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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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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1
    유배지에서 유배되다
    이지현시와반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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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은 인간을 다스린다지만/시는 신을 비롯한 세계 인류를 구원한다.”라는 ‘시인의 말’에는 치기에 가까운 열정과 시적 감동을 불러일으키는 숭고함이 공존한다. 이 말은 시에 대한 의지가 폭발적인 욕구 그 자체라는 점에서 무모하고, 이성이나 합리성을 기반으로 하지 않은 높고 고상한 믿음이기에 단 한 번의 삶만큼이나 절박하고 아름답다. 시가 신을 구원한다는 데는 외부 세계와의 교감, 즉 삼라만상의 우주로부터 흘러드는 온갖 리듬과 현실적 사물들이 암시

    소장 9,450원(10%)10,500원

  • 182
    경과보고
    강현국시와반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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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속에서 솟아나오려는 것, 바로 그것을 나는 살아보려고 했다. 절실하되 낯선 낯설되 뜨거운 뜨겁되 신선한 시 너머의 시 왜 그것이 그토록 어려웠을까’ 라는 회한은 아득하고 막막하지만, 그것을 이제야 ‘없는 것으로 가득한’ 상태로 이해하면서 자신이 영위해온 삶이 그렇게 무욕으로 충만된 삶이라고 위로한다. - 이하석(시인)

    소장 9,450원(10%)10,500원

  • 183
      저스트 워킷
      박송이세종마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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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한국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하여 시집 『조용한 심장』, 『나는 입버릇처럼 가게 문을 닫고 열어요』와 동시집 『낙엽 뽀뽀』, 『보풀은 나의 힘』을 낸 바 있는 박송이 시인의 네 번째 시집』 에세이 시집인 『저스트 워킷』은 ‘세종시문화관광재단’에서 공모한 2024년 전문예술인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발간되었으며 짧은 산문 형식을 취하고 있다. 이번 시집의 출발점은 ‘시를 쓴다는 건 어떤 의미일까, 그동안 시처럼 써내려고 안달 난 사람이

      소장 9,100원

    • 184
        희소 미래
        안미린현대문학시
        0(0)

        당대 한국 문학의 가장 현대적이면서도 첨예한 작가들과 함께하는 <현대문학 핀 시리즈> 시인선 쉰다섯 번째 출간! ▲ 이 책에 대하여 문학을 잇고 문학을 조명하는 <현대문학 핀 시리즈>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한국 문학 시리즈인 <현대문학 핀 시리즈> 시인선 쉰다섯 번째 시집으로 안미린의 『희소 미래』를 출간한다. 2012년『세계의 문학』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한 안미린 시인의 세 번째 시집으로, 멀고 아름다운 미래에서 현재로 도래할 삶의 빛나는 순간

        소장 8,400원

      • 185
          장르가 다른 핑크
          이예진문학동네시
          0(0)

          * 이 콘텐츠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이제 내 장면은 내가 책임지라는 거겠지” 미숙했던 시절이 나를 조롱하지 않도록, 일정한 모양 속에 갇히지 않도록, 제 목소리로 이루어진 집을 허물고 또 허물며 언제나 장르가 다른 핑크를 꿈꾸는 시 밝음 속에 깃든 간절함의 색채, 이예진 첫 시집 출간! 문학동네시인선 236번으로 이예진의 『장르가 다른 핑크』를 펴낸다. “선명하고 정직”한 언어로 “자신이 책임질 수 있는 진술들

          소장 8,400원

        • 186
            구조의 본능(하)
            한상국작가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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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조의 본능(하)』 감정이 지워진 시대, 그 아래 남겨진 마음을 위하여 『구조의 본능』은 감정이 배제된 구조 속에서 끝내 살아남은 단 한 줄의 진심을 붙잡으려는 시집이다. 격리 통보, 감염자 보고서, 화장 예약 번호, 그리고 비대면 장례라는 차가운 말들 사이에서 시인은 그 언어에 가려진 사람의 마음을 되살려낸다. 이 시집에 나오는 문장들은 처음엔 무표정해 보인다. 그러나 그 문장을 하나씩 읽다 보면, 말보다 먼저 흔들렸던 책임의 무게, 지워진

