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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1
      뒷골목 블루스
      오로지텐북현대물
      총 5권4.6(2,837)

      ※본 작품은 강압적 관계, 더티토크 등 호불호가 나뉘는 키워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소설 표기상 의도적으로 맞춤법을 지키지 않은 대사가 있으니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나, 나 얼만데? 한 번 할 때.” 결국, 내 입에서 나온 말이라곤 저딴 말이 전부였다. “30. 진짜 비싸게 쳐준 거야. 니 윤 마담한테 갔으면 반값이다.” 싸구려 같은 소리에 김희락이 내 가슴에 얼굴을 처박고 웃었다. 결 좋은 머리카락을 쥐어뜯어 버리고 싶었지만, 꾹

      소장 1,700원전권 소장 15,700원

    • 182
        제비꽃 로망스
        민여로텐북현대물
        총 2권4.4(982)

        온통 꽃 이름 천지인 이 싸구려 골목에서 홀로 나무 이름을 가진 여자 김백단. 그 이름처럼 완전히 섞여들지도 벗어나지도 못한 채 백단은 골목 끝에 애매하게 자리를 잡고 서 있었다. 그 골목에 어느 날 갑자기 등장한 ‘진짜배기’ 장무신. 해룡 건설의 이사인 그는 이 골목의 양아치들과는 다른 진짜 거물이었다. “다 그런 식으로만 사람을 만나세요?” “누가 만나재? 가볍게 씹질이나 하자는 건데, 의미 부여하지 마. 사장님.” 그런 그가, 백단을 원한

        소장 900원전권 소장 4,100원

      • 183
          메리지(marriage)
          은지필텐북현대물
          총 4권4.5(816)

          동생의 장난으로 모르는 여자와 부부가 됐다. “누구세요? 누구신데 제 사진을 가지고 계신 거예요?” “주태인, 이라고 말씀드렸잖습니까. 당신 남편입니다.” 그도 여자도 피차 어이없기는 매한가지. 합의하에 수습하면 될 일이었는데……. 이 여자, 갑자기 이상한 소리를 한다. “남편이 필요해요.” “설마, 그 남편이 나인가요?” “협조하셔요. 그러면 이혼해 드릴게요.” 뭐가 이렇게 발칙하고 당당하고 뻔뻔한데, 귀엽지? 협박당한 사람, 궁금해지게. “

          소장 1,000원전권 소장 11,200원

        • 184
            나쁜데 예쁜
            주현정동아현대물
            총 4권4.4(2,851)

            수연은 우연히 나간 술자리에서 제 트라우마의 원인이 되어 버린 도재와 재회한다. 수연은 여전히 이유 없이 저를 미워하는 남자의 약점이 그의 쌍둥이 동생 현재라는 것을 알게 되고. 치기 어린 복수심에 현재를 꼬셔야겠다는 발칙한 생각을 실천에 옮기게 된다. 극명히 엇갈린 착각 속에 시작된 둘의 관계는 점점 그녀의 생각과는 다르게 흘러가는데……. *** “그래, 수연아. 네 말이 맞아. 난 다 네가 처음이었어. 그걸 부정하고 싶은 마음은 없어. 누군

            소장 1,000원전권 소장 13,300원

          • 185
              플러팅 게임
              달로연담현대물
              총 2권4.6(305)

              의욕과 달리 파리만 날리던 출판사 프런티어에 협업을 제안하며 동아줄을 내린 AZ그룹의 후계자, 공주헌. “다시 일하게 된 소감은요?” “조… 습니다.” “좆같습니다, 라고 얼굴에 쓰여 있지만 좋다고 하니 믿겠습니다.” AZ그룹 회고록 출간을 위해 그를 마크하기로 한 3개월. 빨간 펜을 든 공주헌만큼 무서운 게 없지만. “마지막은 뭡니까? 공포의, 주둥아리. 헌은?” “허, 헌신하겠습니다.” 시비를 걸듯 시선을 건네고. “생각보다 난 서원영 씨에

              소장 4,800원전권 소장 9,600원

            • 186
                실질적 악의(actual malice)
                적림미스틱현대물
                총 4권4.6(397)

                얼마 전 알게 된 언니의 존재. 명문가로 입양 간 언니는 이미 죽었고, 채인은 아픈 엄마 대신 사과할 수도 없게 됐다. “희수 대신이 되어볼 마음 있습니까?” “죄송한데요. 저 되게 바빠요.” 미쳐버린 어머니를 위해 언니의 대신이 되어주길 바라는 언니의 오빠. 채인은 건영에게 부탁을 받게 된다. 행복했길 바랐던 언니의 불행은 점점 드러나고, 채인이 숨긴 비밀은 점점 스스로를 옥죄어온다. “내 어머니는 미쳤고, 동생은 나 때문에 죽었고, 아버지는

