조혜은문학동네시
                4.0(1)

                * 이 콘텐츠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어느 날은 어둡도록 커튼을 치지 않고 두어볼까 불행이라는 배역을 훌륭히 소화해내고 있는 나를 보여주어야지” 차가운 어둠에서 자아낸 부드러운 털실로 거짓 없이 보여주는 가장 정확한 삶의 민낯 조혜은의 너덜너덜한 사랑 삼부작 완결편 문학동네 시인선 237번으로 조혜은 시인의 네번째 시집 『털실로도 어둠을 짤 수 있지』를 펴낸다. 2008년 『현대시』를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한 시인

                소장 8,400원

              • 127
                  집 없는 집
                  여태천민음사시
                  0(0)

                  ■ 안개로 지은 집과 친구 어떤 사물의 마지막 예가 사라지면 그것과 더불어 그 범주도 사라진다는 것을 사랑하는 이의 이름처럼 ― 「다크 나이트」에서 『집 없는 집』의 1부는 ‘집’에 대한 꿈같은 형상들로 가득하다. 1부에 모인 시의 제목인 ‘생각의 집’, ‘별들의 집’, ‘겨울의 집’, ‘시간의 집’, ‘늙은 천사의 집’, ‘불빛 환한 집’, ‘희망의 집’ 등이 보여 주듯 『집 없는 집』의 ‘집’은 구체적인 삶의 면면보다 희미하고 추상적인 형상

                  소장 9,100원

                • 128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한국의 명시 99선
                    이강래다연시
                    0(0)

                    한국인의 마음을 울린 시, 99편의 고요한 위로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한국의 명시 99선》은 세대를 초월해 사랑받아온 시인들의 주옥같은 시편들을 한데 모은 감성 시집입니다. 김소월의 진한 그리움부터 윤동주의 맑은 사유, 도종환의 따뜻한 위로까지 - 한국인의 마음속에 깊이 스며든 명시들이 지금 이 순간에도 조용히 말을 걸어옵니다. 단어 하나, 행간 하나마다 살아 있는 감정과 기억. 바쁜 일상 속에서도 이 시집은 독자들에게 잠시 멈추어 숨을 고르고

                    소장 12,000원

                  • 129
                      새 우정을 찾으러 가볼게
                      박규현문학동네시
                      5.0(1)

                      “우리가 내다보는 경치는 무덤인 거야 비석을 세울 수 없는 묘지인 거야” 뭉근하게 피어오르는 애틋함의 온기, 상실감을 초과하는 그리움의 미덕 작별의 슬픔을 있는 힘껏 끌어안는 박규현 두번째 시집 2022년 한국경제신문 신춘문예를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한 박규현 시인의 두번째 시집 『새 우정을 찾으러 가볼게』가 문학동네시인선 233번으로 출간되었다. 첫 시집 『모든 나는 사랑받는다』가 날카롭게 벼려진 언어로 여성 시인으로서 경험하는 현실의 단면을

                      소장 8,400원

                    • 130
                        유물론
                        서동욱민음사시
                        0(0)

                        만질 수 없는 영혼 대신 단단한 존재들을, 다가올 미래 대신 눈앞의 순간들을 응시하기 시인이자 철학자로서 깊은 사유와 이를 담아낼 적확한 언어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해 온 서동욱의 네 번째 시집 『유물론』이 민음의 시 330번으로 출간되었다. 사랑과 종말이라는 시제를 우주적 존재들과 결합시켰던 『우주전쟁 중에 첫사랑』이나, 철학자 스피노자가 등장하여 시의 분위기를 이끌어 나갔던 『곡면의 힘』 등 철학적 주제를 시적 언어로 사유하던 전작들로부터,

                        소장 9,100원

                      • 131
                          나의 인터넷 친구
                          여한솔민음사시
                          0(0)

                          “친구야, 나는 너에게 들어가고 싶었다.” 윈도우를 사이에 둔 너와 나의 무한한 되비침 비처럼 쏟아지는 마음의 코드들 2021년 《매일신문》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여한솔의 첫 시집 『나의 인터넷 친구』가 민음의 시 331번으로 출간되었다. “상투를 벗어난 새로운 발상과 시적 호기심을 끌고 나가는 감각이 신선”하다는 등단 당시의 평가는 이 시집에서 한층 완성도를 갖추고 구체적으로 펼쳐진다. 『나의 인터넷 친구』는 신문물의

