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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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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1
      검은 고양이 흰 개
      곽은영문학동네시
      0(0)

      “생이 덧없고 힘겨울 때 이따금 가슴으로 암송했던 시들, 이미 절판되어 오래된 명성으로만 만날 수 있었던 시들, 동시대를 대표하는 시인들의 젊은 날의 아름다운 연가(戀歌)”를 되살리고자 1996년 11월 황동규, 마종기, 강은교의 청년기 시집들을 복간하며 시작했던 문학동네의 [포에지 2000] 시리즈. 그 맥을 잇는 [문학동네 포에지] 시리즈가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는다. [문학동네 포에지] 29번째는 곽은영 시인의 『검은 고양이 흰 개』이다.

      소장 7,000원

    • 182
        108번째 사내
        이영주문학동네시
        0(0)

        이 이상한 땅에서는 모두 얼굴이 없다./모자들만 푸르른 어둠의 폐 속에서/웅크린 채 몸에 구멍을 뚫고 있다. 2000년 『문학동네』를 통해 등단한 이영주 시인의 첫 시집 『108번째 사내』를 문학동네포에지 19번으로 새롭게 복간한다. 2005년 5월 문학동네에서 첫 시집을 묶었으니 그로부터 16년이 흘렀다. 새천년 시계 제로의 상황에서 우리 시의 영토를 확장하는 데 크게 기여하리란 기대를 받으며 신예 시인으로 첫발을 내딛은 이영주. 4부 49편

        소장 7,000원

      • 183
          죽음에 이르는 계절
          조연호문학동네시
          0(0)

          희망을 빌려 쓰고 갚지 못해 내가 울다. 1994년 한국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조연호 시인의 첫 시집 『죽음에 이르는 계절』을 문학동네포에지 16번으로 새롭게 복간한다. 2004년 8월 천년의시작에서 선을 보인 뒤 17년 만이다. “환상과 언어를 긴밀히 엮어냄으로써, 환상에 삶으로서의 깊이와 무게를 얹어주고 있다”(신경림, 김광규, 김훈)는 평과 함께 등단한 조연호. 시인이 이룩해낸 새로움이 더욱 새롭고 깊어지기 바란다던 1994년에서 그는 얼

          소장 7,000원

        • 184
            재와 사랑의 미래
            김연덕민음사시
            3.0(2)

            깨지기 쉬운 시의 언어로 조각한 겁 없고 단순한 사랑의 얼굴

            소장 8,400원

          • 185
              고대 그리스 서정시
              아르킬로코스 외 11명민음사시
              5.0(1)

              "고대 그리스 서정시 원문 최초 번역! “2500년이라는 시간의 간극에도 불구하고 인간 정서의 고갱이는 변하지 않는다.” ─ 황인숙(시인) 국내 최초로 원문에서 번역한 고대 그리스 대표 서정시 선집 『고대 그리스 서정시』가 민음사 세계시인선으로 출간되었다. 아르킬로스, 사포, 세모니데스, 히포낙스, 솔론, 아나크레온, 시모니데스, 테오그니스, 핀다로스 등등 열다섯 명 고대 그리스 대표 시인들의 서정시를 한 권에 담았다. 고대 그리스 서정시는 폴

              소장 8,400원

            • 186
                그 웃음을 나도 좋아해
                이기리민음사시
                0(0)

                "아픈 과거를 직시하는 웃음기 없는 얼굴 정확한 울음을 통과한 끝에 건네는 충분한 안녕 제39회 김수영 문학상 수상작 제39회 〈김수영 문학상〉 수상 시집 『그 웃음을 나도 좋아해』‌가 민음의 시 279번으로 출간되었다. 수상과 함께 독자들에게 처음으로 그 이름을 알린 시인 이기리는 첫 시집에서 담담하되 물러서지 않는 시선으로 과거의 상처를 돌아보고, 당시 어렴풋하게 떠올랐던 감정들에 형체를 부여한다. 그리고 마침내 사라진 것들과 다가올 것들에

                소장 8,400원

              • 187
                  바쇼의 하이쿠
                  마츠오 바쇼민음사시
                  4.3(3)

