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1총 4권4.5(102)
“나, 죽여줄 수 있어요?” “글쎄, 내가 꽤 비싼데.” 아버지가 살해된 지 10년 후, 시신이 돌아왔다. 아름답고 위험한 남자와 함께. 돈만 받으면 사람을 죽여주는 살인 청부업자. 그는 죄책감을 모르는 짐승이자, 남의 인생을 망치는 악한이었다. 그러니 그를 원했다. 동정심 없이 죽여줄 남자를 원했다. “죽고 싶어서 안달 난 사람 죽여주는 취미 없어.” “그럼 어떤 사람을 죽여요?” “살려달라고 애원하는 사람들.” “잔인하네요….” “그게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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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3총 5권4.5(8,152)
“네가 그렇게 콧대가 높다면서.” 국회의원의 사생아라는 딱지를 달고도 절대 꺾이지 않는 여자, 윤이서. 그녀에게 든 감정의 시작은 내기였다. “그래서 내가.” “…….” “너 꺾어 보려고.” 모든 걸 가졌기에 세상이 무료한 남자, 류태조. “우리 세 번째 만나는 날, 잘 거야.” 쥐어뜯을 것 같은 시선과는 다르게 커피나 한잔하자 묻는 정도의 가벼움이었다. 그의 관심은 단순한 흥미에 지나지 않았다. 알면서도 충동적으로 시작된 일탈. 이것이 사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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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00원 - 184총 4권4.6(1,383)
“나는 내 밑에서 일하는 사람이랑은 연애를 안 하는데……. 섹스는 했네?” 이선우를 서유라의 일곱 번째 입주 트레이너로 고용하며 서문도가 바란 건 딱 하나였다. 하루라도 빨리 그만두어 주는 것. 그래서 골치 아픈 서유라를 재활원에 보내버리는 것. 반나절, 하루, 일주일. 잘 버틴다 싶더니 어느 날 밤 여자가 캐모마일 두 잔을 들고 올라온다. 나랑 자고 싶어요? 아니면, 잘리고 싶나? 유혹은 노골적이나 키스는 더럽게 서툰 이선우. 끊어내려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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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1총 3권4.5(9,590)
현대물, 동거, 오해, 사내연애, 비밀연애, 능력남, 재벌남, 직진남, 다정남, 동정남, 절륜남, 순진녀, 상처녀, 도도녀, 더티토크, 계약연애/결혼, 소유욕/독점욕/질투 고은하: DS식품 온라인 사업부, 입사 3년차 주임. 누구나 돌아볼만한 미모에 취업도 잘했는데, 사는 게 쉽지 않다. 특히나 집안 좋은 낙하산들 앞에선. 정우건: 경영기획부 신입. DS식품의 모기업인 도산그룹 정주호 회장이 늦은 나이에 본 막내아들. 운동선수 못잖은 넓은 어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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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가을에 끝난다 (박약초, 서커스)
- 퍼펙트 플랜 (강윤결, 페퍼민트)
- 엑시스 (교결, 텐더레서)
- 나쁜데 예쁜 (주현정, 동아)
- 불야성 (반올림, DIELNUE 디엘뉴)
- 제비꽃 로망스 (민여로, 텐북)
- 705호 (교결, 파란미디어)
- 루비분식 (봉나나, 프롬텐)
- 짝사랑은 친절하지 않았다 (조민혜, 동슬미디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