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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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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1
      봄마다 너를 잃는다.
      lumina작가와시
      0(0)

      어떤 이별은 시간이 지나도 끝나지 않는다. 계절이 몇 번을 바뀌어도 문득 스쳐가는 작은 손의 온기 하나에 마음은 다시 그날로 돌아간다. 나는 여전히 너를 부르는 법을 잊지 못했다. 아주 짧은 순간이었지만 너는 내 삶의 전부였고 나는 너를 통해 사랑이 무엇인지 처음 알게 되었다. 아이의 웃음은 세상을 가장 따뜻하게 만들었고 아이의 빈자리는 세상을 가장 이 시들은 잊기 위해 쓴 글이 아니다. 견디기 위해 무너지지 않기 위해 그리고 언젠가 다시 만날

      소장 4,900원

    • 122
        나는 나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라이너 마리아 릴케 외 1명민음사시
        0(0)

        ● 릴케 탄생 150주년 기념 ‘기도시집’ 독일어 원문 수록! 릴케의 ‘기도시집(Das Stunden-Buch)’이 시인의 탄생 150주년을 기념하여 『나는 나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라는 제목으로 독일어 원문과 함께 ‘민음사 세계시인선’ 61번으로 새롭게 출간되었다. 이 시집은 릴케를 독일 시단에서 중요한 서정 시인으로 자리매김하게 만든 대표작이다. 제목은 BTS 지민이 ‘셋 미 프리 파트 2(Set Me Free Pt.2)’ 뮤직비디오에서 몸

        소장 11,900원

      • 123
          오르페우스에게 바치는 소네트
          라이너 마리아 릴케 외 1명민음사시
          0(0)

          2026년 릴케 사후 100주기, 릴케의 세계에 빠져들 시간 “죽음과 시에 대한 촘촘하고도 황홀한 명상.” ―조지 스타이너 “모든 것을 불과 며칠 만에 해냈습니다. 이것이 내가 그 모든 역경을 견뎌낸 이유입니다.” ―라이너 마리아 릴케

          소장 11,700원

        • 124
            지구의 맛
            이정록 외 1명한겨레아이들어린이
            0(0)

            한겨레 동시나무, 첫 꽃망울을 터트리다 한겨레아이들의 첫 동시집이 어린이들을 찾아간다. 그동안 옛이야기, 국내외 창작동화, 그림책 등 다양한 문학 도서를 선보여 왔던 한겨레아이들은 동시집 출간을 시작하며 어린이 문학 출판의 기반을 한층 더 다지게 되었다. 최근 우리 동시가 달라졌다. 삶과 글의 일치를 꿈꾼 교육운동의 일부분이었던 동시, 동심천사주의의 틀에 갇혀 있던 동시에서 벗어나 다양한 소재와 형식, 시선, 목소리를 담기 시작했다. 김용택,

            소장 9,600원

          • 125
              질투하듯이 해맑은
              정해미함출판사시
              5.0(2)

              정해미 작가의 첫 번째 디카문학집이다. 자연의 순수함을 가지고 있는 그녀가 바라보는 자연은 순수함을 그대로 담아내어 사진과 시 그리고 수필로 완성되었다. 자연과 사람에 대한 애정을 꾸밈없이 고스란히 드러냄으로써 어릴 적 순수와 함께 해맑은 시간대로 옮기는 힘을 가진 그녀의 디카문학집은 이 작품집을 시작으로 꾸준히 여러분을 찾아가리라 다짐한다.

