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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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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1
      긴 수첩 짧은 글 3편
      한상국작가와시
      0(0)

      처음에는 단지 짧은 메모처럼 시작했습니다. 누군가에게 들려주고 싶은 말, 내가 한때 미처 말하지 못했던 진심, 그리고 스스로를 다독이기 위해 적어두었던 조용한 기록들. 『긴 수첩 짧은 글』이라는 이름으로 이 글들을 한 권씩 묶어내면서 나는 깨달았습니다. 우리가 겪어내는 수많은 감정들은 결코 거창하지 않아도 그 안에 담긴 진심은 언제나 깊고 단단하다는 것을. 1편에서는 "괜찮지 않아도 괜찮다, 사랑한다" 고 서툰 마음을 품어주고 싶었고, 2편에서

      소장 5,900원

    • 122
        긴 수첩 짧은 글 2편
        한상국작가와시
        0(0)

        사람은 살아가며 수많은 감정의 결을 지나갑니다. 어떤 날은 이유 없이 괜찮지 않고, 어떤 밤은 조용히 흔들리는 마음으로 하루를 버텨내야 하기도 하지요. 그러나 그렇게 지나온 시간들이 천천히, 조용히 우리 안에서 아물어가며 결국 우리를 조금씩 자라게 합니다. 이 글들은 그 흔들리고 고요한 순간들을 천천히 적어 내려간 기록입니다. 누군가에겐 작은 위로로, 누군가에겐 오늘을 건너는 숨결 하나로 닿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쓰여진 조용한 수첩의 조각들입니다

        소장 5,900원

      • 123
          긴 수첩 짧은 글 1편
          한상국작가와시
          0(0)

          사람은 살아가며 수많은 감정의 결을 지나갑니다. 어떤 날은 이유 없이 괜찮지 않고, 어떤 밤은 조용히 흔들리는 마음으로 하루를 버텨내야 하기도 하지요. 그러나 그렇게 지나온 시간들이 천천히, 조용히 우리 안에서 아물어가며 결국 우리를 조금씩 자라게 합니다. 이 글들은 그 흔들리고 고요한 순간들을 천천히 적어 내려간 기록입니다. 누군가에겐 작은 위로로, 누군가에겐 오늘을 건너는 숨결 하나로 닿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쓰여진 조용한 수첩의 조각들입니다

          소장 5,900원

        • 124
            죽을 만큼 힘들다
            윤미영 외 1명작가와시
            0(0)

            『죽을 만큼 힘들다 – 그래도 엄마니까』 지친 마음에 물드는 시, 사춘기 자녀와 갱년기 엄마가 함께 견뎌내는 오늘에 대하여. 이 시집은 한 엄마의 고백이자, 모든 엄마의 속마음입니다. “죽을 만큼 힘들다”는 말 끝에 “그래도 엄마니까”를 붙이며 하루를 견디는 이들에게 바칩니다. 사춘기로 예민해진 아이와, 갱년기로 흔들리는 엄마 사이. 가까이 있지만 먼, 말보다 침묵이 많은 그 시간을 짧지만 진심 어린 시 30편에 담았습니다. 비명처럼, 혼잣말처

            소장 3,000원

          • 125
              감정의 언어
              류안작가와시
              0(0)

              - 감정과 함께 걷는 내면의 시(詩) 우리는 감정을 '느끼면서도' 종종 말하지 못하고, '겪으면서도' 끝내 이해하지 못한 채 살아갑니다. 시집 『감정의 언어』는 외로움, 불안, 슬픔, 질투처럼 때로는 말하기 꺼려졌던 감정들부터, 사랑, 기대, 용서, 자각, 충만, 사랑의 언어에 이르기까지 인간 존재를 이루는 55가지 감정의 결을 시의 언어로 풀었습니다.

              소장 5,000원

            • 126
                사랑은 예쁨 행복은 기쁨 인생은 미쁨
                김관호작가와시
                0(0)

                책 소개 사랑은 예쁨/행복은 기쁨/인생은 미쁨 김관호 시집을 여러분에게 소개하고자 합니다. ‘사랑은 예쁨’의 표현처럼 독자님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와 피드백을 드리려고 하였으며 ‘행복은 기쁨’이란 단어를 통해 삶의 여러 순간에서 느낄 수 있는 감정을 저의 시로 인해 긍정적인 에너지 받으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인생은 미쁨’은 최근 생겨난 신조어로 항상 미소 지을 만큼의 기쁨을 나타내는 단어처럼 멋지고 아름답게 웃으며 사시는 인생이 되시기를 기원하는

                소장 8,500원

              • 127
                  별 헤는 밤
                  윤동주 외 2명작가와시
                  0(0)

                  ※ 이 책은 AI를 활용하여 이미지가 창작되었습니다. "그 시절의 시, 이 시대의 감성으로 다시 피어나다." 밤하늘을 올려다보던 시인의 눈빛을, 이제는 AI가 그려낸 이미지로 만나봅니다. "별 헤는 밤"은 윤동주의 시에 담긴 고요한 울림을 시대의 기술로 다시 느껴보려는 시도입니다. 시와 이미지를 함께 감상하며, 전통과 기술이 만나는 새로운 독서 경험을 누려보세요.

