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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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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1
      나의 인터넷 친구
      여한솔민음사시
      0(0)

      “친구야, 나는 너에게 들어가고 싶었다.” 윈도우를 사이에 둔 너와 나의 무한한 되비침 비처럼 쏟아지는 마음의 코드들 2021년 《매일신문》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여한솔의 첫 시집 『나의 인터넷 친구』가 민음의 시 331번으로 출간되었다. “상투를 벗어난 새로운 발상과 시적 호기심을 끌고 나가는 감각이 신선”하다는 등단 당시의 평가는 이 시집에서 한층 완성도를 갖추고 구체적으로 펼쳐진다. 『나의 인터넷 친구』는 신문물의

      소장 9,100원

    • 182
        풀의 탄생
        문태준문학동네시
        0(0)

        * 이 콘텐츠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잎사귀는 푸른 지면(紙面) 너에게 여름 편지를 쓰네” 연한 그늘 아래 들려오는 녹녹한 목소리 ‘맑고 부드러운 전심’을 담은 한 권의 편지 문학동네시인선의 232번째 시집으로 문태준 시인의 『풀의 탄생』을 펴낸다. 1994년 『문예중앙』 신인문학상을 통해 등단, 올해로 시력 30년을 넉넉히 채우고도 남는 그의 아홉번째 시집이다. ‘서정시 가문의 적자’ ‘한국 서정시의 수사(修士

        소장 8,400원

      • 183
          아침을 여는 소리
          채장수바른북스시
          0(0)

          《아침을 여는 소리》는 하루를 맞이하는 일상의 순간에 잠시라도 주변과 눈 맞춤을 통해 교감을 가져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하였다. 하루에 한 번이라도 하늘을 쳐다보고서 나 자신과의 대화의 시작이 되길 바랍니다.

          소장 8,500원

        • 184
            필리스 휘틀리 시선집
            필리스 휘틀리온이퍼브시
            0(0)

            저본: Poems on Various Subjects, Religious and Moral(1773) ‘아프리카계 미국인이 출간한 최초의 시집’, 노예 신분으로 시를 쓴 흑인 소녀로 속박된 몸에서 피어난 자유로운 영혼의 노래가 사회에 시적 혁명을 선언했다. 이것은 ‘여러 종교 및 도덕적 주제’에 관한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 덕성(Virtue), 섭리(Providence), 회상(Recollection), 상상(Imagination)과 같은

            소장 7,000원

          • 185
              나에게 주는 하루
              손유란작가와시
              5.0(1)

              나의 삶은 고요하고 개인적이지만, 타인에게는 편안한 사람이 되고 싶다. 하지만 난 타인을 공감하지 않을 권리가 있다. 나는 나를 위한 나만의 우아한 시간, 고독함도 기꺼이 받아들인다.

              소장 5,000원

            • 186
                나는 아직 넘치지 않았다
                김수원불교문예출판부시
                0(0)

                김수원 시집 『나는 아직 넘치지 않았다』의 시들은 목소리 높여 무엇을 주장하거나 시인의 생각을 강요하지 않는다. 대신 여백이 많은 여유로운 정서와 비교적 느린 호흡을 통해 독자를 편안하게 언어의 숲으로 이끈다. 김수원의 시는 일상의 사물과 잊힌 장면들에 주의를 기울이며, 그 안에 깃든 슬픔과 소망, 생명과 공존의 가치를 감각적으로 구체화한다. 이 시집은 ‘그림자를 따라 숲으로 들어가는 일’을 통해, 우리 각자가 자신을 다시 살아가게 만드는 조용

                소장 8,400원

              • 187
                  하루의 곡선
                  한상국작가와시
                  0(0)

                  우리는 매일 같은 하루를 사는 것 같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하루하루는 모두 다른 곡선을 그립니다. 어떤 날은 부드럽게 이어지고, 어떤 날은 날카롭게 꺾입니다. 이 시집은 그런 하루의 곡선들을 따라 걸으며, 순간순간 피어오르는 감정과 사유를 기록했습니다. 밝음과 어둠, 설렘과 지침, 시작과 끝이 교차하는 자리에서 나는 다시 삶을 배우고, 작게나마 당신에게 말을 걸어봅니다. 이 책을 넘기는 동안, 당신의 하루도 조용히 빛나기를 바랍니다.

