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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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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1
      엄마의 정원
      유순정보민출판사시
      0(0)

      시집 『엄마의 정원』은 시인 유순정이 삶의 순간들을 사랑과 그리움, 희망으로 엮어 피워낸 마음의 꽃밭이다. 첫사랑의 설렘, 어머니의 손맛, 인연의 소중함, 고단한 세월을 이겨낸 기억들까지 시인은 그것들을 꽃잎처럼 한 편 한 편 따뜻하게 담아냈다. ‘꽃으로 살고 싶다’고 노래하는 시인의 고백은 결국, 누구나 품고 있는 인생의 소망을 대변한다. 바람결에 흩날리던 엄마의 목소리, 별빛 아래 떠오른 친구의 웃음, 나직한 기도로 피어난 희망… 이 시집은

      소장 10,000원

    • 122
        인생을 걷다
        김주호북랩시
        0(0)

        사랑은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이며 가장 위대한 선물. 상처받고 넘어질 때도 다시 사랑할 수 있음을 기억하라! 시집 『인생을 걷다』는 사람의 마음을 조용히 흔들고 안아 주는 시편들의 모음이다. 인생은 사랑과 상실, 회복과 용서를 반복하며 우리를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게 한다. 때로는 ‘슬픔을 인정하는 태도는 그대의 삶에 놀라운 변화를 불러올 것입니다’라는 시인의 말처럼, 우리가 외면해 온 감정이 삶의 방향을 다시 틀기도 한다. 삶에 지친 이들에게 시

        소장 10,400원

      • 123
          아빠가 딸에게
          김태경좋은땅시
          0(0)

          얼마 전 노오랗게 피었던 민들레가 어느덧 솜사탕처럼 하얀 홀씨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바람이라도 살랑 불면 바람 타고 어디론가 훨훨 날아가겠지요? 우리 집에도 얼마 후면 어디론가 훨훨 날아갈 홀씨 하나가 있습니다. 이렇게 예쁘게 자라준 딸이 참으로 대견하기도 하지만 때로는 이유 없이 서운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믿습니다. 우리 닮아 예쁜 모습으로 살아 줄 거라는 걸. 우리에게 더 큰 행복을 선물할 거라는 걸.

          소장 11,900원

        • 124
            꽃이 말을 걸어올 때
            이윤주 외 1명작가와시
            0(0)

            『꽃이 말을 걸어올 때』는 열 가지 꽃에 담긴 이야기와 꽃말, 그리고 그에 어울리는 수채화 스타일의 일러스트가 어우러진 감성 시화집입니다. 프리지아의 순수함부터 에델바이스의 고귀한 사랑까지, 각 꽃은 우리 마음속 어느 감정과도 닮아 있습니다. 이 책은 단순한 꽃 소개를 넘어, 꽃이 전하는 감정과 이야기를 시처럼 풀어내고 그 감정을 시각적으로 완성하는 수채화로 표현합니다. 따뜻한 위로가 필요할 때, 누군가를 떠올리고 싶을 때, 또는 그냥 조용히

            소장 2,700원

          • 125
              마음의 시(詩)
              강래군(姜來君)e퍼플시
              0(0)

              삶에 대한 내용을 시로 표현하고 자연을 바라보는 마음을 시로 표현 한 글

              소장 5,000원

            • 126
                삶의 시(詩)
                강래군e퍼플시
                0(0)

                사람 살아가는 인생과 문화 사회적 현상 사계절의 모습 사상과 종교 등 망라한 깊이 있는 사고에서 나타날 수 있는 내용을 시(詩)로 엮어서 작성해 본 책입니다. 삶 속의 여러 가지 현상과 사람이 지닐 수 있는 애뜻한 사랑과 자연의 조화로운 현상을 하나 하나 진솔하게 엮어서 탄생한 시집이라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저자 강래군

                소장 5,000원

              • 127
                  내가 널 생각할 때마다 별들이 빛난다면
                  신동준디딤글시
                  0(0)

                  당신의 사랑에 반짝이는 별빛을 더해줄 시들과 당신의 여린 마음을 어루만져 줄 위로를 드립니다. 사랑, 이별, 그리움... 그리고 삶의 희망을 노래하는 시와 감성의 선물.

                  소장 5,000원

                • 128
                    눈부신 것들은 가끔 서툴다
                    구혜온바른북스시
                    0(0)

                    서툴렀기에 더 진심이었던, 그날의 마음들. 말보다 마음이 먼저였고, 사랑보다 이별이 빨랐다. 이 시집은 그렇게 놓치고 흘려보낸 것들에 대한 애틋한 기록이다. 계절과 감정의 틈새에서 마주한 작고 빛나는 마음들, 불완전해서 더 오래 남고, 눈부셔서 더 아팠던 기억들이 섬세한 언어로 차분히 수놓아져 있다. 잊고 살던 감정을 다시 꺼내보고 싶은 이들에게 이 시집은 조용히 말을 건넨다. “당신의 서툰 날들도 참 눈부셨다고.”

