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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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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0
      저 꽃구름을 접으면
      전순선생각나눔시
      0(0)

      사람의 속정으로 빚은 시, 자연의 생명까지 어루만지는 시인의 노래 『저 꽃구름을 접으면』 전순선 시인의 신작 시집『저 꽃구름을 접으면』은 겉으로 흘러내리는 정서가 아닌 안으로 스며들어 마침내 사무치는 속정에서 비롯된다. 마치 나뭇잎 끝에 매달린 물방울처럼 작고 둥글지만 그 안에 품은 빛은 결코 옅지 않다. 조용히, 그러나 깊이 빛나는 언어들이다. 전순선의 시는 사람을 향하지만 사람에게만 머물지 않는다. 그는 시인이라는 이름을 머리 위에 얹기보다

      소장 8,800원

    • 121
        다시는 사랑하지 않기로 했다
        최예린 외 4명글ego시
        0(0)

        무엇이 지나간 자리에는 항상 새로운 것이 채워집니다 마음의 여백을 허락해주세요.

        소장 9,800원

      • 122
          인생 그리고 일상
          이종숙작가와시
          0(0)

          인생은 흘러가고 일상은 그 흐름속에 피어나는 작은 순간들입니다 하루하루의 느낌을 진솔한 마음으로 캔바그림을 이용해서 만들었습니다.

          소장 4,000원

        • 123
          한 개의 별을 노래하자 (이육사 유고시집)
          이육사더플래닛시
          5.0(1)

          “저항 시인 이육사의 시를 가장 온전한 숨결로 만나다.” 한 사람의 시인이자, 한 사람의 독립운동가였던 이육사. 그는 39년의 짧은 생애 동안 무려 열일곱 차례나 옥고를 치렀고, 그의 삶 전체가 곧 독립운동이었다. 그의 시는 단순한 문장을 넘어, 억압의 시대를 견뎌낸 의지이자 민족의 상처를 꿰맨 언어였다. 이육사는 생전에 시집 한 권 남기지 못한 채 세상을 떠났고, 그의 유고는 1946년 동생 이원조에 의해 《육사시집》(서울출판사)이라는 이름으

          소장 3,000원

        • 124
            사는게 시가 되는 날들이 있다
            한광문작가와시
            0(0)

            생활 속에서 보이는 것과 느끼는 것을 시로 표현함

            소장 1,900원

          • 125
              나의 벗, 라벤더에게
              윤수진보민출판사시
              0(0)

              40대가 되어 사랑과 삶에 대한 성찰을 하면서 가치관의 변화가 작가 자신에게도 생기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변화를 겪으며 삶에 대한 작가의 감정을 좀 더 가볍고 산뜻하게 시에 녹여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독자들이 제 시집을 읽으면서 하루가 가볍고 행복해지길 바랍니다. 소중한 친구에게, 사랑하는 연인에게, 그리고 이 시대의 모든 평범한 부부들에게 선물하고 싶은 시집이 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제 시집으로 사랑하는 이들이 서로 가볍게 웃고 떠들

              소장 12,000원

            • 126
                토악질
                김꼬리바른북스시
                0(0)

                “너무 오래 삼킨 말들은, 결국 쏟아지고 만다.” 무뎌진 일상 속에서 꺼내지 못한 감정들, 목울대에 걸린 채 삼켜버린 고백들. 『토악질』은 그렇게 쌓여버린 마음의 무게를 더는 견딜 수 없어 토해낸 기록이다. 날이 선 문장, 껍질 벗긴 감정, 숨김없는 고백. 이 시집은 ‘예쁨’보다는 ‘진실함’을 택했다. 어설프고 헝클어졌더라도, 결국 살아내야 했던 누군가의 흔적들이 이곳에서 고스란히 언어가 된다. 위로가 아닌 공감, 치유가 아닌 인정. 이 책은

                소장 9,500원

              • 127
                  자화상
                  권환글로벌콘텐츠시
                  0(0)

                  그의 작품 세계는 두 가지로 나누어 살펴볼 수 있다. 첫째는 계급의식과 아지프로(Agi-Pro) 시, 정치투쟁의 시세계이고, 둘째는 전향과 순수서정 지향성으로의 시세계이다. 권환의 초기 시에는 기본적인 면에서 일제강점기 식민지 현실의 제반 질서와 자본주의 가치체계를 부정하고 있으며, 후기 시에는 작품을 통해 잊혀져 가는 고향과 더불어 순결한 사람의 자세를 가지려고 노력한다. 소외된 현실에서 벗어나 암담한 상황에서 탈출을 꿈꾸는 권환의 소망에는

                  소장 21,500원

                • 128
                    생명의 과실
                    김명순글로벌콘텐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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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문학사상 최초의 여성문인의 작품집 ≪생명의 과실≫ 1925년 서울한성도서주직회사에서 간행한 이 책은 대부분의 작품들이 1920년대 초반에 발표된 것들로서, 시가 중심이 되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작가는 시인으로서보다 소설가로서 그 작품 활동의 범위가 훨씬 폭넓었다고 할 수 있다. 신문학사상 최초의 여성문인의 작품집인 이 책에는 “이 단편집을 오해받아 온 젊은 생명의 고통과 비탄과 저주의 여름으로 세상에 내놓읍니다.”라는 짤막한 머리말이 붙어