                소장 2,900원전권 소장 11,600원

              • 187
                  맴맴
                  서단SOME현대물
                  총 2권4.6(3,250)

                  형형색색, 능화리의 여름에 무채색의 남자가 찾아왔다. “당신, 변태야?” 허, 하고 터진 실소가 나경의 이마 위에서 흩어졌다. 그렇단 건지 아니란 건지. 애매하게 미소를 띤 표정에 도리어 신경이 곤두섰다. “변태냐니…!” “아뇨.” “…….” “아닌데요, 변태.” 코앞에서 울리는 낮은 음성이 이상하리만큼 다정하게 느껴졌다. 코끝을 자극하는 세련되고 묵직한 향수 냄새는 또 어떻고. 그러니까 애초에 이건 다 이 남자 탓이었다. 기이할 만큼 매력적인

                  소장 1,000원전권 소장 5,000원

                • 188
                    어디로 튈지 모르는
                    서혜은어셈블현대물
                    총 2권4.5(1,463)

                    지원에게 강해성이란, 용 문신. 안 좋은 인상. 커다란 덩치. 무서운 선배였다. 평생 접점이 없을 거라 생각한 강해성과 불의의 사건으로 엮이게 되는데……. 진심 어린 감사 인사만 하고 멀어지려고 하는 지원에게, “만나 보자고.” ……생각지 못한 말을 듣는다. “썸, 타 보자.” 갑자기 이게 무슨 소리냐고 당황할 틈도 없이 몰아치는 해성. “……선배, 제가 연하 취향이라서요.” “아아, 그랬구나.” “…….” “누나.” 정신을 차리려는 지원과,

                    소장 1,100원전권 소장 4,600원

                  • 189
                    그의 구혼에는 덫이 있다
                    이정운나인현대물
                    총 3권4.4(417)

                    남자는 유연에게 관심이 없어 보였다. 그의 시선은 시종일관 이연에게 머물러 있었다. 자신에게 조금의 미련도 없어 보이는 남자의 태도에 유연은 안도했다. 역시 그 남자가 아니야. 만에 하나 그 남자라고 해도, 아직은 들키지 않았어. 일러스트: NJ

                    소장 3,780원전권 소장 11,340원(10%)12,600원

                  • 190
                    소꿉친구의 쓸모
                    함초롱텐북현대물
                    총 3권4.3(731)

                    도현은 서하에게 소꿉친구 이하, 악우 이상의 언저리에 있다. 지금은 인사조차 하지 않았으니, 사실 소꿉친구란 이름도 유명무실한 상황. 그런데 나, 제정신인 걸까? “섹스가 그렇게 중요해?” “왜, 내가 가르쳐 줘?” “그럴래?” 놀라는 시선이 부딪쳤다. “나랑 자자, 이도현.” “윤서하. 술 마시면 술에 먹히는 타입이네. 생각보다 한심하다?” “양아치인 너만 할까.” 평소처럼 티격태격하는 대화이건만 어딘가 밀어를 속삭이는 듯 끈적하고 부드러웠다

                    소장 2,250원전권 소장 9,000원(10%)10,000원

                  • 191
                      교질 (외전증보판)
                      차지연스텔라현대물
                      총 4권4.2(191)

                      성큼 다가온 도준이 하영의 귓가에 낮게 속삭였다. “살면서,” 천천히 거리를 좁힌 도준의 입에서 낮고 탁한 음성이 흘러나왔다. “내 머릿속이 이렇게 복잡했던 적이 없었습니다.” “…….” “아니, 생각해 보면 요새 계속 이런 상태였던 것도 같고.” 위험한 기운을 내뿜는 도준의 얼굴이 천천히 하영의 얼굴 정면으로 돌아왔다. “다른 여자하고 뒹굴라며 친절하게 룸 번호까지 일러주고 등을 떠미는데.” “…….” “왜 난 계속 기분이 더러워질까.” “…

                      소장 3,200원전권 소장 12,800원

                    • 풍경은 이유 없이 울지 않는다 (해각, 라떼북)
                    • 윈터 로망스 (김결, 튜베로사)
                    • 악의 찬미 (유민, 에피루스)
                    • 친구오빠의 습격 (차가울(미캉), 플로린)
                    • 음란한 노예계약 (양과람, 텐북)
                    • 난공블락 로맨스 (건어물녀, 에이블)
                    • 꽃굴레 (오로지, 이지콘텐츠)
                    • 적을 수 없는 밤 (현실비, 라떼북)
                    • 환절기 (민혜윤, 신영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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