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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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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1
      조만간 한번 봅시다
      전인식디지북스시
      5.0(1)

      ▷ ‘작은시집’ 시리즈는 _ 전자책 전문출판사 [디지북스]에서 디지털 시대의 요구에 맞게 기획하는 '작은시집' 시리즈. 스마트기기에 최적화된 전자책(epub) 시집으로, 언제 어디서든 편하게 꺼내 읽을 수 있다. 컴팩트하게 편집한 시집으로, 시 12편, 시인의 산문 등을 한번에 부담없이 읽을 수 있다. ▷ 이 시집은 _ 제각각이다. 각양각색, 형형색색이다. 다르거나 같거나 틀리거나 맞거나 사는 일이 사람 만나는 일이고 사람 만나는 일이 사는 일

      소장 3,000원

    • 182
        위대한 반찬
        이완근디지북스시
        0(0)

        ▷ ‘작은시집’ 시리즈는 _ 전자책 전문출판사 [디지북스]에서 디지털 시대의 요구에 맞게 기획하는 '작은시집' 시리즈. 스마트기기에 최적화된 전자책(epub) 시집으로, 언제 어디서든 편하게 꺼내 읽을 수 있다. 컴팩트하게 편집한 시집으로, 시 12편, 시인의 산문 등을 한번에 부담없이 읽을 수 있다. ▷ 이 시집은 _ 시인의 더듬이는 예민하다. 달밤을 수놓는 나비들의 춤이며, 오뉴월 뙤약볕 아래 길을 찾는 개미들의 행렬이다. 예리하게 포착하고

        소장 3,000원

      • 183
          그 공원의 벤치
          이심훈디지북스시
          0(0)

          ▷ ‘작은시집’ 시리즈는 _ 전자책 전문출판사 [디지북스]에서 디지털 시대의 요구에 맞게 기획하는 '작은시집' 시리즈. 스마트기기에 최적화된 전자책(epub) 시집으로, 언제 어디서든 편하게 꺼내 읽을 수 있다. 컴팩트하게 편집한 시집으로, 시 12편, 시인의 산문 등을 한번에 부담없이 읽을 수 있다. ▷ 이 시집은 _ 극한이란 말이 자주 쓰인다. 극한 한파 폭우 폭염은 임계점을 벗어난 지구온난화와 관련이 깊다. 관세와 고물가로 극한 상황에 몰

          소장 3,000원

        • 184
            울음의 형식
            이복현디지북스시
            0(0)

            ▷ ‘작은시집’ 시리즈는 _ 전자책 전문출판사 [디지북스]에서 디지털 시대의 요구에 맞게 기획하는 '작은시집' 시리즈. 스마트기기에 최적화된 전자책(epub) 시집으로, 언제 어디서든 편하게 꺼내 읽을 수 있다. 컴팩트하게 편집한 시집으로, 시 12편, 시인의 산문 등을 한번에 부담없이 읽을 수 있다. ▷ 이 시집은 _ 지나온 삶을 돌아볼 때 인생은 어쩌면 두 시간짜리 영화 한 편보다 짧지만, 그 안에 진실이 있고 사랑이 있다면 생은 그 자체로

            소장 3,000원

          • 185
              귀를 여는 저녁
              윤희경디지북스시
              4.9(7)

              ▷ ‘작은시집’ 시리즈는 _ 전자책 전문출판사 [디지북스]에서 디지털 시대의 요구에 맞게 기획하는 '작은시집' 시리즈. 스마트기기에 최적화된 전자책(epub) 시집으로, 언제 어디서든 편하게 꺼내 읽을 수 있다. 컴팩트하게 편집한 시집으로, 시 12편, 시인의 산문 등을 한번에 부담없이 읽을 수 있다. ▷ 이 시집은 _ 이 시집의 시들은 기억의 강을 따라 천천히 흐른다. 불같이 지나온 시간을 조심스레 더듬는다. 파충강의 푸른 물결, 텃밭의 흙냄

              소장 3,000원

            • 186
                숲, 스케치
                유현숙디지북스시
                0(0)

                ▷ ‘작은시집’ 시리즈는 _ 전자책 전문출판사 [디지북스]에서 디지털 시대의 요구에 맞게 기획하는 '작은시집' 시리즈. 스마트기기에 최적화된 전자책(epub) 시집으로, 언제 어디서든 편하게 꺼내 읽을 수 있다. 컴팩트하게 편집한 시집으로, 시 12편, 시인의 산문 등을 한번에 부담없이 읽을 수 있다.