                  소장 2,000원

                • 128
                    나 외계인이 될지도 몰라
                    신이인문학동네시
                    0(0)

                    “너의 두 발에 집중해 바닥을 느껴 그다음 바닥을 밀어내” 얄팍한 세계의 허물을 벗어던지고 태어난 신이인(新異人)이라는 새로운 이종 인간 나는 툭하면 이상한 애가 됐다. 초등학생 땐 이름보다 외계인이라는 별명으로 자주 불렸다. 중학교 담임 교사는 나 같은 애랑 잘 지내주는 반 애들에게 선생으로서 고맙다는 말을 했었고. 고등학교에 올라가 자기소개를 하는데 누군가 이상해! 소리쳤다. 누구는 나한테 특이한 척하지 말라고 하고 누구는 내가 특이해서 좋

                    소장 8,400원

                  • 129
                      고요한 세상의 쓸쓸함은 물밑 한 뼘 어디쯤일까
                      금시아푸른사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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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처럼 세상의 존재들을 끌어안는 그리움의 노래 금시아 시인의 시집 『고요한 세상의 쓸쓸함은 물밑 한 뼘 어디쯤일까』가 푸른사상 시선 196으로 출간되었다. 이 시집은 깊은 물과 무거운 물과 넓은 물과 난폭한 물을 부드러운 물로 끌어안고 역동적인 상상력을 펼친다. 시인은 이 세상의 존재들을 물처럼 품으며 그리움과 슬픔의 시어를 길어 올린다

                      소장 15,000원

                    • 130
                        곡선의 시간
                        김재화동인문화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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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화 시인의 시를 읽을수록 정겨운 것은 우리 일상에 널려 있는 정념의 부스러기가 손 끝에 만져지기 때문일 것이다. 사람들이 미처 못보고 스쳐온 것들이 쏟아내는 빛을 건지는 그 시각의 도량은 깊고 폭넓다.

                        소장 9,000원

                      • 131
                        시장으로 간다
                        김범모시커뮤니케이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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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 사는 세상, 작지만 강렬한 삶의 순간들을 노래하는 김범모 작가의 처녀작. 일상이 주는 소중함과 삶의 따뜻한 온기를 전달하는 시로 이 작은 시집이 가득 차 있다. 즐겁고 유쾌하지만, 때로는 웃프고, 때로는 고달픈 소시민의 삶의 냄새가 그득 배어 있다.

                        대여 3,000원(25%)4,000원

                        소장 5,400원(10%)6,000원

                      • 편의점 속 별사탕 (강영희, 바른북스)
                      • 좋은 사람은 가슴에 담아두어도 좋습니다 (백홍수, 밥북)
                      • 평범한 일상에 감사 한 스푼 듬뿍 (홍순옥(엄지척 홍쌤), 작가와)
                      • 사랑 그리고 그리움 (가국진, 심플릿)
                      • 헤르만 헤세 낭만의 노래 (헤르만 헤세, 한들)
                      • 이육사 시와 산문 (이육사, 매기북스)
                      • 내 마음의 소리를 듣는다 (홍옥자, 도서출판 역락)
                      • 흰 구름 한 조각 보시거든 2 (유제화, 하움출판사)
                      • 그림 대신 마음으로 그렸다 (엄마개미/ 허인화, 작가와)
                      • 그녀는 시로 남았다 (엄마개미/허인화, 작가와)
                      • 사는 일이 꽃처럼 (엄마개미(허인화), 작가와)
                      • 붉은 것은 다 말이 있다 (엄마개미(허인화), 작가와)
                      • 구슬비 (태사문학회, 좋은땅)
                      • 한 줄 시 읽는 법 (정수윤, 유유)
                      • 꽃은 무리 지어도 소리가 없다 (이용찬, 페스트북)
                      • 한 줌의 모래 (이시카와 다쿠보쿠, 온이퍼브)
                      • 할머니, 참 좋아요 (Zariel Bloom, 작가와)
                      • 눈먼 사랑 (천혜인, 작가와)
                      • 사랑이 왔네 (천혜인, 작가와)
                      • 감사 (이명희, 작가와)
                      • 그대에게 보내는 편지 (월영(月影), 작가와)
                      • 그냥 떠 있는 것 같아도 비상하고 있다네 (프리드리히 니체, 유영미, 나무생각)
                      • 외등과 나 (이현정, 북랩)
                      • 처음이라 잘 된 게 아니고 끝이라 잘 안 된 게 아니다 (이동백, 보민출판사)
                      • Just 15 (서희원, 바른북스)
                      • 기도만 하는 사랑 (후추아빠, 바른북스)
                      • 빛으로 된 새 (천병술, e퍼플)
                      • 한산자시집 하 (천병술, e퍼플)
                      • 한산자시집 중 (천병술, e퍼플)
                      • 한산자시집 상 (천병술, e퍼플)
                      • 사랑은 숨쉬기와 같더라 (김현묵, e퍼플)
                      • 사토 하루오 시선 (사토 하루오, 노윤지, 지식을만드는지식)
                      • 그냥, 좋아서 (사유, 윤새, 글ego)
                      • 떠나려는 모든 청춘에게 (이시월, 일단)
                      • 두 줄에 담긴 세대의 진심 (한상국, 작가와)
                      • 요즘 마음 머털도사가 풀어낸다 (한상국, 작가와)
                      • 틈 (한상국, 작가와)
                      • 꽃이 지고 난 그날에 (임병철, 보민출판사)
                      • 한국 현대시의 가족애 (맹문재, 도서출판 푸른사상사)
                      • 봄은 고양이로다 (이장희 유고시집) (이장희, 더플래닛)
                      • 간당간당한 하루의 리듬 (오르리 (엄인숙), 작가와)
                      • 2월, 꽃반지 자리 (김근혜, 지식과감성#)
                      • 세상은 돈으로 움직인다 (이영인, 작가와)
                      • 처음 본 달 (이상록, 하움출판사)
                      • 산책 (유준우, e퍼플)
                      • 달무리가 파도가 된 밤 (유형준, 시간의물레)
                      • 감정의 자국들 (한하리, 보민출판사)
                      • 그 여름의 별에게 (박원규, 이페이지)
                      • 유물론 (서동욱, 민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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