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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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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러브 온 더 락
      고선경창비시
      0(0)

      “우리는 이 케이크를 먹고 헤어지고요 남은 마음은 포장하고요” 10만 독자가 열광한 고선경의 달콤짜릿한 세계 얼음 위에 쏟아진 독한 술처럼 숨막히게 아찔한 사랑 톡톡 튀는 발랄함과 감각적인 시어로 수많은 젊은 독자로부터 열광적인 지지를 받아온 고선경 시인의 세번째 시집 『러브 온 더 락』이 출간되었다. 이전 시집들을 통해 반짝이는 일상의 감각과 사랑스러운 위트로 한국 시단에 대체 불가한 고유의 영역을 구축한 시인은, 이번 시집에서 한층 더 짙어

      소장 10,400원

    • 2
        사랑과 멸종을 바꿔 읽어보십시오
        유선혜문학과지성사시
        4.7(3)

        “우리의 언어는 멸종에 관한 것이었는지 사랑에 관한 것이었는지” 끝을 상정하는 사랑의 위기 속에서 오늘도 힘껏 멸종해, 너를 멸종해 사랑의 화석을 더듬는 멸종의 고고학 유선혜 첫 시집 출간 2022년 『현대문학』 신인추천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한 유선혜의 첫 시집 『사랑과 멸종을 바꿔 읽어보십시오』가 문학과지성 시인선 608번으로 출간되었다. “지금 여기 이곳에 발 딛고 서 있으면서 보고 듣고 만지고자 하는 열정”(심사평)으로 써 내려간 시

        소장 8,400원

      • 3
        함께 추락하러 왔어요
        서덕준위즈덤하우스시
        4.4(13)

        “함께 추락하러 왔어요. 그리고, 함께 길이 되러 왔어요.” 당신의 무너짐을 사랑하는 시인, 서덕준의 더 깊고 찬연한 세계 『그대는 나의 여름이 되세요』로 독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은 서덕준 시인이 2년 만의 신작 『함께 추락하러 왔어요』로 돌아왔다. 전작이 한 사람을 향한 충실한 연정을 노래했다면, 이번 책에서는 한층 더 깊어진 서사와 감각으로 독자에게 말을 건다. 사랑과 상실, 추락과 버팀이 교차하는 삶의 여러 계절을 그리며, 시인은 무너지

        소장 12,000원

      • 4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한강문학과지성사시
          4.5(60)

          ◈2024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한강◈ 심해의 밤, 침묵에서 길어 올린 핏빛 언어들 상처 입은 영혼에 닿는 투명한 빛의 궤적들 한강 문학의 시적 기원! “한강의 소설에 등장하는 수많은 그림의 실재가 궁금했던 사람들은 이제 시집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를 펼치면 된다” 「저녁의 소묘」 「새벽에 들은 노래」 「피 흐르는 눈」 「거울 저편의 겨울」 연작들의 시편 제목을 일별하는 것만으로도 그 정조가 충분히 감지되는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소장 8,400원

        • 5
            나는 오래된 거리처럼 너를 사랑하고
            진은영문학과지성사시
            4.8(11)

            “한 사람을 조금 덜 외롭게 해보려고 애쓰던 시간들이 흘러갔다.” 우리 삶 속에 상실과 슬픔을 끌어안는 사랑의 공통감각 십 년을 기다려온 단 하나의 온전한 고백 누추한 현실에서 불현듯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시인 진은영 10년 만의 신작 시집 2000년 『문학과사회』로 등단한 이후 시집 『일곱 개의 단어로 된 사전』(2003), 『우리는 매일매일』(2008), 『훔쳐가는 노래』(2012)를 차례로 선보이며, 감각적인 은유와 선명한 이미지로 낡고 익

            소장 8,400원

          • 6
              당신의 세계는 아직도 바다와 빗소리와 작약을 취급하는지
              김경미민음사시
              4.6(7)

