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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더티 너티 러브
      도민아프롬텐현대물
      4.4(1,260)

      아침마다 먼저 일어나 에스프레소 잔을 들고 나를 맞이하는, 맞춘 듯한 스리피스 슈트가 지나치게 잘 어울리는 내 연하 남편, 차강오. 무뚝뚝하고 차갑지만 몸을 섞을 때만큼은 뜨거웠던 남자였기에, 안심하고 정략결혼 생활을 이어 왔는데……. 결혼한 지 4년 차, 내 남편이 바람났다. “회사에서 던지고 간 서류는 뭡니까.” “아. 이혼 서류요? 그게 왜요?” 쇼윈도 부부도 못할 바에야 이혼은 당연하다고 생각했건만. “미, 미쳤어요?” “어. 미친 지

      소장 3,600원

    • 2
        보조선
        유선형디어노블현대물
        총 2권4.5(892)

        처음 본 순간부터 서도헌에게서 눈을 뗄 수 없었다. 교복을 입은 서도헌이 남자가 되기까지 유해연은 그를 오래도록 지켜봐 왔다. 자의로, 그리고 타의로 서도헌이 다른 여자와 키스하는 모습까지 관찰하게 되었다. 유해연은 관음증 환자처럼 키스를 훔쳐봤다. 이유 없이 숨이 가빠질 무렵, 남자가 타액이 묻은 입가를 손바닥으로 닦아 내며 고개를 들어 올렸다. 유해연을 발견한 서도헌은 열일곱의 그날처럼 여전히 멀끔했다. 동요 없는 까만 눈으로 유해연을 응시

        소장 2,700원전권 소장 5,400원

      • 3
          토끼는 안 물어요
          도민아래이니북스현대물
          총 2권4.5(525)

          190cm에 육박하는 커다란 키. 사람들의 시선을 끌어당기는 넓은 어깨와 존재감을 과시하는 단단한 가슴팍. 범태윤은 과에서 남녀 불문하고 모두에게 인기가 좋았다. 하지만 하린은 범태윤만 보면 당장이라도 도망가고 싶은 마음에 몸이 움찔움찔했다. 짙은 시선이 자신을 향하기라도 하면 온몸이 얼어붙은 듯 꼼짝달싹할 수가 없었다. “왜 이렇게 겁을 먹을까.” “으응?” “아직 아무것도 안 했는데.” 하린은 얼떨떨하게 굳은 얼굴로 눈만 깜빡였다. 그런 그

          소장 1,000원전권 소장 4,000원

        • 4
            꺾인 꽃에서도 향기가 난다
            느녹테라스북현대물
            총 3권4.4(870)

            “한눈에 반했던 여자가 맞선 상대로 나왔어. 왜 두 손 놓고 가만히 있어야 하지? 난 그럴 생각 없습니다.” 사랑 없는 결혼 같은 건 할 수 없다는 말에 돌아온 대답이었다. 오만한 말투에 깃든 여유롭고도 능청스러운 재언의 태도가 그저 황당하기만 했다. “내가 지금, 후으, 목이 말라서 그러는데 한 번만 빨게.” 그러나 거침없이 밀려드는 그에게 지우는 필연적으로 이끌렸고, 열두 번 데이트를 가장한 뜨거운 연애를 끝으로 결혼에 이르렀다. 다정함이

            소장 1,600원전권 소장 8,200원

          • 5
              페이크 스토커
              한서흔래이니북스현대물
              총 3권4.6(794)

              “사, 사장님을 좋아해요!” 이진은 꽉 감았던 눈꺼풀을 천천히 들어 올렸다. “나를? 왜?” “처, 첫눈에 반했어요. 잘생기셨잖아요.” 남자의 이름은 권기주. 의뢰인의 조직을 하룻밤 만에 개박살 냈다던 남자. 또한 이진이 감시해야 할 대상. “그렇다고 이렇게 스토커처럼 따라다니면 곤란한데.” 웃음 가득한 입술로 권기주가 나른하게 말했다. 인생 첫 고백을 음침한 창고 안에서 하게 될 줄은 몰랐으나 살기 위해 이진은 이렇게라도 머리를 굴려야 했다.

