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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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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1
      가장 높은 곳의 외로움
      박진상(초충)작가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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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대 질주의 아이러니, 가장 많은 것을 이루었을 때, 가장 철저하게 혼자가 되었다." 2014년, '켜지지 않는 불빛'을 껴안으며 '어둠'과 '공허'를 수용했던 저자가 45세, '공학도'로서 '가장 눈부신 성과(動)의 정점'에 도달합니다. '성찰 연대기'의 여섯 번째 시집인 『가장 높은 곳의 외로움』은 '환호'의 기록이 아닌, '가장 높은 곳'에서 마주한 '가장 깊은 고독(孤獨)'의 기록입니다. 시인은 '성과(動)'가 '나'를 타인으로부터

      소장 5,000원

    • 122
        켜지지 않는 불빛들
        박진상(초충)작가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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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기록'이라는 닻을 발견했던 43세의 저자, 44세, 그 닻만으로는 붙잡을 수 없는 더 깊은 심해를 만나다." 『낡은 수첩의 목소리』에서 '기록(靜)'이 '나를 견디게 하는 힘'이라 믿었던 저자가 44세가 되어, 그 '기록'이라는 행위로도 채울 수 없었던 '본질적인 비어 있음'을 마주합니다. '성찰 연대기'의 다섯 번째 시집인 『켜지지 않는 불빛들』은 '공허의 전조(前兆)'에 대한 기록입니다. 공학도의 '성과(動)'가 정점에 가까워

        소장 5,000원

      • 123
          낡은 수첩의 목소리
          박진상(초충)작가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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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대의 격렬한 압력 속, '쓸모' 없는 기록이 '나'를 살게 했다. '작가 초충'의 각성을 이끈 '행복한 글놀이'의 기원" 42세의 거센 '파도' 속에서 '기록(靜)'이라는 '닻'을 발견했던 저자가 43세에는 그 닻을 의식적으로 내리며 '행복한 글놀이'를 시작합니다. '성찰 연대기'의 네 번째 시집인 『낡은 수첩의 목소리』는 '성과(動)'가 아닌 '기록(靜)'이 자신을 지켜준 유일한 힘이었음을 깨닫는 과정을 그립니다. 공학도의 '이성'은 '

          소장 5,000원

        • 124
            파도의 경계선
            박진상(초충)작가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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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려오는 '파도'와 버티는 '나' 사이, 그 치열한 '경계선'에서 일어난 격렬한 마찰의 기록" 2010년 '속도'를 의지로, 2011년 '마찰열'을 관성으로 여겼던 저자는, 42세가 된 2012년, 그 모든 것이 '외부에서 밀려오는 파도(波濤)'였음을 깨닫습니다. '성찰 연대기'의 세 번째 시집인 『파도의 경계선』은 '타인의 기대', '조직의 요구', '가장의 책임'이라는 '파도(動)'에 휩쓸리지 않기 위해 '보이지 않는 경계선'을 세우고 버

            소장 5,000원

          • 125
              마찰열의 그림자
              박진상(초충)작가와시
              0(0)

              "40세의 '속도'는 41세의 '마찰열'이 되었다. 가장 뜨거운 궤적에서 발견한 첫 번째 균열과 그림자의 기록" 2010년 『속도 측정의 미학』에서 '직선 궤적'의 '동(動)'을 신뢰했던 저자가 1년 뒤, 41세에 그 '궤적'에서 '첫 번째 균열'을 발견합니다. 이 시집은 '맹렬하게 달릴수록 발생하는 마찰열'과 '가장 밝은 빛 뒤에 드리워지는 그림자'를 감지한 '성찰 연대기'의 두 번째 기록입니다. '피로', '소진', '낯선 여백'. 공학도의

