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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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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1
      사람은 왜 만질 수 없는 날씨를 살게 되나요
      최현우문학동네시
      5.0(2)

      “빛을 담았어 당신에게 주려고” 정직한 슬픔과 깨끗한 애정을 담은 비망록 순정하게 아름다운, 최현우 첫 시집 문학동네시인선 132번째 시집으로 최현우 시인의 『사람은 왜 만질 수 없는 날씨를 살게 되나요』를 펴낸다. 2014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시인의 데뷔 6년 만의 첫 시집이다. 그의 첫 시집 『사람은 왜 만질 수 없는 날씨를 살게 되나요』는 2010년대를 이십대로 살아온 한 시인의 진솔한 마음의 보고서이자, 청춘을 가로지른 어제의

      소장 8,400원

    • 122
        루미 시집
        잘랄 아드딘 무하마드 루미 외 1명시공사시
        4.6(13)

        “내가 신에게서 찾고자 했던 것을오늘 한 사람 속에서 만나네” 상실과 이별 속에서도 오직 사랑의 영광만이! 페르시아 문학을 대표하는 《마스나비》 국내 유일 원어 번역판

        소장 8,400원

      • 123
          뒹구는 돌은 언제 잠 깨는가
          이성복문학과지성사시
          4.8(6)

          저자는 개인적인 삶을 통해서 얻은 고통스런 진단을 우리의 보편적인 삶의 양상으로 확대하면서 우리를 끈질기게 그리고 원초적으로 괴롭히는 병든 상태와 치열한 싸움을 벌여왔다. 많은 미발표시들을 포함한 첫 시집 <뒹구는 돌은 언제 잠 깨는가>는 이 같은 우리의 아픔으로부터 깨어나게 하는 진실의 추구에서 얻어진 귀중한 소산이다.

          소장 6,300원

        • 124
            여장남자 시코쿠
            황병승문학과지성사시
            4.4(5)

            황병승의 시는 '시코쿠'가 우리에게 '날마다' 보내는 '연애편지'(여장남자 시코쿠)다. 그런데 우리는 시코쿠의 필통에 빨간 글씨로 '똥'이라고 써 되돌려줬다. 그것은 시코쿠의 편지를 구애의 행위로 오독했기 때문이다. 그러는 사이 시코쿠는 세상의 비겁함을 홀로 견디고 있다. 절판되었던 첫 시집이 새 표지를 입고 복간되었으니 우리는 다시 시코쿠의 편지를 받은 셈이다. 시코쿠의 여장을 벗기려 해봐야 거기 우리가 기대하는 얼굴은 없을 것이다. 시코쿠가

            소장 5,600원

          • 125
              우리는 이어져 있다고 믿어
              손미문학동네시
              0(0)

              “뚫고 지나갔던 공기가 다시 모이고 뚫고 갔던 몸이 다시 온전해지기까지” 고통과 상처 위에 돋아나는 '너와 나'라는 감각, 부스러지고 깨어진 세계를 메우는 회복의 언어 김수영문학상 수상 작가 손미 세번째 시집 끝없는 고통과 폭력의 구조 위에 섬세한 회복의 언어를 직조해내는 손미 시인의 세번째 시집 『우리는 이어져 있다고 믿어』가 문학동네시인선 219번으로 출간되었다. 제32회 김수영문학상을 수상한 첫 시집 『양파 공동체』(민음사, 2013)와

              소장 8,400원

            • 126
                조이와의 키스
                배수연민음사시
                4.3(4)

                맵고 탁한 세계를 와락 끌어안는, 그대를 속이는 삶을 향해 키스를 보내는, 조이의 생활 방식 2013년 《문학수첩》 신인상을 받으며 등단한 배수연 시인의 첫 시집이 민음의 시 244번으로 출간되었다. 시집 『조이와의 키스』로 첫 인사를 한 ‘조이’는 박하사탕을 와작 씹었을 때 퍼지는 강렬한 향처럼 우리에게 온다. 슬픔이 만연한 세상에 찾아온 기쁨은 반가운 동시에 낯설다. 그러나 조이가 시종일관 던지는 농담, 엉덩이를 흔들며 추는 춤은 불쾌한 삶

