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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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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1
      한산자시집 하
      천병술e퍼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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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산(寒山)! 문수보살의 현신(現身)으로까지 알려진 이 위대한 시승(詩僧)은 도대체 누구인가? 그가 언제 태어나 언제 죽었는지, 성명이 무엇인지, 어디 출신인지―그의 신분에 관한 것들은 자세히 전해지지 않는다. 단지 천태산(天台山) 취병산(翠屛山)에서 오랫동안 은거했으며, 취병산이 한산이나 한암(寒巖)으로도 불렸기 때문에 스스로 한산 또는 한산자(寒山子)라고 했다는 사실만 전해질 뿐이다. 송본(宋本) 《한산자시집(寒山子詩集)》에 여구윤(閭丘胤)

      소장 12,000원

    • 122
        한산자시집 중
        천병술e퍼플시
        0(0)

        한산(寒山)! 문수보살의 현신(現身)으로까지 알려진 이 위대한 시승(詩僧)은 도대체 누구인가? 그가 언제 태어나 언제 죽었는지, 성명이 무엇인지, 어디 출신인지―그의 신분에 관한 것들은 자세히 전해지지 않는다. 단지 천태산(天台山) 취병산(翠屛山)에서 오랫동안 은거했으며, 취병산이 한산이나 한암(寒巖)으로도 불렸기 때문에 스스로 한산 또는 한산자(寒山子)라고 했다는 사실만 전해질 뿐이다. 송본(宋本) 《한산자시집(寒山子詩集)》에 여구윤(閭丘胤)

        소장 11,000원

      • 123
          한산자시집 상
          천병술e퍼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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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산(寒山)! 문수보살의 현신(現身)으로까지 알려진 이 위대한 시승(詩僧)은 도대체 누구인가? 그가 언제 태어나 언제 죽었는지, 성명이 무엇인지, 어디 출신인지―그의 신분에 관한 것들은 자세히 전해지지 않는다. 단지 천태산(天台山) 취병산(翠屛山)에서 오랫동안 은거했으며, 취병산이 한산이나 한암(寒巖)으로도 불렸기 때문에 스스로 한산 또는 한산자(寒山子)라고 했다는 사실만 전해질 뿐이다. 송본(宋本) 《한산자시집(寒山子詩集)》에 여구윤(閭丘胤)

          소장 14,000원

        • 124
            사랑은 숨쉬기와 같더라
            김현묵e퍼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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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인의 말 잠시 내게 머물다 스쳐간, 가지고 싶지만 가질 수 없고 가진 듯하지만 늘 부족한 것들에 대한 미련과 아쉬움을 달래는 위로의 몸짓입니다. 넓은 우주를 닮은 가슴과 생각 속에 채우지 못한 그리움과 사랑을 향한 끝없는 갈망이자 가닿지 못하는 마음의 몸부림이다. 당신을 떠올리며 더 가까이 다가가고 싶지만, 결코 품을 수 없는 결핍 앞에서 내 시는 끝없이 당신이 있는 방향으로 움직입니다. 영원히 끝나지 않을 혼자 부르는 애절한 노래, 나의 결

            소장 9,000원

          • 125
            너무 그러지 마시어요
            나태주김영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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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인 나태주가 처음 선보이는 산문시집 사람은 무엇으로 사람이 되는가 그 조용한 물음을 되짚는 123편의 시 다정한 시구로 온유한 위안을 전하는 국민 시인 나태주가 처음 선보이는 산문시집. 인생 80년, 시력(詩歷) 54년 동안 길어 올린 깊은 사유의 정수를 담았다. 1973년 발간한 제1시집 《대숲 아래서》부터 2023년 발간한 제50시집 《좋은 날 하자》까지의 초판본, 아직 발간하지 않은 제54시집 《낙수시집》을 저본으로 하여 이 시집들에 수