                    소장 20,000원

                  • 129
                      무상
                      김현구글로벌콘텐츠시
                      0(0)

                      비애와 무상의 시학 1935년 시문학사에서 영랑시집에 이어 김현구의 시집을 출간하려 했으나 박용철의 와병(1938년 사망)으로 무산되었으며, 그 후 1941년 시집 제목을 ‘무상(無常)’으로 정하고 광명출판인쇄공사에서 재출간을 시도했으나, 비매품 출간을 주장하며 출판사 측과 마찰로 역시 무산되었다. 1949년 공보처 출판국장으로 있던 김영랑에게 시집 발간을 의뢰하였으나 전쟁(1950년)으로 또 다시 좌절되었으며, 김현구의 생도 전쟁으로 마감하게

                      소장 11,500원

                    • 130
                        처녀의 화환
                        노자영글로벌콘텐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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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순한 애상과 달콤한 감정을 드러내는 직정적인 세계 보여줘 1925년 3월 25일 창문당서점(彰文堂書店)에서 발행한 두 번째 시집이다. 노자영 시인의 ≪백조≫ 시절의 편모를 알 수 있는 대표적인 시집이지만, 백조파의 다른 시인들의 시편처럼 영탄·비애에 찬 시세계는 볼 수 없다. 이 시집에서 노자영은 단순한 애상(哀傷)과 달콤한 감정을 드러내는 직정적(直情的)인 세계를 보여주고 있다

                        소장 11,500원

                      • 떠나가는 배 (박용철, 글로벌콘텐츠)
                      • 목마와 숙녀 (박인환, 글로벌콘텐츠)
                      • 종(鐘) (설정식, 글로벌콘텐츠)
                      • 노변의 애가 (오일도, 글로벌콘텐츠)
                      • 붉은기 (오장환, 글로벌콘텐츠)
                      • 국화 (장정심, 글로벌콘텐츠)
                      • 이 계절, 당신을 쉬게 할 곳 (별나라물개, 작가와)
                      • 괜찮아 나도 천천히 가고 있어 (이명애, 작가와)
                      • 생기꽃이 피는 날 (안종회, 좋은땅)
                      • 인생 2막 나를 위한 첫 무대 (이명애, 작가와)
                      • 향수 (정지용, 글로벌콘텐츠)
                      • 종다리 (박아지, 글로벌콘텐츠)
                      • 해에게서 소년에게 (최남선, 글로벌콘텐츠)
                      • 님의 침묵 (한용운, 글로벌콘텐츠)
                      • 친밀한 균열에게 (권지혜, e퍼플)
                      • 죽산시집 (김창배, e퍼플)
                      • 첫눈에 대하여(영문 포함본) (이정용, e퍼플)
                      • GPT야, 내 브런치Brunch 1분 답시 어때? (수수밥, e퍼플)
                      • 말이 없는 사람의 말 (전희돈, e퍼플)
                      • 바람이 스친 자리마다 (이명애, 작가와)
                      • 자연송 (황석우, 글로벌콘텐츠)
                      • 흑방의 선물 (권구현, 글로벌콘텐츠)
                      • 별의 족속 (장병길, 바른북스)
                      • 산란의 자화상 (마리우 드 사-카르네이루, 한유림, 하움출판사)
                      • 내 마음의 조각들이 시가 되었네 (유승희, canva, 작가와)
                      • 능소화 피는 날 (이상록, 하움출판사)
                      • 시인이 여는 아침 (김관호, 작가와)
                      • 자화상 (장정호, 하움출판사)
                      • 옥수수 까던 그 밤 (권명은, 좋은땅)
                      • 아름다움을 노래하자 (조규진, 어깨 위 망원경)
                      • 괜찮지 않은 하루 (김인영, 하움출판사)
                      • 별 하나 (서별, e퍼플)
                      • 다카무라 고타로 시선 (다카무라 고타로, 서재곤, 지식을만드는지식)
                      • 물드는 노을 속으로 (백형봉, 바른북스)
                      • 필사, 어른이 되는 시간 (나태주, 보담, 북로그컴퍼니)
                      • 누군가의 봄은 매듭으로 온다 (김예린, 보민출판사)
                      • 봄, 당신이라는 선율 (김예린, 보민출판사)
                      • 그대여 눈을 떠라 (나종혁, 도서출판 DRM연구원)
                      • 필로티아 (이준정, 북랩)
                      • 아버지의 솜사탕 (권혁모, 좋은땅)
                      • 마음꽃 피는 날 (Sally Kim, 좋은땅)
                      • 너도 작은 별 나도 작은 별이다 (오세찬, 좋은땅)
                      • 꽃은 떨어질때 웃는다 (최한나, 문예바다)
                      • 가장 먼저 피는 것은 연분홍이었어요 (나영채, e퍼플)
                      • 인생 텃밭 (박성락, e퍼플)
                      • 첫눈에 대하여 (제 4집) (이정용, e퍼플)
                      • 나의 춤, 나의 노래 (전희돈, e퍼플)
                      • 방파제가 될 수 있을까 (오르리 (엄인숙), 작가와)
                      • 제너레이션 (김미령, 민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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