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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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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1
      우리는 같은 밤을 걷고 있다
      이강일좋은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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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 3시. 혼자라고 느껴지는 그 시간에 당신은 무언가를 찾고 있었을 것이다. 누군가의 말 한 마디, 또는 그냥 누군가의 존재 자체. 당신이 혼자가 아니라는 증거. 이 시집은 그 밤이 당신에게 건네는 말이다. 당신이 느꼈던 외로움, 불안함, 그리고 그 속에서 발견한 작은 위로들. 누군가와 나눈 대화 한 마디, 누군가의 손 한 번, 누군가가 당신의 이름을 부른 것. 그것들이 모두 당신을 버티게 했다. 당신은 혼자가 아니었다. 이 책의 80편의 시

      소장 7,700원

    • 122
        왕태야
        김홍식좋은땅시
        0(0)

        왕태야는 저자의 필명이자, 곧 시집의 제목이기도 하다. 육십을 갓 넘긴 시기에 소중한 인연들로 채워진 과정을 한 편의 시집으로 엮었다. 태어나 사람과의 만남으로 인하여 일련의 삶이 형성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인연이라는 화두를 잡고 쓴 ‘시’들입니다. ‘당신’은 사랑한 여인이 될 수도 있고, 때로는 가족, 친구, 주변의 모든 이들 중 한 사람이 될 수도 있습니다. 제게도 많은 당신들이 있습니다.

        소장 8,400원

      • 123
          오늘,
          배미자좋은땅시
          0(0)

          배미자 시인의 다섯 번째 시집 『오늘,』은 평범한 일상 속에서 길어 올린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시인은 굴곡진 인생길을 걸으며 마주한 찰나의 순간들을 시적 언어로 포착하여, 독자들에게 따스한 위로를 건네고자 한다. 제목이 시사하듯 ‘오늘’이라는 시간의 소중함을 일깨우며, 그 안에 담긴 삶의 궤적을 성찰하는 150여 편의 시가 수록되어 있다. 작품 전반에는 자연의 섭리와 신앙적 고백이 깊게 스며들어 있으며, 이는 메마른 삶을 적시는

          소장 9,100원

        • 124
            아기처럼 늙어 가는 길
            조현국좋은땅시
            0(0)

            늙음을 소멸이 아닌 ‘부드러워짐’으로 바라보는 시집이다. 밥을 먹고, 말을 고르고, 길을 걷는 일상의 장면 속에서 한 사람이 삶을 다시 배워 가는 과정을 담백하고 따뜻한 언어로 기록했다. 이 시집은 더 단단해지는 대신 다시 부드러운 법을 배우는 기록이다. 길을 걸으며 내려놓고, 자연 앞에서 작아지고, 말의 무덤 앞에서 침묵하는 시들. 늙는다는 건 사라지는 게 아니라 다른 방식으로 깊어지는 일임을 이 시집은 조용히 증언한다.

            소장 7,000원

          • 125
              사진 속 우리들의 이야기
              지음작가마루시
              0(0)

              『사진 속 우리들의 이야기』는 아이들이 직접 찍은 사진과 한 편의 시로 완성한 디카시 시집이다. 일상 속에서 스쳐 지나가기 쉬운 순간을 사진으로 붙잡고, 그 장면에서 느낀 마음을 짧은 문장으로 담아낸 기록이다. 아이들은 특별한 이야기를 만들기보다, 자신이 보고 느낀 그대로를 표현한다. 가족과의 시간, 친구와의 추억, 좋아하는 음식, 자연 속 장면까지 익숙한 일상들이 시의 소재가 된다. 사진 앞에 머문 시선이 한 줄의 문장으로 이어지며, 아이들만

              소장 10,000원

            • 126
                청송(靑松), 인생의 길 향기로 남다
                청송(靑松) 이영규바른북스시
                0(0)

                39년 뜨거운 현장에서 묵묵히 자리를 지켜온 한 남자의 인생이 비로소 시(詩)라는 향기로 피어났습니다. 굽이굽이 흐르는 세월 속에서 만난 삶의 애환과 어머니를 향한 사무치는 그리움, 그리고 그 길 끝에서 발견한 평온을 한 권의 책에 담았습니다. 이 시집이 고단한 삶을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따스한 위로와 맑은 소나무 향기로 남기를 소망합니다.

                소장 9,500원

              • 127
                  더함 없는 이만함
                  김담희하움출판사에세이
                  0(0)

                  『더함 없는 이만함』은 삶 속에서 마주하는 고통과 행복의 순환을 조용히 바라보게 하는 사색 에세이다. 자연의 신비로운 아름다움과 누군가와 함께 걷는 인생길의 의미를 통해 지금의 삶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를 이야기한다. 우리는 더 많은 것을 바라며 현재의 소중함을 놓치곤 한다. 그러나 이 책은 평범한 일상 속에도 충분한 가치와 의미가 있음을 말한다. 또한 ‘더함 없는 이만함이 어디인가.’라는 마음으로 살아갈 때 자족과 감사가 생겨난다고 전한다

                  소장 12,000원

                • 128
                    신춘문예 당선시집(2026)
                    김남주 외 12명문학마을시
                    0(0)

                    이 책은 신춘문예 당선 시인들의 당선작과 신작시·심사평 등을 소개하고 작가를 꿈꾸는 지망생들에게 시적 영감과 도전정신을 북돋아 주기 위해 기획되었다. 독자들은 문단에 첫발을 내딛는 시인들의 역량과 작품 수준 등을 두루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2026 신춘문예 당선시인 게재 순] [시] 경향신문 김남주/ 광주일보 권라율/ 동아일보 이형초/ 매일신문 성유림/ 문화일보 유주연/ 부산일보 박은우/ 서울신문 김유진/ 세계일보 강하라/ 조선일보 연우/

