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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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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1
      초현실파 낭만주의
      채소연좋은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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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인생은 영화 같지도, 드라마처럼 마법 같지도 않지만. 달이 차오르고 파도가 몰아친다면 짙은 바다로 도망가자. 그래야 우리가 평생까진 몰라도 영원하진 않아도 우리의 철학이 담긴 방황이 추억으로 남아서 어렴풋이 기억 속에 남아 있을 테니까. - ‘낭만실조’ 중에서

      소장 11,700원

    • 182
        애도 일기
        안순종좋은땅시
        0(0)

        무너져 버린 시간 무너지는 마음을 가눌 수 없어서 쓴 애도 일기 이 땅에 안 보이는 아들의 마음을 이어 보고 싶어서 쓴 추억 일기 말이 하고 싶어서, 미처 못 전한 마음을 적어서 하늘로 띄우는 엄마의 편지 저와 비슷한 아픔을 당한 누군가에게 희망이 되었으면 하는 위로의 일기 갑자기 당한 상실의 통증과 애도의 슬픔을 스스로 다스리는 반성 일기 아들이 세상을 떠난 후, 가눌 수 없는 마음을 ‘애도 일기’를 쓰면서 그리움과 슬픔과도 교감하는 시간을

        소장 12,600원

      • 183
          시랑노랫말
          박울보좋은땅시
          0(0)

          면도유희(수염깎기) 아침을 열고 거울에 들어간다 면도기 손에 쥐고 조준한다 검은 기 빠진 난잡한 수염을 둘레치기 해서 눈뭉치 만다 가운데 파서 기둥 하나 남겨 감격의 소리 “오”자 조각해서 오 상쾌한 아침을 맞이한다 아랫입술 다듬고 깎아내서 음메 송아지 “소”자 변신시켜 아침을 달라고 노래 부른다 다시 알파별문양 “”을 만들어 오늘도 빛나게 살자 외치며 마침내 코털도 다 거둬내고 반짝이 얼굴에 미소 짓는다

          소장 9,100원

        • 184
            당신의 빈자리
            이남복좋은땅시
            0(0)

            적막한 나날 마음의 갈피를 못 잡고 밤마다 잠도 못 자고 무더운 계절을 술로 사는 동안 두 달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당신에게선 아무런 소식도 없고 술에 찌든 채로 출근하고, 퇴근하고 많이 말라 가고 있는 내 모습 먹는 거라고는 밥과 김치뿐 삶이 허전하고 외롭다는 것에 지쳐 나를 힘겨워하고 있는 적막감이 피곤하고 졸립습니다 그래도 극복해야 되는 삶인지라 외다리로라도 나를 버티고 있는 삶 출근하면 일은 하게 되고 퇴근하면 시를 쓰게 되고 혼자에 익숙

            소장 11,700원

          • 185
              낮의 뜬 달
              한창민좋은땅시
              0(0)

              “구름이 떠돌던 그 하늘에 나 홀로이 조용히, 나직하게 세상을 바라보고 있었다.”

              소장 11,700원

            • 186
                나의 우주
                뭉구름 외 1명작가와시
                0(0)

                《나의 우주》는 엄마의 시선으로 삶의 가장 뜨겁고 단단했던 순간들을 짧은 시처럼 기록한 책입니다. 이야기 속 감정을 더 깊이 전하기 위해 삶의 순간들을 동물들의 모습에 담았습니다. 우리 곁에 늘 함께하지만 말을 하지 않는 존재처럼, 말 대신 마음으로 전했던 것들을 포근하고 다정한 동물의 모습으로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매일이 서툴고, 매일이 처음이었던 나와 아주 작은 존재가 함께 이뤄낸 커다란 이야기입니다. 눈물 많은 밤, 이유 없는 웃음, 그리

                소장 5,000원

              • 187
                  꽃이어서 아름다울 뿐
                  서승신메이킹북스시
                  0(0)

                  “너희가 보는 이 글은 시가 아니”라는 문장으로 시작하는 서시처럼, 『꽃이어서 아름다울 뿐』은 그저 한 권 시집이 아니다. 한 장 한 장의 행간마다 한 사람 몫의 오롯한 생이 담겨 있다. 시인은 손녀의 옹알이에서, 산 너머 바람에서, 빈 들녘의 고요에서 문장들을 길어올린다. 담박한 언어로 써내려간 일상 속에는, 수많은 에움길을 지나온 자만 볼 수 있는 풍경이 켜켜이 담겼다. 삶의 허리쯤을 굽이돌 때에야 비로소 들리고 보이는 것들이 있는 법이다.

