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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사회/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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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1
      조갑제 1 - ‘사실 물신주의’를 숭배하는 광신도?
      강준만개마고원정치/사회
      0(0)

      <시사만인보>는 ‘실명 비판’을 원칙으로 우리 사회의 ‘성역과 금기’에 도전했던 저널룩 『인물과 사상』(1997~2005)을 인물별로 재구성한 E-BOOK 시리즈입니다.

      소장 1,500원

    • 182
        혁명의 연구
        표트르 크로폿킨 외 1명온이퍼브정치/사회
        0(0)

        • 저본: 『大杉榮・伊藤野枝選集』 제1권 ‘크로폿킨연구’(黒色戰線社)(오오스기사카에(大杉榮) 번역 적을 이기기 위해서는 참수대보다 더 많은 것, 공포정치보다 더 많은 것이 있다. 혁명적 사상이 있다. 정말 혁명적인, 광대한, 적들이 지금까지 지배해 온 모든 도구를 마비시키고 무능하게 만들 정도로 혁명적인 사상이 있다. 만약 적을 이기기 위해서는 공포정치밖에 없다는 것이라면 혁명의 미래는 얼마나 슬픈 일이겠는가.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혁명에는 그것

        소장 1,000원

      • 183
        가덕도 신공항 최악의 국책사업 추진
        허희영 외 1명유페이퍼정치/사회
        0(0)

        왜 이 책을 전자책으로 만드는가? 바른사회TV웨비나에서 석학 허희영 교수가 신공항 문제점을 감명 깊게 들었다. 대한민국이 전문가 지식인들의 견해를 무시하는 일이 다반사가 되고 있다. 정부의 신공항문제에 대한 것은 국가의 백년지계는 전혀 무관하고 오로지 정권유지의 3년지계로 대국민 농단지계일 뿐이라는 생각이다. 문제는 이런 국정농단에서 지역감정, 선거공학이 최우선 기준이 되고 있는 대한민국 공동체의 고질병이다. 문재인 정권이 신공항사업을 변경 추

        소장 1,000원

      • 184
          폭염 살인
          제프 구델 외 1명웅진지식하우스자연과학
          4.2(5)

          “우리가 앞당겨 맞이한 것은 여름이 아니라 죽음이었다” 폭염 사망자 50만 시대, 전력난과 물가 폭등, 슈퍼 산불과 전염병까지 지구 열탕화의 참상을 집중 탐사한 제프 구델의 폭염 르포르타주 ㆍ 기온이 오를수록 자살과 강간 사건이 늘어난다? ㆍ 에어컨은 어떻게 미국 대선 결과를 바꿨는가 ㆍ 벚꽃 모기가 창궐하면 동시다발적 팬데믹이 온다! ㆍ 서늘한 실내 온도는 어떻게 계급과 집값을 가르나 ㆍ 식량 공황, 대파와 양배추 파동은 시작에 불과하다! ㆍ

          소장 16,000원

        • 185
          아네모이아, 그때 거기 나는 없었지만
          투비Lab 편집부투비Lab정치/사회
          0(0)

          "당신은 한 번도 살아본 적 없는 시절이 그리운 적이 있습니까?" TV 속 오래된 골목길, 꽃무늬 커튼, 다이얼 전화기. 그 시절을 산 적이 없는데도, 마음이 저릿해집니다. 이 감정을 ‘아네모이아’라고 합니다. 직접 겪지 않은 과거를, 마치 내 자리였던 것처럼 그리워하는 마음입니다. 빠른 현재 속에서, 우리는 이 상상의 과거에 숨을 고릅니다. 이 숏북은 아네모이아가 어떻게 현재를 버티게 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창작의 힘이 되는지를 섬세하게 풀어

          대여 250원

          소장 500원

        • 186
          그림자 아래의 사건들
          해리 B. 어빙위즈덤커넥트정치/사회
          0(0)

          사람은 어떻게 악의 그림자 속으로 들어가는가. 그리고 그 깊은 어둠 속에서 무엇을 바라보는가. 이 책은 역사 속에서 가장 기묘하고, 가장 이해하기 어려운 범죄자들의 실화를 모은 기록이다. 총을 쏘고 도망친 평범한 이웃, 독약으로 주변 사람들의 삶을 파고든 닥터, 완벽한 신사처럼 위장하고 희대의 사기극을 벌인 잘생긴 남자, 가족과 친구 사이의 갈등이 비극으로 번져 간 사건, 그리고 여전히 미스터리로 남아 있는 흥미로운 사건까지, 각 장마다 한 인

          대여 4,000원

          소장 12,000원

        • 187
            친위 쿠데타, 극우 정치, 민주주의
            김문성 외 3명책갈피정치/사회
            0(0)

