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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사회/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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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1
      조선의 프로토타입, 원 복속기
      최종석역사비평사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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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 말기 이후 명(明)에 대한 외교의례의 전범으로 기능했으나 그간 존재가 제대로 조명되지 않았던 『번국의주(蕃國儀注)』의 실체를 규명했다. 아울러 외교의례의 운용에서 『번국의주』를 어떠한 방식으로 활용했는지를 고려 말기를 중심으로 면밀히 탐구했다. 『번국의주』는 번국(蕃國)에서 명 황제를 대상으로 거행하는 신례(臣禮)들의 의주로, 명이 1370년(공민왕 19, 홍무 3)에 작성하여 고려에 보내준 것이다. 그동안 베일에 가려져 있었던 그 존재를

      소장 24,500원

    • 182
        민족과 혁명
        홍종욱역사비평사역사
        0(0)

        1930년대에서 해방 후로 이어지는 한국 사회주의의 이념과 실천을 다룬다. 한국 사회주의 운동과 사상을 돌아볼 때 1930년대는 각별한 의미를 지닌다. 파시즘, 수정자본주의, 사회주의 심지어 신자유주의까지 포함하여 20세기를 규율한 이념들이 탄생한 시대이기 때문이다. 특히 1930년대 파시즘의 대두로 위기를 맞았으나 이를 버텨낸 사회주의는 냉전과 열전을 거듭하면서 1945년 이후 세계를 양분했다. 경성제대에서 철학을 공부한 박치우는 “1930년

        소장 17,500원

      • 183
          냉전의 진영 너머로
          김도민역사비평사역사
          0(0)

          1950년대 반둥회의를 기점으로 냉전의 양극 구조를 넘어선 중립·비동맹 국가들이 등장하며, 탈식민과 평화를 지향하는 새로운 국제질서가 형성되었다. 남북한은 이 물결을 서로 다른 시각으로 해석하고 대치했지만, 모두 자신에게 유리한 평화와 중립만을 선택했다. 분단 한반도에 도달한 중립의 흐름은 냉전의 원심력 속에서 균열되었다. 1960년대 아시아·아프리카회의와 비동맹회의의 무대에서 남북한은 처음으로 제3세계 외교전에서 마주했다. 아프리카의 독립과

          소장 26,600원

        • 184
            고려 문벌사회에서 조선 사대부사회로
            유승원역사비평사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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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가 2부작으로 계획한 조선시대사의 두 번째 책에 해당한다. 첫 번째 책 『사대부시대의 사회사 ―조선의 계급·의식·정치·경제구조』(역사비평사, 2020)는 조선 사대부사회의 각 부문이 지닌 항상적인 구조를 밝히려는 것이었고, 이 책은 사대부사회의 구조 변동을 다루려는 것이다. 근대 이전 우리 역사에는 두 차례의 사회전환, 즉 귀족사회에서 문벌사회로 이행된 ‘나말여초’의 사회전환과 문벌사회에서 사대부사회로 이행된 ‘여말선초’의 사회전환이 있었다

            소장 19,600원

          • 185
              계엄, 내란 그리고 민주주의
              강성현 외 11명역사비평사역사
              0(0)

              “계엄은 군이 거리와 광장을 장악하는 물리적 상황만을 뜻하지 않는다. 그것은 헌법에 존재하는 예외조항을 통해 폭력을 법제화하고 민주주의를 잠정 중단시키는 통치 기술이다. 2024년 12월 3일의 비상계엄 선포는 이러한 통치 기술이 반복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 사건은 과거 군사정권의 유산이 아니라, 헌법과 제도, 감정과 기술의 층위에서 여전히 작동 중인 통치 구조의 최신 반복이었다. 계엄은 언제나 ‘비상’을 이유로 등장하지만, 실상 ‘비상’ 자

              소장 16,100원

            • 186
                인명의 세계사
                21세기 연구회사람in역사
                0(0)

                인명, 흥미로운 서사가 숨겨진 보물 창고 인명은 민족 고유의 문화를 비추는 거울이다. 이름에 담긴 의미를 풀어내면 세상을 살아가는 다양한 사람들의 문화와 가치관, 그리고 역사의 실상이 새로운 모습으로 다가온다. 피카소의 본명은 왜 길었을까? 히틀러와 모차르트의 이름에 숨겨진 동물의 정체는 무엇일까? 마릴린 먼로는 ‘미키 마우스’가 힌트가 되었다는 설부터, 우리가 관습적으로 잘못 불러온 세계 인명의 호칭까지 다채로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인명의