                  “바쇼의 하이쿠는 ‘정적(靜寂)의 꽃’이다.” ― 옥타비오 파스(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세상에서 가장 짧은 시, 하이쿠를 완성한 ‘시성’ 마쓰오 바쇼 대표 선집 열일곱 글자에 담긴 인간과 자연의 진리

                  소장 8,400원

                • 188
                    사람이 기도를 울게 하는 순서
                    홍지호문학동네시
                    4.7(3)

                    슬픔을 쓰며 희망을 모색하는 시 “그러므로 우리는 흩어지지 않았습니다” 문학동네시인선 147번째 시집으로 홍지호 시인의 『사람이 기도를 울게 하는 순서』를 펴낸다. “성경적 상상력을 어떠한 현학도 없이 담백하게 활용하면서도 가볍지 않은 질문들을 던지는 시”(신형철)라는 평과 함께 2015년 문학동네 신인상으로 등단한 시인의 첫 시집이다. “슬픔에 대한 홍지호의 시는 잠자는 우리의 슬픈 감각을 흔들어 깨운다. 잠에서 깨어난 슬픔은 혼자인 우리를

                    소장 8,400원

                  • 189
                      슬픔도 태도가 된다
                      전영관문학동네시
                      5.0(2)

                      “내 안의 꽃이 다 지고 난 후에야 비로소 꽃이 보인다 잔바람에 떨어져 낡아가는 꽃잎들이 먼저 보인다” ―질병이라는 재난이 가져다준 깨달음, ‘슬픔도 태도가 된다’ 2011년 『작가세계』 신인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전영관 시인의 세번째 시집을 선보인다. 『부르면 제일 먼저 돌아보는』 이후 4년 만이다. 2015년 뇌졸중으로 죽음의 문턱까지 갔던 시인은, ‘차가움과 뜨거움을 통증으로 착각하는 왼손’을 주무르며 한 손으로 시를 써내려갔다.

                      소장 7,000원

                    • 190
                        유고(遺稿)
                        조연호문학동네시
                        5.0(1)

                        "어쨌거나 세상은 나와 같은 악인은 감히 쓸 수 없는 맑은 시일 것이므로," 시인 조연호. 1994년 한국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한 이후 시집 『죽음에 이르는 계절』 『저녁의 기원』 『천문』 『농경시』 『암흑향』을 펴내며 한국 시단에서 가장 난해한 시인으로 일컬어지기도, 가장 독특한 시인으로 손꼽혀오기도 했던 시인 조연호. 그의 시 세계를 이해하는 데 있어 좀 유연한 ‘앎’이 생기지 않으려나, 그가 펴낸 두 권의 시산문 『행복한 난청』과 『악

                        소장 7,000원

                      • 191
                          카프카식 이별
                          김경미문학판시
                          0(0)

                          KBS-1FM [김미숙의 가정음악] 오프닝 시로 낭송되어 아침 9시면 어김없이 애청자들을 라디오에 묶어두던 ‘시’와 경쾌한 에스프리로 엮은 ‘시-이야기’ 시집, 『카프카식 이별』. 뮤즈의 목소리로 아침마다 시를 읽어주는 배우 김미숙 진행자의 미성과 품격 깊은 시 낭송은 김경미 시인의 시와 조화되며 아름다운 공감을 불러 낸 하나의 예술품이다.

                          소장 10,500원

                        • 제주에서 혼자 살고 술은 약해요 (이원하, 문학동네)
                        • 공통 언어를 향한 꿈 (에이드리언 리치, 허현숙, 민음사)
                        • 킬트, 그리고 퀼트 (주민현, 문학동네)
                        • 다친 새는 어디로 갔나 (김수상, 시와반시)
                        • 이해할 차례이다 (권박, 민음사)
                        • 유진오시집 창 (유진오, 온이퍼브)
                        • 루바이야트 (오마르 하이얌, 에드워드 피츠제럴드, 지식을만드는지식)
                        • 사랑과 교육 (송승언, 민음사)
                        • 너를 닫을 때 나는 삶을 연다 (파블로 네루다, 김현균, 민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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