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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사회/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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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1
      우리가 몰랐던 조선
      장학근플래닛미디어역사
      0(0)

      500년 조선왕조의 거시사와 미시사를 아우른 살아 있는 역사서 <조선왕조실록>에 감춰진 조선 왕의 삶과 고뇌, 그리고 그동안 정사에서 주목받지 못했던 서민들의 일상사가 살아 있는 역사로 재탄생한다! 독일의 사회학자인 지그프리트 크라카우어는 “미시사(微視史)를 동반하지 않은 거시사(巨視史)는 이상적인 의미의 역사가 될 수 없다”고 했다. 그런 의미에서 본다면 <조선왕조실록>은 이상적인 역사의 보고(寶庫)라고 할 수 있다. <조선왕조실록>은 조선시

      소장 13,860원

    • 182
        제중원 이야기
        김상태웅진지식하우스역사
        4.0(2)

        강성대국을 꿈꾼 고종의 시도, 제중원 저명한 프랑스 사상가 푸코는 '병원'을 근대로의 이행에 없어서는 안 될 것으로 꼽았다. 병원과 학교, 군대와 감옥 등을 감시체제 및 훈육체제로 본 푸코의 학설이 다소 살벌하지만, 근대의학의 발전은 전통사회와 근대를 구분짓는 중요한 요소이다. 이때문에 조선의 마지막 왕이자 최초의 황제였던 고종은 제중원을 설립함으로써 풍전등화에 처한 나라를 구하려고 했다. 『제중원 이야기』는 제중원의 설립에서부터 발전 과정을

        소장 9,100원

      • 183
          조선기담
          이한청아출판사역사
          3.8(26)

          <조선 기담>은 조선왕조실록에서 찾아낸 뜻밖의 사건들을 흥미롭게 재구성한 책이다. 왕과 신하들의 유쾌한 대화, 나라를 뒤흔든 엽기적인 사건들을 생생하게 재구성하였으며, 실록에 수록된 자료들을 그대로 옮겨 정확성을 더했다. 기묘하고 재미있는 사건들을 통해 조선 사회의 이면을 파헤친다.

          소장 6,000원

        • 184
            개정판 | 한국 현대사 산책 1940년대편 1
            강준만인물과사상사역사
            4.0(23)

            해방 이후의 정국은 그 어느 쪽도 양보할 수 없는 전쟁터였다. 타협과 화합은 정상적인 시절을 살고 정상적인 삶을 사는 사람들에게나 가능한 일이었다. 자기주장을 관철시키기 위한 극단적인 전투성만 돋보였고, 중간은 허용되지 않았다. 6·25 전쟁 중 저질러진 학살의 예비 연습은 이미 40년대 후반에 충분히 이루어졌다. 규모의 차이만 있었을 뿐, 그 잔인성에 있어서 다를 건 없었다. 당시는 일본 제국주의의 잔재라 할 폭력국가의 유산에 길들여진 대중들

            소장 8,400원

          • 185
            [분권] 중국지리의 즐거움 2
            고려대 중국학연구소차이나하우스역사
            4.3(7)

            30여 명의 중국어문학 분야 연구자들이 참여한 「고려대 중국학연구소 중국어문학」 제2권 『중국지리의 즐거움』. 고려대 중국학연구소에서 한중 수교 20주년을 맞아 출간한 것이다. 중국의 대지의 역사는 물론, 중국의 대지에서 살아가는 중국인의 역사를 소개하고 있다.

            소장 5,700원

          • 186
              나는 대한독립을 위해 싸우는 외국인입니다 : 한국인보다 더 한국을 사랑한 외국인 독립투사들
              강국진 외 2명부키역사
              0(0)

              광복 80주년, 우리가 무시하고 잊어버린 영웅들이 있다! 한국을 위해 싸우고 갇히고 죽어간 25인의 외국인 독립투사들 2025년은 광복 80주년이 되는 해다. 우리는 유관순, 김구, 안중근, 윤봉길, 안창호 등 수많은 독립운동가들이 일제에 맞서 싸웠음을 익히 안다. 그런데 그중에 외국인이 있다는 사실은 잘 모르거나, 알더라도 별 관심이 없다. 저자들은 이런 무지와 무관심 속에 잊혀버린 외국인 독립운동가들의 업적을 되살려내고 기억하고자 한다. 그

              소장 15,500원

            • 187
                인생 처음으로 세계사가 재밌다 : 역사학의 대가가 한 권으로 농축한 최고의 지적 안내서
                니시무라 데이지 외 1명더퀘스트역사
                0(0)