              삶의 오욕들을 슬픈 웃음과 유쾌한 외로움으로 전복하는 반어와 역설의 장인 김경미 신작 시집 『당신의 세계는 아직도 바다와 빗소리와 작약을 취급하는지』가 민음의 시로 출간되었다. 1983년 《중앙일보》에 시 「비망록」이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김경미 시인은 시집 『쓰다만 편지인들 다시 못쓰랴』 『이기적인 슬픔을 위하여』 『쉿, 나의 세컨드는』 『고통을 달래는 순서』 『밤의 입국심사』 등 도발적이고도 위트 있는 색깔의 시집을 출간한 시인인 동

              소장 9,100원

            • 7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류시화오래된미래시
                4.9(7)

                시집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외눈박이 물고기의 사랑>의 저자이며 잠언 시집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을 소개해 ‘엮은 시집’이라는 새로운 지평을 연 류시화 시인이 이번에는 힐링 포엠(Healing Poem, 치유의 시)을 주제로 한 권의 시집을 엮어 출간했다. 힐링 포엠은 21세기에 들어와 서양의 여러 명상 센터에서 마음을 치유하기 위한 한 방법으로 ‘시’라는 도구를 사용하면서 새롭게 등장한 장르이다. 고대

                소장 7,000원

              • 8
                  가기 전에 쓰는 글들
                  허수경난다에세이
                  4.7(3)

                  시인이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 남긴, 특히나 ‘시’와 관련한 글들을 그 기본 뼈대로 한 유고집 시인을 대신하여 이 책을 완성하며 2019년 10월 3일 허수경 시인의 1주기를 맞아 그의 유고를 묶은 한 권의 책을 출간합니다. 시인이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 남긴, 특히나 ‘시’와 관련한 글들을 그 기본 뼈대로 한 유고집입니다. 『가기 전에 쓰는 글들』은 시인이 직접 그 제목을 써서 정리해나간 생의 마지막 노트이자 속내로, 하루하루 시를 향해 걸어가는

                  소장 11,200원

                • 9
                    보조 영혼
                    김복희문학과지성사시
                    0(0)

                    “네가 주머니에 새로운 손을 집어넣을 때마다 달라지는 말들” 지옥을 헤매며 꽃을 심는 사람들 천국에 닿을 듯 뻗어나가는 영혼의 물결 세상에 없는 노래로 희망을 수확하는 김복희의 네번째 시집 2015년 『한국일보』신춘문예를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해 천진하고 희귀한 시선으로 평단과 독자의 주목을 한 몸에 받으며 시, 에세이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해온 김복희 시인의 네번째 시집이 문학과지성사에서 출간되었다. 전작 『스미기에 좋지』(봄날의책, 202

                    소장 8,400원

                  • 10
                      몽상과 거울
                      양안다아침달시
                      0(0)

                      꿈과 현실의 교차로에 서서 인간에게 찾아드는 감정과 관계의 현상을 밀도 높게 투시해온 양안다 시인의 새 시집 『몽상과 거울』이 아침달 시집 35번째로 출간되었다. 올해 초 시집 『천사를 거부하는 우울한 연인에게』로 관계의 이면을 시적 언어로 탐구해온 시인은 이번 시집을 통해 인간의 불완전함을 더 견고하고 섬세하게 구축했다. 2부 ‘가운데에는 거울이 있다’를 두고 1부와 3부에는 동명의 제목으로 적힌 시들이 서로 역순으로 수록되어 있다. 거울을

                      소장 7,000원

                    • 11
                        하늘은 늘 거기 있었다
                        청광(淸光)e퍼플시
                        5.0(1)

                        [책 소개문] 떠난 것이라 여겼던 것들이 사실은 그 자리에 남아 있었음을 깨닫는 순간이 있습니다. 이 시집은 상실을 말하지만, 상실에 머물지 않습니다. 비어 있음의 자리를 오래 바라보며 그 안에서 다시 고요를 길어 올립니다. 짧은 행과 넓은 숨, 절제된 언어로 써 내려간 시편들은 크게 외치지 않고도 오래 남는 울림을 전합니다. 흐린 날에도 물러나지 않는 빛처럼, 돌아보는 이에게 조용히 곁을 내어주는 책. 《 하늘은 늘 거기 있었다 》는 잃었다고

