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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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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1
      슬픔은 번역되지 않는다
      홍봉기좋은땅시
      0(0)

      깊은 슬픔 끝에 남겨진 다정한 문장들 상처와 그리움의 시간을 품은 시집 『슬픔은 번역되지 않는다』는 사랑과 이별, 외로움과 그리움처럼 누구나 마음속에 품고 살아가는 감정들을 섬세한 언어로 담아낸 홍봉기 시인의 시집이다. 계절과 꽃, 바람과 비 같은 자연의 풍경 위에 삶의 상처와 온기를 겹쳐 놓으며, 설명되지 않는 감정의 결을 조용히 어루만진다. 짧지만 깊은 여운을 남기는 시편들은 바쁜 일상 속 잠시 멈춰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게 만든다. 누군가를

      소장 10,500원

    • 122
      푸른감꽃
      이순애리아앤제시시
      0(0)

      2025년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공모 선정작. <푸른 감꽃>은 끊임없는 자유를 갈망하는 푸르름과 저자가 사랑하는 감꽃을 바라보며 희망을 노래하는 따뜻한 시집이다. 이 작품은 태어날 때부터 안고 살아온 장애와 세상의 편견에 맞서 싸우며 살아온 저자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짙은 녹음처럼 풍성한 자전적 경험들은 믿음과 희망이라는 두 가지 강력한 실로 엮여 있으며, 이는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준다. 청소년부터 시니어까지 폭넓은 독자에게 푸른 희

      소장 16,800원

    • 123
        마침표 대신 쉼표를 찍는 밤
        이해 외 6명글ego시
        0(0)

        다 쓰지 못한 밤이 있었습니다. 그곳에 갈피를 꽂고 숨을 깊게 섞어봅니다. 비로소 우리들의 밤이 여기, 다시 시작됩니다.

        소장 10,850원

      • 124
          나무 시인
          임춘길작가와시
          0(0)

          일상 생활에서 겪은 감정의 결을 에세이를 쓰듯 시로 표현해 보았습니다.

          소장 10,000원

        • 125
            우렁이 머슴들
            권영숙좋은땅시
            0(0)

            자연과 삶이 건네는 위로 소박한 일상 속 깊은 사유 이 시집은 일상의 풍경과 자연을 통해 삶의 본질을 담담하게 풀어낸다. 계절의 흐름, 노동의 시간, 관계의 감정이 섬세하게 포착되며, 독자에게 잔잔한 울림을 전한다. 꾸밈없는 언어로 그려낸 시편들은 삶의 고단함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비추며, 결국 ‘살아간다’는 행위 자체를 다시 돌아보게 만든다.

            소장 8,400원

          • 126
              이별하고 사랑하라
              헤르만 헤세 외 2명앤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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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의 고독과 작별하고, 오늘의 나를 사랑하라 -독문학자 신혜선의 정직한 번역과 나태주 시인의 다정한 해설로 다시 피어난 헤세의 영혼 《이별하고 사랑하라》는 문학의 구도자 헤르만 헤세의 차가운 지성과 ‘풀꽃 시인’ 나태주의 따스한 감성이 교차하는 시적 교감이 담겼다. 평생 자아의 여정을 그려낸 ‘단독자’ 헤르만 헤세의 시어들을 독문학자 신혜선이 원문의 결을 살려 정직하게 옮기고, 그 위에 나태주 시인이 삶의 온기를 담아 해설을 덧붙인 특별한 선

              소장 14,400원

            • 127
                표류 끝에, 결국 귀환
                서도연글ego시
                0(0)

                길을 잃는 순간, 우리는 가장 솔직한 자신과 마주하게 된다. 《귀환》은 방향을 잃은 채 서 있던 한 사람이 흩어지지 않기 위해 남긴 기록이다. 타인의 감정 앞에서 자신을 지워왔던 시간들, 몸과 마음에 쌓여 터지기 직전의 감정들, 그리고 끝내 자신에게 건네는 한 마디의 사과까지. 헤매는 동안 길은 보이지 않았지만, 그 자리에는 분명히 ‘나’라는 흔적이 남아 있었다. 이 책은 어디로 가야 하는지를 알려주지 않는다. 다만, 길 위에서 스스로를 잃지

                소장 15,050원

              • 128
                  사소하지만 사소하지 않은 것들
                  조영미글ego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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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존심 때문에 뱉어버린 반대말들, 그 뒤에 숨겨진 진짜 내 진심을 읽다." 때로는 니글거리는 속을 달래주는 '소화제'처럼 유쾌하고, 때로는 사랑이 고픈 '허기'를 솔직하게 고백하며 독자들의 가슴을 툭 건드립니다. 인생의 물음표와 쉼표를 닮은 그녀의 시들은, 앞만 보고 달리느라 숨 가쁜 우리에게 "잠시 멈춰 서서 너를 들여다봐도 괜찮아"라고 다정하게 말을 겁니다. 이제 종이 비행기를 타고 내면의 세계로 들어가보아요

                  소장 10,150원

                • 129
                    50 천천히 바라보기
                    이춘아 외 1명작가와시
                    0(0)

                    삶이 바빠질수록 우리는 멈추는 법을 잊는다. 엘리베이터 거울 앞에서 서둘러 넥타이를 고치고, 답장을 보내야 한다는 생각에 카톡창을 닫지 못하고, 오늘 할 일을 다 끝내야 불을 끈다. 그렇게 쉬지 않고 달려왔는데... 어느 날 문득 묻게 된다. 이대로 살아도 괜찮은 걸까. 이 책은 그 질문에 답하지 않는다. 대신 아무도 주목하지 않던 장면들을 천천히 바라본다. 퇴근길 발소리, 창을 닫는 손가락, 불 꺼진 방의 침묵. 사물이 먼저 말을 건넨다. 우