            소장 8,820원(10%)9,800원

          • 126
              사토 하루오 시선
              사토 하루오 외 1명지식을만드는지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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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의 하이네, 사토 하루오 하루오는 다이쇼 시대를 대표하는 시인이자 소설가·평론가·번역가로서 일본 근대 문학가 중에서도 손꼽히는 문인이다. 다양한 분야를 섭렵했으나 그중에서도 시는 그의 문학의 본질을 이루는 핵심이었다. 그의 시는 일본의 전통적인 시어와 서구적인 기법이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고 있다. 하루오가 주로 활동했던 1910년대에서 1920년대 초반 일본 문학계는 메이지 말기 주류를 이루던 자연주의 문학이 퇴조하고 서구를 수용하여 낭만

              소장 15,040원

            • 127
                그냥, 좋아서
                사유 외 4명글ego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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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은 이유 없이 마음이 끌릴 때가 있습니다. 누군가의 모습이든 기억 저편 풍경이든 설명이 필요 없는 그 순간이 있지요. 그 ‘이유 없음’에서 돋아난 진솔하고 소박한 언어입니다. 오늘 우리 마음에도 ‘그냥 좋아서’ 애써 외면하지 못할 무언가가 조용히 피어오르기를.

                소장 9,800원

              • 128
                  떠나려는 모든 청춘에게
                  이시월일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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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시월 시인의 첫 시선집은 ‘오래된 공병 속에 담긴 쪽지를 읽는 듯하다.’ 책 <떠나려는 모든 청춘에게> 시선집은 2015년에 배경을 토대로 적은 시와 2024년에 상황을 반영한 이야기가 조화롭게 담겨, 옛것의 향기를 풋풋하게, 현재의 순간을 달콤하게 즐길 수가 있다. 이시월은 2년 전 ‘수필 작가’로 데뷔하여, 현재까지 총 5권의 책을 집필하였다. 시와 에세이가 적절하게 뒤섞인 독보적인 문체를 지녀 많은 독자에게 사랑받는 작가. 그의 간절한

                  소장 6,000원

                • 129
                    두 줄에 담긴 세대의 진심
                    한상국작가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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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이 많아도, 마음은 전해지지 않을 때가 있다. 하지만 단 두 줄이면, 누군가는 울 수 있다." 우리는 자주 말하지만 진짜로 전하지는 못합니다. 위로가 넘쳐나지만 왜인지 더 외로워집니다. 누군가는 진심을 말했지만 누군가는 설명이라 들었습니다. 그래서 길게 말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단 두 줄이면 충분한 순간들, 그 안에 감정의 결정처럼 남는 말들을 모았습니다. 이 책은 2030 세대의 가장 날것 같은 고민 50개를 담고, 그 옆에 한 시대를 지

                    소장 4,900원

                  • 130
                      요즘 마음 머털도사가 풀어낸다
                      한상국작가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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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정은 남았고, 말은 사라졌다 – 요즘 우리는 감정을 자주 꺼내지만, 정작 오래 머무는 감정은 드물다. 말은 많아졌지만 진심은 얕아졌고, 사랑은 고백보다 회피가 먼저 배워졌다. 이 책은 그런 시대에 건네는 머털도사의 조용한 한마디다. 짧지만 단단한 문장 속에는 말하지 못한 감정, 놓친 관계, 그리고 오래 눌러둔 마음이 숨어 있다. 누구도 묻지 않지만, 사실 다들 느끼고 있는 것들에 대해 그가 대신 조용히 말해준다. 당신의 마음 한곳에 이 한마디

                      소장 4,900원

                    • 131
                        틈
                        한상국작가와시
                        0(0)

                        틈은, 처음엔 보이지 않습니다. 말 사이, 시선의 빈 곳, 함께 있는 시간 속에서조차 우리는 모른 척하고 지나칩니다. 하지만 사랑은 가장 조용한 틈에서 먼저 흔들리기 시작합니다. 말이 줄고, 웃음이 엇갈리고, 그저 익숙하다는 이유로 넘겼던 사이. 그곳엔 이미 작고 조용한 멀어짐이 피어나고 있었습니다. 이 시집은 그 ‘틈’에서 흘러나온 감정들에 대한 기록입니다. 붙잡지 못한 말들, 닫히지 못한 마음, 그리고 사랑이 지나간 자리에 남겨진 문장들.