              소장 2,000원전권 소장 9,600원

            • 6
                음침한 옆집 색기
                진새벽라비바토현대물
                총 3권4.5(545)

                날이면 날마다 떡 치는 옆집 새끼 죽탱이를 치고 싶었다. 결국 참지 못하고 도어벨을 눌렀는데, “아, 이상, 이상해. 흣… 쇠가 자꾸… 아, 흣.” “아아, 혓바닥. 여을이는 이게 좋았구나.” …그녀가 써야만 하는, 망할 섹슈얼 칼럼의 마감일 때문에 제대로 사고 치고 말았다. 그러니 하룻밤의 일탈로 끝내는 게 맞는데. “이제 진짜… 마지막. 한 번만 더요, 응?” 떨쳐 내려 할수록 끈질기게 들러붙어 오는 이 순정 걸레를, 어쩌면 좋을지 모르겠다

                소장 1,500원전권 소장 6,500원

              • 7
                신애
                홍수연프테라북스현대물
                총 4권4.7(1,959)

                경력도 망가지고 돈도 없고. 절벽의 끝에서 입사하게 된 세명디스플레이. 그곳에서 만난 섬세하고 화려한 꽃과 같은 남자, 최이현. ‘어차피 저런 사람들은 나를 동정하거나, 싫어하거나 둘 중의 하나야.’ 그런데 회사의 아이돌 같은 그 남자가 늘 ‘찐따’로 불렸던 그녀에게 다가오기 시작한다. “힘들면 제게 도움을 요청하는 겁니다.” 혼자 헤매고 있는 그녀를 도와주고, “신애 씨가 마음에 들어서요.” 수많은 사람들 중에 나를 봐 주고. “사실은, 제게

                소장 3,600원전권 소장 14,400원(10%)16,000원

              • 8
                  순종적 임신
                  금단모르포현대물
                  총 3권4.4(4,732)

                  국회 의원 윤재준의 사생아, 윤서우. 그녀가 크는 동안 귀에 못이 박이도록 들었던 말이 있다. ‘여자는 얌전하고 조신해야 해. 몸가짐 허투루 하면 안 되고 남자 함부로 만나지 말고.’ 낙천적이고 순종이 체질인 서우에게 어려운 일은 아니었다. 야생 같은 보육원에서 자라다가, 아버지가 궁전 같은 부잣집으로 데려와 줬으니 뭐든 할 수 있었다. 그러나 조신함을 강요받은 그녀는 야만적인 사내를 좋아하는, 조신한 변태로 커 버린다. “말 잘 듣고 얌전하고

                  소장 1,000원전권 소장 5,500원

                • 9
                  터치 유어 바디(Touch Your Body)
                  르릅나인현대물
                  총 4권4.2(374)

                  윤씨 집안의 사대 독자이며 타고난 개싸움꾼인 윤서호. 도심의 노른자 땅에서 최고의 인프라와 네온사인에 둘러싸여 살던 그가 시골 촌 학교로 유배되었다. “나는 이보듬이야! 오늘 아침에도 인사했는데 너는 기억 못 할 것 같아서.” 으스스한 시골 학교에서 귀신보다 더 독하고 집착적인 인간이 들러붙는다. 구질구질한 촌구석이랑 딱 어울리는 한 살 연상의 선배가. 윤서호는 성가시게 주위를 맴도는 보듬을 떼어 내려고 모진 행동을 서슴지 않는다. *** “선

                  소장 3,300원전권 소장 9,900원

                • 10
                  더티 너드
                  강윤결플로린현대물
                  총 3권4.5(1,608)

                  일머리는 없어도 착하고 순진한 후임인 줄 알았다. “대리님이 여기 왜. …이거 누가 이랬어요?” 납치된 장소에서 표하도를 만나기 전까지는. “하도 씨, 나, 나 잡혀 온 거 본 거죠? 그래서 따라왔죠? 경찰에, 신고 좀….” 그가 나를 도와주러 온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았다. 그래서 매달렸다. 살려 달라고, 나를 여기서 빼내 달라고. “괜찮아요, 대리님. …제가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는 약속을 지켰다. 나는 안도에 눈이 멀어 하도에게

