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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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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1
      삶은 그리움
      권중근페스트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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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계절의 흐름 속에 담긴 인간의 감정과 세월의 숨결. 덧없지만 아름다운 순간들을 시로 엮은, 시인 권중근의 시적 기록. 삶의 빛과 그림자를 모두 안고 살아가는 이들에게 바치는 서정 시집. [삶은 그리움]은 인간이 살아가며 마주하는 모든 감정의 궤적을 시로 기록한 인생 서정시집이다. 봄의 생명력, 여름의 열정, 가을의 상실, 겨울의 고요까지. 시인은 그 모든 계절을 거치며 인생의 의미를 묻는다. 작품 속에는 사랑하는 이를 잃은 슬픔, 고향과 어머

      소장 10,000원

    • 122
        미완의 사랑
        이삼PUBLING(퍼블링)시
        0(0)

        사랑은 자신을 해치는 걸 알면서도 나를 투영해가면서 까지 하고싶게 만든다. 사랑에 보탬이 되는 감정들이 쌓이고 쌓여 '미완의 사랑' 이라는 소설집이 된 게 아닌 가 싶네요. 설레임과 절망이 공존한, 아직 정확히 정의되지 않은 사랑을 감히 한 번 그 사람이라 정의하고 써보았습니다.

        소장 5,500원

      • 123
          우리는 멸종하지 않는다
          유병록창비시
          0(0)

          책 속에서 조막만 한 돌을 주워다가 잘 씻어서 햇볕 드는 곳에 두고 자주 쓰다듬었다 바라는 대로 될 거야 걱정하지 마 틈날 때마다 말해주었다 ―「돌봄」 부분 봄은 짧고 우리의 걸음이라면 오래 걸리지 않을 거야 여름이 오는 게 아니야 우리가 가는 거야 너에게 보여주고 싶은 여름이 많으니까 여름으로 걷자 ―「여름 편지」 부분 마음이라는 게 내 안에 있고 그걸 꺼낼 수 있다면 무엇에 쓰는 게 좋을까 고민하다가 너에게 주어야겠다 마음먹었다 ―「선물」

          소장 9,600원

        • 124
            끌림 떨림 울림 드림
            김관호작가와시
            0(0)

            규동 사행 시집 「끌림 떨림 울림 드림」은 인간의 감정을 통해 어떻게 성숙해지는 4단계로 그려낸 감성 시집입니다. ’끌림 떨림 울림 드림'과 ‘당김 숨김 옮김 섬김’이라는 운율의 대칭을 통해 끌림의 시작부터 숭고한 이타심에 이르는 내면의 여정을 유기적으로 추적합니다. 시적 서사는 강렬한 인력을 다룬 제1부 끌림과 당김에서 시작해 설렘과 두려움이 교차하는 제2부 떨림과 숨김으로 이어집니다. 이어 마음의 공명이 행동으로 이어지는 제3부 울림과 옮김

            소장 9,000원

          • 125
              머무름으로 빚어낸 것들
              김서연e퍼플시
              0(0)

              서문 사랑 시를 엮기까지는 어려운 일들이 참 많았습니다 좋은 것은 참 길가의 풀꽃 같아서 눈여겨보고 이쁘게 여기지 않으면 알지 못하고 쉬이 지나쳐 버리고 말지요 반대로 나쁜 것들은 발에 박힌 가시 같아서 벗어 털어 낼 때까지는 참으로 모질고 길게 생채기를 냈습니다 다친 마음을 위해서라도 서러운 일들을 쓰기가 더 쉬웠던 것 같습니다 한동안 좋은 것들만 쓰려 하니 펜이 오래 멎었습니다 초라한 날들은 길게 지나갔지요 어려운 날들을 헤치고 나니 오히려

              소장 6,700원

            • 126
                다산(茶山)의 시(詩), 마음의 쉼표 7가지
                진규동e퍼플인문
                0(0)

                『다산의 시, 마음의 쉼표 7가지』는 위대한 실학자이기 이전에 우리와 똑같이 아파하고 흔들렸던 ‘인간 정약용’이 유배라는 극한의 고립 속에서 시(詩)를 통해 스스로를 치유해 나간 과정을 담은 서사입니다. 이 책은 다산이 일생 동안 남긴 2,500여 수의 시 중에서 현대인에게 위로와 지혜를 줄 수 있는 작품들을 엄선하여 ‘칠정(七情)’이라는 일곱 가지 감정의 프리즘으로 정리했습니다. 1. 주요 내용 및 구성 이 책은 인간의 보편적인 일곱 가지 감

                소장 7,000원

              • 127
                  빛을 위한 서시
                  김호성e퍼플시
                  0(0)

                  김호성 시인이 첫 시집을 폈다. 시인은 젊은 시절부터 자연과 삶의 풍경속에서 사유의 언어를 길어 올리며 시를 써왔다. 작품 소재는 다양하다. 주로 자연과 사계의 풍경을 담은 시, 사랑을 노래한 시, 삶과 존재를 성찰한 시, 현실비판·사회적 정서를 담은 시, 종교와 초월적 세계를 다룬 시들이다. 시인은 이러한 폭넓은 소재를 통해 소망, 회상, 상실, 그리움, 슬픔, 애도, 믿음 등의 절절한 마음의 결을 진솔하게 드러내고 있다. 시집은 3부로 구성

                  소장 6,000원

                • 128
                    톡톡!! 100샷
                    강안나좋은땅시
                    0(0)

                    늦게 피어 더 깊은 실버들의 이야기 주름은 세월의 낙서 웃음은 인생의 서명입니다. 노년의 일상에서 건져 올린 젊은 유머 속의 지혜 이 책은 잔잔한 물결처럼 독자들의 마음에 따듯한 위로를 전합니다.

