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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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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1
      사랑은 예쁨 행복은 기쁨 인생은 미쁨
      김관호작가와시
      0(0)

      책 소개 사랑은 예쁨/행복은 기쁨/인생은 미쁨 김관호 시집을 여러분에게 소개하고자 합니다. ‘사랑은 예쁨’의 표현처럼 독자님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와 피드백을 드리려고 하였으며 ‘행복은 기쁨’이란 단어를 통해 삶의 여러 순간에서 느낄 수 있는 감정을 저의 시로 인해 긍정적인 에너지 받으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인생은 미쁨’은 최근 생겨난 신조어로 항상 미소 지을 만큼의 기쁨을 나타내는 단어처럼 멋지고 아름답게 웃으며 사시는 인생이 되시기를 기원하는

      소장 8,500원

    • 122
        별 헤는 밤
        윤동주 외 2명작가와시
        0(0)

        ※ 이 책은 AI를 활용하여 이미지가 창작되었습니다. "그 시절의 시, 이 시대의 감성으로 다시 피어나다." 밤하늘을 올려다보던 시인의 눈빛을, 이제는 AI가 그려낸 이미지로 만나봅니다. "별 헤는 밤"은 윤동주의 시에 담긴 고요한 울림을 시대의 기술로 다시 느껴보려는 시도입니다. 시와 이미지를 함께 감상하며, 전통과 기술이 만나는 새로운 독서 경험을 누려보세요.

        소장 2,000원

      • 123
          나 외계인이 될지도 몰라
          신이인문학동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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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의 두 발에 집중해 바닥을 느껴 그다음 바닥을 밀어내” 얄팍한 세계의 허물을 벗어던지고 태어난 신이인(新異人)이라는 새로운 이종 인간 나는 툭하면 이상한 애가 됐다. 초등학생 땐 이름보다 외계인이라는 별명으로 자주 불렸다. 중학교 담임 교사는 나 같은 애랑 잘 지내주는 반 애들에게 선생으로서 고맙다는 말을 했었고. 고등학교에 올라가 자기소개를 하는데 누군가 이상해! 소리쳤다. 누구는 나한테 특이한 척하지 말라고 하고 누구는 내가 특이해서 좋

          소장 8,400원

        • 124
            고요한 세상의 쓸쓸함은 물밑 한 뼘 어디쯤일까
            금시아푸른사상시
            0(0)

            물처럼 세상의 존재들을 끌어안는 그리움의 노래 금시아 시인의 시집 『고요한 세상의 쓸쓸함은 물밑 한 뼘 어디쯤일까』가 푸른사상 시선 196으로 출간되었다. 이 시집은 깊은 물과 무거운 물과 넓은 물과 난폭한 물을 부드러운 물로 끌어안고 역동적인 상상력을 펼친다. 시인은 이 세상의 존재들을 물처럼 품으며 그리움과 슬픔의 시어를 길어 올린다

            소장 15,000원

          • 125
              곡선의 시간
              김재화동인문화사시
              0(0)

              김재화 시인의 시를 읽을수록 정겨운 것은 우리 일상에 널려 있는 정념의 부스러기가 손 끝에 만져지기 때문일 것이다. 사람들이 미처 못보고 스쳐온 것들이 쏟아내는 빛을 건지는 그 시각의 도량은 깊고 폭넓다.

              소장 9,000원

            • 126
              시장으로 간다
              김범모시커뮤니케이션시
              0(0)

              사람 사는 세상, 작지만 강렬한 삶의 순간들을 노래하는 김범모 작가의 처녀작. 일상이 주는 소중함과 삶의 따뜻한 온기를 전달하는 시로 이 작은 시집이 가득 차 있다. 즐겁고 유쾌하지만, 때로는 웃프고, 때로는 고달픈 소시민의 삶의 냄새가 그득 배어 있다.

              대여 3,000원(25%)4,000원

              소장 5,400원(10%)6,000원

            • 127
                편의점 속 별사탕
                강영희바른북스시
                0(0)

                마음을 자라게 하고 싶다면 동시를 만나게 하라고 합니다. 어린이를 위한 시이면서 어른을 위한 시이기도 합니다. 짧지만 깊은 울림을 주는 동시는 단편적인 눈으로 빠름을 추구하는 우리에게 멀리 보는 느림의 아름다움도 깨닫게 할 것입니다. 따뜻한 마음의 소리를 듣고 싶다면, 그래서 조금 더 마음이 여유롭고 행복해지고 싶다면, 부담 없이 만나 마음을 나눌 수 있는 『편의점 속 별사탕』을 추천합니다. 작은 것의 소중함을 느끼고 생각하고 표현하는 힘을 갖

                소장 9,500원

              • 128
                  좋은 사람은 가슴에 담아두어도 좋습니다
                  백홍수밥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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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의 순간들을 시적으로 형상화한 시편들을 모은 백홍수 시집이다. 이번 시집은 70여 편의 시를 4부로 나누어 싣고 서인석 평론가의 해설을 덧붙였다. 삶의 순간을 포착하고 형상화하는 시편들은 자연과 인간의 감정을 유기적으로 연결함으로써 인간 본연의 사유를 확장한다. 그러면서도 행간에 숨은 시 세계는 위로의 언어로 다가와 독자에게 깊은 공감과 정서를 자아낸다.

