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國家雖大, 好戰必亡; 天下雖安, 忘戰必危”(나라가 비록 강대하다 해도, 전쟁을 일으키기를 좋아하면 틀림없이 망할 것이요, 천하가 비록 안정되었다 하나, 전쟁을 잊고 살면 틀림없이 위험해질 것이다.) 이 말은 천하에 널리 알려진 명언이다. 바로 이 ≪사마법≫에 실려있는 격언이다. ≪司馬法≫은 춘추 말 유명한 안자(晏子, 晏嬰)와 더불어 제(齊)나라 경공(景公)을 섬긴 장군 사마양저(司馬穰苴, 田穰苴)의 저술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史記≫와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