                        소장 3,000원

                      • 메신저 백 (박상수, 문학동네)
                      • 피어라 돼지 (김혜순, 문학과지성사)
                      • 가재미 (문태준, 문학과지성사)
                      • 여장남자 시코쿠 (황병승, 문학과지성사)
                      • 나의 침울한, 소중한 이여 (황인숙, 문학과지성사)
                      • 이 시대의 사랑 (최승자, 문학과지성사)
                      • 남해 금산 (이성복, 문학과지성사)
                      • 혼자 가는 먼 집 (허수경, 문학과지성사)
                      • 가능세계 (백은선, 문학과지성사)
                      • 누구도 기억하지 않는 역에서 (허수경, 문학과지성사)
                      • 나는 이 세상에 없는 계절이다 (김경주, 문학과지성사)
                      • 우주적인 안녕 (하재연, 문학과지성사)
                      • 내가 원하는 천사 (허연, 문학과지성사)
                      • 찬란 (이병률, 문학과지성사)
                      • 백석 시집 사슴 (백석, 라이프하우스)
                      • 아무도 미워하지 않고 한 계절이 지나갔다 (김이듬, 민음사)
                      • 소설책 (기혁, 교유서가)
                      • 모텔과 나방 (유선혜, 현대문학)
                      • 회신 지연 (나하늘, 민음사)
                      • 비 오는 날엔 아포가토를 (김리영, 디지북스)
                      • 화살기도 (여세실, 민음사)
                      • 오늘부터 영원히 생일 (권누리, 문학동네)
                      • 여름은 사랑의 천사 (최백규, 문학동네)
                      • 털실로도 어둠을 짤 수 있지 (조혜은, 문학동네)
                      • 새 우정을 찾으러 가볼게 (박규현, 문학동네)
                      • 에게서 에게로 (김근, 문학동네)
                      • 용 고기는 안 먹어요 (신로아, 황지우, 민음사)
                      • 신호등 (김은경, 퍼플문)
                      • 사랑이 죽었는지 가서 보고 오렴 (박연준, 문학동네)
                      • 읽을, 거리 (김민정, 난다)
                      • 계절의 모노클 (사가와 치카, 정수윤, 읻다)
                      • 전쟁과 평화가 있는 내 부엌 (신달자, 민음사)
                      • 루디어드 키플링의 시 (루디어드 키플링, 디즈비즈북스)
                      • 박용래 시전집 (박용래, 고형진, 문학동네)
                      • 연애의 책 (유진목, 문학동네)
                      • 항상 조금 추운 극장 (김승일, 현대문학)
                      • 작은 미래의 책 (양안다, 현대문학)
                      • 재와 사랑의 미래 (김연덕, 민음사)
                      • 후르츠 캔디 버스 (박상수, 문학동네)
                      • 바쇼의 하이쿠 (마츠오 바쇼, 민음사)
                      • 언니의 나라에선 누구도 시들지 않기 때문, (김희준, 문학동네)
                      • 숲의 소실점을 향해 (양안다, 민음사)
                      • 한시 미학 산책 (정민, 휴머니스트)
                      • 나를 참으면 다만 내가 되는 걸까 (김성대, 민음사)
                      • 망할 놈의 예술을 한답시고 (찰스 부코스키, 황소연, 민음사)
                      • 창작 수업 (찰스 부코스키, 황소연, 민음사)
                      • 이런 얘기는 좀 어지러운가 (유계영, 문학동네)
                      • 연인들은 부지런히 서로를 잊으리라 (박서영, 문학동네)
                      • 백야의 소문으로 영원히 (양안다, 민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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