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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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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1
      왜냐하면 우리는 우리를 모르고
      이제니문학과지성사시
      3.0(2)

      '문학과지성 시인선' 460권. 의미를 유보하는 과정 자체로 자기 시를 만드는 시인, 이제니의 두번째 시집. 반복을 통해 생생한 리듬감을 획득하여 사물과 의미 사이 공간을 확장하였다는 평을 받은 첫 시집 아마도 아프리카 이후 4년 만이다. 두번째 시집답게, 왜냐하면 우리는 우리를 모르고에 실린 60편의 시에서 이제니 특유의 리듬감은 더욱 조밀해졌다. 그는 사물의 본래 모습을 찾기 위해, 쓰고, 다시 쓰고, 덧붙이고 지우기를 끊임없이 반복하면서,

      소장 6,300원

    • 122
        날개 환상통
        김혜순문학과지성사시
        4.3(4)

        시작詩作 40년 한국 시의 뜨거운 이름, 김혜순의 신작 시집 몸으로 시를 쓰는 시인, ‘시하는’ 시인, 하여 그 이름이 하나의 ‘시학’이 된 시인이 있다. 올해로 등단 40주년을 맞은 김혜순이다. 그가 전작 『죽음의 자서전』(문학실험실, 2016) 이후 3년 만에 열세번째 시집 『날개 환상통』을 문학과지성사에서 출간했다. 김혜순에게 여성은 “자신의 몸 안에서 뜨고 지면서 커지고 줄어드는 달처럼 죽고 사는 자신의 정체성을” 보는 존재이다. “그러

        소장 6,300원

      • 123
          R.U.R
          카렐 차페크 외 1명이음시
          4.3(6)

          급변하는 세계를 포착하고, 맞물린 세계의 틈을 상상하다 세상을 보는 반짝이는 눈, 이음스코프 거대하고 복잡한 이 세계를 조금 다르게 들여다볼 수 있는 도구가 있다면, 그것은 이야기다. 우리는 이야기를 읽으며 빠르게 변하는 세계를 포착해 뜻밖의 장면을 발견한다. 굳게 맞물려 있는 것처럼 보이는 세계의 틈을 상상하기도 한다. ‘이음스코프’는 그러한 픽션을 엮는다. 시리즈 이름인 ‘스코프scope’는 망원경Telescope, 현미경Microscope

          소장 8,400원

        • 124
            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
            박준문학과지성사시
            4.2(33)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의 저자, 박준 신작 단 한 권의 시집과 단 한 권의 산문집으로 독자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은 시인 박준이 두번째 시집 『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문학과지성사, 2018)를 펴냈다. 2012년 첫 시집 이후 6년 만의 신작이다. 지난 6년을 흘러 이곳에 닿은 박준의 시들을 독자들보다 “조금 먼저” 읽은 문학평론가 신형철의 “작정作情”어린 발문이

            소장 6,300원

          • 125
              여장남자 시코쿠
              황병승문학과지성사시
              4.4(5)

              황병승의 시는 '시코쿠'가 우리에게 '날마다' 보내는 '연애편지'(여장남자 시코쿠)다. 그런데 우리는 시코쿠의 필통에 빨간 글씨로 '똥'이라고 써 되돌려줬다. 그것은 시코쿠의 편지를 구애의 행위로 오독했기 때문이다. 그러는 사이 시코쿠는 세상의 비겁함을 홀로 견디고 있다. 절판되었던 첫 시집이 새 표지를 입고 복간되었으니 우리는 다시 시코쿠의 편지를 받은 셈이다. 시코쿠의 여장을 벗기려 해봐야 거기 우리가 기대하는 얼굴은 없을 것이다. 시코쿠가

              소장 5,600원

            • 126
                윤동주 시화집
                윤동주아카식시
                0(0)

                윤동주 시 50선과 시의 분위기를 살릴 아름다운 풍경사진의 조합

                소장 2,300원

              • 127
                  백석 시집 사슴
                  백석라이프하우스시
                  4.7(20)

                  전설의 희귀본 백석 시집 100부 한정본을 읽다가 손이 떨리기 시작했다 시집 '사슴'을 백석 시인이 직접 100부 한정판으로 간행한다. 발매 당시 백석 시집 가격은 2원이었다. 타 시집보다 2배 비싼 가격이었다. 당시 쌀 한 가마니에 13원이었다고 한다. 백석은 개인 시집을 '사슴' 외에는 내놓지 않았다. 이후 잡지, 신문 같은 정기 간행물에서 발표했다. 시인 윤동주는 판매되자마자 희귀본이 된 백석 시집을 구할 수 없어, 직접 빌려 필사했다는

                  소장 900원

                • 128
                    김소월의 진달래꽃 오리지널판
                    김소월스타북스시
                    4.5(2)

                    “ 초판본 『김소월의 진달래꽃』을 전자책으로 읽는 재미” ‘오늘도 어제도 아니 잊고 먼 훗날 그때에 잊었노라’ 한과 슬픔을 품은 상처를 여성의 절제된 어조로 표현하다 수탈과 억압, 독재와 소외. 잊지 못할 민중의 기억을 위무한 시인 - 전통 사조를 계승 발전시킨 한국적 현대시의 탄생을 알리다 여성의 어조로 한과 슬픔, 벗어나기 힘든 우리 민족의 깊은 상처를 노래함으로써 그 상처를 위무해 준 김소월의 초판본 시집 복각판이다. 김소월의 작품을 대표

                    소장 1,000원

                  • 129
                    한용운 시집
                    한용운유페이퍼시
                    0(0)

