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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사회/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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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1
      디저트의 모험
      제리 퀸지오 외 1명프시케의숲역사
      4.0(42)

      우리가 사랑하는 많은 디저트들은 놀랍고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풍성하게 담고 있다. 다채로운 디저트들의 기원과 진화 과정을 상세하게 살펴보며, 오븐이나 냉장고 같은 조리도구부터 시대별로 유행을 선도한 디저트 코스에 이르기까지 디저트를 둘러싼 모든 것들을 담은 책이다. 디저트가 별개의 코스로 분리되기 전인 달콤한 음식과 짭짤한 요리가 한 상에 같이 올랐던 시절을 시작으로, 격의 없는 디저트들이 다시 부흥을 맞고 있는 동시에 분자요리사가 연금술사 뺨치

      소장 12,000원

    • 182
        1919
        박찬승다산초당역사
        0(0)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특별작★ 한국 근현대사 연구의 거장 박찬승 교수의 역작 “100년 전, 세계를 울린 함성과 함께 대한민국이 태어났다” 올해는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 되는 해다. 30년간 한국 근현대사를 연구해온 역사학계의 거장이자, 지난 수십 년간 잘못 기념되던 임시정부 수립기념일을 4월 11일로 바로잡는 데 크게 기여한 박찬승 교수는 100년 전인 1919년을 “우리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1년”

        소장 12,600원

      • 183
        찰스 디킨스의 영국사 산책
        찰스 디킨스 외 2명옥당북스역사
        3.9(28)

        2천 년 영국의 역사를 관통하는 찰스 디킨스의 통찰력! 『찰스 디킨스의 영국사 산책』은 19세기 대문호 찰스 디킨스가 3년간 주간지 《일상적인 말들》에 연재한 세 권의 내용을 묶어 펴낸 역사서이다. BC 50년경부터 19세기 까지 영국이 어떤 우여곡절을 통해 성립되어왔는지 여러 왕을 연대기 순으로 풀어냈다. 독특한 시각과 통찰력, 디테일한 사실 묘사까지 디킨스만의 장점이 그대로 녹아있어 누구든 쉽게 영국 역사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게 구성했다.

        소장 16,000원

      • 184
        피로 세운 공화국
        주명철여문책역사
        0(0)

        루이 16세는 1792년 8월 13일 탕플 탑에 갇히기 전부터 ‘루이 카페’로 불렸다. 987년 위그 카페가 왕으로 뽑힌 뒤 1328년까지 프랑스에서는 장자상속법에 따라 3세기 이상 직계 자손이 왕위를 물려받았다. 그러다가 직계손이 없게 되자, 카페 왕조의 방계 가문에서 후계자를 찾았고, 그렇게 해서 발루아 가문, 발루아 앙굴렘 가문, 부르봉 가문이 차례로 왕위를 물려받았다. 부르봉 가문의 왕위는 앙리 4세에서 아들 루이 13세, 손자 루이 1

        소장 12,600원

      • 185
        한국사 영화관 - 전근대 편
        김정미메멘토역사
        4.0(31)

        『한국사 영화관』(전근대, 근현대 편)은 7세기 삼국 시대부터 20세기까지, 36편의 영화로 한국사를 꿰뚫는 역사 교양서이다. 시리즈는 총 2권으로 1권은 삼국, 고려, 조선 시대를 포함한 전근대사, 2권은 대한제국기부터 1987년까지 20세기 근현대사를 다룬다. 1권 전근대 편은 645년 당의 침략에 대항한 고구려의 저력과 기개를 그린 <안시성>에서 19세기 말 세도정치 아래에서 분노한 백성들을 다룬 <군도>까지, 각 시대를 대표하는 사건을

        소장 9,900원(10%)11,000원

      • 186
          결국 이기는 사마의
          친타오 외 1명더봄역사
          4.5(110)

          ★중화권에서 가장 인기 있는 ‘사마의 대중교양서’의 결정판 ★중국 CCTV 인기 강연프로그램인 ‘법률강당’ 화제의 강의 《결국 이기는 사마의》는 사마의의 일생과 위대함에 관해 기술한 가장 완전한 책이다. 이 책은 저자 친타오가 중국 CCTV의 인기 프로그램인 ‘법률강당’에 출연해 강연을 하면서 폭발적인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중화권에서는 ‘사마의’에 관한 대중 교양서의 결정판으로 통한다. 저자는 “사마의를 가이드 삼아 약 100년에 걸친 한나라

          소장 12,000원

        • 187
          제2의 혁명
          주명철여문책역사
          0(0)