              소장 5,000원

            • 126
                속도 측정의 미학
                박진상(초충)작가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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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도와 효율로 질주하던 40세 공학도, 그 멈춤의 순간에서 길어 올린 성찰의 기록" 이 시집은 '속도', '효율', '성과'라는 '직선의 궤적'으로 점철된 삶을 살던 40세의 공학도(저자)가, 어느 날 '강제된 멈춤'을 맞이하며 겪는 내면의 기록입니다. 저자는 '시인의 말'에서 2010년, 마흔 살의 자신을 '동(動)의 정점'에 서 있었다고 회고합니다. 이 시집은 그 '가장 뜨거웠던 궤적'의 '원점'에 대한 기록이며, 50대에 이르러 '초충(

                소장 5,000원

              • 127
                  마음이 머무는 시간
                  정새봄작가마루시
                  0(0)

                  무심히 지나간 하루의 한 장면, 그 속에도 시가 있었습니다. 저자는 오랫동안 ‘기록’을 즐겨왔습니다. 하루의 풍경을 카메라에 담고, 순간의 마음을 짧은 글로 남기며 그저 일상의 습관처럼 쌓아온 기록들이 이제 한 권의 디카시집으로 태어났습니다. 사진 한 장, 시 한 줄에는 잊히지 않게 붙잡은 감정이 있습니다. 누군가에겐 평범한 풍경이지만 저자에게는 그날의 마음과 그때의 온도가 고스란히 남아 있습니다. 그렇게 쌓인 장면들은 한 편의 시간으로, 한

                  소장 8,000원

                • 128
                    비극의 재료
                    원성은교유서가시
                    0(0)

                    * 이 콘텐츠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죽음과 어울리는 시간에는 눈이 부셔서 눈을 감았다” 빛과 어둠의 경계에서 태어난 비극의 시학 핏빛 언어로 그려낸 세계의 초상 ‘원성은’이라는 새로운 장르의 탄생! 일상에 신선한 감각을! 교유서가, ‘새로움’에 ‘시’를 더하다! 원성은, 소후에 시인의 시집으로 ‘시의 새로운 문법’을 제시하다 원성은 『비극의 재료』, 소후에 『우주는 푸른 사과처럼 무사해』 동시 출간 “자기가 겨

                    소장 9,000원

                  • 129
                    감정 물리학_E404
                    박윤우시와반시시
                    0(0)

                    박윤우의 시집 『감정 물리학_E404』는 인간의 가장 사적인 영역인 ‘감정’에 대한 해부의 기록이다. 시인은 인간의 감정이 자본주의 시스템 속에서 관리되고 통제되고 결국은 자본화되는 과정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을 보여준다. 시집 제목인 ‘감정 물리학’은 감정이 인간 정신의 신비로운 영역이 아니라 해부와 분석이 가능한 물질의 대상으로 보고 있음을 표명한다. 인간의 본질을 형성하는 감정이 측정과 분석, 그리고 통제의 대상인 동시에 그 자체로 물질로서

                    소장 9,450원(10%)10,500원

                  • 130
                      플레인워터
                      앤 카슨 외 1명난다시
                      0(0)

                      “물은 당신이 붙잡을 수 없는 무언가다” 앤 카슨의 모든 것을 압축해놓은 초기작 『플레인워터』는 현대문학의 경계를 새롭게 쓰고 있는 시인 앤 카슨의 초기 대표작 가운데 하나로, 시와 산문을 아우르는 짧은 작품들이 서로를 비추며 독창적인 모음집을 이루고 있다. 카슨은 사랑과 상실, 여행과 언어 같은 보편적 주제를 실험적 형식으로 풀어내며 독자에게 전혀 새로운 독서 경험을 선사한다. 작품들은 한 권 안에서 유기적으로 얽혀 있는 듯 보이지만, 실은

                      소장 16,100원

                    • 131
                        니 이름이 뭐니?
                        김태규보민출판사시
                        0(0)

                        이 책 『니 이름이 뭐니?』는 제목이 없는 시집입니다. 작가는 시를 쓰되, 제목은 쓰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이 시집의 진짜 작가는 ‘당신’이기 때문입니다. 각 시의 마지막엔 작가가 떠올린 작은 단서, [Key Word]가 있습니다. 그 한 단어를 실마리 삼아 당신의 감정과 상상으로 제목을 붙여보세요. 시를 읽고 이름을 지으면, 그 순간 당신은 ‘독자’가 아니라 ‘공저자’가 됩니다. 시의 여백이 당신의 이름으로 채워지는 순간, 비로소 이 시집은