                    소장 9,800원

                  • 129
                      신춘문예 당선시집(2025)
                      안수현 외 12명문학마을시
                      0(0)

                      문학마을에서는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2025년도 『2025 신춘문예 당선시집』을 출간했다. 특히, 올해는 예년과 달리 시가 더 발랄하고 유쾌해진 점이 인상적이다. 신춘문예 당선작도 시대와 사회의 변화에 따라 시재가 조금씩 변화해 왔다. 특히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 직후라 그런지 시와 문학에 대한 사회의 시각과 관심이 남달라서 여느 때보다 시가 더 친근하고 재미있다. 그리고 이 시집에는 국내 주요 일간지에서 발표한 신춘문예 시·시조

                      소장 9,800원

                    • 130
                        신춘문예 당선시집(2024)
                        맹재범 외 10명문학마을시
                        0(0)

                        도서출판 문학마을은 『2021-2022 신춘문예 당선시집』, 『2023 신춘문예 당선시집』에 이어 『2024 신춘문예 당선시집』을 출간했다. 특히 올해는 예년과 달리 20대에서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신인이 골고루 당선됐다는 점이 특징이다. 신춘의 온기가 반드시 청춘에게만 불어오지는 않는다는 것을 보여준 뜻깊은 해였다. 신춘문예 당선의 영예를 안게 된 시인들은 기후위기와 전쟁 등 불안한 시대 상황 속에서도 일상을 차분히 관조해냈고, 대상에

                        소장 9,800원

                      • 131
                          신춘문예 당선시집(2023)
                          박선민 외 9명문학마을시
                          0(0)

                          『2023 신춘문예 당선시집』에는 국내 주요 일간지에서 발표한 신춘문예 시, 시조 당선자들의 당선작과 신작시 3편이 실려 있다. 당선 시인의 약력과 함께 당선소감과 심사평 전문을 수록하였다. 시인을 꿈꾸는 이들에게는 더없이 귀중한 공부가, 독자들에게는 따뜻한 마음의 휴식처와 위안이 될 것이다.

                          소장 9,100원

                        • 신춘문예 당선시집(2021~2022) (윤혜지, 이근석, 문학마을)
                        • 나도 가끔은 너로 살고 싶다 (박상중, 좋은땅)
                        • 그리움이 달빛을 품을 때 (리국, 좋은땅)
                        • 이화동의 바늘꽃 세 번째 이야기 (이인희, 북랩)
                        • 고귀한 삶 (이나윤, 북랩)
                        • 삶의 끝자락에 서서 (박치준, 닻별)
                        • 한 손엔 똥을, 한 손엔 소원을 (다이앤 수스, 김영사)
                        • 유리 안의 사계 (김남곤, 스토리요)
                        • 애너벨 리 (에드거 앨런 포, 한들)
                        • 메신저 백 (박상수, 문학동네)
                        • 길이 나를 지나갈 때 (권서연, 북랩)
                        • 초판본 남해찬가 (김용호, 김홍진, 지만지한국문학)
                        • 서랍에선 파도 소리가 난다 (김예준, 지식과감성#)
                        • 순두부찌개 (이원종, 좋은땅)
                        • KTX를 탄 시가 내게로 왔다 (최성옥, 작가와)
                        • 몸속의 달 (원정섭, 북랩)
                        • 새가 울고 갔다 (김성춘, 시와반시)
                        • 내 안의 나를 비추는 시간 (김광석, 작가와)
                        • 옛이야기 (나종혁, 도서출판 DRM연구원)
                        • 태산명동시일편 (박시영, 프리윌)
                        • 겨우나기 (채담, 풍류사랑)
                        • 명상차 시학 (유석종, 시사불교매너리즘)
                        • 마음이 아프거든, (우정호, e퍼플)
                        • 남아있는 자리의 온도 (글림, PUBLING(퍼블링))
                        • 아직 남은 길 (이하이, AI, 작가와)
                        • 당신이 한 철 더 피어 있었으면 해서 (김필, 미다스북스)
                        • 슬픔 끝에 빛이 머문다 (현산, 미다스북스)
                        • 이런, 이별이었던가 (랑이, PUBLING(퍼블링))
                        • 숲길의 향기 (김관호, 작가와)
                        • 필묵의 서정 (박형순, 좋은땅)
                        • 걸어온 발자취 (권기동, 좋은땅)
                        • 마을의 숨, 언어의 결 (윤현식, 도서출판 한국문화사)
                        • 용서, 용서를 빕니다 (최병준, 도서출판 한국문화사)
                        • 들꽃, 그리움을 찍다 (박상현, 하움출판사)
                        • 따뜻한 이름 (강성학, e퍼플)
                        • 별 하나 뜨게 하리 (전홍구, e퍼플)
                        • 보랏빛 신발 속의 흰 심장 (오연재, 작가와)
                        • AI, 나를 시인으로 만들다. (오연재, AI, 작가와)
                        • 나종혁 시선집 4 (나종혁, 도서출판 DRM연구원)
                        • 낙엽이 질 때까지 (김광석, 작가와)
                        • 그대 눈가에 핀 꽃 (김광석, 작가와)
                        • 바람개비를 돌리는 나의 콩새 (정의화, 페스트북)
                        • FP시인:무제1 (FP시인, 작가와)
                        • 밑줄 친 얼굴 (김정배, 작가와)
                        • 가나다의 마음 (조계영, 작가와)
                        • 1인 축구 (윤형주, 작가와)
                        • 내가 살던 소리 (김규환, 바른북스)
                        • 눈 깜짝할 사이 (민재웅, 바른북스)
                        • 담은정시집 (새빛의시대, 새빛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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