                소장 8,400원

              • 127
                  있지도 않은 문장은 아름답고
                  이제니현대문학시
                  3.4(5)

                  당대 한국 문학의 가장 현대적이면서도 첨예한 작가들과 함께하는 <현대문학 핀 시리즈> ■ 이 책에 대하여 문학을 잇고 문학을 조명하는 <현대문학 핀 시리즈> 한국 시 문학의 절정을 보여줄 세 번째 컬렉션! 현대문학의 새로운 한국 문학 시리즈인 <현대문학 핀 시리즈> 시인선이 출범한 지 1년 만에 세 번째 컬렉션 『현대문학 핀 시리즈 VOL. Ⅲ』를 출간한다. 작품을 통해 작가를 충분히 조명한다는 취지로 월간 『현대문학』 2018년 7월호부터 1

                  소장 7,000원

                • 128
                    이별이 오늘 만나자고 한다
                    이병률문학동네시
                    5.0(1)

                    우리의 슬픔에 언어를 부여하는 시인 이병률 3년 만의 신작 시집 “보이는 모든 것들이 너무 벅차서라니 이 간절한 슬픔은 뭐라 할 수 있겠나” 문학동네시인선 145번째 시집으로 이병률 시인의 『이별이 오늘 만나자고 한다』를 펴낸다. 시집 『당신은 어딘가로 가려 한다』로 우리에게 찾아와 『바람의 사생활』 『찬란』 『눈사람 여관』 『바다는 잘 있습니다』 등으로 우리를 놀라게 하는 한편, 산문집 『끌림』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내 옆에 있는 사

                    소장 8,400원

                  • 129
                      언니의 나라에선 누구도 시들지 않기 때문,
                      김희준문학동네시
                      4.5(4)

                      “사라지는 건 없어 밤으로 스며드는 것들이 짙어가기 때문일 뿐” 문학동네시인선 146번째 시집을 펴낸다. 2017년 『시인동네』를 통해 등단한 김희준 시인의 시집이다. 『언니의 나라에선 누구도 시들지 않기 때문,』이다, 다. 김희준 시인. 1994년 9월 10일 경남 통영에서 태어났으니 올해로 만 스물여섯의 시인. 2020년 7월 24일 불의의 사고로 영면했으니 만 스물여섯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시인. 그러하니 이것은 시인의 유고시집. 시인이

                      소장 8,400원

                    • 130
                        절망이 벤치에 앉아 있다
                        자크 프레베르 외 1명민음사시
                        4.5(2)

                        "샹송 <고엽>의 작사가이자 영화 <천국의 아이들>의 시나리오 작가 20세기 프랑스 대중 시인 자크 프레베르의 진수를 담은 시선집 자크 프레베르는 행복한 시절에 대한 노스탤지어와 되찾은 자유의 향기가 아련히 배어 있는 시로, 2차 세계대전 이후 프랑스인들에게 가장 사랑받고 있는 시인 중 하나이다. 그의 시에서는 약한 자들, 희생당하고 억압받는 자들에 대한 거칠지만 마음 깊은 애정이 묻어난다. 그는 평생 동안 굽힘없이 평화주의를 옹호했으며 그것은

                        소장 7,000원

                      • 131
                          기분은 노크하지 않는다
                          유수연창비시
                          4.0(1)

                          “처음 진심을 들키고 싶었다” 슬픔의 그릇에 잠긴 사람, 눈물처럼 차오르는 사랑 삶을 사색하며 아픔을 위로하는 사려 깊은 시편들 “이 시를 통해 내일 우리의 삶은 분명 사랑과 희망을 얻을 수 있을 것”(2017 조선일보 신춘문예 심사평)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데뷔한 이후 단정한 언어로 감각적인 시세계를 축조해온 유수연의 첫 시집 『기분은 노크하지 않는다』가 출간되었다. 섬세하고 정련된 시어로 삶의 고통과 슬픔을 보듬으며, 깊이 있는 사유와 성찰로