                    소장 9,100원

                  • 129
                      슬픔은 번역되지 않는다
                      홍봉기좋은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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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깊은 슬픔 끝에 남겨진 다정한 문장들 상처와 그리움의 시간을 품은 시집 『슬픔은 번역되지 않는다』는 사랑과 이별, 외로움과 그리움처럼 누구나 마음속에 품고 살아가는 감정들을 섬세한 언어로 담아낸 홍봉기 시인의 시집이다. 계절과 꽃, 바람과 비 같은 자연의 풍경 위에 삶의 상처와 온기를 겹쳐 놓으며, 설명되지 않는 감정의 결을 조용히 어루만진다. 짧지만 깊은 여운을 남기는 시편들은 바쁜 일상 속 잠시 멈춰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게 만든다. 누군가를

                      소장 10,500원

                    • 130
                      푸른감꽃
                      이순애리아앤제시시
                      0(0)

                      2025년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공모 선정작. <푸른 감꽃>은 끊임없는 자유를 갈망하는 푸르름과 저자가 사랑하는 감꽃을 바라보며 희망을 노래하는 따뜻한 시집이다. 이 작품은 태어날 때부터 안고 살아온 장애와 세상의 편견에 맞서 싸우며 살아온 저자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짙은 녹음처럼 풍성한 자전적 경험들은 믿음과 희망이라는 두 가지 강력한 실로 엮여 있으며, 이는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준다. 청소년부터 시니어까지 폭넓은 독자에게 푸른 희

                      소장 16,800원

                    • 131
                        마침표 대신 쉼표를 찍는 밤
                        이해 외 6명글ego시
                        0(0)

                        다 쓰지 못한 밤이 있었습니다. 그곳에 갈피를 꽂고 숨을 깊게 섞어봅니다. 비로소 우리들의 밤이 여기, 다시 시작됩니다.

                        소장 10,850원

                      • 나무 시인 (임춘길, 작가와)
                      • 우렁이 머슴들 (권영숙, 좋은땅)
                      • 이별하고 사랑하라 (헤르만 헤세, 신혜선, 앤드(&))
                      • 표류 끝에, 결국 귀환 (서도연, 글ego)
                      • 사소하지만 사소하지 않은 것들 (조영미, 글ego)
                      • 50 천천히 바라보기 (이춘아, AI, 작가와)
                      • 하늘 가는 길에서 (유철민, 보민출판사)
                      • 이별이 올 때 봄도 오는 겁니다 (이원하, 문학동네)
                      • 무언의 강 (한우수, 북랩)
                      • 그리워지면 꽃이 되리 (배형균, 하움출판사)
                      • 너는 서로의 계절이었다 (김응길, 지식과감성#)
                      • 학언 (김인섭, 구경아, 지만지한국문학)
                      • 태재 시선 2 (유방선, 김승룡, 지만지한국문학)
                      • 죽우사 시집 (강세백 , 방현아, 지만지한국문학)
                      • 심석재 시선 (송병순, 강동석, 지만지한국문학)
                      • 성재 시문선집 (정재기, 정우락, 지만지한국문학)
                      • 니산 시집 (남정찬, 김승룡, 지만지한국문학)
                      • 의심하세요 (김박은경, 교유서가)
                      • 동강 (박종욱, 보민출판사)
                      • 엄마. 나야. (곽수인, 난다)
                      • 무증상 환자 (문혜진, 난다)
                      • 고난은 꽃이 되고 시련은 별이 되어 (김관호, 작가와)
                      • 지상에는 빈집 한 채 (유향순, 이소예, 유월의나무)
                      • 하나의 의식이 꿈꾸는 꿈 (이희, 사이렌북스(Sirenbooks)
                      • 시시비비 (박시학, 좋은땅)
                      • 바보여보 (조대식, 좋은땅)
                      • 감꽃 (박광현, 좋은땅)
                      • 시선(視線) (정국영, 보민출판사)
                      • 접시 위에는 잘 차려진 비밀이 (추성은, 교유서가)
                      • 달을 심는 저녁 (전기웅, 잉어등)
                      • 굳이 말하지 않아도 (박민재, 페스트북)
                      • 하루한시 낭만이백 (이백, 서미령, 리아앤제시)
                      • 나는, 오늘 시를 쓴다 (안지민, 이영라, 리아앤제시)
                      • 우리는 각자의 계절로 자란다 (효륜, 작가와)
                      • 누가 이걸 짐승의 사랑이라 말할 수 있는가 (유비자, 미다스북스)
                      • 싸구려 눈물 짓는 여자의 복된 무지 (박안나, 바른북스)
                      • 망종 거울 미망 (도경 유기범, 바른북스)
                      • 하나님 나라 (김성훈, 좋은땅)
                      • 생기꽃이 피는 행복한 날 (안종회, 좋은땅)
                      • 산처럼 살고 싶다 (안종산, 좋은땅)
                      • 별 볼 일 없는 데만 가게 된다 (유승도, 창비)
                      • 늘 햇빛이 닿는 쪽으로 (나나쿡, 작가와)
                      • 반클리프 그리고 어퍼컷 (안성우, 북랩)
                      • 땅의 별, 마음의 별 (고경봉, 북랩)
                      • 바보의 세월 (김용재, 북랩)
                      • 눈이 길을 지우는 방식 (송삼용, 쏠트라인)
                      • 사랑은 늘 아프다 (전병호, 도서출판 생각나눔)
                      • 사랑의 숨결1 (박재만, 이페이지)
                      • 마음길 따라 꽃길 따라 (죽산 김창배, e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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