                소장 16,800원

              • 187
                  지명의 세계사
                  21세기 연구회사람in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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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명, 수천 년 인간 활동의 모든 것이 담긴 타임캡슐 지명에는 그 땅의 역사가 담겨 있다. 지형과 전쟁, 민족의 이동, 대항해와 같은 역사적 흐름 속에서 생겨난 수많은 지명에는 인류의 역사가 고스란히 새겨져 있다. 나일, 인더스, 도나우에 공통으로 숨어 있는 뜻은 바로 ‘강’이며, 에베레스트는 한 영국인 측량사의 이름에서 시작되었다. 마다가스카르라는 이름은 마르코 폴로의 착각에서 생겨났으며, 시카고는 원주민 언어로 ‘야생 양파가 자라는 곳’이라

                  소장 16,800원

                • 188
                  진보를 위한 현대사 수업
                  배기성자크드앙역사
                  0(0)

                  0만 독자를 사로잡은 역사 스토리텔러 배기성의 첫 대한민국 현대사 입문서 출간 *** 20만 진보시민의 선택 배기성 작가 신작 *** 역사왜곡, 가짜뉴스에 맞서는 역사 해독제 서울대학교 국사학과 대학원 출신의 역사학자이자, 유튜브 채널 〈역사독립군 배기성〉(구독자 20만)을 운영하는 역사 스토리텔러 배기성이 자신의 첫 한국 현대사 입문서 『진보를 위한 현대사 수업』을 출간했다. 해방 이후부터 1960년 4·19 혁명까지, 대한민국 현대사의 결정

                  소장 15,400원

                • 189
                    조선과 류큐의 상호 표류
                    김종규키메이커역사
                    0(0)

                    조선시대에 조선에서 류큐(오키나와)로 표류해 간 사건들과 류큐에서 조선으로 표류해 온 사건들을 정리한 책. 주로 국내 관찬사료에서 자료를 찾았고, 연구 논문과 도서 및 일부 해외 자료도 활용했다.

                    소장 20,000원

                  • 190
                      파사이사금기(婆娑尼師今記)
                      김기홍 외 1명e퍼플역사
                      0(0)

                      [신라사(新羅史) 1. 파사이사금기(婆娑尼師今記)]는 박창화 선생의 필사본 [파사이사금기]를 해석하고 주해(註解)한 책으로, 신라사(新羅史) 시리즈의 첫 번째 책입니다. 파사이사금기(婆娑尼師今記)는 신라 5대 임금으로 알려진 파사이사금의 치세를 기록한 책으로, 필사본으로는 두 형태가 존재합니다. 그 하나는 파사이사금기(婆娑尼師今記) 단독으로 존재하고, 다른 하나는 오황정기(五皇正紀)라는 책 속에 파사이사금(婆娑尼師今)의 제목으로 존재합니다. 두

                      소장 5,000원

                    • 191
                      전쟁터의 의사 : 피와 연민의 기록
                      앙브루아즈 파레아이보리잉크역사
                      0(0)

                      총성과 비명이 뒤섞인 전쟁터에서, 한 의사는 사람을 살리기 위해 상처를 들여다보았다. '전쟁터의 의사 : 피와 연민의 기록'은 16세기 프랑스 외과의사 앙브루아즈 파레가 직접 겪은 전쟁과 치료의 현장을 기록한 르포이자 인간에 대한 성찰의 기록이다. 왕의 군대를 따라 유럽 곳곳의 전장을 떠돌았던 그는, 총상과 절단, 감염과 죽음이 넘쳐나는 현실 속에서 수많은 병사들을 치료했다. 그러나 이 책은 단순한 의학 기술서가 아니다. 오히려 인간의 고통 앞

                      대여 1,000원

                      소장 4,500원

                    • 처음 만나는 고대 이집트 : 그리스 역사가의 15문장 (헤로도토스, 위즈덤커넥트)
                    • 만화로 보는 5분 한국사 (유요, 미정, 빅피시)
                    • 다시 쓰는 해방의 역사 (김이경, 초록비책공방)
                    • 한 번은 꼭 읽어야 할 20세기 세계사 (이영숙, 블랙피쉬)
                    • 빽투더퓨처, 역사의 시계를 돌리다 (김상운, 초록비책공방)
                    • 시대의 잡지를 읽다 (이만근, 스타북스)
                    • 피로 물든 프랑스 남부 : 뒤마의 종교 전쟁 기록 (알렉상드르 뒤마, 위즈덤커넥트)
                    • 세계사 공부에 도움이 되는 중국역사 연대표 (이의동, e퍼플)
                    • 고려시대 문과 급제자 명단 (이의동, e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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