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 홈으로 이동
캐시충전
알림
카트
내 서재
마이리디
회원가입로그인
웹툰만화웹소설도서셀렉트
전체 카테고리캐시충전

소설
경영/경제
인문/사회/역사
자기계발
에세이/시
에세이/시 전체
에세이
시
여행
종교
외국어
과학
진로/교육/교재
컴퓨터/IT
건강/다이어트
가정/생활
어린이/청소년
해외도서
잡지
로맨스 e북
로맨스 웹소설
로판 e북
로판 웹소설
판타지 e북
판타지 웹소설
만화 e북
만화 연재
웹툰
라이트노벨
BL 소설 e북
BL 웹소설
BL 만화 e북
BL 웹툰

에세이/시

  • 베스트

  • 신간
  • 무료
  • 전체
  • 베스트
  • 신간
  • 무료
  • 전체
  • 주간 베스트
  • 월간 베스트
  • 스테디셀러
  • 181
      너를 생각하면 바람이 분다
      이명애작가와시
      0(0)

      너를 생각하면 바람이 분다는 지나간 사랑, 사라지지 않는 마음, 그리고 고요한 감정을 따뜻한 문장으로 담아낸 감성 에세이입니다. 누군가의 기억 앞에 서 있을 때, 이 책의 문장들이 조용히 우리의 마음에 닿기를 바라면서...

      소장 3,700원

    • 182
      나식 한시집
      나식 외 1명도서출판 DRM연구원시
      0(0)

      조선 시대 전기의 학자이자 시인 장음정 나식의 시문집 [장음정집]에 시 총 88수가 전해지고 있다. 중국 성당시에 근접하는 시적 탁월성을 갖고 있다고 허균이 평가했으며, 압록강 동쪽의 유일무이한 조선의 시인이라는 최수성의 극찬이 있는 시인의 한시를 나종혁의 편역으로 읽어볼 수 있다.

      대여 8,000원(20%)10,000원

      소장 10,000원

    • 183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한국의 명시 99선
        이강래다연시
        0(0)

        한국인의 마음을 울린 시, 99편의 고요한 위로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한국의 명시 99선》은 세대를 초월해 사랑받아온 시인들의 주옥같은 시편들을 한데 모은 감성 시집입니다. 김소월의 진한 그리움부터 윤동주의 맑은 사유, 도종환의 따뜻한 위로까지 - 한국인의 마음속에 깊이 스며든 명시들이 지금 이 순간에도 조용히 말을 걸어옵니다. 단어 하나, 행간 하나마다 살아 있는 감정과 기억. 바쁜 일상 속에서도 이 시집은 독자들에게 잠시 멈추어 숨을 고르고

        소장 12,000원

      • 184
          시로 들려주는 아빠의 인생
          김영인북퍼브시
          0(0)

          아버지의 시는 우리 곁에 조용히 놓여 있던 한 통의 편지입니다. 자식에게 해주고 싶었던 말들, 마음속에만 담아두었던 기억들. 아버지의 하루하루가 시가 되어 쌓인 시간의 흔적, 아버지의 등 뒤에 숨어 있던 수많은 사랑을 천천히 읽어 내려가 주세요. 읽는 이의 마음에 잔잔한 울림으로 닿기를 바랍니다. ------ 아버지가 써오신 시들을 자녀들이 기획하고 디자인해 엮은 시집입니다. 어머니는 손글씨와 그림으로 마음을 더해주셨습니다. 시를 읽고 떠오른

          소장 12,000원

        • 185
            거미줄에 마음을 걸어두다
            김영숙보민출판사시
            0(0)

            세상에 존재하는 가장 깊은 위로는, 말이 아니라 풍경이다. 그저 바라보는 것만으로 마음이 잠잠해지고, 들려오는 것이 없어도 가슴에 말없이 스며드는 것! 김영숙 시인의 시는 바로 그런 풍경과 닮아있다. 책장을 펼치자, 가장 먼저 마음이 멈춘 것은 사진이었다. 오래된 기와 위에 내려앉은 이끼, 호수 위를 미끄러지는 봄꽃의 그림자, 해가 들기 전 유리창에 피어난 서리꽃! 그리고 그 곁에 조용히 놓인 한 편의 시는, 마치 오래된 풍경 엽서를 받아든 듯

            소장 7,000원

          • 186
            유배지에서 유배되다
            이지현시와반시시
            0(0)

            “신은 인간을 다스린다지만/시는 신을 비롯한 세계 인류를 구원한다.”라는 ‘시인의 말’에는 치기에 가까운 열정과 시적 감동을 불러일으키는 숭고함이 공존한다. 이 말은 시에 대한 의지가 폭발적인 욕구 그 자체라는 점에서 무모하고, 이성이나 합리성을 기반으로 하지 않은 높고 고상한 믿음이기에 단 한 번의 삶만큼이나 절박하고 아름답다. 시가 신을 구원한다는 데는 외부 세계와의 교감, 즉 삼라만상의 우주로부터 흘러드는 온갖 리듬과 현실적 사물들이 암시