                        소장 4,900원

                      • 한국 현대시의 가족애 (맹문재, 도서출판 푸른사상사)
                      • 봄은 고양이로다 (이장희 유고시집) (이장희, 더플래닛)
                      • 간당간당한 하루의 리듬 (오르리 (엄인숙), 작가와)
                      • 세상은 돈으로 움직인다 (이영인, 작가와)
                      • 처음 본 달 (이상록, 하움출판사)
                      • 산책 (유준우, e퍼플)
                      • 달무리가 파도가 된 밤 (유형준, 시간의물레)
                      • 감정의 자국들 (한하리, 보민출판사)
                      • 그 여름의 별에게 (박원규, 이페이지)
                      • 유물론 (서동욱, 민음사)
                      • 나의 인터넷 친구 (여한솔, 민음사)
                      • 풀의 탄생 (문태준, 문학동네)
                      • 아침을 여는 소리 (채장수, 바른북스)
                      • 필리스 휘틀리 시선집 (필리스 휘틀리, 온이퍼브)
                      • 나에게 주는 하루 (손유란, 작가와)
                      • 나는 아직 넘치지 않았다 (김수원, 불교문예출판부)
                      • 하루의 곡선 (한상국, 작가와)
                      • 자연은 서두르지 않는다 (한상국, 작가와)
                      • ㄱ에서 ㅎ까지 (한상국, 작가와)
                      • 한번의 입질 (한상국, 작가와)
                      • 미국 흑인 시집 (제임스 웰던 존슨, 온이퍼브)
                      • 꽃마당 詩마당 (김형태, 좋은땅)
                      • 특별한 고등학교 1박2일 동창회 (홍순옥(엄지척 홍쌤), 작가와)
                      • 깊고 검은 잠 (폴 베를렌, 은호, 작가와)
                      • 신화 바다 대곡천 (울산민족문학회, 도서출판 푸른사상사)
                      • 꽃은 져도 노동은 남네 (노동문학관, 도서출판 푸른사상사)
                      • 나에게 다정하고 싶었다 (조정희(미소라떼), AI, 작가와)
                      • 따로국밥 (이병욱, 북랜드)
                      • 잃어버린 마음을 찾아서 (이선영, 작가와)
                      • 우주를 따돌릴 것처럼 혼잣말 (서귀옥, 문학동네)
                      • 자꾸만 꿈만 꾸자 (조온윤, 문학동네)
                      • 다시 봄날을 그리며 (강진구, 지식과감성#)
                      • 김삿갓 묵가 (박순조, 북랩)
                      • 일 번 출구로 나가시기 바랍니다 (강준철, 김경언, 이로제)
                      • 하얀 구름 사이로 나는 오늘도 한자한자 적어 봅니다 (유준우, e퍼플)
                      • 매일이 반짝이는 순간 (따숨(장현주), AI, 작가와)
                      • 비오는 어린시절의 회상 (김헌진, 작가와)
                      • 어둠과 조우하는 서정처럼 (임승민, (주)이스턴퍼블리싱)
                      • 인생의길 (허만기, 작가와)
                      • 시와 물질 (나희덕, 문학동네)
                      • 나의 붓은 아직 젖어 있다 (최혜숙, AI, 작가와)
                      • 시간속에 머물다 간 사람들 (김성욱, 작가와)
                      • 서쪽 하늘 구름꽃에 사는 아이 (유노유노, 하움출판사)
                      • 개그맨이 시를 쓰면 어떻게 쓸까 (서인석, 지식과감성#)
                      • 고개를 든다는 일 (한상국, 작가와)
                      • 이름 없는 기억 (한상국, 작가와)
                      • 끝내, 사랑이었다 (한상국, 작가와)
                      • 놓을 수 없는 것에 대하여 (한상국, 작가와)
                      • 글쓴이란 이름으로 (심정기, 좋은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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