                    소장 9,500원

                  • 129
                      산다는 것은
                      김창권북랜드시
                      0(0)

                      “산다는 것은, 거룩한 일입니다.” – 시집 「산다는 것은」 중에서 계간 《문장》으로 등단한 김창권 시인의 시집 『산다는 것은』은 라온현대시인선 네 번째 작품집이다. 삶의 두께와 깊이를 사유의 언어로 풀어낸 진솔한 시편들로 채워져 있다. 시인은 “봄 같은 두근거림도, 여름 같은 뜨거움도, 가을 같은 외로움도, 겨울같이 침묵해 내는 것”이 삶이라 말하며, 고상하거나 우아하지 않아도 소중한 삶의 순간들을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낸다. 이 시집은 삶에

                      소장 7,000원

                    • 130
                        여름이었다
                        김세한 외 1명이페이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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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 시집 계절감성 시 모음집 이 시집은 여름이라는 계절을 배경으로 사랑, 그리움, 청춘, 추억, 자연, 그리고 여름의 끝을 주제로 한 6개의 장으로 구성된 감성적인 시 모음집입니다. 시적 특징 이 시집의 작품들은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 감각적인 표현 - 시원한 바닷바람, 달콤한 아이스크림, 뜨거운 태양 등 여름의 감각적 경험을 생생하게 표현 ? 서정적 언어 - 아름다운 비유와 서정적인 언어로 여름의 정서를 섬세하게 포착 ?

                        소장 4,300원

                      • 131
                          빛보다 느린 마음
                          김송희작가와시
                          0(0)

                          본 도서는 AI 활용으로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소장 1,900원

                        • 산 너머 진달래 (이상록, 하움출판사)
                        • 강 (조현진, 북랩)
                        • 그냥 (정해민, 북랩)
                        • 바람이 속삭이는 언덕에서 (이윤주, AI, 작가와)
                        • my sns 읽씹 (modemi, AI, 작가와)
                        • 빛의 마을에 산다 (한주영, 좋은땅)
                        • 꽃 피우는 일 멈추지 않으리 (한주영, 좋은땅)
                        • 기차는 정시에 떠나지 않는다 (김종근, 좋은땅)
                        • 마흔 시 (이명희, 작가와)
                        • 빛 한 조각 하루 한 줄 (이재우, e퍼플)
                        • 바다가 치카치카 해요 (김선주, e퍼플)
                        • 숲은 아무 말 없이 (이명애, 작가와)
                        • 표면의 무게 (한상국, 작가와)
                        • 김소월 전 시집―진달래꽃·초혼 (김소월, 스타북스)
                        • 노래는 다시 바다에서 (박원휴, AI, 작가와)
                        • 마음이 다닌 길 네 번째 이야기 (김춘자, 바른북스)
                        • 기억의 조각들이 들려주는 O.S.T. (다미 송죽 (多美 松竹), 해가빛)
                        • 겨울 말씀(장애인 접근성 전자책) (김율도, 율도국)
                        • 까는소리 (필립(筆苙), 북랜드)
                        • 풀잎 / Leaves of Grass (영문판) (월트 휘트먼, 아이보리잉크)
                        • 첫눈이 내릴 때 잃어버린 것들 (키다리파파, 작가와)
                        • 빛은 가장 조용할 때 내려온다 (김송희, 작가와)
                        • 흔들리는 계절 (김태용, 좋은땅)
                        • 초현실파 낭만주의 (채소연, 좋은땅)
                        • 애도 일기 (안순종, 좋은땅)
                        • 시랑노랫말 (박울보, 좋은땅)
                        • 당신의 빈자리 (이남복, 좋은땅)
                        • 낮의 뜬 달 (한창민, 좋은땅)
                        • 나의 우주 (뭉구름, AI, 작가와)
                        • 디지털시선 (정완, e퍼플)
                        • 돈 주앙 / Don Juan (영문판, 삽화 포함) (바이런, 아이보리잉크)
                        • 순수의 노래 / Songs of Innocence and of Experience (영문판, 삽화 포함) (윌리엄 블레이크, 아이보리잉크)
                        • 실락원 / Paradise Lost (영문판) (존 밀턴, 아이보리잉크)
                        • 그늘의 온도는 너를 닮았다 (김송희, 작가와)
                        • 그녀는 한 번도 울지 않았다 (한상국, 작가와)
                        • 마음이 조용히 말할 때 (이명애, 작가와)
                        • 흰 양식장의 고양이들 (박영훈, 반달뜨는꽃섬)
                        • 외로운 건 싫지만 혼자 있고 싶어 (윤대호, 작가와)
                        • 엄마는 이런 나라야 (이우슴, Dreamina ai, 작가와)
                        • 잊혀진 것들의 위로 (장정, Dreamina ai, 작가와)
                        • 울 밖을 나서며 (황세진, 작가와)
                        • 힘든 당신을 위한 자연이 건네는 편지 (한혜림, 두리북스)
                        • 집 없는 집 (여태천, 민음사)
                        • 꽃 비는 진실 위에 내린다 (김두식, 심플릿)
                        • 초은시집(樵隱詩集) (신관열, 홍순석, 한국문화사)
                        • 소풍길 이야기 (문태영, 북랜드)
                        • 時空의 환희 속으로 (정영춘, 지식과감성#)
                        • 가끔은 말이야 (이현재, 월훈출판사)
                        • 꽃처럼 향기처럼 (김영배, 좋은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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