                          소장 9,100원

                        • 고요한 사랑의 기록 (사라티즈테일, 은호, 작가와)
                        • 검은 양 세기 (김종연, 민음사)
                        • 꽃샘바람에 흔들린다면 너는 꽃 (류시화, 수오서재)
                        • 당신을 알기 전에는 시 없이도 잘 지냈습니다 (류시화, 수오서재)
                        • 종종 (임경섭, 민음사)
                        • 먼저 지나온 내가 너에게 꼭 해주고픈 말 (김민서, 페스트북)
                        • 그때 뽑은 흰머리 지금 아쉬워 (사단법인 전국유료실버타운협회, 포푸라샤 편집부, 포레스트북스)
                        • 두 개의 편지를 한 사람에게 (봉주연, 현대문학)
                        • 기대 없는 토요일 (윤지양, 민음사)
                        • 물보라 (박지일, 민음사)
                        • 용 고기는 안 먹어요 (신로아, 황지우, 민음사)
                        • 백합의 지옥 (최재원, 민음사)
                        • 백장미의 창백 (신미나, 문학동네)
                        • 개와 늑대와 도플갱어 숲 (임원묵, 민음사)
                        • 버리고 갈 것만 남아서 참 홀가분하다 (박경리, 다산책방)
                        • 미래슈퍼 옆 환상가게 (강은교, 민음사)
                        • 작약은 물속에서 더 환한데 (이승희, 문학동네)
                        • 이 시는 누워 있고 일어날 생각을 안 한다 (임지은, 민음사)
                        • 고백은 어째서 편지의 형식입니까? (오병량, 문학동네)
                        • 작고 아름다운 나태주의 동시수업 (나태주, 나민애, 열림원어린이)
                        • 그림 없는 그림책 (남지은, 문학동네)
                        • 개구리극장 (마윤지, 민음사)
                        • 일뤼미나시옹 (장 니콜라 아르튀르 랭보, 페르낭 레제, 문예출판사)
                        • 저는 내년에도 사랑스러울 예정입니다 (변윤제, 문학동네)
                        • 백석 전 시집―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백석, 스타북스)
                        • 지옥에서 한 철/투시자의 편지 (장 니콜라 아르튀르 랭보, 곽민석, 지식을만드는지식)
                        • 모래비가 내리는 모래 서점 (문보영, 문학동네)
                        • 상자를 열지 않는 사람 (백은선, 문학동네)
                        • 이걸 내 마음이라고 하자 (황인찬, 문학동네)
                        • 검은 머리 짐승 사전 (신이인, 민음사)
                        • 소멸하는 밤 (정현우, 현대문학)
                        • 갈수록 자연이 되어가는 여자 (김상미, 문학동네)
                        • 작가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우석균, 민음사)
                        • 우리가 키스할 때 눈을 감는 건 (고명재, 문학동네)
                        • 회복기 (허은실, 문학동네)
                        • 감자가 나를 보고 있었다 (박승열, 문학동네)
                        • 정지용 시집 (정지용, 이남호, 열린책들)
                        • 시의 역사 (존 캐리, 김선형, 소소의책)
                        • 슬픔의 노래 (앤 윔즈, 장준식, 바람이 불어오는 곳)
                        • 나는 나를 사랑해서 나를 혐오하고 (서효인, 문학동네)
                        • Cream pieta 크림 피에타 (데이지, 로드윌)
                        • 그곳이 멀지 않다 (나희덕, 문학동네)
                        • 나랑 하고 시픈게 뭐에여? (최재원, 민음사)
                        • 겟패킹 (임솔아, 현대문학)
                        • 별일 없습니다 이따금 눈이 내리고요 (강성은, 현대문학)
                        • 작은 미래의 책 (양안다, 현대문학)
                        • 너와 함께라면 인생도 여행이다 (나태주, 열림원)
                        • 누가 지금 내 생각을 하는가 (이윤설, 문학동네)
                        • 악공, 아나키스트 기타 (신동옥, 문학동네)
                        이전 페이지
                        • 1페이지
                        • 2페이지
                        • 3페이지
                        • 4페이지
                        다음 페이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서비스
                        • 제휴카드
                        • 뷰어 다운로드
                        • CP사이트
                        • 리디바탕
                        기타 문의
                        • 콘텐츠 제공 문의
                        • 사업 제휴 문의
                        회사
                        • 회사 소개
                        • 인재채용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사업자정보확인
                        ©RIDI Corp.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 트위터
                        • 유튜브
                        • 틱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