              소장 10,000원

            • 126
                삶은 그리움
                권중근페스트북시
                0(0)

                사계절의 흐름 속에 담긴 인간의 감정과 세월의 숨결. 덧없지만 아름다운 순간들을 시로 엮은, 시인 권중근의 시적 기록. 삶의 빛과 그림자를 모두 안고 살아가는 이들에게 바치는 서정 시집. [삶은 그리움]은 인간이 살아가며 마주하는 모든 감정의 궤적을 시로 기록한 인생 서정시집이다. 봄의 생명력, 여름의 열정, 가을의 상실, 겨울의 고요까지. 시인은 그 모든 계절을 거치며 인생의 의미를 묻는다. 작품 속에는 사랑하는 이를 잃은 슬픔, 고향과 어머

                소장 10,000원

              • 127
                  미완의 사랑
                  이삼PUBLING(퍼블링)시
                  5.0(1)

                  사랑은 자신을 해치는 걸 알면서도 나를 투영해가면서 까지 하고싶게 만든다. 사랑에 보탬이 되는 감정들이 쌓이고 쌓여 '미완의 사랑' 이라는 소설집이 된 게 아닌 가 싶네요. 설레임과 절망이 공존한, 아직 정확히 정의되지 않은 사랑을 감히 한 번 그 사람이라 정의하고 써보았습니다.

                  소장 5,500원

                • 128
                    우리는 멸종하지 않는다
                    유병록창비시
                    0(0)

                    책 속에서 조막만 한 돌을 주워다가 잘 씻어서 햇볕 드는 곳에 두고 자주 쓰다듬었다 바라는 대로 될 거야 걱정하지 마 틈날 때마다 말해주었다 ―「돌봄」 부분 봄은 짧고 우리의 걸음이라면 오래 걸리지 않을 거야 여름이 오는 게 아니야 우리가 가는 거야 너에게 보여주고 싶은 여름이 많으니까 여름으로 걷자 ―「여름 편지」 부분 마음이라는 게 내 안에 있고 그걸 꺼낼 수 있다면 무엇에 쓰는 게 좋을까 고민하다가 너에게 주어야겠다 마음먹었다 ―「선물」

                    소장 9,600원

                  • 129
                      끌림 떨림 울림 드림
                      김관호작가와시
                      0(0)

                      규동 사행 시집 「끌림 떨림 울림 드림」은 인간의 감정을 통해 어떻게 성숙해지는 4단계로 그려낸 감성 시집입니다. ’끌림 떨림 울림 드림'과 ‘당김 숨김 옮김 섬김’이라는 운율의 대칭을 통해 끌림의 시작부터 숭고한 이타심에 이르는 내면의 여정을 유기적으로 추적합니다. 시적 서사는 강렬한 인력을 다룬 제1부 끌림과 당김에서 시작해 설렘과 두려움이 교차하는 제2부 떨림과 숨김으로 이어집니다. 이어 마음의 공명이 행동으로 이어지는 제3부 울림과 옮김

                      소장 9,000원

                    • 130
                        머무름으로 빚어낸 것들
                        김서연e퍼플시
                        0(0)

                        서문 사랑 시를 엮기까지는 어려운 일들이 참 많았습니다 좋은 것은 참 길가의 풀꽃 같아서 눈여겨보고 이쁘게 여기지 않으면 알지 못하고 쉬이 지나쳐 버리고 말지요 반대로 나쁜 것들은 발에 박힌 가시 같아서 벗어 털어 낼 때까지는 참으로 모질고 길게 생채기를 냈습니다 다친 마음을 위해서라도 서러운 일들을 쓰기가 더 쉬웠던 것 같습니다 한동안 좋은 것들만 쓰려 하니 펜이 오래 멎었습니다 초라한 날들은 길게 지나갔지요 어려운 날들을 헤치고 나니 오히려

                        소장 6,700원

                      • 131
                          다산(茶山)의 시(詩), 마음의 쉼표 7가지
                          진규동e퍼플인문
                          0(0)

                          『다산의 시, 마음의 쉼표 7가지』는 위대한 실학자이기 이전에 우리와 똑같이 아파하고 흔들렸던 ‘인간 정약용’이 유배라는 극한의 고립 속에서 시(詩)를 통해 스스로를 치유해 나간 과정을 담은 서사입니다. 이 책은 다산이 일생 동안 남긴 2,500여 수의 시 중에서 현대인에게 위로와 지혜를 줄 수 있는 작품들을 엄선하여 ‘칠정(七情)’이라는 일곱 가지 감정의 프리즘으로 정리했습니다. 1. 주요 내용 및 구성 이 책은 인간의 보편적인 일곱 가지 감