                  소장 6,900원

                • 188
                    자연은 서두르지 않는다
                    한상국작가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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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를 쓴다는 것은 삶의 소리를 조용히 받아 적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하루하루의 마음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한 줄의 시가 되어 있었습니다. 이 시집은 그런 순간들이 모여 만들어졌습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추어 쉬어가는 마음의 쉼표가 되었으면 합니다.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당신의 오늘도 조용히 빛나기를 바랍니다.

                    소장 6,900원

                  • 189
                      ㄱ에서 ㅎ까지
                      한상국작가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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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ㄱ에서 ㅎ까지 – 하루 한 글자, 마음의 사전」 어느 날은 ‘게으름’으로 하루를 시작했고, 또 어느 날은‘희망’으로 밤을 마무리했습니다. 그 하루들은,나를 깨우기도 하고 나를 무너지게도 했지만— 결국, 다시 일어나는 걸 배웠습니다. 글자 하나에 마음을 담는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니더군요. 그 한 글자에 어떤 날은 눈물이, 어떤 날은 웃음이, 또 어떤 날은 침묵이 머물렀습니다. 그렇게 천천히, ㄱ부터 ㅎ까지 한 자 한 자 마음을 걷다 보니 그 속

                      소장 6,900원

                    • 190
                        한번의 입질
                        한상국작가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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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가는 동안 우리는 수많은 것들과 스치듯 마주칩니다. 어떤 것은 스며들 듯 머물고, 어떤 것은 아쉬움만 남긴 채 지나갑니다. 이 시집은 그렇게 머물렀던 것들, 말없이 곁을 지켜준 순간들과의 기록입니다. 시를 쓸 때마다 저는 늘 질문을 품었습니다. 지금 이 감정은 어디서 오는가, 이 풍경은 왜 낯익은가, 사랑은 왜 늘 부족하고도 넘치는가. 그 물음들 끝에서 시는 저에게 하나의 작은 답이 되어 주었습니다. 《한 번의 입질》은 그 답들이 모여 만들

                        소장 6,900원

                      • 191
                          미국 흑인 시집
                          제임스 웰던 존슨온이퍼브시
                          0(0)

                          저본: 『The Book of American Negro Poetry(1922)』 주요 흑인 시인들의 작품을 모은 앤솔로지로 흑인 시문학의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받는다. 아프리카계 미국 시인들의 작품을 본격적으로 수록한 최초의 주요 문학 기획 중 하나이다. 이 책은 폴 로런스 던바, 클로드 맥케이, 조지아 더글러스 존슨 등 당대 대표적인 흑인 시인 31여 명의 시를 엄선하여 담고 있으며, 흑인의 삶과 감정, 인종적 현실, 사랑과 상실, 민족적 자

                          소장 7,000원

                        • 꽃마당 詩마당 (김형태, 좋은땅)
                        • 특별한 고등학교 1박2일 동창회 (홍순옥(엄지척 홍쌤), 작가와)
                        • 깊고 검은 잠 (폴 베를렌, 은호, 작가와)
                        • 신화 바다 대곡천 (울산민족문학회, 도서출판 푸른사상사)
                        • 꽃은 져도 노동은 남네 (노동문학관, 도서출판 푸른사상사)
                        • 나에게 다정하고 싶었다 (조정희(미소라떼), AI, 작가와)
                        • 따로국밥 (이병욱, 북랜드)
                        • 잃어버린 마음을 찾아서 (이선영, 작가와)
                        • 우주를 따돌릴 것처럼 혼잣말 (서귀옥, 문학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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