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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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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1
      그대가 생각났습니다
      이정하 외 1명연인M&B시
      4.7(6)

      그대를 잊을 수 있다 생각한 날은 하루도 없었습니다 -독자가 뽑은 이정하 베스트 시 92 「그대가 생각났습니다」 「그대가 생각났습니다」는 <너는 눈부시지만 나는 눈물겹다>, <잠겨 죽어도 좋으니 너는 물처럼 내게 밀려오라>의 베스트셀러 시인으로 300만 독자를 사로잡았던 이정하 시인의 시작 활동 40년의 시편들 가운데 독자들에 의해 엄선된 시만을 담은 시집입니다. 그동안 써 온 1천여 편의 사랑시편들 중에 독자들에게 가장 큰 사랑을 받았던 베스

      소장 7,800원

    • 182
        우리가 키스하게 놔둬요
        거트루드 스타인 외 9명큐큐시
        0(0)

        국내에서는 보기 어려웠던 퀴어 작가들의 사랑시를 엮은 시선집이다. 전 세계 LGBT(레즈비언, 게이, 바이섹슈얼, 트렌스젠더) 시인 서른아홉 명이 한 글자 한 글자 진솔하게 적어 내려간 사랑시 75편을 번역해 수록했다. 김수영문학상을 최연소로 수상하고 <구관조 씻기기>와 <희지의 세계>로 주목을 받은 황인찬 시인이 다양한 사랑의 감정의 결을 다듬어 여러 시인들의 작품을 한 권의 단단한 시집으로 묶었다. <우리가 키스하게 놔둬요>의 시인들은 그저

        소장 8,400원

      • 183
          푸른 순간, 검은 예감
          게오르크 트라클 외 1명민음사시
          0(0)

          몰락하는 세계의 아름다움을 움켜쥐고 진실과 마주한 자 실존의 고통을 색채와 음악으로 구현한 표현주의 대표 시인 게오르크 트라클 대표 시선집 같은 오스트리아 출신 시인 라이너 마리아 릴케는 트라클 시의 특징을 “한없는 말없음을 둘러싼 몇 겹의 울타리”라고 칭하기도 했다. 무엇을 말하려는지 똑바로 가리키는 명확함 대신, 우리가 끝없이 마주치는 것은 바로 색채와 소리다. “트라클의 시는 색채로 연주하는 음악이다.” 트라클의 시는 말할 수 없는 것을

          소장 9,100원

        • 184
            발이 없는 나의 여인은 노래한다
            장혜령문학동네시
            5.0(1)

            “그는 내게 시 안으로 들어가라 했다. 나는 그렇게 했다.” 앞선 발자국에 내 발자국을 새로이 내며 걷는 일, ‘쓰다’와 ‘기억하다’를 양손에 가만히 쥔 채 장혜령 시인의 첫 시집을 문학동네시인선 156번으로 펴낸다. 작가는 2017년 문학동네신인상 시 부문에 선정돼 등단했으며, 이후 산문집과 소설을 먼저 펴냈다. “앞으로도 특정 장르에 속하기보다 새로운 공간을 개척하는 글을 쓰고자 한다”라는 작가 프로필의 마지막 문장을 독자에게, 작가 스스로

            소장 7,000원

          • 185
              완벽한 개업 축하 시
              강보원민음사시
              5.0(2)

              장난스럽고도 고요한 인물들이 쓸고, 닦고, 정리한 슬픔들 강보원 첫 시집

              소장 8,400원

            • 186
                얼굴이 얼굴을 켜는 음악
                김향지문학동네시
                0(0)

                문학동네시인선 154권. 김향지 시인의 첫번째 시집. 2013년 『현대시학』 신인상으로 등단 후 8년이라는 짧지 않은 기간 동안 모아온 시편들에는 명확히 설명해내기 어려운 세계를 이해하는 하나의 방식으로서 서로에게 가닿고자 하는 마음들이 차곡차곡 담겨 있다. 시인의 말에서 엿볼 수 있듯이 세계를 이해하는 데 김향지가 주목한 단어는 바로 ‘느낌’이다. 1부 ‘느낌은 우주의 언어’, 2부 ‘한쪽 눈은 다른 세계를 봐요’, 3부 ‘밤을 빛내는 꿈’,

                소장 7,000원

              • 187
                베스트셀러 × 세계 100대 명화
                로버트 프로스트 외 18명뮤즈(MUSE)시
                0(0)

                "만일 내가 단 한권의 책을 만들 수 있다면?" 이러한 의문 속에 도달한 결론은 단 하나였다. '최고의 명작'. 세계적인 화가들의 명화와 각 나라의 대표 작가들의 시를 하나로 묶었다. 그들은 재가 되었지만, 세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사람들의 가슴속에 살아 숨 쉬는 그들의 찬란한 생의 불꽃을, 지친 현대인들의 차가운 가슴을 녹여줄 따듯한 명작들을 책 한 권으로 펴냈다.