                “인생에는 세계사 지식이 필요한 순간이 반드시 온다!” 수십 년간 독자에게 사랑받은 ‘세계사의 클래식’ 총 672쪽, 110여 컷의 도판, 인류의 전 역사를 단 한 권에 역사학의 대가가 들려주는 평생 쓸모 있는 세계사 이야기 출간 이후 30년간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세계사 교양서 《인생 처음으로 세계사가 재밌다》가 마침내 국내 독자에게 선보인다. 총 672쪽 분량과 110여 컷의 귀중한 도판으로 태고에서 현대에 이르는 세계 역사를 한 권으로

                소장 17,600원

              • 188
                  피와 폐허 1 : 최후의 제국주의 전쟁, 1931-1945
                  리처드 오버리 외 1명책과함께역사
                  0(0)

                  “장기 2차대전(1931-1945)은 마지막 제국주의 전쟁이었다” 전 세계의 찬사를 받은 새로운 2차 세계대전 표준 저작 2차 세계대전 연구를 선도해온 역사학자 리처드 오버리의 《피와 폐허》는 2차대전의 기원, 경과, 여파를 새로운 관점으로 조명한다. 오버리는 이 전쟁이 ‘최후의 제국주의 전쟁’이었다고 주장한다. 전 세계에서 거의 한 세기에 걸친 제국주의 팽창의 세월이 1930년대와 1940년대 초에 이르러 독일·이탈리아·일본의 영토 야망으로

                  소장 30,000원

                • 189
                    몽유병자들 : 1914년 유럽은 어떻게 전쟁에 이르게 되었는가
                    크리스토퍼 클라크 외 1명책과함께역사
                    0(0)

                    “1914년의 주역들은 눈을 부릅뜨고도 보지 못하고 꿈에 사로잡힌 채 자신들이 곧 세상에 불러들일 공포의 실체를 깨닫지 못한 몽유병자들이었다.” 2017년 12월 펠트먼 유엔 사무차장이 리용호 북한 외무상에게 건네 화제가 된 책. 1차 세계대전 발발 100주년을 맞아 쏟아진 저서들 중 “걸작”이라는 찬사가 쇄도하며 새로운 표준 저작으로 손꼽힌 책. 『몽유병자들(The Sleepwalkers)』의 한국어판이 드디어 출간되었다. 1차 세계대전 이전

                    소장 33,600원

                  • 190
                      역사선생님이 들려주는 동아시아 맞수열전
                      전국역사교사모임 외 7명북멘토역사
                      0(0)

                      동아시아 역사 속에서 비슷한 길을 걷거나 전혀 다른 선택을 한 인물과 단체 등의 이야기를 비교하고 대조하며 서술했다. 현재에서 출발해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는 역연대기 방식 속에서 각자 다른 공간과 시간대를 산 인물들의 고민과 선택을 종횡무진 엮는 독특하고 흥미로운 구성으로 동아시아 각국의 공통점과 차이를 넘어선 화합과 연대의 자리를 확인할 수 있다. 세찬 역사의 물결에 맞서 당당히 걸어간 뜨거운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현재를 살아가는 지혜와 미

                      소장 15,200원

                    • 191
                        동유럽사 1
                        존 코넬리 외 1명책과함께역사
                        0(0)

                        20세기 지구상 가장 많은 사건이 발생한 지역, 동유럽 15개 이상 동유럽 국가의 역사를 간추려 해설한 역작! 우리에게 동유럽은 양차 세계대전이 발발한 지역으로 익히 알려져 있다. 사라예보에서의 총성으로 불을 댕긴 1차 세계대전, 나치 독일의 폴란드 침공으로 포문을 연 2차 세계대전이 모두 이 지역에서부터 비롯되었다. 어디 그뿐인가. 홀로코스트, 프라하의 봄, 베를린 장벽의 붕괴, 보스니아 전쟁, 코소보 전쟁, 최근의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까지

                        소장 25,000원

                      • 약국 안의 세계사 : 세상을 뒤흔든 15가지 약의 결정적 순간 (키스 베로니즈, 김숲, 동녘)
                      • 유교사회의 창출 (마크 피터슨, 김혜정, 일조각)
                      • 아는 만큼 보인다 (유홍준, 창비)
                      • 상하이의 유대인 제국 (조너선 카우프만, 최파일, 생각의힘)
                      • 몽골제국의 후예들 (이주엽, 책과함께)
                      • 활자본색 (이재정, 책과함께)
                      • 날씨가 바꾼 세계의 역사 (로날트 D. 게르슈테, 강희진, 미래의창 주식회사)
                      • 조선의 왕은 어떻게 죽었을까? (김수진, 정승호, 인물과사상사)
                      • 도시로 떠난 독일 역사 문화 산책 (손선홍, 푸른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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