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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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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1
      감정의 테라바이트
      한상국작가와시
      0(0)

      가끔은 마음을 잠시 내려놓아도 괜찮습니다. 말로 다 하지 못한 감정들이 있다면, 이 책 속에 잠시 맡겨두셔도 좋습니다. 기록되지 못한 마음이라고 해서 사라지는 것은 아니니까요. 잊힌 감정도 사실은 깊은 곳에서 조용히 저장되어 있습니다. 그 총량이 너무 벅차게 느껴질 때, 여기에 잠시 기대어 보시겠습니까. 병원에서 사람들의 하루를 지켜보다 보면, 표정 하나에도 수많은 이야기가 숨어 있다는 걸 알게 됩니다. 진료 기록에는 남지 않는 눈빛, 발자국

      소장 6,900원

    • 122
        혼성 도시
        한상국작가와시
        0(0)

        도시는 서로의 체온이 스치는 길목, 웃음과 절망이 같은 창을 두드린다. 어제의 기억을 덮은 오늘, 빛에 설 때도 있고 그림자에 밀릴 때도 있다. 속하지 못한 순간들이 하루를 쌓는다. 기억되지 않는 자리에서 나는 사람의 체온이 도시를 지탱함을 배웠다. 존재란 그저 떨어지지 않기 위한 다음 걸음 하나. 흔들린다는 건 사라지지 않겠다는 작은 의지의 이름

        소장 6,900원

      • 123
          혼성시대
          한상국작가와시
          0(0)

          혼성의 시대를 건너며 우리가 사는 시대는 너무 빠르다. 기계의 속도가 사람의 마음을 앞서고, 효율이 감정을 대신한다. 그러나 그 속에서도, 작은 숨으로 버티는 사람들이 있다. 병원에서, 밭머리에서, 나는 그들의 얼굴을 잊지 못했다. 서류를 넘기던 손, 환자를 부축하던 손, 흙을 다독이던 손 — 그 손끝마다 언어가 있었다. 시가 태어난 자리는 화려한 감정이 아니라 존재가 버티는 자리였다. 존엄은 거창한 단어가 아니라 느린 호흡의 이름이었다. 〈혼

          소장 6,900원

        • 124
            나의 브이로그
            방영환 외 1명작가와시
            0(0)

            AI활용 시니어들의 브이로그

            소장 7,900원

          • 125
              문어는 심장이 세 개
              강지혜문학동네시
              0(0)

              “엄마, 그거 알아? 문어는 심장이 세 개래” 타자적 세계를 열어젖히는 아이의 목소리 과거와 미래의 시간을 포개어 말하는 시인의 답변 빈 괄호처럼 무한히 오가는 “그거”들의 사랑스러운 기록 덤불의 초록과 폭풍전야의 고요로 살아 숨쉬는 언어 강지혜 세번째 시집 『문어는 심장이 세 개』 출간! 문학동네시인선 246번째 시집으로 강지혜 시인의 『문어는 심장이 세 개』를 펴낸다. 숨길 수 없는 통증을 빛나는 감각으로 표현하며 서로를 껴안는 일의 아름다

              소장 8,400원

            • 126
                성질머리하고는
                박유빈난다시
                0(0)

                난다시편 네번째 권 박유빈 첫 시집,『성질머리하고는』출간! 2024년 국제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되며 작품활동을 시작한 박유빈 시인의 첫 시집 『성질머리하고는』이 난다의 시집 시리즈 난다시편 네번째 권으로 출간된다. 난다시편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신인의 첫 시집이다. 시 44편을 4부로 구성해 싣고 시인 박유빈의 편지와 대표작 시 「한국 여성들은 왜 꼭두새벽 비빔밥을 먹는가 Why do Korean women eat bibimbap before c

                소장 9,100원

              • 127
                  밤에 레몬을 하나 먹으면
                  전욱진난다시
                  0(0)

                  난다시편 세번째 권 전욱진 신작 시집, 『밤에 레몬을 하나 먹으면』 출간! 이상하지 않으세요? 내가 사랑하는 사람 내가 미워하는 사람 그러니까 모든 사람이 죽을 때까지 다들 이렇게 웅크려 소리낸다는 것이 2014년 『실천문학』을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한 전욱진 시인의 신작 시집 『밤에 레몬을 하나 먹으면』이 난다시편 세번째 권으로 출간된다. 3년 만에 발표하는 이번 신작은 그의 두번째 시집으로서 시 50편을 5부로 구성해 싣고 시인 전욱진의 편지

                  소장 9,100원

                • 128
                    내 마음속의 추억
                    류웅규 외 1명작가와시
                    0(0)

                    본 도서는 AI를 활용 하였으므로 구매 전에 참고 바랍니다. 작가의 어린 시절의 추억을 되돌아 보는 의미에서 주로 시골 풍경에 대한 생각을 시로 표현해 보았음.