                대여 7,500원

                소장 10,000원

              • 188
                  횔덜린 시 전집 1
                  프리드리히 횔덜린 외 1명책세상시
                  5.0(1)

                  프리드리히 횔덜린의 시 전 작품 최초 완역 헤겔과 함께 독일 이상주의 철학에 기초를 놓고 헤르만 헤세와 라이너 마리아 릴케 등 독일 현대문학의 거장들을 시인의 길로 인도한, 절망 속에서도 구원을 꿈꾼 광기의 천재 시인 프리드리히 횔덜린. 그의 시 전 작품을 완역한 『횔덜린 시 전집 1, 2』이 출간되었다. 횔덜린이 15세에 처음으로 쓴 「사은의 시」부터 1843년 6월 세상을 떠나기 직전에 쓴 「전망」에 이르기까지 그가 생전에 지은 모든 시는

                  소장 21,000원

                • 189
                    파울 첼란 전집 1
                    파울 첼란 외 1명문학동네시
                    0(0)

                    전후 독일어권 문학에서 가장 중요한 시인으로 꼽히는 파울 첼란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허수경 시인이 우리말로 옮긴 파울 첼란 전집(전5권) 중 첫 두 권이 출간되었다. 20세기 가장 중요한 시인, 2차세계대전 이후를 대표하는 유럽 시인 중 한 명인 파울 첼란. 전쟁과 홀로코스트를 유대인으로 겪어내야 했던 비극적 운명과 고통을 수수께끼 같은 시어에 함축적으로 담아낸 그의 시를 고 허수경 시인의 번역으로 만난다. 2020년 탄생 100주년을 맞

                    소장 11,500원

                  • 190
                      네루다 시선
                      파블로 네루다 외 1명민음사시
                      4.5(2)

                      <스무 편의 사랑의 시와 한 편의 절망의 노래>의 이름을 달고 출간(1989년 초판, 1994년 개정판)되었던 파블로 네루다의 시선집이, <네루다 시선>이란 제목으로 새롭게 나왔다. <스무 편의 사랑의 시와 한 편의 절망의 노래>(1924) 부터 <지상의 거처 I·II·III>(1933, 1947), <모두의 노래>(1950), <단순한 것들을 기리는 노래>(1956), <이슬라 네그라 비망록>(1964)에 이르기까지, 총 아홉 권의 시집에서

                      소장 7,300원

                    • 191
                        밤에 쓰는 편지
                        김사인문학동네시
                        0(0)

                        그대로 하여 저에게 쓰거운 희망의 밤이 있습니다 모든 존재하는 것, 우주 안에서 잠시 머물다 가는 사소한 존재들의 벗, 김사인의 첫 시집 『밤에 쓰는 편지』를 다시 펴낸다. 1970~80년대를 까맣게 덮었던 그 ‘밤’, 폭력과 부조리의 시대를 밝히며 희미한 빛으로 써내려간 시편들을 엮었다. “노동과 사랑이, 옳음과 아름다움이, 희망과 슬픔이 어떤 수준에서건 통일되는 자리쯤에”(「시인의 말」) 서 있고자 했던 시들은 30년을 훌쩍 건너 여전히 변

                        소장 8,400원

                      • 새로운 오독이 거리를 메웠다 (이수명, 문학동네)
                      • 작가의 탄생 (유진목, 민음사)
                      • 아이누 신요집 (지리 유키에(엮음), 이용준, 지식을만드는지식)
                      •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원태연, 북로그컴퍼니)
                      • 사람이 기도를 울게 하는 순서 (홍지호, 문학동네)
                      • 절망이 벤치에 앉아 있다 (자크 프레베르, 김화영, 민음사)
                      • 숲의 소실점을 향해 (양안다, 민음사)
                      • 희망은 사랑을 한다 (김복희, 문학동네)
                      • 일부러 틀리게 진심으로 (김경인, 문학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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