                          소장 8,000원

                        • 어떤 사랑도 기록하지 말기를 (이영주, 문학과지성사)
                        • 투명도 혼합 공간 (김리윤, 문학과지성사)
                        • Lo-fi (강성은, 문학과지성사)
                        • 에코의 초상 (김행숙, 문학과지성사)
                        • 나태주 대표시 선집: 이제 너 없이도 너를 좋아할 수 있다 (나태주, 푸른길)
                        • 울프 노트 (정한아, 문학과지성사)
                        • 안부를 묻는 별 (남오희, 함출판사)
                        • 완벽한 개업 축하 시 (강보원, 민음사)
                        •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프리드리히 니체, 김인순, 열린책들)
                        • 나 외계인이 될지도 몰라 (신이인, 문학동네)
                        • 기억 몸짓 (안태운, 문학동네)
                        • 바쇼 하이쿠 선집 (마츠오 바쇼, 류시화, 열림원)
                        • 가능주의자 (나희덕, 문학동네)
                        • 가차 없는 나의 촉법소녀 (황성희, 현대문학)
                        • 희망은 사랑을 한다 (김복희, 문학동네)
                        • 밤과 꿈의 뉘앙스 (박은정, 민음사)
                        • 수선화에게 (정호승, 비채)
                        • 그 쇳물 쓰지 마라 (제페토, 수오서재)
                        • 다정한 호칭 (이은규, 문학동네)
                        • 불한당들의 모험 (곽은영, 문학동네)
                        • 세상을 받아들이는 방식 (메리 올리버, 민승남, 마음산책)
                        • 사춘기 (김행숙, 문학과지성사)
                        • 백만 광년의 고독 속에서 한 줄의 시를 읽다 (류시화, 도서출판연금술사)
                        • 여기까지 인용하세요 (김승일, 문학과지성사)
                        • 용 고기는 안 먹어요 (신로아, 황지우, 민음사)
                        • 두이노의 비가 (라이너 마리아 릴케, 김재혁, 민음사)
                        • 밤이라고 부르는 것들 속에는 (안희연, 현대문학)
                        • 후르츠 캔디 버스 (박상수, 문학동네)
                        • 루바이야트 (오마르 하이얌, 에드워드 피츠제럴드, 지식을만드는지식)
                        • 이런 얘기는 좀 어지러운가 (유계영, 문학동네)
                        • 사슴 (백석, 안도현, 민음사)
                        • 악의 꽃, 파리의 우울 (샤를 보들레르, 책사모, 도서출판 에이프릴)
                        • 죽은 눈을 위한 송가 (이이체, 문학과지성사)
                        • 우리는 매일매일 (진은영, 문학과지성사)
                        • 오늘은 잘 모르겠어 (심보선, 문학과지성사)
                        • 슬픔이 택배로 왔다 (정호승, 창비)
                        • 수평으로 함께 잠겨보려고 (강지이, 창비)
                        • R.U.R (카렐 차페크, 유선비, 이음)
                        • 누군가가 누군가를 부르면 내가 돌아보았다 (신용목, 창비)
                        • 무구함과 소보로 (임지은, 문학과지성사)
                        • 헤르만 헤세 시집 (헤르만 헤세, 송영택, 문예출판사)
                        •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윤동주, 송몽규, 라이프하우스)
                        • 월드 (김종연, 민음사)
                        • 소공포 (배시은, 민음사)
                        • 작가의 탄생 (유진목, 민음사)
                        • 개정판 | 일본 하이쿠 선집 (마츠오 바쇼, 요사 부손, 책세상)
                        • 연애의 책 (유진목, 문학동네)
                        • 고대 그리스 서정시 (아르킬로코스, 사포, 민음사)
                        •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류시화, 열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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