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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1
      아내는 서바이버
      나가타 도요타카 외 1명다다서재정치/사회
      5.0(3)

      『아내는 서바이버』는 현직 아사히신문 기자가 정신질환자 아내와 함께한 20년을 기록한 책이다. 폭식과 구토를 반복하는 이상 행동을 시작한 저자의 아내는 섭식장애, 망상, 해리성 장애, 알코올 의존증, 인지저하증까지 여러 정신질환을 차례로 앓고, 부부의 삶은 송두리째 뒤바뀐다. 저자는 아픈 아내를 돌보며 겪은 개인의 고통을 털어놓는 데에서 나아가 정신 의료의 수용주의와 가해성, 정신질환자와 그 가족에 대한 편견과 차별, 가족 돌봄의 현실 등 ‘정

      소장 10,500원

    • 182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 국내 최초 프로파일러의 연쇄살인 추적기
        고나무 외 1명알마 출판사정치/사회
        4.6(835)

        프로파일링의 살아 있는 역사 권일용, 그가 지나온 ‘진짜’ 범죄심리분석의 세계 대한민국 1호 프로파일러 권일용 전 경정의 이야기를 담은 논픽션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이 알마에서 출간됐다.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연쇄살인 사건의 수사와 범인의 검거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 프로파일러들의 이야기를 권일용과 논픽션 작가 고나무가 공동으로 집필했다. 권일용 전 경정은 순경 공채 형사기동대 형사로 경찰 생활을 시작해 ‘프로파일링’이라는 말조차 생경하던

        소장 10,800원

      • 183
          래디컬 헬프
          힐러리 코텀 외 2명착한책가게정치/사회
          5.0(2)

          지역사회와 관계 중심의 복지를 향한 근본적 변화로의 초대 현대의 돌봄과 복지제도가 지닌 문제점을 극복하는 혁신적 제안을 담고 있다. 사람들을 의존적이고 수동적인 수혜자로 만드는 한편 행정적 칸막이와 중복, 사각지대로 애를 먹는 관리 중심의 사회복지 체제. 이러한 현실에서 벗어나 개인들과 지역사회로 권한을 옮겨서 관계를 중심으로 하는 지역사회 돌봄과 복지 체제로 전환할 것을 촉구하면서 실천적 방법론을 제시한다. 나아가 향후 점점 더 심각해질 것으

          소장 14,000원

        • 184
            베카리아의 범죄와 형벌
            체사레 베카리아 외 2명이다북스정치/사회
            4.7(3)

            ‘책 한 권의 운명은 저자보다 더 위대하다’라는 말이 있다. 시대를 움직인 책은 당대를 뛰어넘어 이후 역사의 시금석이자 버팀목으로 자리한다. 이에 이다북스는 우리 시대를 새롭게 들여다보는 숨어 있는 명저를 ‘이다의 이유’로 출간한다. ‘이다의 이유’ 일곱 번째 《베카리아의 범죄와 형벌》은 죄형법정주의를 창시하고 범죄와 형벌 사이의 균형을 주창했으며, 고문과 사형 등 잔혹한 형벌 제도를 비판했다. 형벌권을 사회계약으로 규정함으로써 근대 형법학의

            소장 10,500원

          • 185
              페니스, 그 진화와 신화
              에밀리 윌링엄 외 1명뿌리와이파리정치/사회
              0(0)

              수컷의 자질을 의심하라! 어쩌다가 음경은 남자들이 멋대로 휘두르는 몽둥이가 됐을까? 다종다양 페니스와 교미의 진화, 그리고 바람직한 음경 사용법 ‘남성다움을 대변하는 불끈거리는 오벨리스크’로 추앙받으면서, 음경은 후끈 달아오른 남자들의 머릿속을 지배하기에 이르렀다. 과학자들이 편견을 고스란히 반영한 연구 결과를 내놓는 와중에 일상에서 여성들은 SNS로 딕픽(dick pic: 남성 성기 사진)을 받는 등 성폭력을 경험하곤 한다. 인스타그램으로 딕

              소장 15,400원

            • 186
                여자도 군대 가라는 말
                김엘리동녘정치/사회
                5.0(1)

                군대는 어쩌다 젠더 갈등의 블랙홀이 되었나 오찬호, 손희정, 김현미 추천! 젠더 이슈에 관한 논쟁에서 맨 마지막에 등장하는 말이 있다. “그럼 여자도 군대에 가든지.” 최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여성 징병 청원 글이 20만 명 넘는 동의를 얻으면서 화제가 되었지만, 사실 이러한 글은 청원 게시판이 생겨난 2017년 이후 해마다 올라왔다. 1999년 군가산점제 위헌 판결 이래로 20년 넘게 반복된 주장이기도 하다. 그리고 여성혐오 발언