                  소장 10,000원

                • 129
                    평범한 일상에 감사 한 스푼 듬뿍
                    홍순옥(엄지척 홍쌤)작가와시
                    0(0)

                    작가는 인공지능 시대에 챗GPT와 미드저니를 이용하여 시화집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일상 생활의 하루하루를 감사함과 가족과 알뜰살뜰 살아가는 내용을 시로 표현해 보았습니다

                    소장 5,900원

                  • 130
                      사랑 그리고 그리움
                      가국진심플릿시
                      0(0)

                      『사랑 그리고 그리움』 – 잊히지 않는 마음을 위한 조용한 노래 사랑은 찬란했기에, 그리움은 오래 남는다. 명천 가국진 시인의 시집 『사랑 그리고 그리움』은 누구나 한 번쯤 지나온 사랑의 풍경과, 그 뒤에 조용히 머무는 그리움의 결을 담담하게 담아낸 시편들로 채워져 있습니다. 시인은 특별한 언어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의 시는 깊은 울림을 남깁니다. 일상의 작은 틈, 기억의 조용한 골목에서 피어나는 마음들을 섬세하게 길어올려, 조용히 독

                      소장 9,000원

                    • 131
                        헤르만 헤세 낭만의 노래
                        헤르만 헤세한들시
                        0(0)

                        헤르만 헤세(Hermann Hesse, 1877-1962). 그의 이름은 이미 우리에게 『데미안』, 『수레바퀴 아래서』, 『싯다르타』와 같은 명작 소설을 통해 영혼의 깊이를 탐색하고 자아를 찾아 나서는 여정의 동반자로 각인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소설가 헤세만큼이나, 어쩌면 그보다 더 순수하게 자신의 내면을 토해냈던 서정시인 헤세의 존재는 한국 독자들에게 아직 온전히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이 시집은 바로 그러한 헤세의 가장 원초적이고 섬세한 감성

                        소장 4,000원

                      • 이육사 시와 산문 (이육사, 매기북스)
                      • 내 마음의 소리를 듣는다 (홍옥자, 도서출판 역락)
                      • 흰 구름 한 조각 보시거든 2 (유제화, 하움출판사)
                      • 그림 대신 마음으로 그렸다 (엄마개미/ 허인화, 작가와)
                      • 그녀는 시로 남았다 (엄마개미/허인화, 작가와)
                      • 사는 일이 꽃처럼 (엄마개미(허인화), 작가와)
                      • 붉은 것은 다 말이 있다 (엄마개미(허인화), 작가와)
                      • 구슬비 (태사문학회, 좋은땅)
                      • 한 줄 시 읽는 법 (정수윤, 유유)
                      • 꽃은 무리 지어도 소리가 없다 (이용찬, 페스트북)
                      • 한 줌의 모래 (이시카와 다쿠보쿠, 온이퍼브)
                      • 할머니, 참 좋아요 (Zariel Bloom, 작가와)
                      • 눈먼 사랑 (천혜인, 작가와)
                      • 사랑이 왔네 (천혜인, 작가와)
                      • 감사 (이명희, 작가와)
                      • 그대에게 보내는 편지 (월영(月影), 작가와)
                      • 그냥 떠 있는 것 같아도 비상하고 있다네 (프리드리히 니체, 유영미, 나무생각)
                      • 외등과 나 (이현정, 북랩)
                      • 처음이라 잘 된 게 아니고 끝이라 잘 안 된 게 아니다 (이동백, 보민출판사)
                      • Just 15 (서희원, 바른북스)
                      • 기도만 하는 사랑 (후추아빠, 바른북스)
                      • 빛으로 된 새 (천병술, e퍼플)
                      • 한산자시집 하 (천병술, e퍼플)
                      • 한산자시집 중 (천병술, e퍼플)
                      • 한산자시집 상 (천병술, e퍼플)
                      • 사랑은 숨쉬기와 같더라 (김현묵, e퍼플)
                      • 사토 하루오 시선 (사토 하루오, 노윤지, 지식을만드는지식)
                      • 그냥, 좋아서 (사유, 윤새, 글ego)
                      • 떠나려는 모든 청춘에게 (이시월, 일단)
                      • 두 줄에 담긴 세대의 진심 (한상국, 작가와)
                      • 요즘 마음 머털도사가 풀어낸다 (한상국, 작가와)
                      • 틈 (한상국, 작가와)
                      • 꽃이 지고 난 그날에 (임병철, 보민출판사)
                      • 한국 현대시의 가족애 (맹문재, 도서출판 푸른사상사)
                      • 봄은 고양이로다 (이장희 유고시집) (이장희, 더플래닛)
                      • 간당간당한 하루의 리듬 (오르리 (엄인숙), 작가와)
                      • 2월, 꽃반지 자리 (김근혜, 지식과감성#)
                      • 세상은 돈으로 움직인다 (이영인, 작가와)
                      • 처음 본 달 (이상록, 하움출판사)
                      • 산책 (유준우, e퍼플)
                      • 달무리가 파도가 된 밤 (유형준, 시간의물레)
                      • 감정의 자국들 (한하리, 보민출판사)
                      • 그 여름의 별에게 (박원규, 이페이지)
                      • 유물론 (서동욱, 민음사)
                      • 나의 인터넷 친구 (여한솔, 민음사)
                      • 풀의 탄생 (문태준, 문학동네)
                      • 아침을 여는 소리 (채장수, 바른북스)
                      • 필리스 휘틀리 시선집 (필리스 휘틀리, 온이퍼브)
                      • 나에게 주는 하루 (손유란, 작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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