                소장 3,000원

              • 187
                  낙동강에 부는 바람
                  배회문e퍼플시
                  0(0)

                  낙동강의 물결 위로 부는 한 줄기 시의 바람 이 시집은 낙동강의 12 비경을 중심으로 강과 들, 산과 마을, 그리고 사람의 마음이 어우러진 한 폭의 수묵화 같은 세계를 그린다. 오언과 칠언시로 다듬은 한시 형식 속에 전통의 리듬과 현재의 감성이 함께 흐르고 있다. 낙동강의 물빛, 마을의 숨결, 세월의 향기가 섬세한 시어로 피어나는 순간.... 시인은 자연과 인생이 하나 되는 평화의 언어를 노래한다. 한 폭의 바람이 되어, 강 위를 건너는 노래

                  소장 8,000원

                • 188
                    사물들의 시선
                    강지민 외 1명작가와시
                    0(0)

                    AI를 활용하여 작성한 도서입니다. 사람들의 관점만이 아닌 사물들의 관점에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창의적으로 표현한 시 입니다.

                    소장 1,500원

                  • 189
                      행복은 이렇게 와
                      우리봄비반(영등포초 2학년 2반)작가와시
                      0(0)

                      이 책에는 9살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느낀 마음과 작은 손으로 적어 내려간 계절과 삶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이 시집이 설레는 봄에도, 찬란한 여름에도, 낭만적인 가을과 새하얀 겨울에도 당신 곁에서 조용히 미소를 건네면 좋겠습니다.

                      소장 5,000원

                    • 190
                        슬픈 무뢰배 독서클럽
                        김승학페스트북시
                        0(0)

                        기억과 감정, 풍경과 관계의 여백 속에서 우리는 보이지 않는 것을 기억하는 시집. 사라지고 잊힌 것들에 대한 조용한 응시의 기록! 『슬픈 무뢰배 독서클럽』은 감정을 설명하거나 과장하는 대신, 그것이 머물렀던 풍경과 사물을 집요하게 응시하는 시집이다. 시인은 여름의 정서 속에서 서서히 증발하는 물 한 잔의 부피를 바라보고, 구르는 돌의 고독을 상상하며, 아무도 돌보지 않는 오렌지 펜스의 녹슨 시간을 기록한다. 독자는 이 무심한 문장들 사이를 걷다

                        소장 10,000원

                      • 191
                          기울어지는 쪽으로 꽃이 핀다
                          시산작가회바른북스시
                          0(0)

                          ‘시산작가회’ 2025년도 작품집입니다. ‘시산작가회’는 산골에서 고요 지키는 다복솔로 살거나, 들녘 정적 메우는 쑥부쟁이로 지내면서 깜냥깜냥 문학을 누리고 나누는 모둠입니다. 네이버 카페 ‘시산문’ 회원 30여 명으로 이루어졌으며 해마다 작품집을 세상으로 보냅니다. 더불어 시 동인지, 수필 동인지도 내놓는데, 세상 살아온 증거입니다. 2025년 글 잔치에 참여한 분은 20명입니다. 이번에 마련한 정성은 시 59편, 수필 26편, 소설 1편입니

                          소장 10,500원

                        • 세월의 풍경 속에 고요한 벤치 하나 놓았습니다 (홍대원, 바른북스)
                        • 몸이 부서지며, 꽃을 배웠다 (LUNA, 이페이지)
                        • 계절의 슬픈 추억 (황하영, 이페이지)
                        • 깨묵 (백미정, 이페이지)
                        • 시인의 계절 그리고 삶 (송치복, 시간의물레)
                        • 가을이란 차갑고도 따듯한 계절이라네 (명량소녀, 작가와)
                        • 바람을 가르며 너답게 (연율, 작가와)
                        • 우리의 슬픔은 전문적이고 아름다워 (리산, 교유서가)
                        • 특허 받은 노래하는 시집 (정형표, 네오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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