                소장 9,800원

              • 187
                  권력은 사람의 뇌를 바꾼다
                  강준만인물과사상사정치/사회
                  5.0(2)

                  왜 개인과 집단은 권력을 누리면 달라지는가? “부패는 권력의 숙명인가?” 고대 그리스 정치가 피타쿠스는 “권력의 자리에 올랐을 때 인간 됨됨이가 드러난다”고 말했고, 미국 제16대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은 “어떤 사람의 인간 됨됨이를 알고 싶다면 그에게 권력을 주어보라”고 말했다. 이처럼 권력은 한 사람을 오롯이 판단할 수 있는 도구다. 우리는 주변에서 “저 사람 안 그랬는데 권력 맛을 보더니 달라졌네”라는 말을 자주 듣는다. 눈곱만한 권력이라

                  소장 11,900원

                • 188
                    불평등의 세대 : 누가 한국 사회를 불평등하게 만들었는가
                    이철승문학과지성사정치/사회
                    4.4(16)

                    『불평등의 세대』는 한국 사회의 불평등 구조를 '세대론'의 관점에서 이해하려는 프로젝트다. 불평등이 심화된 현실을 ‘세대’의 문제로 치환하여 한국 사회의 불평등 구조를 파악한다. 민주화와 경제 발전이 한국 사회에 더 많은 소통, 더 많은 자유, 더 공정하고 평등한 분배 구조를 가져올 것이라고 기대했건만, 왜 우리는 날로 증대되는 불평등으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가. 저자의 그에 대한 답을 "386세대"에서 찾는다. 저자는 이러한 ‘민주주의의 완성’

                    소장 11,900원

                  • 189
                      이것이 민주주의다
                      김비환개마고원정치/사회
                      5.0(1)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헌법 제1조 1항의 문구처럼 우리나라는 분명 민주주의를 이상으로 삼고 있다. 그렇지만솔직히 지금의 민주주의는 보통 사람들에게 큰 의미를 가지지 못하고 있다. 국회의원이 제대로 국민을 대변하지 못하고 통제할 수 없는 재벌의 권력이 너무 강해지면서 민주주의가 무색해졌다. 민주주의는 이대로 실현불가능한 이상으로 머무를 뿐일까? 지금 우리 사회가 봉착한 문제를 넘어 민주주의를 한 단계 더 도약시키기 위해서는 민주주의에 대

                      소장 15,000원

                    • 190
                        개정판 | 가부장제와 자본주의
                        마리아 미즈 외 1명갈무리정치/사회
                        5.0(4)

                        『가부장제와 자본주의』는 1986년에 초판이 출간된 후 페미니즘의 고전으로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 오늘날 이 책이 제기하는 자본주의와 가부장제에 대한 문제제기는 여전히 실감나게 다가온다. 가부장제를 이용한 자본주의적 착취는 한 세대 동안 더욱더 노골적이 되었으며, 전 세계 구석구석까지 확대되어 왔기 때문이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문제를 지적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 기원과 본질을 찾으며, 현대 자본주의와 가부장제의 뿌리에 대해 깊이

                        소장 20,300원

                      • 191
                          장준하, 묻지 못한 진실
                          고상만돌베개정치/사회
                          5.0(5)

                          2074년까지 장준하 관련 자료를 비공개하기로 결정한 정부에 맞서 담당 조사관이 최초로 밝히는 사건의 전말과 진실! 1975년 8월 17일 경기도 포천 약사봉에서 실족 추락사했다고 알려진 장준하 선생의 죽음을 둘러싸고 그간 숱한 의혹과 소문이 무성했지만, 한 번도 사건의 전모가 제대로 밝혀진 적은 없었다. 그러던 차에 37년이 지난 2012년 8월 1일, 장준하 선생의 유골이 세상 빛을 보게 되면서 ‘진상규명 불능’으로 처리된 이 사건이 순식간

                          소장 9,100원

                        • 절망하는 이들을 위한 민주주의 (최태현, 창비)
                        • 불편하면 따져봐 (최훈, 창비)
                        • 사회계약론 (장 자크 루소, 정영하, 산수야)
                        • 인스타그램에는 절망이 없다 (정지우, 한겨레출판)
                        • 마지막 사람까지 : 러스킨의 사회 에세이 (존 러스킨, 위즈덤커넥트)
                        • 소비의 사회 (장 보드리야르, 이상률, 문예출판사)
                        • 내가 우연히 만난 김종인 대표와 민병두 의원 (장창훈, 서울문학)
                        • 그림자 아래의 사건들 (해리 B. 어빙, 위즈덤커넥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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