                  소장 1,800원전권 소장 8,640원(10%)9,600원

                • 11
                    신유의 봄
                    김결이지콘텐츠현대물
                    총 4권4.6(317)

                    “나랑 한 번만 자.” 업어 키우다시피 한 친구 여동생이 작업을 건다. 되도 않게. “오빤 잘생겼잖아. 그리고 잘하잖아.” 말 같지도 않은 소리에 신유는 기가 막혔다. “잘하는지 아닌지 그걸 네가 어떻게 알아.” “오빠 여자 많잖아. 그럼 많이 해 봤을 거 아냐.” “많이 한다고 다 잘해?” “그래서 못 해?” 그렇게 가만히 있는 사람 꼬셔서 온갖 짓은 다 하게 만들고 자길 주겠다느니 어쩌니 하면서 하늘의 별도 따다 줄 것처럼 굴더니. 하룻밤

                    소장 1,300원전권 소장 11,200원

                  • 개같은 아저씨 (홍이래, 나인)
                  • 꽃은 소리 없이 피어난다 (베지터블, 이브)
                  • 태권 연하 (마셰리, 베일)
                  • 금쪽이와 대쪽이 (이윤진, 조은세상)
                  • 순정주의(純情主義) (오로지, 래이니북스)
                  • 다정의 시대 (주현정, SOME)
                  • 불량 식품에 길들여지면 (김살구, 이지콘텐츠)
                  • 꽃은 미끼야 (건어물녀, 에이블)
                  • 종착 (강이룬, 레드립)
                  • 저주가 친절하고 소꿉친구가 맛있어요 (죄송한취향, 나인)
                  • 평화로운 감금백서 (유나인, 라떼북)
                  • 반작용의 법칙 (베지터블, 텐북)
                  • 정크? 정크!(Junk? Junk!) (오로지, 래이니북스)
                  • 사내 반려식물 관리 지침서 (이해낸, 도파민)
                  • 선 넘는 동네 건달 (더럽, 글로우)
                  • 러브:제로(Love:Zero) (이분홍, 나인)
                  • 우리의 죄를 사하여 (고하나, 텐북)
                  • 국대 남친에게 매일 밤 혼나고 싶어! (박흑심, 새턴)
                  • 절대역 (교결, 텐북)
                  • 양의 언덕 (문설영, 에피루스)
                  • 임신 교육 (김연서, 이브)
                  • 상사도 밤에 쓰려면 없다 (금단, 어셈블)
                  • 동정의 순정 (달로, SOME)
                  • 개패 (김화니, 튜베로사)
                  • 엉망, 진창 (이휴정, 플로레뜨)
                  • 코즈믹 호러는 어떠세요? (이정운, SOME)
                  • 맴맴 (서단, SOME)
                  • 슈가 쇼크(Sugar shock) (그일도, SOME)
                  • 메리 사이코 (건어물녀, 에이블)
                  • 개미굴 (춈춈, 블랙엔)
                  • 청선재 (원누리, 필연매니지먼트)
                  • 무정의 봄 (이슬현, 텐북)
                  • 파수 (가김, 텐북)
                  • 모태약혼 (국영수, 에클라)
                  • 어쩌다가 이렇게? (서혜은, 어셈블)
                  • 허니 러디 베이비 (오예다, 래이니북스)
                  • 첫사랑 반품 보고서 (무밍구, DIELNUE 디엘뉴)
                  • 추락은 상승을 동반한다 (원누리, 향연)
                  • 아마도 악마가 (주성우, 텐북)
                  • 봄의 제전 (한서연, 동아)
                  • 일탈 1995 (이분홍, 다향)
                  • 어느 날, 야쿠자, 계약 (김키스, 몽블랑)
                  • 야미킨(闇金) (여홉, 튜베로사)
                  • 과외남 김제하 (조코피아, 동아)
                  • 외꺼풀이 되고 싶었다 (외정, 하트퀸)
                  • 공허의 절대적 미학 (최서, 와이엠북스)
                  • 이른 폭우 (얀소흔, 나인)
                  • 어설픈 동정의 말로 (한을, 스텔라)
                  • 미친개주의보 (임은성, DIELNUE 디엘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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