            윤석열 계엄 1년, 내란 청산과 사회 변화는 어떻게 가능한가? 이 책의 주장은 크게 네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첫째, 윤석열의 친위 쿠데타를 일시적 일탈인 양 여기면서 곧 사회적 평화가 재개될 것으로 낙관해선 안 된다는 것. 둘째, “극우의 주류화” 현상으로 한국의 정치 지형이 완전히 새롭게 바뀌었다는 것. 셋째, 쿠데타 동조 세력이 국가기관 전반에 걸쳐 있기 때문에 이재명 정부나 헌정 절차에 기대서는 내란 청산과 사회 변화를 이룰 수 없다는

            소장 15,400원

          • 188
              이윤보다 생명을
              우석균책갈피정치/사회
              0(0)

              세상이 아프면 의사도 아파야 한다 누군가에게는 갈 곳 없고 돈 안 되는 환자를 품은 동네 병원의 의사로, 누군가에게는 TV 토론에 나와 정부 관료들의 광우병 위험 쇠고기 수입이나 영리병원 도입 논리를 통쾌하게 반박하던 논객으로, 누군가에게는 사회 변화를 위해 집회를 조직하고 유인물을 쓰고 감동적 연설을 하던 활동가로 기억되는 사람 우석균. 이 책은 건강권과 보건의료 분야는 물론이고 한미FTA, 광우병 위험 쇠고기, 신종 감염병, 핵발전소 사고와

              소장 20,300원

            • 189
                엥겔스와 인간 사회의 기원
                크리스 하먼 외 1명책갈피역사
                0(0)

                인간과 인간 사회는 어떻게 진화해 왔는가? 인간은 공격성을 타고났는가? 호혜와 평등주의를 핵심 원리로 하던 인류의 초기 사회는 왜 계급사회로 변화했는가? 계급사회의 등장과 함께 지배자로 올라선 사람들은 왜 하필 남성이었나? 《민중의 세계사》 등의 저서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마르크스주의 역사가 크리스 하먼이 프리드리히 엥겔스의 두 저작, “유인원이 인간이 되는 과정에서 노동이 한 역할”과 《가족, 사적 소유, 국가의 기원》을 깊이 분석하며 위의

                소장 7,000원

              • 190
                  선을 넘는 지리 이야기
                  성정원 외 2명서해문집청소년
                  0(0)

                  보이지 않는 세상의 흐름을 ‘선’으로 읽는다! 세계의 해협, 운하, 터널, 산맥으로 처음 만나는 지정학 나의 삶은 세계의 움직임에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는데, 그 흐름은 빠르게 바뀌며 얽히고설켜 있어 단번에 이해하기 어렵다. 이 장벽을 뛰어넘게 해 주는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가 지리의 눈으로 세계 정치와 경제의 변화를 읽는 지정학이다. 책은 청소년이 지정학적 관점에서 세상을 보는 안목을 기를 수 있도록, 세계의 해협 · 운하 · 터널 · 산맥을

                  소장 11,760원

                • 191
                    로봇의 권리와 의무
                    김윤명커뮤니케이션북스정치/사회
                    0(0)

                    로봇에게 권리를 부여할 수 있는가 인공지능이 인간의 언어를 이해하고, 로봇이 인간처럼 움직이는 시대가 도래했다. 보스턴 다이내믹스를 비롯한 여러 기업이 휴머노이드형 로봇을 현실화하고 있으며, 자율주행차나 로봇 청소기처럼 이미 우리 곁에서 작동하는 물리적 AI도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그러나 인간 이상의 판단 능력을 가진 로봇이 실세계를 활보하기 시작하면 새로운 문제는 법과 윤리의 영역으로 넘어온다. 이 책은 로봇을 단순한 도구로 볼 것인가, 법

                    소장 9,600원

                  • 나를 지키는 권력 감각 (니콜로 마키아벨리, 아이보리잉크)
                  • 사돈 남 말, 내로남불 (송봉선, 북랩)
                  • 이토록 멋진 마을 (후지요시 마사하루, 황소자리)
                  • AI 시대의 기본소득, 아니 기본배당 (연구그룹 이팝나무, 작가와)
                  • AI와 행정의 변화 (윤건, 커뮤니케이션북스)
                  • AIED, 인공지능 활용 교육 (김민지, 커뮤니케이션북스)
                  • 언론의 자유 (나이절 워버턴, 박준영, 교유서가)
                  • 법의 본질 (프레데릭 바스티아, 온이퍼브)
                  • 삶에 쌓여 있던 말들이 AI에게 열리다 (배소연, 작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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