                        소장 9,000원

                      • 유리, 아이러니 그리고 신 (앤 카슨, 황유원, 난다)
                      • 짧은 이야기들 (앤 카슨, 황유원, 난다)
                      • 하루에서 온 편지 (정유정, 문학세계사)
                      • 가능한 토마토와 불가능한 토요일 (김도언, 문학세계사)
                      • 진짜 그리움은 꺼내지도 않았다 (서운근, 좋은땅)
                      • 인생은 봄꽃보다 더 예쁘다 (정동혁, 좋은땅)
                      • 그물에 걸린 욕망 (정병옥, 좋은땅)
                      • 고목(古木)에 핀 시와 사랑 (김영배, 좋은땅)
                      • 초충서가에서 (박진상(초충), 작가와)
                      • 물음표 옆에 앉은 풍경 (진순희, 작가와)
                      • 새가 되고 싶었습니다 (김명희, 잉어등)
                      • 화살물고기 (박윤배, 잉어등)
                      • 우리의 현대 일상과 감정 (한동수, 마음 연결)
                      • 시간의 흐름과 성장 (다경, 최영진, 작가와)
                      • 필연 (유순정, 보민출판사)
                      • 너의 비너스가 되고 싶다 (윤수진, 보민출판사)
                      • 빗물이 톡톡 (유종우, 키메이커)
                      • 시름하여 시를 적다 (장성우(살생금지), 인생은 인쇄다)
                      • 기억의 정원에 물들다 (이명애, AI, 작가와)
                      • 조금 서툴러도 괜찮아 (한상국, 작가와)
                      • 입들의 잔향 (한상국, 작가와)
                      • 숟가락 하나의 거리만큼 (한상국, 작가와)
                      • 거울을 보며 (한상국, 작가와)
                      • 연애는 마케팅이다 (한상국, 작가와)
                      • 연애의 성공은 마음의 설계다 (한상국, 작가와)
                      • ABC 호텔 (메리 앤 호버맨, 윌북 주니어)
                      • 나는 이제 나를 우선하기로 했다 (이명애, AI, 작가와)
                      • 황혼빛 노을 (류영형, 보민출판사)
                      • 소풍놀이 지구별로 (구름(雲), 아이이북)
                      • 바람의 끝에서 너를 보다 (이윤주, AI, 작가와)
                      • 마흔 이후 나를 위로하는 시간 (이명애, AI, 작가와)
                      • 당신이 머문 순간에 대하여 (이명애, AI, 작가와)
                      • 마음에도 창문이 있다면 (홍리나, 챗 gpt, 작가와)
                      • 그림자 부스러기 (솔향, 지식과감성#)
                      • 한아 (이명애, AI, 작가와)
                      • 와인빛 저녁에 피어난 그리움 (이명애, AI, 작가와)
                      • 녹빛사랑 (오향숙, 작가와)
                      • 그리움을 넘어 (오향숙, 작가와)
                      • 부활 그리고 다른 시 (에드나 세인트 빈센트 밀레이, 김영훈, 지식을만드는지식)
                      • 당신이 보고싶을때 (이명애, AI, 작가와)
                      • 그리움 (이명애, AI, 작가와)
                      • Poems: Household Edition (영어로 읽는 세계문학 1305) (랄프 왈도 에머슨, 내츄럴)
                      • 나 살던 곳에서 그리움이 찾아오면 두 번째 (정재원, 지식과감성#)
                      • 사랑은 사랑하고 이별은 이별한다 (노문성, 작가와)
                      • 아무도 들어오지 않는 방에서 (BLACK, 네오딕)
                      • 울림이 있는 삶 (정선영, 북팟)
                      • 같은 하늘 아래 다른 별을 보네 (신상은, 미다스북스)
                      • 나의 신 속에는 신이 있다 (동국문학인회, 쏠트라인)
                      • 죽어서 세계 일주 (엘튼정, 지식과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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