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와 도구, 학습의 본질을 잇다 AI 도구가 번역과 대화를 돕는 시대, 한국어를 왜 배우는가를 새로 묻는다. 한류 확산과 급증한 학습 수요, 높은 초급 이탈률이라는 현실 위에, LLM·기계번역·실시간 피드백이 바꾸는 교실을 구체 사례로 보여 준다. 쓰기·말하기·피드백의 재설계, 프롬프트 원리, 캘리브레이션된 과제 설계, 공정성과 저작권 등 윤리·정책까지 단계별로 다룬다. 한국어의 언어·문화적 특수성을 전제로 AI를 ‘대체’가 아닌 ‘협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