                    소장 4,900원

                  • 129
                      희망.배움. 새로운 시작 중심
                      AI 외 1명작가와시
                      0(0)

                      본 도서는 AI를 이용하여 시작업에 활용했습니다

                      소장 7,900원

                    • 130
                        한입의 진리 _ 신의 한입
                        이윤희작가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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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리는 때때로 조용히 사과 한입의 상큼한 숨결에 실려 오기도 합니다 그 작은 깨달음이 제 마음을 흔들고 하루의 빛을 새롭게 보게 해주었습니다. 이 시집은 그 작은 떨림을 놓치지 않으려 담아낸 마음의 흔적입니다.

                        소장 7,900원

                      • 131
                          2020 신춘문예 당선시집
                          고명재문학세계사시
                          0(0)

                          국내 주요 일간지의 신춘문예 시, 시조 당선자들의 당선작과 신작시 5편씩을 함께 묶은 <2020 신춘문예 당선시집>. 1990년부터 30년간 문학세계사에서 출간되기 시작한 <신춘문예 당선시집>은 시인 지망생들은 물론 평론가를 비롯한 문단 관계자, 시를 사랑하는 일반 독자에 이르기까지 꾸준한 관심을 받아오고 있다. 각 신문사의 신춘문예 당선시와 더불어 신작시 5편, 심사평, 당선 소감, 당선 시인의 약력 등을 수록하였다. 당선 시인들이 처음 발표

                          소장 9,100원

                        • 2019 신춘문예 당선시집 (권기선, 문학세계사)
                        • 2018 신춘문예 당선시집 (강지이, 문학세계사)
                        • 바람따라 흐르는 날들 (온하루, 좋은땅)
                        • 바다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김유미, 좋은땅)
                        • The Astronaut (정승재, 좋은땅)
                        • 영원한 방랑자 (강나루, 작가와)
                        • 이제는 말보다 눈빛으로 (ai, 이윤희, 작가와)
                        • 파랑새를 노리는 사냥꾼 (윤동준, 도서출판 북트리)
                        • 오늘 하루 아내를 생각하자 (권영수, e퍼플)
                        • 개정판 | 날개 달린 번데기 (법일, 바른북스)
                        • 첫사랑의 떨림을 기억하는 순간들 (신은숙, 작가와)
                        • 바다 속의 도시 (에드가 앨런 포, 남희다, 작가와)
                        • 사랑에 나이가 무슨 대수냐 (김경환, 북랩)
                        • 가을의 끝, 조용한 기운, 남겨진 풍경… (이경민, AI, 작가와)
                        • 사해 (신정현, 좋은땅)
                        • 사마리아인의 보고서 (김천석, 좋은땅)
                        • 말꽃 3집 (전원문학회, 좋은땅)
                        • 다이어트는 내일부터의 전설 (정명선, 좋은땅)
                        • 다시 숨 쉬는 시간 (채담(彩淡), 좋은땅)
                        • 하루 한 장 마음을 돌보는 세계 명시 (릴케, 괴테, 누리다)
                        • 풍경 속의 삶 (장순우, 작가와)
                        • 그만두기 (최준렬, 시와반시)
                        • 돌의 지문이 아프다 (시공간, 시와반시)
                        • 내 이름은 행복입니다 (전남주, 지식과감성#)
                        • 내가 찾은 독도법 (임진서, 보민출판사)
                        • 꽃들에게 쓰는 편지 (이기주, 보민출판사)
                        • 갈림길 짠한 시간들 (강병주, 보민출판사)
                        • 살아갈 날이 더 많다는 불안감 (이시월, 일단)
                        • 서시 (윤동주, 코스모스, 작가와)
                        • 흩어진 방 속의 모험 (지연, AI, 작가와)
                        • 나에게 묻는다 (김성대, 작가와)
                        • 그대의 일상 (재채서시, 춤추는책)
                        • 이상한 밤 (채호기, 문학동네)
                        • 개정판 | 이화동의 바늘꽃 (이인희, 북랩)
                        • 열아홉 개 섬과 암초들을 부르는 시 (이건청, 쏠트라인)
                        • 별과 향기 사이 (노수정, 작가와)
                        • 영원불변 유리병 아이 (이영은, 문학동네)
                        • 너 화났구나? 난 더 화났다, 어흥! (윤세원, 북랩)
                        • 파리지앵은 빗속에서도 뛰지 않는다 (채형복, 보민출판사)
                        • 첫눈 – 설렘 주의보 (한가람, 작가와)
                        • 물고기가 웃는다 (문예동, 심플릿)
                        • 나의 사랑 제주 (홍완식, 피앤씨미디어)
                        • 세상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김동훈, 바른북스)
                        • 치명적 그늘 (정충화, 디지북스)
                        • 떠나라 상자 밖으로 (이유상, 디지북스)
                        • 하늘 로그인 (염진희, 디지북스)
                        • 꽃에 물들다 (박주영, 디지북스)
                        • 바다는 사람을 닮는다 (조애순, 디지북스)
                        • 빛이 남은 자리 (조성범, 디지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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