                    님은갔습니다. 아아, 사랑하는 나의 님은 갔습니다. 푸른산빛을 깨치고 단풍나무 숲을 향하야 난 적은 길을 걸어서 참어 떨치고갔습니다. 황금의 꽃같이 굳고 빛나든 옛 맹서(盟誓)는차디찬 티끌이 되야서, 한숨의 미풍(微風)에 날어갔습니다. 날카로운첫 키쓰의 추억은 나의 운명의 지침(指針)을 돌려 놓고, 뒷걸음쳐서사러졌습니다. 나는 향기로운 님의 말소리에 귀먹고, 꽃다운 님의 얼굴에 눈멀었습니다. _ 시 <님의침묵> 中 한국대표시인 한용운의 시 10

                    소장 500원

                  • 130
                    나의 특별한 순간, 그 계절의 기억
                    부스러기사랑나눔회부스러기시
                    0(0)

                    1993년 시작 이후 벌써 제28회를 맞이한 부스러기사랑나눔회 글그림잔치의 올해 주제는 ‘나의 특별한 순간, 그 계절의 기억’이었습니다. 이번 글그림잔치의 참여 주제를 통해 아이들이 경험한 사계절 속에서 소중한 존재와 함께했던 즐거운 추억들을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고자 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마음속 간직한 소중한 이야기가 담긴 작품들을 통해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아이들의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그리고 아이들 한명 한명이 얼마나 소중한지

                    대여 무료

                    소장 10,000원

                  • 131
                    두이노의 비가
                    라이너 마리아 릴케 외 1명열린책들시
                    5.0(1)

                    '열린책들 세계문학' 228권. 1899년부터 1922년까지 발표된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시집 여덟 권(기도 시집, 형상 시집, 신 시집, 후기 시집, 진혼가, 마리아의 생애, 오르페우스에게 바치는 소네트, 두이노의 비가)에 수록된 시 중 170편에 이르는 작품을 선정한 시 선집이다. 생전 다작가였던 릴케가 세상에 남기고 간 시적 대업을 한 권의 책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릴케는 언어를 가진 우리가 지상의 모든 것을 말하고 찬미하고 변용하는

                    소장 11,850원

                  • 소네트집 (윌리엄 셰익스피어, 박우수, 열린책들)
                  • 풀잎 (월트 휘트먼, 허현숙, 열린책들)
                  • 기탄잘리 (라빈드라나드 타고르, 장경렬, 열린책들)
                  • 알코올 (기욤 아폴리네르, 황현산, 열린책들)
                  • 신곡 (지옥) (알리기에리 단테, 김운찬, 열린책들)
                  • 곱게 땋은 시선들 (임아조아, 김현지, 글ego)
                  • 사계의 흔적 (정완식, 문학여행)
                  • 길 위에서 배운 100개의 지혜 (이영진, e퍼플)
                  • 디지털시선 II (정완, e퍼플)
                  • 청사포 驛 (이용철, 이로제)
                  • 꽃이 말을 걸어올 때 (김병수, 작가와)
                  • 주름진 마음에 시가 피었습니다 (부산경상대학교 AI다문화상담과, 오가현, 작가와)
                  • 하늘빛 계절 담은 소녀 (허다엘, 좋은땅)
                  • 좁은 문, 하얀 날개, 벌 (이봄, 좋은땅)
                  • 마음의 꽃이 피어날 때 (김춘식, 좋은땅)
                  • 걸어온 시간 + 걸어갈 길 (알프레드 김, 좋은땅)
                  • 느리게 쓰며, 천천히 자라는 글 (오르리, 작가와)
                  • 엄마라는 숲 (현민, 작가와)
                  • 어린 왕자는 아직 60살 (장사언, 바른북스)
                  • 개나 줘도 씹히는 시 (전희돈, e퍼플)
                  • 작은빛, 나의 희망 (이영진, e퍼플)
                  • 아침 빛이 말을 걸다 (유광식, e퍼플)
                  • 그저 울어주는 꽃처럼 (은강 이정용, e퍼플)
                  • 시절인연 (정순정, AI, 작가와)
                  • 오후의 점술사 (심수자, 잉어등)
                  • 기억 속에 머무는 엄마 (이윤주, AI, 작가와)
                  • 너는 너라서 참 좋아 (현민, 작가와)
                  • 화살기도 (여세실, 민음사)
                  • 얕은 연못 (임남혁, 북랩)
                  • 이 비 그치면 (류시균, 좋은땅)
                  • 가시 잃은 성게 (문쾌식, 좋은땅)
                  • 지친 그림자는 동쪽으로 누워 있다 (신광열, 북랩)
                  • 낙엽에게 손을 흔들며 (권윤현, e퍼플)
                  • 죽산시집 제2집 (김창배, e퍼플)
                  • 너는 나를 잊었을까 봐 내가 먼저 기억해 (김진영, 작가와)
                  • 세상 밖은 나의 무대 (이승현, AI, 작가와)
                  • 괜찮지 않아도 괜찮은 하루들 (김소예, 심플릿)
                  • 영원히 너인 너에게 (유종우, 키메이커)
                  • AI 그녀와 사랑에 빠지다 (청산별곡, 춘자(AI), 작가와)
                  • 노란 꽃 하나가 흔적 없이 사라졌다. (형준, 작가와)
                  • 우리말의 노래 2 (김세월람, 작가와)
                  • 회생 (이타심, 도서출판 당나귀)
                  • 봄이 오는 소리 (전세중, 문현출판)
                  • 나종혁 시선집 1 (나종혁, 도서출판 DRM연구원)
                  • 세상이 지난 뒤에 (글서온, 마음 연결)
                  • 그리움을 그리다 (우기(雨岐), 심플릿)
                  • 개정2판 | 젊은 나에게 (김의수, 도서출판 한국문화사)
                  • 사랑을 기다리는 마음 (이명애, 작가와)
                  • 나는 오늘도 내일도 (윤뭉, 작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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