            소장 9,450원(10%)10,500원

          • 187
            경과보고
            강현국시와반시시
            0(0)

            ‘내 속에서 솟아나오려는 것, 바로 그것을 나는 살아보려고 했다. 절실하되 낯선 낯설되 뜨거운 뜨겁되 신선한 시 너머의 시 왜 그것이 그토록 어려웠을까’ 라는 회한은 아득하고 막막하지만, 그것을 이제야 ‘없는 것으로 가득한’ 상태로 이해하면서 자신이 영위해온 삶이 그렇게 무욕으로 충만된 삶이라고 위로한다. - 이하석(시인)

            소장 9,450원(10%)10,500원

          • 188
              저스트 워킷
              박송이세종마루시
              0(0)

              『2011년 [한국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하여 시집 『조용한 심장』, 『나는 입버릇처럼 가게 문을 닫고 열어요』와 동시집 『낙엽 뽀뽀』, 『보풀은 나의 힘』을 낸 바 있는 박송이 시인의 네 번째 시집』 에세이 시집인 『저스트 워킷』은 ‘세종시문화관광재단’에서 공모한 2024년 전문예술인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발간되었으며 짧은 산문 형식을 취하고 있다. 이번 시집의 출발점은 ‘시를 쓴다는 건 어떤 의미일까, 그동안 시처럼 써내려고 안달 난 사람이

              소장 9,100원

            • 189
                희소 미래
                안미린현대문학시
                0(0)

                당대 한국 문학의 가장 현대적이면서도 첨예한 작가들과 함께하는 <현대문학 핀 시리즈> 시인선 쉰다섯 번째 출간! ▲ 이 책에 대하여 문학을 잇고 문학을 조명하는 <현대문학 핀 시리즈>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한국 문학 시리즈인 <현대문학 핀 시리즈> 시인선 쉰다섯 번째 시집으로 안미린의 『희소 미래』를 출간한다. 2012년『세계의 문학』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한 안미린 시인의 세 번째 시집으로, 멀고 아름다운 미래에서 현재로 도래할 삶의 빛나는 순간

                소장 8,400원

              • 190
                  장르가 다른 핑크
                  이예진문학동네시
                  0(0)

                  * 이 콘텐츠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이제 내 장면은 내가 책임지라는 거겠지” 미숙했던 시절이 나를 조롱하지 않도록, 일정한 모양 속에 갇히지 않도록, 제 목소리로 이루어진 집을 허물고 또 허물며 언제나 장르가 다른 핑크를 꿈꾸는 시 밝음 속에 깃든 간절함의 색채, 이예진 첫 시집 출간! 문학동네시인선 236번으로 이예진의 『장르가 다른 핑크』를 펴낸다. “선명하고 정직”한 언어로 “자신이 책임질 수 있는 진술들

                  소장 8,400원

                • 191
                    구조의 본능(하)
                    한상국작가와시
                    0(0)

                    『구조의 본능(하)』 감정이 지워진 시대, 그 아래 남겨진 마음을 위하여 『구조의 본능』은 감정이 배제된 구조 속에서 끝내 살아남은 단 한 줄의 진심을 붙잡으려는 시집이다. 격리 통보, 감염자 보고서, 화장 예약 번호, 그리고 비대면 장례라는 차가운 말들 사이에서 시인은 그 언어에 가려진 사람의 마음을 되살려낸다. 이 시집에 나오는 문장들은 처음엔 무표정해 보인다. 그러나 그 문장을 하나씩 읽다 보면, 말보다 먼저 흔들렸던 책임의 무게, 지워진

                    소장 5,900원

                  • 긴급한 감각(상) (한상국, 작가와)
                  • 손끝에 머문 온기 (엄마개미, 허인화, 작가와)
                  • 읽어 보면 좋은 시집 (마뜩한별, 한송이)
                  • 팅 Ting - 2 (한상국, 작가와)
                  • 팅 Ting - 1 (한상국, 작가와)
                  • 질문은 3만큼 비어 있다 (한상국, 작가와)
                  • 질문은 2만큼 비어 있다 (한상국, 작가와)
                  • 질문은 1만큼 비어 있다 (한상국, 작가와)
                  • 긴 수첩 짧은 글 3편 (한상국, 작가와)
                  이전 페이지
                  • 1페이지
                  • 2페이지
                  • 3페이지
                  • 4페이지
                  다음 페이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서비스
                  • 제휴카드
                  • 뷰어 다운로드
                  • CP사이트
                  • 리디바탕
                  기타 문의
                  • 콘텐츠 제공 문의
                  • 사업 제휴 문의
                  회사
                  • 회사 소개
                  • 인재채용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사업자정보확인
                  ©RIDI Corp.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 트위터
                  • 유튜브
                  • 틱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