                  소장 12,000원

                • 188
                    강물은 왜 거꾸로 흐르는가
                    박진우메이킹북스시
                    0(0)

                    박진우 시집 『강물은 왜 거꾸로 흐르는가』는 탄핵 정국, 극우 정치, 뉴라이트 역사관 등 격변의 시대를 서정적인 언어로 성찰하며,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향해 나아가는 인간의 의지를 노래한 작품이다. 병상에서의 고통과 사회적 혼란을 통과하며 써 내려간 117편의 시와 산문은 고통 속에서도 끝내 흐르려는 강물처럼 묵직한 울림을 전한다. 시인은 이 책이 어둠 속 작은 반딧불처럼 독자에게 희망의 불씨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소장 11,000원

                  • 189
                      디지털시선
                      정완e퍼플시
                      0(0)

                      이 시집은 디지털 시대의 중심에서 인간의 본질과 감정을 탐구하는 여정을 시작하는 개념 시집이다. 기술의 발전이 우리의 삶을 편리하게 만들었지만, 그 속에 감춰진 복잡한 감정의 그물은 여전히 풀리지 않은 채로 남아 있다. 각 챕터마다 펼쳐지는 인간과 사회, 사랑과 삶, 그리고 디지털 세계의 이야기는 서로 다른 페이지에서 교차하고, 충돌하며, 화합한다. 이 시집은 단순한 글의 집합을 넘어, 디지털과 아날로그, 현실과 환상이 혼재된 세계로의 초대장이

                      소장 5,000원

                    • 190
                        돈 주앙 / Don Juan (영문판, 삽화 포함)
                        바이런아이보리잉크시
                        0(0)

                        * 이 도서는 영어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돈 주앙(영문판, 삽화 포함)'는 영국 낭만주의 시인 바이런(George Gordon Byron)이 집필한 서사시로, 방탕한 남자 돈 주앙의 기구한 인생과 사랑을 통해 인간과 사회, 사랑, 위선을 예리하게 풍자합니다. 바이런 특유의 유머와 풍자가 살아 있는 이 작품은, 독자에게 문학적인 재미와 함께 인간 본성에 대한 깊은 성찰을 제공합니다. 이번 영문판에는 정교한 삽화가 더해져, 텍스트와 이미지를

                        소장 3,000원

                      • 191
                          순수의 노래 / Songs of Innocence and of Experience (영문판, 삽화 포함)
                          윌리엄 블레이크아이보리잉크시
                          0(0)

                          * 이 도서는 영어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순수의 노래 / Songs of Innocence and of Experience'(영문판, 삽화 포함)은 영국 낭만주의 시인 윌리엄 블레이크의 대표적인 시집으로, 인간의 순수함과 경험, 그리고 이 두 세계가 지니는 대비와 조화를 아름다운 시와 독특한 삽화로 그려냅니다. 블레이크 특유의 상상력과 상징이 어린 시편들은 현대 독자에게도 깊은 울림을 전하며, 시와 그림이 어우러진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펼

                          소장 1,000원

                        • 실락원 / Paradise Lost (영문판) (존 밀턴, 아이보리잉크)
                        • 그늘의 온도는 너를 닮았다 (김송희, 작가와)
                        • 그녀는 한 번도 울지 않았다 (한상국, 작가와)
                        • 마음이 조용히 말할 때 (이명애, 작가와)
                        • 흰 양식장의 고양이들 (박영훈, 반달뜨는꽃섬)
                        • 외로운 건 싫지만 혼자 있고 싶어 (윤대호, 작가와)
                        • 엄마는 이런 나라야 (이우슴, Dreamina ai, 작가와)
                        • 잊혀진 것들의 위로 (장정, Dreamina ai, 작가와)
                        • 울 밖을 나서며 (황세진, 작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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