                          소장 7,000원

                        • 빛을 위한 서시 (김호성, e퍼플)
                        • 지나간 시간이 남겨준 시 (정상용, e퍼플)
                        • 톡톡!! 100샷 (강안나, 좋은땅)
                        • 여전히, 너는 꽃이다 (강하나, 좋은땅)
                        • 슬픔은 번역되지 않는다 (홍봉기, 좋은땅)
                        • 푸른감꽃 (이순애, 리아앤제시)
                        • 마침표 대신 쉼표를 찍는 밤 (이해, 강사라, 글ego)
                        • 나무 시인 (임춘길, 작가와)
                        • 우렁이 머슴들 (권영숙, 좋은땅)
                        • 이별하고 사랑하라 (헤르만 헤세, 신혜선, 앤드(&))
                        • 표류 끝에, 결국 귀환 (서도연, 글ego)
                        • 사소하지만 사소하지 않은 것들 (조영미, 글ego)
                        • 50 천천히 바라보기 (이춘아, AI, 작가와)
                        • 하늘 가는 길에서 (유철민, 보민출판사)
                        • 우리가 소실되는 풍경 (장석원, 문학동네)
                        • 이별이 올 때 봄도 오는 겁니다 (이원하, 문학동네)
                        • 무언의 강 (한우수, 북랩)
                        • 그리워지면 꽃이 되리 (배형균, 하움출판사)
                        • 너는 서로의 계절이었다 (김응길, 지식과감성#)
                        • 학언 (김인섭, 구경아, 지만지한국문학)
                        • 태재 시선 2 (유방선, 김승룡, 지만지한국문학)
                        • 죽우사 시집 (강세백 , 방현아, 지만지한국문학)
                        • 심석재 시선 (송병순, 강동석, 지만지한국문학)
                        • 성재 시문선집 (정재기, 정우락, 지만지한국문학)
                        • 니산 시집 (남정찬, 김승룡, 지만지한국문학)
                        • 의심하세요 (김박은경, 교유서가)
                        • 동강 (박종욱, 보민출판사)
                        • 엄마. 나야. (곽수인, 난다)
                        • 무증상 환자 (문혜진, 난다)
                        • 고난은 꽃이 되고 시련은 별이 되어 (김관호, 작가와)
                        • 지상에는 빈집 한 채 (유향순, 이소예, 유월의나무)
                        • 하나의 의식이 꿈꾸는 꿈 (이희, 사이렌북스(Sirenbooks)
                        • 시시비비 (박시학, 좋은땅)
                        • 바보여보 (조대식, 좋은땅)
                        • 감꽃 (박광현, 좋은땅)
                        • 시선(視線) (정국영, 보민출판사)
                        • 접시 위에는 잘 차려진 비밀이 (추성은, 교유서가)
                        • 달을 심는 저녁 (전기웅, 잉어등)
                        • 굳이 말하지 않아도 (박민재, 페스트북)
                        • 하루한시 낭만이백 (이백, 서미령, 리아앤제시)
                        • 나는, 오늘 시를 쓴다 (안지민, 이영라, 리아앤제시)
                        • 우리는 각자의 계절로 자란다 (효륜, 작가와)
                        • 누가 이걸 짐승의 사랑이라 말할 수 있는가 (유비자, 미다스북스)
                        • 삶이 시가 되어 (김영순, 유페이퍼)
                        • 싸구려 눈물 짓는 여자의 복된 무지 (박안나, 바른북스)
                        • 망종 거울 미망 (도경 유기범, 바른북스)
                        • 너 아직도 빛나 (정혜진, 유페이퍼)
                        • 하나님 나라 (김성훈, 좋은땅)
                        • 생기꽃이 피는 행복한 날 (안종회, 좋은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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