            소장 5,900원

          • 187
              긴급한 감각(상)
              한상국작가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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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급한 감각(상)』 말하지 못했던 감각들을 위한 시 『긴급한 감각』은 전 세계가 멈춰선 시간 속에서, 그 멈춤을 안에서부터 겪어낸 사람이 쓴 시집이다. 이 작품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바이러스가 아니다. 시인이 붙잡으려 한 것은 그 안에서 사라진 말들, 불리지 못한 이름들, 끝내 안기지 못한 손길이다. 이 시집은 병원과 격리시설, 유리창 너머의 면회, 발열과 의심, 통보 없이 다가온 이별 같은 장면들을 지나며 감정을 오히려 작고 조용한 사물들

              소장 5,900원

            • 188
                손끝에 머문 온기
                엄마개미 외 1명작가와시
                0(0)

                말 없는 날의 기록 한 장 한 장 써 내려가며 나는 자꾸만 엄마의 얼굴을 떠올렸습니다. 말보다 손이 먼저였던 사람, 불평 대신 된장국을 끓이던 사람, 비가 오면 마루에 앉아 말없이 속을 다 쓸어내던 사람. 이제야 알겠습니다. 살아온다는 건 자주 기어야 하는 일이며, 사랑한다는 건 입술이 아닌 눈빛으로, 손끝으로 전하는 일이라는 것을. 이 시집은 내가 그 사람을 조금 더 이해하게 된 기록입니다. 그리고 지금, 나도 누군가의 ‘엄마’가 되어 말 없

                소장 11,000원

              • 189
                  읽어 보면 좋은 시집
                  마뜩한별한송이시
                  0(0)

                  ‘시는 어렵다’고 생각한다면 이 책을 주목하라. 텍스트힙(Text-Hip)의 흐름을 타고 sns에서 많은 호응을 얻은 작가의 인기 작품들을 누구나 쉽게 읽고 공감할 수 있도록 출간하였다.

                  소장 7,000원

                • 190
                    팅 Ting - 2
                    한상국작가와시
                    0(0)

                    말이 닿지 않는 순간들이 있습니다. 되묻지 않고, 설명하지 않으며, 다만 포개지는 눈빛과 느리게 기울어진 몸짓들만이 서로의 감정을 번역해 줍니다. 이 시편들은 도달하지 않는 말과 멈춰 있는 시간 사이에서 살아낸 기록입니다. 울음 대신 떨림, 발화 대신 멈춤, 강요 없는 기다림, 그리고 끝나지 않는 안녕. 사랑은 때때로 아무런 확신 없이 가장 조용한 방식으로 존재를 증명합니다. 경기도 이천에서 한상국

                    소장 4,900원

                  • 191
                      팅 Ting - 1
                      한상국작가와시
                      0(0)

                      아주 낮은 자리에서부터 사랑이 시작되었습니다. 아이의 손이 바닥을 문지르고, 무릎이 방향을 잡고, 말보다 먼저 움직인 몸의 리듬 속에서 나는 '기다림'이라는 단어를 처음으로 다시 배웠습니다. 이 시편들은 고개를 숙이고 살아낸 날들의 언어입니다.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허리를 구부리고, 손끝이 반응하기까지 멈추어야 했던 시간들, 그 모든 정지와 기울기가 하나의 문장으로 이어졌습니다. 말하지 않는 감정, 말보다 먼저 닿는 시선, 말없이 안기는 방식—

                      소장 4,900원

                    • 질문은 3만큼 비어 있다 (한상국, 작가와)
                    • 질문은 2만큼 비어 있다 (한상국, 작가와)
                    • 질문은 1만큼 비어 있다 (한상국, 작가와)
                    • 긴 수첩 짧은 글 3편 (한상국, 작가와)
                    • 긴 수첩 짧은 글 2편 (한상국, 작가와)
                    • 긴 수첩 짧은 글 1편 (한상국, 작가와)
                    • 슬픔도 기쁨도 왜 이리 찬란한가 (박경리, 다산책방)
                    • 죽을 만큼 힘들다 (윤미영, AI, 작가와)
                    • 감정의 언어 (류안, 작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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