                    소장 5,000원

                  • 130
                      하늘 가는 길에서
                      유철민보민출판사시
                      0(0)

                      『하늘 가는 길에서』는 신앙의 언어로 삶을 멀리 밀어 올리는 시집이 아니다. 오히려 삶의 낮은 자리에서 길어 올린 마음들, 오래 견디고 돌아본 끝에 비로소 닿게 되는 다정한 시선이 조용히 담겨 있는 시집이다. 시인은 새벽기도의 시간, 겨울의 공기, 눈을 치우는 손길, 고향의 풍경 같은 일상의 장면 속에서 삶과 믿음이 만나는 자리를 보여준다. 이 시집에는 어머니와 고향, 유년의 기억, 그리고 쉽게 말할 수 없는 상처의 시간이 함께 놓여 있다. 장

                      소장 7,000원

                    • 131
                        이별이 올 때 봄도 오는 겁니다
                        이원하문학동네시
                        0(0)

                        *이 콘텐츠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제주에서 혼자 살고 술은 약해요』 이후 6년 만에 찾아온 이원하 두번째 시집 “나를 이해시킬 용기는 있나요? 그 용기와 인사라도 하고 싶습니다” 북(北)이라는 당신, ‘너와 나’처럼 한 칸 띄어쓰기 된 사이들 문학동네시인선의 249번째 시집으로 이원하 시인의 『이별이 올 때 봄도 오는 겁니다』를 펴낸다. 『제주에서 혼자 살고 술은 약해요』 이후 6년 만에 선보이는 시집인 만큼

                        소장 8,400원

                      • 무언의 강 (한우수, 북랩)
                      • 그리워지면 꽃이 되리 (배형균, 하움출판사)
                      • 너는 서로의 계절이었다 (김응길, 지식과감성#)
                      • 학언 (김인섭, 구경아, 지만지한국문학)
                      • 태재 시선 2 (유방선, 김승룡, 지만지한국문학)
                      • 죽우사 시집 (강세백 , 방현아, 지만지한국문학)
                      • 심석재 시선 (송병순, 강동석, 지만지한국문학)
                      • 성재 시문선집 (정재기, 정우락, 지만지한국문학)
                      • 니산 시집 (남정찬, 김승룡, 지만지한국문학)
                      • 의심하세요 (김박은경, 교유서가)
                      • 동강 (박종욱, 보민출판사)
                      • 엄마. 나야. (곽수인, 난다)
                      • 무증상 환자 (문혜진, 난다)
                      • 고난은 꽃이 되고 시련은 별이 되어 (김관호, 작가와)
                      • 지상에는 빈집 한 채 (유향순, 이소예, 유월의나무)
                      • 하나의 의식이 꿈꾸는 꿈 (이희, 사이렌북스(Sirenbooks)
                      • 시시비비 (박시학, 좋은땅)
                      • 바보여보 (조대식, 좋은땅)
                      • 감꽃 (박광현, 좋은땅)
                      • 시선(視線) (정국영, 보민출판사)
                      • 접시 위에는 잘 차려진 비밀이 (추성은, 교유서가)
                      • 달을 심는 저녁 (전기웅, 잉어등)
                      • 굳이 말하지 않아도 (박민재, 페스트북)
                      • 하루한시 낭만이백 (이백, 서미령, 리아앤제시)
                      • 나는, 오늘 시를 쓴다 (안지민, 이영라, 리아앤제시)
                      • 우리는 각자의 계절로 자란다 (효륜, 작가와)
                      • 누가 이걸 짐승의 사랑이라 말할 수 있는가 (유비자, 미다스북스)
                      • 싸구려 눈물 짓는 여자의 복된 무지 (박안나, 바른북스)
                      • 망종 거울 미망 (도경 유기범, 바른북스)
                      • 하나님 나라 (김성훈, 좋은땅)
                      • 생기꽃이 피는 행복한 날 (안종회, 좋은땅)
                      • 산처럼 살고 싶다 (안종산, 좋은땅)
                      • 별 볼 일 없는 데만 가게 된다 (유승도, 창비)
                      • 늘 햇빛이 닿는 쪽으로 (나나쿡, 작가와)
                      • 반클리프 그리고 어퍼컷 (안성우, 북랩)
                      • 땅의 별, 마음의 별 (고경봉, 북랩)
                      • 바보의 세월 (김용재, 북랩)
                      • 눈이 길을 지우는 방식 (송삼용, 쏠트라인)
                      • 사랑은 늘 아프다 (전병호, 도서출판 생각나눔)
                      • 사랑의 숨결1 (박재만, 이페이지)
                      • 마음길 따라 꽃길 따라 (죽산 김창배, e퍼플)
                      • 악마예찬 (정완, e퍼플)
                      • 풋(Phut) (채담, e퍼플)
                      • 엄마가 학교에 가는 하루 (썬샤인 써니, 작가와)
                      • 사랑에도 날씨가 있다 1 (박희관, 보민출판사)
                      • 가는 곳 어디일지라도 (문혜관, 불교문예출판부)
                      • 새벽은 찾아온다 (백만섭, 좋은땅)
                      • 너의 7월 (강익빈, 좋은땅)
                      • 천상의 화원 (이신구, 유페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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