          물리적 충돌과 유혈사태로 개헌을 촉발한 ‘제2의 혁명’ 프랑스 역사상 최초의 성문헌법을 적용해서 민주적 선거로 뽑은 입법의회는 1791년 10월 1일부터 법을 만들면서 국내외의 온갖 어려움을 겪었다. 종교인들은 헌법에서 공무원의 지위를 얻었으며, 헌법에 충성하겠다고 맹세해야 했지만 거부하거나 철회하는 경우가 많았다. 귀족주의자들은 단원제 국회를 영국식 양원제로 바꾸자고 주장했다. 종교인과 귀족주의자들은 나라 안팎에서 헌정을 파괴할 목적으로 군대

          소장 12,600원

        • 188
            [증보판]자치통감 1권
            사마광 외 1명도서출판 삼화역사
            4.5(6)

            원문을 넣어 업그레이드! 통치학의 교과서 《자치통감》 사마광의 《자치통감》을 완역한 책. 중국의 3대 역사서 중 하나인 《자치통감》은 송나라 때 사마광이 중국 전국시대부터 송나라 이전까지 1,362년의 역사를 기록한 책으로, 분량이 294권이나 되는 방대한 저작이다. 내용상 기존 역사서의 정수를 담고 있다는 점 말고도 사마광의 명문장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데, 파란만장한 중국의 역사를 간결한 문체로 흥미진진하게 풀어내고 있다. 특히 《자치통감》은

            소장 3,300원

          • 189
            헌법의 완성
            주명철여문책역사
            5.0(1)

            제헌의회와 함께 민주주의 정치의 첫걸음을 떼다 민주주의의 근간은 법치주의다. 그리고 선거는 민주주의의 꽃이다. 1789년에 바스티유 정복으로 들불처럼 퍼져나간 혁명의 열기 아래 프랑스는 1791년까지 참으로 많은 일을 겪었다. 특히 1791년에는 프랑스 역사상 최초로 성문헌법이 제정되었고 민주적 방식의 투표를 통해 입법의원들을 뽑았다. 물론 당시의 민주적 방식에는 ‘평등’의 문제에서 남녀를 구별하고, 능동시민과 수동시민을 구별하는 한계가 있었지

            소장 12,600원

          • 190
            역사의 역사
            유시민돌베개역사
            4.5(388)

            ‘국가란 무엇인가’ 이후, ‘역사란 무엇인가’를 묻다 유시민과 함께 역사의 갈피를 찾다! 『거꾸로 읽는 세계사』로부터 30년, 작가 유시민 글쓰기의 새로운 시작. 헤로도토스의 『역사』, 투키디데스의 『펠로폰네소스 전쟁사』부터 유발 하라리의 『사피엔스』까지 고대로부터 최근까지 역사를 사로잡은 18권의 역사서들을 9장으로 나누어 훑으며 ‘역사’라는 화두를 전개해간다. 각 역사서의 주요 내용과 시대적인 맥락, 서사의 새로운 초점과 해석, 역사가의 생

            소장 11,200원

          • 191
              지식의 사회사 1
              피터 버크 외 1명민음사역사
              0(0)

              우리는 어떤 경로들을 지나서 지금의 지식에 이르렀는가? 인쇄술의 발명에서 위키백과의 탄생까지, 550년에 걸친 지식의 역사를 읽는다 지식사회학, 정치학, 경제학, 지리학, 인류학 등을 아우른 명저 우리는 반세기 전에 피터 드러커가 예견한 대로 ‘지식사회’를 살고 있다. 이 ‘지식사회’ 또는 ‘정보사회’에서는 지식과 정보가 그 어느 때보다도 넘쳐 난다. 그러다 보니 문제를 제기하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원하는 정보에 어떻게 접근할 것인가? 내

              소장 16,800원

            • 중국을 빚어낸 여섯 도읍지 이야기 (이유진, 메디치미디어)
            • 러시아 혁명사 강의 (리커버 에디션) (박노자, 나무연필)
            • 소크라테스에서 포스트모더니즘까지 (새뮤얼 이녹 스텀프, 제임스 피저, 열린책들)
            • 소비의 역사 (설혜심, 휴머니스트)
            • 금계필담, 낙향 선비의 은밀한 조선록 1 (서유영, 황의웅, 돌도래)
            • 개혁과 개방 (조영남, 민음사)
            • 고흥, 고흥 사람들 (박번순, 도서출판 이새)
            • 북유럽신화 (닐 게이먼, 박선령, 나무의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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